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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답게 살자~
"나답게 살자~" 내용보기
이 책은 내용은 운동잘하고 힘이 쎄서 진아노사우르스라고 놀림받는 진아와 예쁘게 생기고 다정한 성격이라 유한공주라 놀림받는 유한이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남자다운거 여자다운거 없이 진아답게, 유한이답게 편견없이 지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사실 보면서 내내 웃음이 났는데요, 진아가 꼭 저의 학창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요^^ 저도 소위 여자답다란 말과
"나답게 살자~" 내용보기

이 책은 내용은 운동잘하고 힘이 쎄서 진아노사우르스라고 놀림받는 진아와 예쁘게 생기고 다정한 성격이라 유한공주라 놀림받는 유한이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남자다운거 여자다운거 없이 진아답게, 유한이답게 편견없이 지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사실 보면서 내내 웃음이 났는데요, 진아가 꼭 저의 학창시절을 보는 것 같아서요^^

저도 소위 여자답다란 말과는 좀 거리가 멀었었는데요~ 여자 친구들 괴롭히는 남자아이들 혼내주고 친구들이랑 매일 공놀이하고 말타기 하고 스포츠보는 것도 엄청 좋아해서 왠만한 스포츠 룰은 다 꿰고 있거든요~ 물론 초등학생인 저의 딸도 저를 닮아 힘도 세고 운동도 좋아하고 목소리도 크고 몸 쓰는 놀이도 참 좋아한답니다 ㅎㅎ

책이 오고 저녁에 같이 읽어야지 했는데 집안일 하는 사이에 딸아이가 책상위에 있던 책을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얘기 같아서인지 흥미있게 금방 읽어버렸답니다 다 읽었다기에 제가 웃으면서 '너도 지안사우르스지?' 했더니 저를 째려보면서 안그래도 예전 학교에서 남자친구가 여자가 엄청 힘 세다고 했다고 하네요 그 말듣고 뭐라고 했냐니까 '여자도 힘 셀 수 있는거야 차별하지마!'했다네요 ㅎㅎ 그래서 그럴 때는 차별이라는 말보다는 편견이라고 얘기하는게 더 좋겠다고 말해주면서 자연스레 편견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성에 대한 편견이라는게 다들 인식은 하고 있지만 자기도 모르게 다들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거 같아요 저조차도 어렸을 때 여자애가~ 란 말이 듣기 싫었음에도 불구하고 딸아이에게 여자애가~ 란 말을 무심코 뱉었다가 깜짝 놀란 적도 있으니까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자연스레 나답게 지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고 편견에 대한 제 모습도 다시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됐네요~

 

g******r 2021.01.2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나무생각]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쏙쏙쏙쏙 저학년 문학숲 02) 세요
"[어린이나무생각]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쏙쏙쏙쏙 저학년 문학숲 02) 세요" 내용보기
착하고 섬세한 성격의 둘째아이에게 남자답게 행동하라며 부담을 주었던걸까요? 잔뜩 불만에 찬 목소리로 한소리하는거 있지요;; 따지고 보면 아이가 지닌 개성이 아니라 제가 가진 생각을 강요했던 것 같아요 "가장 나다운 것"에 대한 가치를 담아낸 이야기, 남매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삽화가 넘 예쁘다면서 큰아이가 단숨에 따라그리는거 있지요~ ^^
"[어린이나무생각]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쏙쏙쏙쏙 저학년 문학숲 02) 세요" 내용보기


 

착하고 섬세한 성격의 둘째아이에게 남자답게 행동하라며

부담을 주었던걸까요?

잔뜩 불만에 찬 목소리로 한소리하는거 있지요;;

따지고 보면 아이가 지닌 개성이 아니라

제가 가진 생각을 강요했던 것 같아요

"가장 나다운 것"에 대한 가치를 담아낸 이야기,

남매들과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의 삽화가 넘 예쁘다면서 큰아이가 단숨에

따라그리는거 있지요~ ^^

 

 


 

새학기를 맞이한 진아는 바짝 긴장이 되었어요

행여나 유치원때 별명이 알려지게 될까봐서요..

