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반쪽짜리 초대장
"반쪽짜리 초대장" 내용보기
#도서협찬   #이소풍 .글 / #천은실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어린 시절 생일파티를 한다고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그때의 설레임과 행복함을 잊고 있다가 #반쪽짜리초대장 책을 받고 순간 떠올랐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아직 그 기억이 생각나다니...행복한 추억은 아직도 남아있구나. 그런데 왜 반쪽자리 일까? 쓰다만 초대장일까?
"반쪽짜리 초대장" 내용보기

#도서협찬

 

#이소풍 .글 / #천은실 .그림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 입니다.^^

어린 시절 생일파티를 한다고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아직도 생생하게

그때의 설레임과 행복함을 잊고 있다가 #반쪽짜리초대장 책을 받고 순간 떠올랐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아직 그 기억이 생각나다니...행복한 추억은 아직도 남아있구나.

그런데 왜 반쪽자리 일까? 쓰다만 초대장일까? 아리송한 마음을 확인하러 출발~!!!

멧돼지 둥이, 토끼 토루, 들쥐 샤로의

사랑스런 세편의 이야기

나는 작은 숲 속에 놀러를 간다.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멧돼지 둥이 , 세편의 이야

기에서 꽃무늬 주전자를 가지고 있는 토끼 토루, 책을 좋아해서 똑똑한 들쥐 샤로를

만났다. 너무나 귀여운 세 친구들의 이야기는 어린시절 순순했던 나를 떠오르게 만

들기에 너무나 충분했다. 그리고 봄,여름,가을의 배경에서 저마다 피어나는 이야기

들로 되어있지만 읽다보며 이어져서 하나의 이야기로 되어있었다.

<반쪽자리 초대장>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을때 바깥 창문에 반쪽자리 나뭇잎이 보였다. 흐릿한

글씨가 보였다. "초대합니다 저녁 우리집에" 외로웠던 둥이의 마음을 쿵쿵 두드

리는 초대장 이었다. 태어나서 처음 받은 초대장이라 둥이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

며 마치 초대를 받은 집에 성큼 가있었다. 얼마나 귀여운 상상인가? 누구의 집인

지도 모르고 오로지 '초대'만을 상상하는 둥이.

둥이는 길을 떠났다. 가는 동안 만난 토끼 토루, 들쥐 샤로를 만나 함께 떠나는데

생각보다 초대할 것 같은 집은 나타나지 않았다. 작은 숲에서 큰 숲까지 오는내내

세 친구들은 초초해지고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굴뚝에 연기가 피어 오르고 시

커먼 넝쿨을 친친 감겨있는 집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곳에 외로이 노래를 부르는

곰 아저씨를 만나게 된다. 둥이는 사실 그 마음을 알기에 용기를 내어 초대를 받으

러 왔다며 말을 건넨다........ 곰 아저씨는 초대를 받아줄까?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 >

작은 숲에 후텁지근한 바람만 부는 여름. 들쥐 샤르는 낮에 덥지만 밖에 나가기로 마음

을 먹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던가...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가 언제 그칠지 모르

니 읽다 만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이내 스르륵 잠이 들었다.얼마나 잤을까? 밖에는 해가

벌써 지려고 했고 샤르는 오솔길을 걷기로 했다. 반가운 토르를 만나 이야기하다 작은

폭포에 가서 놀기로 했다. 마침 약속이라 한듯 둥이도 있었다.

둥이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사실 둥이는 잃어버린 여름 조각을 찾고 있었다. 토르

와 샤로는 함께 찾기로 했지만 배가 고파진 셋은 토루가 가지고온 쿠키를 먹기 시작했다.

하지만 서로를 보며 여름의 조각을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를 생각하다 즐겁게 놀다보면

떠오르겠지하며 폭포에서 다이빙 대회를 시작하게 된다...

나의 기억 속에 잊혀진 무언가를 찾기란 쉬운 일일까? 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심각

하기엔 너무나 맑은 세 친구들은 즐겁게 노는데 집중을한다. 그러다보면 정말 생각이

날지도 모르니깐... 결국 찾기는 하는 걸까요?

<어쩌다 한번 둥이를 기다려요>

작은 숲에 알록달록 나뭇잎이 물들고,토실토실 알밤이 익었어요. 토르는 점심 바구

니를 들고 소풍을 가기로 했어요. 오솔길에 만난 샤로도요. 둘은 큰 나무가 하나있고

그 아래 평평한 바위가 있는 곳에가 먹기로 했어요. 신나는 발거움에 맞춰 도착을 했

지만 뒷 모습이 익숙해 보이는 누군가가 있었어요. 바로 둥이 였어요.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려 했지만 어쩐지 평소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샤로는 생각했어요.

