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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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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안네의 일기를 읽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뼈대만 남기고 기억 속에서 사라졌는데 오밤중에 가만히 이 "안네 프랑크" 동화를 읽자니 그 때는 미처 심각하게 와닿지 않았던 안네의 불행과 슬픔이 오히려 더 짙게 남았다.   북극곰에서 나온 어린이 동화책이라 잔인한 내용은 적당히 가감되어 오히려 안심할 정도였다. 현실이 지어낸 이야기보다 더 잔인하다니..   "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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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전 안네의 일기를 읽었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뼈대만 남기고 기억 속에서 사라졌는데 오밤중에 가만히 이 "안네 프랑크" 동화를 읽자니 그 때는 미처 심각하게 와닿지 않았던 안네의 불행과 슬픔이 오히려 더 짙게 남았다.

 

북극곰에서 나온 어린이 동화책이라 잔인한 내용은 적당히 가감되어 오히려 안심할 정도였다. 현실이 지어낸 이야기보다 더 잔인하다니..

 

"안네 프랑크"는 린다 엘로비츠 마셜이 글을 쓰고 오라 루이스가 그림을 그렸는데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안네는 자기 표현력이 풍부한 10대 소녀로 평생 사람들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안네의 일기를 읽은 지가 하도 오래되어 줄거리를 다 잊어버렸는데 이렇게 동화책으로 다시 읽으니 처음 보는 책처럼 재미있었다. 점점 동화책을 조카들보다 내가 더 즐기는 것 같아 큰일이다.

 

안네는 유대인 가정의 둘째딸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다른 유대인들처럼 안네의 집도 독일에서 뿌리박고 수백년째 살아왔는데 히틀러라는 희대의 독재자가 출연하면서 가족 모두 나고 자란 독일을 떠나 바로 옆의 네덜란드로 이주한다.

 

여기서 잠깐 학교도 다니고 즐거운 생활을 보내는 듯 했으나 1940년 안네의 나이 11살이 되자, 그 망할 히틀러가 네덜란드까지 쳐들어와서 유대인들은 따로 구별해서 유대인 거주지에 살게 하고, 가슴에 노란별을 달게 하고 공립학교에 가는 것도 금지한다. 자전거도 타면 안되고 영화관도 가면 안되면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 되고.. 차별의 꼼꼼함이 완전 일제치하랑 판박이라 더 기가 막힌다.

 


 

 

안네는 그런 슬픈 생활 속에서도 일기장을 선물받아 키티라고 이름짓고 13살부터 본격적으로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아마 안네도 자신의 일기장을 수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이 읽고 당시 유대인이 당했던 참혹한 역사를 되새길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 책은 안네 프랑크에 대한 일대기이지 안네의 일기가 아니기 때문에 일기장에 적힌 내용이 자세히 나오지 않았다. 어디까지나 어린이들에게 안네와 당시 나치 치하 유대인의 생활에 대해 부드럽게 보여줄 따름이다.

 

하지만 책의 맨 뒤에 보면 연대표가 나오는데 안네의 부모가 결혼하는 날부터 안네가 독일 강제수용소에서 죽은 후까지 역사적인 사실을 핵심만 추려놔서 꽤 흥미롭게 읽었다. 왜 어릴 때 안네의 읽기를 읽었는데 안네 역시 아우슈비츠로 끌려갔다는 결말은 까맣게 잊고 남자친구 얘기만 기억에 남았을까..

 

다시 그림책으로 돌아와 안네와 가족들은 1942년 독일의 공격이 심해지고 언니 마고트가 호출통지까지 받자 예전에 아빠가 운영하던 어떤 창고의 뒤에 있던 비밀장소로 거처를 옮긴다. 나치의 호출통보를 받은 사람은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곳에서 안네는 일기를 쓰면서 2년을 버텼지만 결국은 독일 비밀경찰 게슈타포(이름만으로도 소름끼침)에게 발각되어 모두 잡혀간다.