그런데 교실을 둘러보는데 웬수같은 유한이가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진아노사우루스'란 별명을 지어준 바로 그녀석!!!!

자기소개를 하는데 얄미운 범수가

만천하에 공개를 하고 말았습니다

진아는 홧김에 유한이의 별명을 말해버렸어요

공주처럼 얌전하여서 '유한공주'라 별명지었거든요

이튿날 범수가 무심결에 진아의 별명을 말하자

급기야 싸움으로 번지고 말았어요

자존심을 건 성대결이 되어버린거예요..

어느날 진아와 유한이는 텃밭 물당번을 함께 하면서

그동안의 오해를 풀게 되는데요

이로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축구경기를 앞두고 다리를 다친 유한이는

남자아이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진아를 적극추천하였습니다

과연 진아는 편견을 이겨내고 활약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의 반응체크!

진아는 자신감이 넘쳐서 좋아요

엄마도 우리한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자라는 동안 수도없이 들어왔던 말들이에요

저역시 성역할에 고착화되어서 아이들에게 강요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사실 따지고 보면 저역시 여자다운 것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각자가 지닌 개성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다정 작가님이 삽화를 너무 예쁘게 그려주셔서

이야기가 더 맛깔나고 재미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8 2021.01.2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여성,남성이 아닌 나는 나예요!
"[서평 /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여성,남성이 아닌 나는 나예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여성, 남성에 대해서 규별짓지않고 본인의 성격 그대로 즐겁게 살아야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책 나무생각에서 출간된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서 가장 안타까운부분이.. 나는 여자라서.. 안되겠지? 라며 도전해보지못한 분야들이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은 본인
"[서평 /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여성,남성이 아닌 나는 나예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여성, 남성에 대해서 규별짓지않고 본인의 성격

그대로 즐겁게 살아야한다는것을 알려주는 책

나무생각에서 출간된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를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면서 가장 안타까운부분이.. 나는 여자라서..

안되겠지? 라며 도전해보지못한 분야들이 너무나도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은 본인의 성보다는 스스로 원하는 일과 즐거움을

추구하길 바라며 함께 읽어봤습니다.





 

딱 정해진 성별의 역활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런 성별의 역할을 벗어나는게 많이 힘든 부분들이 있어요

여자는 이래야해 남자는 이래야해 이미 규정되어있고 그런부분을

탈피하면 이상하게 보거나 특이하게 느끼는 차별아닌 차별이 있는 지금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를 보면서 여자, 남자이기 전에 스스로 본인을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중요한 부분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뿐만아니라

세상의 모든사람이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여성, 남성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내가 여성인데,,

여성으로의 역할을 좋아할수도있잖아요? 그런데 그런모습은

너무 도태되어있거나 과거의 모습 아닌가 싶어서 혹시 본연의 모습을

숨기려하거나 그러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떤 모습이든 당신은 소중한 존재니깐요

아이들의 꿈과 사랑을 응원합니다 ^^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1.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학년을 앞둔 초등 중학년 이하 친구들에게 강추 [서평]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새학년을 앞둔 초등 중학년 이하 친구들에게 강추 [서평]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내용보기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02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송아주 지음 / 김다정 그림 / 어린이 나무생각 출판   저희 아이는 책을 펼치면 흠뻑 빠져서 곧잘 읽는데 그 한 번을 펼치길 정말 안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가 이 책은 보자마자 “이거 재미있겠다!”라고 외쳤는데요. 이유인즉슨, 여자 아이가 바지를 입은 채 공을 차고 있고, 남자 아이가 드레스를
"새학년을 앞둔 초등 중학년 이하 친구들에게 강추 [서평]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내용보기

 

쑥쑥쏙쏙 저학년 문학숲 02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송아주 지음 / 김다정 그림 / 어린이 나무생각 출판

 

저희 아이는 책을 펼치면

흠뻑 빠져서 곧잘 읽는데

그 한 번을 펼치길 정말 안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그런 아이가 이 책은 보자마자

이거 재미있겠다!”라고 외쳤는데요.

이유인즉슨,

여자 아이가 바지를 입은 채 공을 차고 있고,

남자 아이가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진아노사우루스라는 아이도

본인처럼 치마보다 바지가 좋고,

핑크보다 블루가 좋은

아이인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살펴볼까요 

2학년이 된 진아는 설레는 맘으로

교실에 입성합니다.