둥이는 사실 이유가 있었어요.첫 눈을 기다리고 있거든요.샤로는 둥이의 기다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기다리기로 했어요.샤로와 토르는하는 수 없이 둘이 놀기

로 했어요 .한편으로는 함께 놀며 점심도 먹고 가을을 만끽하려는 상상도 했지만 둥

이는 여전히 첫 눈을 기다렸어요......둥이는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세 편의 이야기는 따로 떼서 보아두 참 재미있는 이야기 이지만 작은 숲에 사는 세

친구들의 우정과 나만의 추억들이 동글동글 눈 뭉치처럼 비져야만 놀이를 할 수

있기에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어요. 작은 모습이 우리의 아이들 모습처럼 비춰져

따뜻하며 다정하고 때로는 엉뚱한 면도 있어 더 사랑스럽게 와 닿았는지 모른다.

배우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바람의아이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반쪽짜리초대장#이소풍_글#천은실_그림#바람의아이들예쁘게 부탁하는 법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당신이 나를 초대 했나요?] 가 아닌[나를 좀 초대해 줄래요?]아이들과 많은시간을 지내면서점점 일방통행으로 말을 하게되는데,다시한번 반성모드가 되어봅니다.잃어버린 여름조각을 찾아 헤메다,밝고 빛나는 눈을 갖게 된 둥이처럼 잃어버린 2020년을... 아니 그 덕에 갖게 된 이런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내용보기

#반쪽짜리초대장
#이소풍_글
#천은실_그림
#바람의아이들



예쁘게 부탁하는 법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당신이 나를 초대 했나요?] 가 아닌
[나를 좀 초대해 줄래요?]



아이들과 많은시간을 지내면서
점점 일방통행으로 말을 하게되는데,
다시한번 반성모드가 되어봅니다.




잃어버린 여름조각을 찾아 헤메다,
밝고 빛나는 눈을 갖게 된 둥이처럼
잃어버린 2020년을...
아니 그 덕에 갖게 된
이런 소소한것들로 행복이 가득한 것을 알게 되는걸까요?





둥이는 첫눈을 기다리고,
나는 무엇을 온 힘을 다해 기다릴까요?
우리 일호 이호는 무엇을 기다릴까요?
토끼와 샤로는 둥이를 기다려주는데,
나는 누군가를 기다려줄 수 있을까요?




동화인데 같이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집 어린이들과 느리게 읽기를 해봐야겠어요.
책을 선물해주신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감사합니다.



#서평이벤트아님 #솔직한감상평임 #책은제공받았음 #육아 #독서 #일상 #어린이
l*****l 2021.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쪽짜리 초대장
"반쪽짜리 초대장" 내용보기
반쪽 밖에 없는 걸까요, 반쪽이나 있는 걸까요? 모험을 시작하기에 반쪽은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미지로의 초대가 주는 설레임을 숲 속 동물 친구들과 함께 느껴보았답니다. 언제 누가 어디로 초대했는지도 모르는 나뭇잎을 발견하고 한껏 설레이며 기대하는 멧돼지 둥이. 아마 둥이 엄마가 있었다면 둥이의 모험은 시작도 못했을 거에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 안 된다고 했겠죠.
"반쪽짜리 초대장" 내용보기

반쪽 밖에 없는 걸까요, 반쪽이나 있는 걸까요?
모험을 시작하기에 반쪽은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미지로의 초대가 주는 설레임을 숲 속 동물 친구들과 함께 느껴보았답니다.

언제 누가 어디로 초대했는지도 모르는 나뭇잎을 발견하고 한껏 설레이며 기대하는 멧돼지 둥이.
아마 둥이 엄마가 있었다면 둥이의 모험은 시작도 못했을 거에요.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 안 된다고 했겠죠.
하지만 우리 숲 속 친구들은 부푼 맘으로 길을 떠납니다.
자기를 초대한 집을 찾아서 말이죠.
그러나 무슨 일이든 쉽게 풀리지는 않지요.
우리 친구들을 초대한 집은 어디에 있을까요?
배고픔과 불안 초조한 마음을 꾹꾹 누르고 마침내 찾아낸 집은 바로~~~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ㅎㅎ