 


 

나중에 이 안네의 일기는 비밀장소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안네의 아빠 오토 프랑크를 통해 출간되고 안네가 살아생전 바라던 대로 온 세상에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자유를 갈망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10대 소녀 안네 프랑크.. 그녀가 살다간 역사적 배경은 너무 어두웠지만 다행히 동화책은 너무 어둡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만들어졌다.

 

글을 쓴 작가는 유대인 3세인데 나치 강제 수용소에 투옥된 적이 있었던 칼 코헨이라는 히브리어 선생님을 만나면서 안네의 일기를 읽게 되었고 거기에 영감을 받아 본인도 일기를 쓰고, 훗날에는 이렇게 동화책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책으로 다시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역사란 무엇일까? 어두운 역사라고 아이들에게 숨길 필요는 없을 것이다.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겠지. 우리나라 역시 일제의 침략으로 유대인들 만큼이나 차별당하고 희생당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 또한 사실이다. 안네가 일기를 썼기에 그녀의 이야기는 살아남았다.

 

작가는 말미에서 안네의 이야기를 다시 쓴 것은 코헨 선생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고 홀로코스트로 목숨을 잃은 6백만 유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며 "아이들에게 전해달라,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강조하고 있다.

 


 

안네는 1945년 2월~3월 사이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굶주림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티푸스에 걸려 사망했다. 해방을 겨우 석 달 남겨둔 시점이다. 나치가 전쟁에서 패하고 유럽이 해방된 날이 1945년 5월 8일이었다. 연표를 마지막으로 읽자 너무나 아까운 생명들이 미처 기다리지 못하고 갔구나 싶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안네가 굳이 어떻게 죽었는지까지는 조카들에게 좀 더 비밀에 부칠 생각이다. 책이 너무 적나라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h*****7 2021.01.22.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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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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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통신과 교통이 발달했다고 하더라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나 폭력, 학대, 범죄 등에 대해 우리 모두가 알 수는 없다. 그래도 자신이 당하는 부당한 일이나 폭력, 전쟁 등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있다.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자신의 나라를 침략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위협하는 것을 탈레반의 만행을 폭로하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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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통신과 교통이 발달했다고 하더라고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나 폭력, 학대, 범죄 등에 대해 우리 모두가 알 수는 없다. 그래도 자신이 당하는 부당한 일이나 폭력, 전쟁 등에 대해 알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있다.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자신의 나라를 침략하고 여성들의 인권을 위협하는 것을 탈레반의 만행을 폭로하는 글을 썼다. 그 글은 전세계로 퍼져나갔고 말랄라의 글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었다. 말랄라와 같은 이야기는 오래전에도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네의 일기'라는 책을 쓴 '안네 프랑크'이다. 안네는 유대인으로 독일에서 태어났다. 안네의 가족은 유대인 가족으로 수백 년 동안 독일에서 살아왔다. 그런데 안네가 네 살이 되자 '히틀러'라는 사람이 나타나 권력을 잡고 유대인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안전한 곳을 찾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한다.

 


 

 

네덜란드로 간 안네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글도 배우고 자전거 타는 법도 배운다. 안네가 열한 살이 되었을 때 나치와 히틀러는 이번엔 네덜란드까지 점령하게 된다. 다시 유대인의 삶이 위험해졌다. 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당했고 안네는 열세 번째 생일날 빨간색 일기장을 선물로 받았고 키티라는 이름까지 지어 주었다. 안네는 일기장에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감정을 모두 썼다. 자전거도 타고 싶고 영화관에도 가고 싶고 공원에서도 놀고 싶었지만 유대인에겐 금지된 것들이었다. 이런 것들을 일기장에 쓰기 시작했다. 점점 독일군은 유대인을 탄압했고 이른 새벽 안네 가족은 도망을 가야했다. 이젠 암스테르담도 유대인들에게 위험한 도시였다. 안네와 가족들은 어떤 창고의 뒤쪽에 있는 비밀 장소로 들어갔고 낮에는 숨어 있는 사람들 모두 살금살금 걷고 속삭여야 했다. 안네는 숨어 있는 동안 더 많은 이야기를 일기장에 썼다. 안네는 하루 빨리 창고 밖으로 나가 예전처럼 즐겁게 뛰어놀고 싶었지만 창고에서는 2년 동안 숨어 지내야 했다. 그런데 나치 경찰이 비밀 장소를 찾아냈고 창고에 숨어 있던 9명이 모두 체포된다. 그리고 그들중 안네의 아빠만 살아남게 되고 안네의 일기는 '안네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출판된다.  