하지만 아뿔싸! 같은 유치원을 나온

유한이가 같은 반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당시 유한이는 진아에게 진아노사우루스라는

무지막지한 별명을 붙여준 장본인이거든요. ;;

그래서 진아도 예쁘장하게 생긴 유한이에게

유한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줘버렸지요.;;

 

아이에게 새학년이 돼 만나고 싶지 않은

친구가 있는지 물어봤는데요.

저희 아이는 만나고 싶은 친구는 있는데

안 만나고 싶은 친구는 없다고 얘길 해주더라고요. ;;

하긴 지난해에는 뭐 학교 간 날이 워낙 적어

사이가 틀어지거나 나쁠 일 자체가

거의 없었을 것 같긴 하더라고요. ;;

하여튼, 그렇게 만나고 싶지 않지만

같은 반 친구로 만난 진아와 유한이!

하지만 진아의 별명을 폭로한 건

유한이가 아니라 같은 유치원 출신의 범수였어요.

속이 상했던 진아는

, 이러지 말라고!

너희는 남자한테 유한공주라고 부르면

기분이 좋겠니?”

라고 소리치고 말았죠.

화가 난 나머지 가만히 있던

유한이의 별명을 진아가 공개해 버린 거죠.

 

그렇게 시작부터 뭔가 어긋나기 시작한 진아,

더구나 반에서 열린 피구 대회에서

진아팀이 연거푸 이겨버리자

구기종목이라면 뭐든 자신 있던

범수는 몹시 분한 마음이 들어

남자들만의 경기

반 대항 축구 경기를 결성합니다.

하지만 유한이는 축구 경기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고,

진아는 오히려 축구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남자만의팀 결성으로 인원수를 맞춰야 해

유한이는 억지로 축구팀원이 돼야 했고,

진아는 남자가 아니라서 팀원이 될 수 없었죠.

 

사실 저희 아이도 축구를

해보고 싶단 얘기를 몇 번 했는데요.

여자라서안 되는 게 아니라,

운동신경이 너무 둔한 편이라

공에 맞거나 태클에 다칠까봐

못하게 말리고 있었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본인도 축구를 해보고 싶단 얘길 해서

코로나19 사태가 좀 좋아지면

여학생을 받아주는 축구클럽을

한 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잘 하길 바라는 건 아니니,

해보고 싶은 건 일단 도전해봐야지요.

그래서 본인이 힘들고 흥미가 떨어지면

그 때 또 얘기를 할 테니까요. ;;

그러던 어느 날

화단에 물주는 당번이 된 진아와 유한이!

어색함이 감돌던 둘 사이에

갑자기 나타난 지렁이로

유한이는 그동안 숨겨뒀던 마음을

처음으로 진아에게 털어놓습니다.

사실 진아노사우루스는 멋지다는 뜻이었어.

정말이야 하늘에 맹세해

 

, 유치원을 다닐 때 티라노사우루스를

가장 좋아했던 유한이는 같은 마음으로

진아에게 진아노사우루스라는 별명을 붙여준 거죠.

평소 여느 여자 아이와 달랐던 진아는

그게 자신을 놀리는 말인 줄 알았던 거고요.

그러고 보면, 진아가 유한이에게

여러 모로 더 잘못을 한 거 같네요. ;;

그렇게 화해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유한이가 발목을 다친 걸

기회 삼아 축구팀에서 빠지는 대신,

유한이의 강력 추천으로

진아가 대신 축구 팀원으로 참여해

축구 경기에 나서게 되는데요.

과연 진아는 축구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요 

그리고 유한이 못지 않게

불편한 사이였던 범수와 진아는

화해를 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면 좋겠죠? ^^

 

저희 아이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다며

이 책을 세 번이나 읽었는데요. ^^

중성적인 성향이 강한 저희 아이에겐

그야말로 취향저격이었던 거죠.