세 친구들과 함께 가는 길에 우리 아이들 어릴 적 모습이 보여서 정말 사랑스럽게 읽었어요. 이렇게 고민하고 이유를 찾아내며 한 뼘씩 성장했구나하고 말이죠.

s******2 2021.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쪽짜리 초대장
"반쪽짜리 초대장" 내용보기
멧돼지 둥이, 토끼 토루, 들쥐 샤로가 들려주는 숲 속에서의 따뜻한 이야기 세편의 연작 동화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추운 겨울 아이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한 너무나도 따뜻한 이야기였다. 작은 동물들이 행동과 대화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계절이 바뀌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는 첫눈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작은 초대장 하나
"반쪽짜리 초대장" 내용보기


 

 

 

멧돼지 둥이, 토끼 토루, 들쥐 샤로가
들려주는 숲 속에서의 따뜻한 이야기


세편의 연작 동화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추운 겨울 아이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한
너무나도 따뜻한 이야기였다.
작은 동물들이 행동과 대화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계절이 바뀌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는
첫눈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작은 초대장 하나로 설레임 가득한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은 서로가
힘들고 지칠때 위로가 되어주고
기쁜일이 있을때는 함께 행복을 나누는
서로에게 너무 다정하고 상냥한 친구였다.
친하지만 예의를 갖추고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뻐보였다.


우리아이들도 새학년이 되면 동물친구들처럼
멋진 친구들과 함께 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상호존중과 배려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반쪽짜리 초대장>
초등아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동화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쪽짜리 초대장' 친구들은 초대받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반쪽짜리 초대장' 친구들은 초대받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초대를 받는다는 건 너무나 기쁘고 설레는 일이죠. 멧돼지 둥이도 누군가에게 초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가 초대를 했는지 모른다고 하는데요. 둥이와 친구들은 초대받은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반쪽짜리 초대장'은 멧돼지 둥이와 토끼 토루 그리고 들쥐 샤로가 누구 보냈는지도 모르는 초대장을 들고 초대받은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 잃어버린 여름 조각을 찾는 이야기
"'반쪽짜리 초대장' 친구들은 초대받은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내용보기

초대를 받는다는 건 너무나 기쁘고 설레는 일이죠. 멧돼지 둥이도 누군가에게 초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가 초대를 했는지 모른다고 하는데요. 둥이와 친구들은 초대받은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 

'반쪽짜리 초대장'은 멧돼지 둥이와 토끼 토루 그리고 들쥐 샤로가 누구 보냈는지도 모르는 초대장을 들고 초대받은 집을 찾아가는 이야기, 잃어버린 여름 조각을 찾는 이야기, 봄부터 첫 눈을 기다리는 이야기까지 모두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연작동화입니다.

둥이와 토루 그리고 샤로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다정한 친구들이에요.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친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멋진 친구들이죠. 초대장을 받은 둥이에게 같이 가도 되냐고 먼저 물어보고 함께 하면 좋은 점들을 이해시키고 잃어버린 여름 조각을 찾을 때는 서로의 기분을 헤아려보고 봄부터 첫 눈이 오기를 기다릴 땐 가만히 지켜보며 함께 기다려 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 친구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친구들이랍니다.

봄바람이 부는 어느 날, 멧돼지 둥이가 창문턱에 걸려 있는 나뭇잎을 보게 되었어요. 금방이라도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나뭇잎, 얼른 잡고 보니 누군가가 보낸 초대장이었답니다.

초대합니다.

저녁

우리집에

본문 중~“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죠? 그건 나뭇잎 한쪽이 찢겨져 나간 반쪽자리 초대장이었답니다. 그래서 누가 보냈는지, 우리집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었지요. 그래도 둥이는 초대를 받았다는 생각에 하늘을 나는 것처럼 기쁘고 설레었어요. 아마 그 집에는 둥이가 좋아하는 산딸기로 장식한 케이크가 있을 거예요.

 

“(둥이를)초대합니다.

(오늘)저녁, 우리집에

(꼭 놀러 오세요!)

