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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서비스 를 주제로 하는 책들은 일년에도 수도없이 출판이 되고 있다. 방법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미 시중의 많은 책들이 다양한 패턴들을 제시하며 그에 대한 실습 코드들도 포함하여 소개를 하고 있다. 아직 실제 환경에서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부를만한 수준을 경험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여러개의 모놀리스들이 교류하는 형태로 진화하는 현장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저자는 무조건 다양한 서비스들을 만들면서 복잡도를 증가시켜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조직의 수준과 현재 비즈니스의 이해 가치에 따라서 마이크로서비스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역설을 들을 수 있었다.
따라서 서비스가 커지고 나서 모놀리스로는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생길 때 이를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여러 관점에서 방법론들을 고민하고 이 중 하나로써 마이크로서비스를 검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정 과정까지의 단게들에 대해서 (다른 대안적인 기술 측면을 포함하여) 저자는 차근차근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모놀리스가 무조건 버려야 할 시대착오적인 유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모놀리스와 마이크로서비스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