 

또 꼭 저희 아이의 경우가 아니라도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 대해

고민해보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 테고,

또 사이가 틀어진 친구와도

대화를 나누다 보면

오해를 풀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줄 수도 있어

새학년을 앞둔 친구들에게

여러모로 유익한 이야기가 돼 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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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쑥쑥쑥쑥 저학년 문학숲2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지은이 송아주 그림 김다정 어린이나무생각   표지를 봤더니 씩씩한 표정으로 공을 빵차는 아이가 진아노사우루스 같았고, 얼굴이 빨개져서 수줍어하느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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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쑥쑥쑥쑥 저학년 문학숲2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지은이 송아주 그림 김다정

어린이나무생각

 


표지를 봤더니 씩씩한 표정으로 공을 빵차는 아이가 진아노사우루스 같았고, 얼굴이 빨개져서 수줍어하느 아이가 유한공주인 것 같았다. 두 아이가 주인공이겠지. 솔직히 말하면 나ㅑ는 진아노사우루스가 부럽고 멋져보였다. 항상 당차고 씩씩하며 또 운동은 얼마나 잘하는지... 나는 팔 힘이 약해서 팔을 쓰는 운동은 잘하지 못한다. 또한 유한이도 부러웠다. 하얀 얼굴에 깨끗한 피부, 그리고 보조개까지!!

나는 사춘기라 그런지 피부에 여드름도 나고, 얼굴에 점도 많고, 보조개도 없는데..내가 보기엔 둘이 정말 각자 개성이 넘치는데 왜 둘은 서로의 다른 부분을 싫어했을까? 진아는 닭싸움과 팔씨름을 잘해서 별명이 진아노라사우루스이고, 유한 공주는 색종이로 만들기를 좋아하고 예브게 생겨서 별명이 유한공주인가?

난 서로간의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그 두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기로 헸다.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야 안녕!!

나도 모르게 별명을 불러버렸는데 괜찮지? 근데 너희는 이 별명으로 불리기는게 싫은거지?

내가 진아 너 였으면 진아노사우루스라는 별명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겼을꺼야. 유한공주도 마찬가지이고.

아마 너희들이 뜻을 오해한건 아닐까?

진아야 유한이는 너가 멋지다고 그 별명을 지어준거야. 유한이 말대로 너 정말 멋진 것 같아. 항상 주눅들지 않고 당차게 행동하는 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 그리고 유한이는 피부가 곱고 얼굴이 하얗고 피부가 너무 좋은것 같아. 그 비결을 내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유한이는 유한이대로, 진아는 진아대로 자신 나름대로의 장점과 매력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자는 이렇게 해야한다는 여자는 저렇게 해야한다는 규정이나 역할구분은 점점 미미해지고 자신만의 특성과 능력에 따라 나누어져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성별의 구분이 역할의 구분은 아니니까요.

 

 

                                                                                                                                                                    

s*******7 202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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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자! 편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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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글 송아주 그림 김다정 펴낸곳 ㈜도서출판 나무생각   견고한 프레임을 부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누군가를 억압하고 차별하고, 편을 가르고 부조리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견고한 틀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권리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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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글 송아주

그림 김다정

펴낸곳 ㈜도서출판 나무생각

 

견고한 프레임을 부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누군가를 억압하고 차별하고, 편을 가르고 부조리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견고한 틀은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권리를 제한하고 편견을 부추기며 기득권을 강화시키나가 자기 몸집을 더욱 키워나갑니다. 인류의 역사는 어쩌면 개인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연대하며 투쟁해 온 역사 그 자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 한권의 작은 이야기책이 여러 가지 이념과 갈등, 윤리적 가치관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2학년이 된 진아는 새 학년을 앞두고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좋지만 엄마로부터 얌전히 지내고 힘자랑을 하면 안 된다는 걱정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힘이 세서 유치원 때 별명이 진아노사우루스 였던 진아는 새학기에 등장한 첫 친구가 그 별명을 아는 아이라 벌써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것도 진아가 ‘유한 공주’라고 별명을 지었던 예쁜 남자 친구인 고유한이었기 때문입니다. 유한이도 진아가 지은 그 별명을 너무 싫어하지요. 유한 공주라고 불리었던 그때의 기억은 떠올리기도 싫습니다. 서로의 별명이 언제까지나 봉인되기를 간절히 희망했지만 너무 허망하게 유치원을 같이 다녔던 범수가 생각 없이 별명을 부르며 모두가 둘의 별명을 알게 되어 버립니다.

