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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달처럼 둥글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더지는 달을 보고 호떡을 떠올렸어요 호떡을 만들어야자 하는 다짐과 함께 바로 실행에 옮기는 모습도 본받을만 했어요 두더지가 예상치 못하게 시련을 겪을 때 선뜻 다가와 도와준 개미들이 있어요 개미들 덕에 두더지는 희망을 얻고 다같이 맛있는 호떡을 만들었답니다 호떡이 얼마나 맛있는지 궁금해져요 그리고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한다는 걸 몸소 보여주는 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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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바라보던 두더지가 호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보름달이 부린 요술같은 일들이 생겨나요. 누구에게나 동그란 달빛이 비춰지는것처럼 호떡도 달빛처럼 나눠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땅 밖과 땅 안을 넘나드는 과정에서 그 경계가 사라지고 모두 다같이 보름달의 빛을 느끼고 호떡을 맛 보면서 오감이 충족되는 기분이 드는 그림책이네요. 아이와 읽으면서 보고 만지고 냄새맡고 듣고 맛보고 하는 오감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책 안에 시각, 촉각, 후각,청각, 미각이 다 들어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