본문 중~“

 

초대장은 아마도 이렇게 씌어 있었을 거예요. 둥이는 들뜬 마음으로 저녁까지 기다린 후 드디어 자신을 초대한 누군가의 집을 찾아 나섰어요. 가는 길에 토끼 토루와 들쥐 샤로를 만나 함께 가게 되었어요. 토루는 자신이 만든 꽃무늬 주전자를, 샤로는 책을 들고 나섰는데요. 초대받은 집에서 산딸기로 만든 케이크를 먹고 꽃무늬 주전자로 향긋한 차를 마시고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는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둥이를 초대한 집을 찾을 수 없었어요. 지나가면서 본 집들은 모두 초대한 집이 아닌 것 같았지요. 그 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 날은 저물고 무서웠지만 세 친구는 계속 집을 찾아 갔어요. 그러다가 연기가 나는 집을 발견했지요. 혹시 맛있는 케이크와 음식을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요? 하지만 그 집은 도저히 초대를 한 집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무척이나 실망한 친구들에게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그렇다면 혹시 둥이를 초대한 집은 아닐까요? 문을 두드리자 우락부락하게 생기고 목소리도 큰 누군가 나타났어요. 누구일까요? 혹시 초대장을 보낸 친구일까요? 아니면...,

둥이와 토루와 샤로는 맛있는 케이크와 향긋한 차와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둥이가 토루와 샤로는 잃어버린 여름 조각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하얀 꽃이 활짝 핀 봄부터 첫 눈을 기다리던 둥이는 언제쯤 첫눈을 맞을 수 있을까요? 둥이는 왜 봄부터 첫 눈을 기다리는 걸까요?

여러분도 둥이처럼 간절하게 소망하며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나요?

 

k*****2 202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쪽짜리 초대장 리뷰
"반쪽짜리 초대장 리뷰" 내용보기
<반쪽짜리 초대장>은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등장하는 동화책이다. 멧돼지, 토끼 그리고 들쥐 친구들을 통해서 배려를 느끼고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 서투른 아이들 혹은 그 소중함을 많이 느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정말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어린이 추천 도서이다. 아이들이 좋아하
"반쪽짜리 초대장 리뷰" 내용보기

<반쪽짜리 초대장>은 아이들이 언제나 좋아하는 동물친구들이 등장하는 동화책이다. 멧돼지, 토끼 그리고 들쥐 친구들을 통해서 배려를 느끼고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코로나로 인해서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 서투른 아이들 혹은 그 소중함을 많이 느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정말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어린이 추천 도서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특별하지 않거나 캐릭터에 비해서 내용에 몰입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반쪽짜리 초대장>은 각 동물친구들을 MBTI로 표현할 정도로 섬세하게 그려냈고 거기에 더해 상호관계를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어 더욱 책에 몰입하도록 한다. 

<반쪽짜리 초대장>은 뻔하지 않게 구성 된 것 역시 장점이다. 그리움, 쓸쓸함, 설렘 등 다양한 감정을 폭 넓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그 것을 긍정적으로 전환시켜주는 것은 친구들이 있음에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게 하는 것은 무조건 좋은 것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한 것은 아니다. 이렇게 다양한 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다는 자체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반쪽짜리 초대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많은 것을 수록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우정을 만드는 것 이전에 감정에 대한 것들을 느껴보는 것 역시 무척 중요하다. 또 그런 감정에 익숙해야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모여 소중한 친구를 배려하고 멋진 우정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쪽짜리 초대장>은 아이들에게 꼭 읽게 해주면 좋겠다.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풍부한 감정을 통해서 스스로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정말 좋은 독서가 되어주리라고 확신하며 강력추천!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반쪽짜리 초대장 _ 바람의아이들
"[서평] 반쪽짜리 초대장 _ 바람의아이들" 내용보기
"초대를 받는다는 건 아주 근사하고 멋진 일이야!" <반쪽짜리 초대장> 중   작은 숲에 사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멧돼지 '둥이', 부지런하고 깔끔한 토끼 '토루', 작지만 똑똑한 생쥐 '샤로' 이 세 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 <반쪽짜리 초대장>은 3가지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첫 번째 이야기: 반쪽짜리 초대장 *   "초대합니다, 저
"[서평] 반쪽짜리 초대장 _ 바람의아이들" 내용보기

"초대를 받는다는 건 아주 근사하고 멋진 일이야!"

<반쪽짜리 초대장> 중

 

작은 숲에 사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멧돼지 '둥이',

부지런하고 깔끔한 토끼 '토루', 작지만 똑똑한 생쥐 '샤로'

이 세 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

<반쪽짜리 초대장>은 3가지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첫 번째 이야기: 반쪽짜리 초대장 *

 

"초대합니다, 저녁, 우리집에"

누가 보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나뭇잎 초대장을 보고 무작정 집을 나선 둥이.

그런 둥이를 따라 초대를 향한 여정에 합류한 친구들.

 

처음엔 둥이와 친구들이 무모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될지 궁금해져 흥미진진했다.

