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타 작가님의 소설 <꽃길까지 앞으로 한 걸음> 외전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예민하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맨 처음에 이반나가 많은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은 상황에서 점차 가족들의 사랑에 녹아내리고 밝고 당당해지는 과정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리고 이반나를 살리고자 기꺼이 위험을 무릅썼던 에리히의 순정도 대단했구요. 운명같은 두 사람이 만나 결국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읽는 내내 정말 좋았어요. |
|
특별한 능력을 지닌 어머니의 힘을 이어받아 본인또한 힘을 가진채 태어났으나 이로인해 모친이 살해당하고 납치당해 열여섯이 되도록 힘을 뽑히다 비참하게 죽은 여주가 회귀하면서 펼쳐지는 꽃길 판타지입니다. 여타 육아부둥부둥물과 살짝 차이점이라면 남주가 비교적 일찌감치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말랑말랑 힐링물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