 

얼마 전에 공채 면접시험을 보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 육아중인 과정, 경력 단절 등 누군가의 시선에는 한쪽으로 치우친 어떤 편견을 가질 수도 있었습니다. 제발 어떤 편견이 아닌 그저 나 자신의 직무 능력과 그간의 성과에만 초점을 두고 평가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갇혀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인위적인 것이라면 그걸 다시 바꿔 놓을 수도 있습니다. 진아노사우르스와 유한공주가 있는 2학년 교실에서 그러한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화해와 이해, 타인의 기대에 맞게 나를 억지로 끼워 넣는 것이 아닌, 보다 나다움에 초점을 두고 바른 인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 거듭나는 과정이었습니다.

 

편견을 부수고 자유롭고 혁신적인 새로운 틀을 구성하는 것, 차이에 얽매이지 않고 그것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워나갈 저학년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읽어 보기를 희망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g*****a 202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내용보기
제목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저자 송아주그림 김다정출판사 어린이나무생각제목과 표지 그림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남녀의 성별에 따른 역할강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예쁘고 얌전하고 차분한 것, 남자는 남자답게 멋있고 씩씩하고 활발한 것이 당연시 될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받은 교육 덕분인지 저희 아이들은 가끔 그런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내용보기
제목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저자 송아주
그림 김다정
출판사 어린이나무생각

제목과 표지 그림에서 추측할 수 있듯이 남녀의 성별에 따른 역할강요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자는 여자답게 예쁘고 얌전하고 차분한 것, 남자는 남자답게 멋있고 씩씩하고 활발한 것이 당연시 될 때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어릴 때부터 받은 교육 덕분인지 저희 아이들은 가끔 그런 기준이 이상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차례를 보니 주인공 소개 후 갈등을 지나 서로 이해하고 나답게 보내는 것으로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말이 제일 뒤에 있네요.
원래 작가의 말은 잘 보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이에게도 읽도록 권유하고 있어요.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는지, 작가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씨 크기와 책의 두께 등을 보았을 때, 2~3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2학년이 된 ‘진아’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새 학년이 된 첫 날, 새 교실에 가며 처음 보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된 마음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그런데, 하필 진아가 정말 싫어하는 별명을 지어 준 ‘유한’이와 만나게 되었네요. 유한이도 진아를 보고 긴장합니다. 유한이의 별명 ‘유한공주’는 진아가 자기의 별명이 마음에 들지 않고 속상해서 붙여준 것 이거든요. 진아는 진아노사우르스, 유한이는 유한공주라는 별명을 너무나도 싫어합니다. 다행히 새 교실에서는 서로 별명을 부르지 않고 잘 넘어가나 싶었는데 자기 소개 시간에 다른 친구 ‘범수’때문에 알려지고 맙니다.

어느 날 체육 시간에 피구를 했습니다. 운동을 싫어하는 유한이,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자신 있는 범수, 체육을 워낙 좋아하는 진아. 유한이는 공이 무서워 도망 다녔고, 진아와 범수는 신나게 피구를 했고, 결과는 진아팀이 이겼습니다. 진아는 이겨서 신이 났고, 범수는 져서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자존심 회복을 하고 싶은 범수가 생각해낸 것은 축구. 남자아이들끼리 팀을 만들어, 다른 반과 시합을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유한이는 하기 싫고, 진아는 축구가 하고 싶다네요.