이달의 사락 s********3 2021.01.22.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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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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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린다엘로비츠마셜 .글 / #오라루이스 . 그림 / #이순영 .옮김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짙은 푸른표지에 무언가를 쓰고 있는 소녀. 종이상자를 책상 삼아 무언가를 쓰고 있는 소녀는 #안네프랑크 이다. '안네의 일기 '라고 하면 더 빠를지 모르겠다. 안네가 친구처럼 생각하던 키티 라는 일기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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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린다엘로비츠마셜 .글 / #오라루이스 . 그림 / #이순영 .옮김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짙은 푸른표지에 무언가를

쓰고 있는 소녀. 종이상자를 책상 삼아 무언가를 쓰고 있는 소녀는 #안네프랑크

이다. '안네의 일기 '라고 하면 더 빠를지 모르겠다. 안네가 친구처럼 생각하던 키티

라는 일기장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다시 한 번 읽기 시작했다.

줄거리....

안네는 평생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랐지요.

-안네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어요. 웃음많고 이야기하는 걸 매우 좋아했던

아이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태어나 살며 지냈지요.

그런데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으면서 안네의 가족 뿐 아니라 유대인들은

위험에 처했지요. 나쁜일이 일어나면 모든 탓을 유대인들 떄문이라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안네의 가족은 네델란드로 정착하며 살았어요.

안네는 다른 아이들처럼 장난치는걸 좋아했고 , 웃음많은 아이였어요.

안네가 열한 살이 되었을때 히틀러와 나치가 네델란드 까지 쳐들어와 유대인들을

엄격한 규칙 속에 살아야만했어요. 웃음많던 안네도 그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

려고 했지만 모든 곳에서 유대인들의 행동을 금지했어요.

그런 안네에게는 유일한 소통은 생일때 받은 "키티'라는 일기장이었어요.

아마 키티가 나의 친구가 되어 예전처럼 수다쟁이가 되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 같아요.

안네는 점점 안전한 장소가 필요했어요. 어느 창고 뒤 비밀 장소에서 가족과 몇명

의 유대인의 사람과 함께 숨어 지내야 했어요. 마치 벽장에 숨어사는 쥐들처럼

소리없이 숨죽여 살아야 끔직한 일을 당하지 않으니깐요. 안네는 그러는 동안 모든

일들을 키티하고만 이야기 할 수 있었죠. 숨어 지내야만 하는 이유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모든 걸 잃어버린 이야기들을요....

그 시간이 무려 2년동안의 햇빛이 들지 않는 좁은 공간의 속에서 생활들이 고스란히

적혀있어어요.

.

.

.

읽어내려가는데 어린시절의 친구들과 뛰어놀며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할 나이에

전쟁과 불평등의 삶을 살아야하는 안네가 여전히 가슴 저리게 아팠네요.

그리고 안네는 비밀 장소의 삶에 관한 책을 출판하고 싶었는데 그것 마저 도와주지

않는 그 시대가 원망 스럽기까지 했네요. 아마 작가로서 대성할 재능마저도 없애버린

전쟁의 아픔이겠죠..

