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이라 페이지는 쉽게 넘어가나 속도감있게 읽는거보다 머리맡에 두고 천천히 읽었습니다. 마음속에 여운이 남으며 작가는 님을 신이라고 표현하셨다는데 읽는이가 현재 믿는 종교의 신 또는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