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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초반의 미시시피 강 유역의 작은 마을을 무대로 상상력이 풍부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소년 톰과 그의 친구 허크를 통해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책이었다. 주인공 톰 소여는 동생과 함께 이모네 집에서 살고 있는 공상적이고 모험을 좋아하는 개구쟁이 소년이다. 톰은 떠돌이 소년 허클베리 핀과 해적놀이를 한다든지, 자기들의 장례식놀이를 하여 폴리 이모를 속상하게 만든다. 정말 말썽쟁이에 개구장이들이다.
어느 날 밤, 두 소년은 묘지에게 장난 치며 놀다가, 악당 조가 사람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다른 사람이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두 소년은 조의 복수가 두려워 침묵을 지키다가 법정에 나가 사실을 증언한다. 용감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수를 두려워하면서도 진실을 말하다니... 이런 점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후, 두 소년은 무인도로 건너가 해적놀이를 하는데, 동굴에 들어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조가 감추어 둔 보물 상자를 찾아낸다. 이건 분명이 하늘이 그들의 용감함과 진실에 대해 상을 내린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를 가지고 진실하게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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