다소 무겁다고 생각했던 이야기이지만 현재가 존재한다는 건 과거가 있었기에 우리가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우리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북극곰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1.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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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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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의 일기'를 어렸을 때 읽고자세한 내용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다시 접하며그녀가 쓴 키티(일기장), 이야기의 힘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어요. 이 책은아이들에게 역사적 사건 , 안네가 왜 일기를 쓸 수밖에 없었는지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고심화 독서로 넘어갈 수 있게 해주네요.큰 딸이 읽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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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의 일기'를 어렸을 때 읽고
자세한 내용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를 다시 접하며
그녀가 쓴 키티(일기장), 이야기의 힘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건 , 안네가 왜 일기를 쓸 수밖에 없었는지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고
심화 독서로 넘어갈 수 있게 해주네요.
큰 딸이 읽더니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하네요~~^^

안네는 지금의 아이들과 같은 평범한 아이였지요.
시대의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이예요~

일기로 자신의 글을 남기는 것에 다른 시각을 제공해주기도 하네요.

고단한 삶에 지치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준 안네.
고맙고 절대 잊지말아야할 역사예요.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s*********e 2021.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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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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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는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유대인 소녀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 나치 군인들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공장 비밀 창고에 숨어 살며 일기를 썼다. 나치에 잡혀가기까지 2년 동안 전쟁을 피해 숨어살며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일기로 남겨 놓았다.  나는 안네 프랑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안네 프랑크였다면 전쟁 걱정 때문에 침대 밑에서만 먹고,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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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는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유대인 소녀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자 독일 나치 군인들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공장 비밀 창고에 숨어 살며 일기를 썼다. 나치에 잡혀가기까지 2년 동안 전쟁을 피해 숨어살며 있었던 일이나 생각을 일기로 남겨 놓았다.  나는 안네 프랑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안네 프랑크였다면 전쟁 걱정 때문에 침대 밑에서만 먹고, 놀고, 거기에서만 지냈을 것 같다. 전쟁이 너무 무서워서 안네 프랑크처럼 일기를 쓰거나 이야기는 못 만들 것 같고 침대 밑에서 조용히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책을 보며 전쟁을 잊으려고 했을 것 같다. 지금 우리 나라가 북한이랑 휴전 상태이지만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 아니라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온 지구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y****b 2024.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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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홀로코스트의 아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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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는 평생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했다. 그녀가 쓴 “안네의 일기”는 3,000만부 이상 팔렸다고 하니, 하늘도 안네의 마지막 소원은 들어준 것일까... 아이는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 책은 그런 솔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안네프랑크> 는 제목처럼 그녀의 삶에 대한 책이다. 안네의 삶이 연대기처럼 전개된다. 안네에 대해서, 주변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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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는 평생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했다.
그녀가 쓴 “안네의 일기”는 3,000만부 이상 팔렸다고 하니, 하늘도 안네의 마지막 소원은 들어준 것일까...

아이는 안네의 일기를 읽고,
안네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 책은 그런 솔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안네프랑크> 는 제목처럼 그녀의 삶에 대한 책이다.
안네의 삶이 연대기처럼 전개된다. 안네에 대해서, 주변상황에 대한 이해를 담고 있는 책이다.

독일에서 태어난 안네는 네살에 안전한 곳을 찾아 네덜란드로 이주한다. 그러나 열한살이 되었을 때  나치는 네덜란드까지 처들어 온다.
열세번째 생일 일기장”키티”를 만나 기록을 시작한다.
노란별을 가슴에 달고....
.
.
.
그리고 열다섯에 수용소에서 세상을 떠났다.

책 뒤에 있는 연대표는 안네의 삶과 그 시대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가지고 다시 안네의 일기를 읽으면, 전쟁속에서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목숨을 잃은 그녀의 기록이 더 아프게 다가올 것 같다.

더욱 특별한 것은
책의 저자도 유대인이다.
그녀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다르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한 수백만명의 안네를 이야기 하고 있다.

