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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02권 무쌍 바바리안 류의 중흥시조? 쯤 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 작품 전에는 바바리안 퀘스트가 있었지요. 여튼 이 작품은 개쩌는 바바리안이 도끼 하나로 다 해먹는 작품으로 유명해졌고, 아류작도 무수히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재밌게 본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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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배불뚝이 아저씨 아르메니아라는 RPG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눈 떠보니 아르메니아라는 이세계에 오게 됩니다. 심지어 자신이 만든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야만인 전사가 되어 있는데... 별수없이 살기 위해 용병이 되어 이리저리 떠도는 주인공.시겔라드라는 군벌에게 의뢰를 받아서 모험을 시작합니다. 주인공 발리안은 시겔라드의 의뢰로 드리겐을 마탑까지 데려가는데 메르나 등의 여러 동료와 함께 적들을 분쇄하며 의뢰를 수행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 |
| 표지 일러스트의 우악스러움에 놀랐지만 표지와 내용이 비례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기에 재밌다는 평에 따라 보기 시작했는데 성공적이네요. 마법사의 주문세계를 독특하게 풀어내 매혹적이고, 발리안의 뚱한 모습도 재밌어요. 다른 작품처럼 스탯창 남발하지 않는게 마음에 드네요. 클리세도 없이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여기 나온 조연이라도 나중에 하나씩 튀어나와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