'우리를 초대해 주지 않을래요?'라는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누가 이런 사랑스러운 존재들을 초대하지 않을 수 있을까?

결국 그 무모함은 꽤 근사하고 멋진 초대를 만들어냈다. 

'초대'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다정하고 유쾌한 이야기였다.

 

/

 

* 두 번째 이야기: 잃어버린 조각을 찾아서 *

 

잃어버린 여름 조각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추억을 만들 시간'을 조각으로 비유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나게 노는 세 친구의 모습에 같이 신나게 읽었다.

'샤로, 토루, 둥이와 함께한 여름이었다.'

 

/

 

* 세 번째 이야기: 어쩌다 한번 둥이를 기다려요 *

 

기약 없는 첫눈을 기다리는 둥이와 그런 둥이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토루와 샤로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 함께 첫눈을 기다리게 되는 이야기이다.

쌓인 그리움을 밤송이에 비유한 게 인상적이었고,

가을-겨울의 쌀쌀한 계절감과 반대되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

 

'작은 숲'의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 따른 이야기의 흐름이

세마리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사계절을 보낸 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었고, 

이야기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도 맘에 들었다.

아이의 시각으로 돌아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w********l 202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꺼이 기다릴 용기와 그걸 알아주는 누군가를 살피는 책
"기꺼이 기다릴 용기와 그걸 알아주는 누군가를 살피는 책" 내용보기
둥이 토루 샤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아이들 사이로 흐르는 시간시간 속에 놓여진선물(현재)을 열어본 책이야기가, 마음을 따스히 보둠어 줍니다.??아이들은 저마다 다 다르다??아이들은 함께 한다??아이들은 뛰논다는 사실??아이들은 틈틈히 나와 상대를 생각한다??아이들의 잠시 멍하니 있을 시간 존중해야 한다??아이들이 다가왔을 때 환대하는 어른이었으면??마음에 따라오는 마음을
"기꺼이 기다릴 용기와 그걸 알아주는 누군가를 살피는 책" 내용보기
둥이 토루 샤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이들 사이로 흐르는 시간
시간 속에 놓여진
선물(현재)을 열어본 책

이야기가, 마음을 따스히 보둠어 줍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 다르다
??아이들은 함께 한다
??아이들은 뛰논다는 사실
??아이들은 틈틈히 나와 상대를 생각한다
??아이들의 잠시 멍하니 있을 시간 존중해야 한다
??아이들이 다가왔을 때 환대하는 어른이었으면
??마음에 따라오는 마음을 알아간다

#반쪽자리초대장
'내 마음은 아직 춥기만 한데 벌써 봄이라니......'
쓸쓸히 돌아서려는데 무언가 분에 띄었어요. 바깥 창문턱에 웬 나뭇잎이 놓여 있지 뭐예요.
-본문 중에서

꼬마 멧돼지 둥이의 숨을 탁 막히게,
기분을 둥둥 떠다니게,
마음을 쌩쌩 달리게 한
반쪽자리 초대장.

달리는 마음과는 반대로
느리게 흐르는 시간.

둥이는 기다립니다.
초대장과 누구의, 어딘디도 모를 우리집 생각에
잎새를 바라보며 입 새로 웃음이 납니다.

언제나
봄날같은 햇살을 내리 쬐어주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나를 향하는 메시지.
그로부터 시작되는 기대와 용기.
돌아보면 같이 하고픈 누군가.

준비된 마음만 있다면
몸 안과 밖으로 부는 따스한 봄바람을
1년 365일 느낄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잃어버린조각을찾아서
"난 지금 놀 시간이 없어.
잃어 버린 조각을 찾고있거든."
"잃어버린 조각이라니?"
샤로가 궁금한 얼굴을 하고 쳐다보았어요.
둥이는 무엇가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면서 대답했어요.
"꽤 오래 비가 내렸잖아. 그 바람에 내 여름이 한 조각, 아니 두 조각, 아니 세 조각 쯤 사라졌어."
-본문 중에서

반쪽자리 나뭇잎으로 즐거웠던 세친구
이번에는 '나뭇잎 한 장도 맛들면 낫다'는 숲속 속담저럼 힘을 모아 둥이의 잃어버린 여름 조각을 찾습니다.