책을 읽고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

 

북극곰출판사지원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u****1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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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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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책방, 꿈꾸는 오이풀♡77. 안네 프랑크(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글 : 린다 엘로비츠 마셜그림 : 오라 루이스역자 : 이순영출판 : 북극곰출간 : 2021.019.10.세상은 안네가 말하지 못하도록 막았어요.하지만 안네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썼고온 세상이 안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독일에서 태어난 안네는 나치의 유대인에 대한 핍박이시작되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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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책방, 꿈꾸는 오이풀♡

77. 안네 프랑크(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글 : 린다 엘로비츠 마셜
그림 : 오라 루이스
역자 : 이순영
출판 : 북극곰
출간 : 2021.019.10.

세상은 안네가 말하지 못하도록 막았어요.
하지만 안네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썼고
온 세상이 안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독일에서 태어난 안네는 나치의 유대인에 대한 핍박이시작되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합니다. 독일이 네덜란드까지 점령하자 안네와 가족은 다른 이웃과 책장 뒤 은신처로 피신하게 되는데...

'안네의 일기'는 나치의 눈을 피해 은신처에서 생활하던 열세살 한 소녀의 일기이다. 전쟁이 끝나고 유일하게 생존한 그녀의 아버지가 1947년 출간하여 지금까지 우리에게 읽히고 있다.
'키티'라 이름 붙여진 그 일기장은 더이상 자유롭지 않았던 안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외로움을 달래주었던 유일한 친구였다.

그림책으로 보는 '안네 프랑크(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는 안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가 살던 시대상황과 햇살같이 밝았던 수다쟁이 소녀가 작은 소리도 낼 수 없었던 은신처에서 어떻게 살아내고 말하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어두운 파랑빛의 책표지에 일기를 쓰는 소녀는 사진으로 보던 안네와 똑 닮아 있다. 한없이 밝은 색감과 어두운 색감의 페이지들이 안네의 희망과 절망을 대비해서 말해주는 듯 하다.
가족들과 책장 뒤 은신처로 들어가는 첫 면지와 은신처에서 나오는 마지막 면지가 인상적이고 가슴아프다.

미국 유대인 3세인 작가는 역사를 잊지 않는것은 홀로코스트로 목숨을 잃은 유대인, 나아가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이야기 했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소녀. 안네 프랑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안네 프랑크가 실제 존재했던 소녀라하니 송현이는 숨어지내야 하는 안네가 너무 불쌍하다한다. 아이들과 잊지말아야할 역사를 나눌 수 있었던 그림책.

#그림책 #picturebook #booktrailer
#안네프랑크 #온세상에이야기를들려준소녀
#린다엘로비츠마셜 #오라루이스 #이순
#북극곰출판사 #오이풀책방







l*********2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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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안네 프랑크 -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북극곰] 안네 프랑크 -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내용보기
안네 프랑크 린다 엘로비츠 마셜 글, 오라 루이스 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의 일기를 아마 모르시는 분이 없을 거에요 2차 세계대전 동안 숨어있던 유대인 소녀, 안네는 그 기간 일기를 썼고 그 일기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죠 그 안네의 이야기가 북극곰에서 <안네 프랑크>로 출간되어 다시 안네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
"[북극곰] 안네 프랑크 -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내용보기

 

안네 프랑크

린다 엘로비츠 마셜 글, 오라 루이스 그림, 이순영 옮김, 북극곰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의 일기를 아마 모르시는 분이 없을 거에요

2차 세계대전 동안 숨어있던 유대인 소녀, 안네는 그 기간 일기를 썼고 그 일기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죠

그 안네의 이야기가 북극곰에서 <안네 프랑크>로 출간되어

다시 안네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안네는 보통의 흔한 소녀죠

크게 울고 웃긴 행동을 하고 하고 싶은말이 많아서 조잘조잘

아무도 듣지 않거나 말하기 어렵거나 가끔은 아무도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고민하는 소녀.

