|
의뢰를 마치고 되돌아오는 길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흑기사를 만나게 되고 패배를 당하지만 흑기사도 역시 도망갑니다. 마닌에게 자아가 있는 흑검을 넘겨주고 그에게 책임감을 불어넣는데.. 자신의 아들의 일을 의뢰했던 시겔라드가 검은 흑막이 있음을 눈치채고 음모에 대해 알게 되면서 어떤 일이 생길지 흥미로웠네요. 고대 마법사의 파편인 뱀괴물 아힐라틱토가 공격해오는 일도 발생하는데 역시나 주인공 발리안과 그의 동료에 의해 분쇄됩니다. 먼치킨 주인공을 보고 싶어 구매했는데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
| 보통 주인공이 강해질수록 혼자만 다 해먹어서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데 이 작품은 마닌이 약방의 감초 역할늘 톡톡히 해서인지 재밌어요. 좋은 검 하나 얻었다고 좋아했는데 마검이라니... 한몫 잡으려다 덤탱이 쓴거 같겠어요. 엘리야나 메로나 같은 여캐들도 불편하지 않게 잘 어울어져서 좋네요. 발리안이 원하든 원하지않든 악마와 계속 얽혀서 결국은 악마들을 하나씩 무찔러 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