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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미야 에이코 작가님의 상사는 악녀를 놓치지 않아 3권입니다.
2권에서 살짝 답답했던 부분이 3권에서 해결되었습니다. 아무래도 4권으로 마무리 되는 작품이라서인지 갈등이 길지 않았네요. 그 점이 중단편 작품의 장점인 거 같습니다. 질질 끌지 않는 거요. 아메미야 작가님의 특징인 여주에 대한 사랑이 깊은 남주도 좋았습니다. 여주는 약간 답답한 면이 있긴하지만 워낙 자존감이 낮은 여주다 보니 남주가 워낙 여주바라기다보니 점점 자존감이 높아지는 여주네요. 특별한 갈등없고 여주바라기 남주인공을 보고싶으시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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