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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년이 되는 아이는 아직 한글문장을 스스로 생각해서 문장을 쓰는 서술형 문제를 아직도 어려워 하기에 초등글쓰기 책으로 하루 한 장씩 같이 읽으면서 쓰기능력을 기르고 있다. 이렇듯 한글을 말하고 쓰기도 하는데 완벽한 맞춤법을 알기도 버거운 현실이다. 그런데 생소한 영어라니 아이 입장에서는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영어라 혹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지 모르나 영어를 배워야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학부모로써 직접 가르칠수 있는가 매우 고민스러웠다. 특히 가장고민인 파닉스 발음기호 가르치기 이다. 와중에 받게된 미순쌤의 초등1-2학년 영어는 내게 구원같은 희망이었다. 이책을 집필한 이미순 선생님은 미국에서 석사를 공부하고 오셔서 1995년부터 영어강사로 아이들 교육하고 계셨고 초등 저학년 아이들 방과후 영어 교육을 위해 이책을 만드셨다고 한다. 책을 살펴보자. 우선 이책은 사이즈가 크고 내용이 수많은 영어로 채워져 있지 않다. 아이들이 보기 좋게 큰 철자로 쓰여있고 한글로 어떻게 읽는지 발음이 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저학년 아이들은 한번 발음을 알려줘도 금방 잊고 영어철자와 발음 을 연관되게 익히기 어렵다. 이렇듯 한글로 쓰여져있으면 지도하기도 쉽고 배우기도 쉬울듯했다. 또 챕터 별로 숫자와 동물 초등 저학년 한글 단어 알 듯이 영어단어 도 알수있게 분류하고 알수있게 해준다. 이부분은 중요한데 주위 사물을 영어로 알아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한글 자음모음 읽고 낱말카드 읽듯이 영어의 처음도 기초가 중요하다. 간결하면서도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교재구성한 점이 맘에 들었다. 벌써 아이와 2장을 같이 해보았다. 처음엔 발음을 읽지 않고 철자를 읽었는데 몇 번 반복하고 집에있는 영어 철자 스티커 책과 병행하여 붙이기 활동도 하니 흥미로워했다. 또한 책에 QR 코드가 있어 유투브를 통해 선생님의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 한번에 모두 익힐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꾸준히 반복 학습을 통해 아이가 포기하지않고 영어학습의 흥미를 지속시켜 목표한 바를 이루길 기대한다. 저학년 영어 시작! 수많은 영어원서 책도 있지만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 책은 영어 기초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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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워낙 초등영어 관련 워크북이 화려하고 재미난 캐릭터와 삽화가 있는 것들이 많다. 나도 보고 있으면 이뻐서 열심히 공부할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미순쌤의 교재는 그런부분에서는 살짝 거리감이 있는 책이다. 큰 글씨, 다소 크기가 살짝 크고, 페이지마다 많은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정말 학습내용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딱 있는 느낌이다. 초등 1,2학년에 맞게 내용이 많지 않다.
영어의 영 자도 모르는 아이에게 흥미를 돋구기 위한 교재도 좋지만 하루 한단원 집중력있게 공부를 하려면 오히려 명확 단순한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책에 있는 QR코드나 유튜브에서 미순쌤으로 검색해도 강의 동영상이 나오니 책과 함께 본다면 더더욱 효과적일 것 같다. 선생님과 함께 등장하는 인형친구와 같이 영어를 듣고 같이 따라 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하루에 한단원씩 공부하며 색칠공부도 할 수 있다. 색을 칠하면서 색깔을 영어로 공부하는 것도 효과적일 듯 싶다.
단 아쉬운 것은 정말 방과후 학습지 혹은 부교재라는 느낌이 있어서 책 자체로 아이에게 흥미 유발이 된다거나 자발적으로 공부를 유도하는 부분은 조금은 미흡하다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