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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를 수행하는 도중 마을 사람들이 학살당한 사건에 휘말려 좀도둑 마닌의 부탁으로 마을을 조사하게 되고 나머지 잔당들을 소탕한 뒤에 에콘도 합류하게 됩니다. 좀도둑 에콘은 특유의 친화력과 운으로 주인공 일행에 잘 스며들어 어울리는데 드리겐을 마탑까지 데려다 준 발리안은 자신의 힘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이세계에서도 적수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강인한 힘과 저항력을 가진 육체를 가진 발리안의 캐릭터가 매력적입니다. |
| 드리겐을 쌍둥이탑으로 데려다 주는 걸로 일이 끝나는 줄 알았더니 용까지 나타나서 발리안을 홀랑 익혀버리네요. 익으라는 발리안은 멀쩡하고 메르나에게 보수로 받은 증표가 녹아내려, 발리안은 보수를 맏기 위해 또다른 고생을 시작하네요. 난쟁이의 황금투구도 신기했어요. 대단한 능력을 가졌지만 역시나 발리안에게는 비할 데가 못되는군요. 마닌, 메르나 등과 영영 헤어질 줄 알았는데 또다시 엮여서 모험을 같이 하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