축구시합이 있는 날, 진아와 유한이는 텃밭 물 당번입니다. 무거운 물뿌리개를 남자인 자기가 들어야 한다고 혼자 힘들게 들고 가는 유한이, 진아는 보다 못해 같이 들고 갑니다. 남자라고 여자보다 힘이 더 센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더 센 경우도 많은데 유한이의 생각에는 무거운 것은 남자가 들어야 한답니다. 텃밭에서 큰 지렁이를 보고 유한이는 너무나도 놀랍니다. 진아도 징그럽지만 용기를 내서 지렁이를 치워줍니다. 그 일로 유한이는 더 속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게 됩니다. 유한이가 진아를 ‘진아노사우르스’라고 불렀던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입장을 이해한 아이들은 화해하고, 지렁이 때문에 발을 다친 유한이가 축구팀에서 빠지며 진아가 들어갑니다. 그 것이 발단이 되어 아이들은 축구팀과 응원단을 성별로 나누지 않고 서로 좋아하는 것을 하기로 합니다. 몇 명의 남자친구들이 축구팀에서 빠지고 응원단으로 옮기고, 몇 명의 여자친구들이 응원단에서 축구팀으로 옮겼을까요? 그리고 축구경기는 누가 이겼을까요?

저희 첫 째는 종종 물어봅니다.
왜 책에서 남자는 항상 힘이 세게 나올까, 우리 반에는 힘 센 여자친구들도 많은데.
왜 여자는 체육시간에 남자보다 덜 뛰어도 다 뛰었다고 인정해줄까? 여자친구들 중에는 남자친구들 보다 잘 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그래서인지 이 책을 받자마자 가져가서 읽어보더라고요.
그나마 요즘 많은 책들은 성별에 상관하지 않고 개인의 차에 근거하여 표현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라는 인식을 바꾸기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이 책이 예를 들면 힘세고 운동 좋아하는 여자친구들에게 넌 왜 여자답지 못하니, 조용하고 얌전한 것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들에게 넌 왜 남자답지 못하니 말은 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자기가 그리고 남이 좋아하는 것을 성별의 차이가 아닌 개인차이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마음이 길러지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p******4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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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서평 , 나무생각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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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드릴까해요. 이름도 재밌음...^^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라는 책입니다 ! 글밥이 조금 많은편인데 ,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술술 그려낸 책이라서 흥미로운지 8세 아이도 곧잘 읽더라구요 사실 어린이집에선 아이들과 싸우거나 해도 선생님께서 많이 중재를 해 주시는 편이고 바로바로 전화도 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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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가 재미나게 읽고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드릴까해요.

이름도 재밌음...^^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라는 책입니다 !

글밥이 조금 많은편인데 ,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술술 그려낸 책이라서 흥미로운지

8세 아이도 곧잘 읽더라구요
사실 어린이집에선 아이들과 싸우거나 해도

선생님께서 많이 중재를 해 주시는 편이고 바로바로 전화도 오고 하는데

학교란곳은 , 교우들과의 관계가

저도 다녀봤을때도 느낀거지만

아이 스스로 풀어나가야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아이가 좀 왈가닥인 편이라

우리 아이도 진아처럼

아이들에게 혹시나 , 넌 왜그렇게 여자답지 못해?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도 있고

그럴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다뤄주는

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책이었던거 같아서

초등 입학을 앞두고 읽혀주기 좋았던거같아요 ^^

 

s******8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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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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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로운 내용이라 도착하자마자 우와~~재밌겠다. 하면서 읽었어요. 73페이지정도라 금방 읽더라고요. 글자도 커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딱인 책이였어요. 저희 아이는 초등 2학년이라 시작페이지를 열자말자 공감 모드였어요 새학기 되면 아이들이 느낄법한 감정들이 쏙쏙 들어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읽더라고요. 그림도 너무 코믹하고 재밌게 잘 그려놔서 아이도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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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흥미로운 내용이라 도착하자마자

우와~~재밌겠다.

하면서 읽었어요. 73페이지정도라 금방 읽더라고요. 글자도 커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딱인 책이였어요.

저희 아이는 초등 2학년이라

시작페이지를 열자말자 공감 모드였어요

새학기 되면 아이들이 느낄법한 감정들이 쏙쏙 들어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읽더라고요.

그림도 너무 코믹하고 재밌게 잘 그려놔서 아이도 깔깔 웃으면서 재밌어 했어요.

진아는 새학기 누가 같은 반일까 설레는 와중 평소 앙숙처럼 지내는 유한이와 같은 반이 되죠.

유치원 때 둘은 같은 반이였고 아주 친했지만 힘도세고 팔씨름도 잘하고 닭싸움도 잘하는 진아에게 진아노사우루스라는 별명을 붙여준 유한이.