우리가 잘 알다시피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최고권력을 잡으면서

유대인들의 앞날에 폭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안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남다르게 다가오는 건 우리 역시 바람 앞의 등불이 된 역사를 지니고 있어서겠죠

2차 세계대전은 유럽전역에 폭풍을 몰아왔고

우리나라 역시 일본의 희생양이 되어 잊지 못할 역사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안네 프랑크>는 안네의 일기 내용보다는 '안네 프랑크'라는 소녀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평범한 수다쟁이 소녀가 역사에 희생이 되면서

소녀의 이야기가 세상에 전해지면서 우리 모두는 가슴 아픔을 느끼며

다시금 전쟁이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안네의 가족은 안전을 위해 처음에는 네덜란드로 이주합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폴란드에 이어 네더란드도 점령을 하고 목숨이 위태로워지자 숨어지내는 생활이 시작됩니다.

안네는 자신의 일기장 '키티'에게 모든 것을 쏟아냅니다,


안네는 전쟁으로 인한 모든 것을 일기장에 썼습니다

사춘기 소녀가 겪어야 하는 많은 내용들도 역시 일기장에 썼을 것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꿈많은 소녀가

이야기를 할 곳이라고는 일기장 뿐이었습니다.

소녀의 일기장이 훗날 우리에게 전쟁의 참상 속에서 오롯이 자신을 지켜낸 안네를 기억하게 했습니다


안네는 2년여간을 숨어 지냈고 결국에는 발각되어 체포되었어요

권말에 안네 프랑크의 연대표가 실려 있는데요

안네는 결국 사망하게 되고 그때의 나이는 열 여섯 이었다고 합니다.

열 여섯, 한참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갈 나이인데요

안네의 일생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피지 못하고 스러져 간 소녀들을 안 떠올릴 수가 없습니다.

안네는 이렇게 자시의 이야기를 온 세상에 들려주었는데요

우리나라의 그 소녀들은 아직도 힘들게 싸우고 있지요


안네는 우리에게 숨어 지낸 2년의 일기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사람이 사람을 짓밟아서는 안되겠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소녀들은 이제 전쟁 3세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안네의 웃는 얼굴이 참 예쁩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쓴 후기입니다*

c******9 202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네의 일기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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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었을 때 마음이 한동안 어두웠고 평온함을 찾기 힘들었던 나. 그리고 그런 경험을 아이에게 나눠주는 게 맞을까? 고민되어, 제가 먼저 읽었던 <<안네프랑크>>   다행히도 북극곰에서 출판된 <<안네프랑크>>는 책의 반 이상이 안네의 일상과 일기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안네가 기록한 일기로 인해 그 시대의 가장 보통의 사람들의 삶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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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를 읽었을 때 마음이 한동안 어두웠고

평온함을 찾기 힘들었던 나.

그리고 그런 경험을 아이에게 나눠주는 게 맞을까?

고민되어, 제가 먼저 읽었던 <<안네프랑크>>

 

다행히도 북극곰에서 출판된 <<안네프랑크>>는

책의 반 이상이

안네의 일상과 일기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안네가 기록한 일기로 인해

그 시대의 가장 보통의 사람들의 삶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는 것과

그리고 글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안네 또한 일기를 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자신을 지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아이들을 위해 안네의 비극적이고 잔혹하기까지한

일상의 기록들은 최소한을 노출되어 있지만

그 이야기는 절대 가볍지 않아요.

저희 아이는 안네를 잘 알고 있는 옆집 언니처럼 생각하기도 했지요.

 

 

독서에는 분명 '시의성'이라는 것이 존재해요.

<<안네프랑크>>는

지금, 코로나 시대에 아이와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책이죠.

 

좁은 공간에 갇혀 2년을 보낸 안네.