한 참을 찾다가
꼬르륵 소리에 쿠키 한조각
냠냠 소리에 이야기 한자락
시무룩 마음 소리에 놀이 한마당

물속으로 첨벙
흥에 겨워 라라라 하다가
샤로는 둥이에게 미안해집니다.
자기 때문에 한눈팔게 해 둥이의 시간을,
둥이의 탐색을 방해한 거 같아서요.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추억의 조각을 찾는 장소, 시기가
따로 있을까요? 계절살이의 조각 모으기 놀이로 예쁜 삶의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을 세 친구가 알려줍니다.


#어쩌다한번둥이를기다려요
'언젠가 봤던 모습인데......"
둥이는 계절마다 하루씩 첫눈을 기다렸어요. 아주 좋은 봄날에도 첫눈을 기다렸고, 아주 좋은 여름날에도 첫눈을 기다렸어요. 아주 좋은 가을날인 오늘도 저렇게 앉아 있는 걸 보니 첫눈을 기다리는게 틀림 없어요.
-본문 중에서

누구보다도 먼저 눈을 기다려주고픈 둥이.

샤로와 토루는 둥이의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모습, 기다리는 시간을
알아차립니다. 존중해주지요.
첫눈을 기다리는 둥이를 함께
기다리기로 마음 먹습니다. 그리운 마음 가득.

세 아이들이 알려준
기다림 후의 소중함을 가을에 품어봅니다.








d********r 202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깨달음과 기다림, 배려와 인정~^^
"깨달음과 기다림, 배려와 인정~^^" 내용보기
[반쪽짜리 초대장]은 글그림책입니다. 그림이 그려져있는 동화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꼬마 멧돼지 둥이와 깔끔하고 부지런한 토끼 토루, 작고 똑똑한 들쥐 샤로의 따뜻한 세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반쪽짜리초대장 은 둥이가 창문턱에 놓여있는 '초대합니다 저녁 우리집에' 라는 초대장을 받고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초대받은 집을 찾아가는 길의 이야기입니다.누가 언제인
"깨달음과 기다림, 배려와 인정~^^" 내용보기
[반쪽짜리 초대장]은 글그림책입니다. 그림이 그려져있는 동화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아요.
꼬마 멧돼지 둥이와 깔끔하고 부지런한 토끼 토루, 작고 똑똑한 들쥐 샤로의 따뜻한 세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반쪽짜리초대장 은 둥이가 창문턱에 놓여있는 '초대합니다 저녁 우리집에' 라는 초대장을 받고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초대받은 집을 찾아가는 길의 이야기입니다.
누가 언제인지가 적혀있지 않은 반쪽짜리 초대장은 둥이와 토루, 샤로가 걷는 길을 따라 가는 모든 순간 살짝의 무모함과 용기, 설렘이 담겨있습니다.
누가 언제인지 모르는 초대를 받았지만 엉뚱한 듯 무모한 듯한 세 친구의 모습이 미소짓게 합니다. 무뚝뚝해 보이는 곰 아저씨의 모습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 어른에게 필요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잃어버리조각을찾아서 는 샤로의 잃어버린 여름조각을 찾기 위해 함께하는 둥이와 토루의 이야기입니다.
더워서 비가 와서 밖에서 여름을 즐기지 못한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이야기 속 세 친구의 모습은 마냥 귀엽습니다.

"맛있는 쿠키를 먹으면서 이야기할 때, 신나게 다이빙하고 노래 부를 때, 그리고 바로 지금!"

함께하는 바로 지금! 지금이 바로 잃어버린 여름의 추억이었던거지요^^

#어쩌다한번둥이를기다려요 는 첫눈을 기다리는 둥이의 모습과 둥이와 함께하고 픈 토루와 샤로의 이야기입니다.
눈은 겨울에 오는데 봄여름가을겨울.. 언제 올지 모를 첫눈을 기다리는 둥이의 모습에서 하나를 위해 많은 것을 보지 못하는 나를 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종종 보이는 모습.
누가 '눈은 겨울에 오는거야. 봄과 여름, 가을은 그냥 즐겨. 첫눈은 오지않으니..'라고 말을 해 주었다면 둥이는 어땠을까요? 우린 어떨까요?
깨달음은 때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모한 듯 하나 답답한 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깨달음에는 온 우주가 온 삶의 시간이 한 곳에 모여야하지 않나 싶은 마음^^
둥이의 모습을 비난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인정해주고 기다려주는 토루와 샤로의 모습에서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선생님의 어른의 모습을 봅니다.

깨달음과 기다림, 배려와 인정은 쉽진 않지만 필요한 우리의 모습아닐까요?
YES마니아 : 로얄 j****4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