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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평범한 직장생활 속에서 성장하고 회사에 대한 존중심을 가졌다고 말하지만 17년간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그 속에서 존중을 배웠다는 건 결코 평범하지 않는 일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긍정으로 풀어내고, 나와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택한 현명함. 그리고 개인이나 조직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나와 조직이 함께 공생하는 삶. 결혼과 직장생활, 그리고 육아 속에서 밸런스를 맞추며 성장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한 개인이 성장하는 방법을 진심을 담아 전하고 있다. 글을 읽으며 함께 웃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장에 쓰여진 회사에서 성장한 작가의 말이 참 멋있다! "오늘도 회사를 통해 한 계단 더 성장할 내일의 나를 기대한다. 회사는 인생의 또 다른 동반자로, 든든한 울타리로, 최고의 행운 중 하나로 내 삶에서 항상 함께해준 존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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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 지각을 하지 않기위해 저자가 종종걸음을 치던 중, 급기야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 교통사고를 당하던 0.0001초(?) 사이 저자는 생각한다. '와..., 이렇게 무단횡단 하다 허무하게 엄마, 아빠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가는 건가? 죄송하네.' '은행에 있는 내 적금들아... 안녕... 그러고 보니 해외여행 한번 못해보고 떠나는구나!' '아 참, 내 미결 엄무는 뭐뭐 남아 있더라?' 본문 중에,------이하 중략... 이후 저자는 직장생활과 자신의 삶... 전반에 많은 변화를 불러온다. 그 계기는 교통사고!..가 아닌, 교통사고를 당하며 0.0001초 사이 들었던 생각들 때문이었다. 참으로 많은 공감이 가는 이야기다. 저자의 진솔하고 리얼한 직장생활 이야기, 그리고 그녀의 삶을 들여다 보길 바란다. 상상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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