코로나로 이동의 제한을 느낀 우리와

아주 조금은 비슷한 상황이죠.

우린 마음껏 먹고

마음껏 이야기하고

마음껏 웃을 수 있지만

안네는 그렇지 않았지요.

이때 안네의 마음은 어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이와 이야기하며 읽기 좋은 책이에요.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시기니까요.

 

 

안네는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붙여줬어요.

그걸 보고

저와 아이가 함께 쓰는 교환일기장에

아이도 일기장에 이름을 붙여줬죠.

 

엄마 나도 속상한 일, 실망스러웠던 일을 이야기하고 나면 기분이 좀 풀려.

그리고 기쁜 일은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어서 좋고! 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아주 힘든 시간을 키티와 함께 견딘 안네처럼

저희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로라와 함께

다잡을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무엇인가를 기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기록하면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행복감과 위안이

얼마나 큰지 함께 알 수 있었어요.

 

안네의 일기를 읽을 때는

너무 괴롭고 슬프기만 했는데,

<<안네프랑크>>는 또다른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안네는 세계적인 작가가 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

책이 출간된 것은 보지 못했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지금까지 안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니

꿈은 이룬 것이네요.

 

 

 

a******e 202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네 프랑크
"안네 프랑크" 내용보기
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 플랑크>의 감동적인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안네의 일기를 들어봤을 꺼라 생각한다. 그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안네 프랑크가 왜 안네의 일기를 썼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아이들과 엄마인 나에게 큰 감동을 전해 주었다. 과연 안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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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에 이야기를 들려준 소녀
<안네 플랑크>의 감동적인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안네의 일기를 들어봤을 꺼라 생각한다.
그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랑크의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안네 프랑크가 왜 안네의 일기를 썼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은
아이들과 엄마인 나에게 큰 감동을 전해 주었다.
과연 안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1929년 6월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난 안네는 유대인이였어요.
그런데 안네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에는
히틀러라는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었어요.
히틀러와 그를 따르는 나치는 독일에서 생기는 나쁜 문제들이
전부 유대인 때문이라고 비난을 하기 시작하면서 안네를 포함한
모든 유대인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지요.
안네는 안전한 곳을 찾아 네덜란드로 가게 되요.

 

 


 


하지만 네덜란드까지 나치군은 쳐들어오고
누구도 나치에 반대라는 목소리를 낼 수 없었어요.
'안네는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에 귀 기울려 주기를 바랐어요.'

 

 


 


열세 번째 생일날 안네는 빨간색 일기장을 선물 받아요.
일기장에 안네는 '키티'라는 이름을 지어 주지요.
안네는 일기장에 마음속에 있는 감정과 생각을 키티에 남겨 놓았어요.
그리고 유대인에게 금지된 것에 대해 썼지요.
이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안네의 일기'랍니다.

 

 


 


안네는 나치를 피해 2년동안 비밀장소에 숨어
소리 내어 말할 수 없는 이야기를 키티에 남겼습니다.
결국 나치 경찰이 비밀 장소를 들켜 안네는 감옥에 끌려가게 되죠.
1945년 안네 프랑크는 어린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안네의 일기'는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큰 감동은 남겨주는 책이됩니다.

 

 


 


시대적 배경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소리내어 이야기를 못했던 안네프랑크는
일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입 밖으로 내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적어냅니다.
언제나 안네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이해 해주는 일기장인 키티에게
자유를 그리워하는 마음, 무서운 폭탄, 평화에 대한 바람들을 말이죠.


이런 안네의 이야기는 전 세계 7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3,000만부 이상이 팔렸고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한 권이 됩니다.
전쟁이 안네의 입을 막으려 했지만 안네는 모든 걸 글로 남겼고,
안네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온 세상이 듣게되었죠.


어두운 시대에 살았던 안네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표현의 자유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힘든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낸
안네를 보면서 큰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 받았다.


조만간 아이와 함께 안네의 일기를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