그리고 복수심에 얼굴이 하얗고, 운동을 싫어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유한이에게 유한공주라는 별명을 붙여준 진아.

이 둘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진아랑 유한이는 새학년이 되면서

자신들의 별명이 드러나지 않길 바랬으나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던 범수의 발설을 시작으로 모두가 그 별명을 알아버리면서 일은 더 꼬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지렁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그 동안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됩니다.

유한이가 진아에게 왜 그런 별명을 붙였는지

실마리가 풀리자 둘은 더 끈끈한 친구가 됩니다.

그 뒤 1반과 2반의 축구시합이 열리기전

유한이는 지렁이 사건으로 발목도 다쳤고 하기도 싫었던 축구선수 대타로 운동짱!!진아를 추천

하게 되게 진아의 멋진 첫 골~~~~

유한이의 응원

그리고 각자 하고싶은 것을 고른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한 덕에

1반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 책은 타고난 성이 아니라

사회적 성~

젠더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사회속에서 만들어진

남자다움, 여자다움에 얽매여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것보다

그 시선에 맞추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불편해 하지말고

진정한 나 다움, 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가지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우리는 유교적 영향과 남아선호사상의 잔재로

어릴 때부터 성 역할에 있어 관용적 잣대를

세우고 그 테두리 속에서 차별이 당연시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동화는 여자지만 남자적 기질을 가진 진아

그리고 남자지만 여자적 기질을 가진 유한이를 통해서 남자적 기질, 여자적 기질을 타파시켜 버립니다.

'여자답게' '남자답게' 를 강요하지 마세요.

'나답게' 살고싶어요.

 

어린이들이 성적 구분과 역할을 벗어서

인간으로서의 자기다움을 생각해보고

자기 자신을 위한 행복한 꿈을 이루고 실천해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담긴거 같고

저도 그런 의미에서 아이와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좋았어요.

 

 

s******5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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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노사우루스와 유한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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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여자는 얌전해야지, 여자가 왜 공놀이를 하냐? 남자는 씩씩해야지, 남자가 울면 어떻게 하냐? 이런 말을 줄 곧 듣고 살아왔다. 40년 가까이 이런 말을 들으며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우리 아들들한테 남자가 왜 이만한 일로 자꾸 우는냐? 남자니깐 밖에서 공차면서 뛰어놀아야지! 이런 말을 내뱉곤 했다. 세상엔 여자다운 것, 남자다운 것 이 두 가지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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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여자는 얌전해야지, 여자가 왜 공놀이를 하냐?
남자는 씩씩해야지, 남자가 울면 어떻게 하냐?
이런 말을 줄 곧 듣고 살아왔다.
40년 가까이 이런 말을 들으며 살아왔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우리 아들들한테
남자가 왜 이만한 일로 자꾸 우는냐?
남자니깐 밖에서 공차면서 뛰어놀아야지!
이런 말을 내뱉곤 했다.
세상엔 여자다운 것, 남자다운 것
이 두 가지로 딱 정해서 나눌 수가 없는건데
나도 모르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아이들에게 똑같이 대물림을 하고있던 것이다.


분명히 여자니깐 넌 이렇게 해야돼!
넌 남자니깐 이렇게 해야돼!는 잘못된 생각이라는 사실이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두가지가 아닌
자기 성격에 맞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이 책에는 나답게 살고 싶어하는 두 아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진아는 여자답지 못하게 힘만 쎄다고 해서 '진아노사우루스'라고 불려요.
그리고 유한이는 여자아이처럼 생기고 얌전해서 '유한공주'라고 불리죠.
사실 이 별명은 유치원때 서로의 오해로 인해 서로 붙여 준 별명이였어요.
둘은 그 별명으로 인해 같은 반이 된 2학년때까지 서로 미워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함께 텃밭 당번이 되면서 둘의 오해는 풀리게 되요.
그리곤 서로 자신의 개성대로 살기로 합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예전보다는 남녀차별에 대한 것 도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남자가.. 여자가..하는 것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진정으로 나답게 살아야 행복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에 맞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알려주어 더욱 좋았다.
아이들에게 꼭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주제인 책인 것 같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성차별없이 평등한 사회가 되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