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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경제]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내용보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유한하다. 체력도, 돈도, 시간도 모두 유한하다. 그렇기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선택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Choice)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말도 된다. 이렇게 선택되지 않은 것에 대한 손실을 '기회손실'이라 한다.   이 책 '기회
"[경제]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내용보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유한하다.
체력도, 돈도, 시간도 모두 유한하다.
그렇기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를 선택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Choice)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무엇을 선택한다는 것은, 무엇을 선택하지 않는다는 말도 된다.
이렇게 선택되지 않은 것에 대한 손실을 '기회손실'이라 한다.
 
이 책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은 이런 기회손실을 최소로 줄이고, 성과를 최대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책은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기회손실'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이런 기회손실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앞의 실패로부터 얻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기회손실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손실보다 이익이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의 방법이다.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결국, 우리의 선택은 이 둘 중 하나이다.
위 그림은 선택시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기회손실의 본질적인 문제는 '보이지 않는 것'에 있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이나 프로젝트에 신경을 쓰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더 중요한 안건'에 주의를 기울이기 어렵다.
우선순위가 낮은 일에 시간을 빼앗기면 정말 해야 할 일에 대한 시간적 투자가 줄어든다.
문제를 너무 늦게 인식하는 바람애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우리가 많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중요한 일'이 '눈에 보이는 중요하지 않는 일'에 우선순위가 밀린다.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는, 당장의 매출을 위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에만 고객이 몰리고, 평상시에는 느린 서비스에 외면한다.
그러면 또 다른 이벤트를 개최하고....
결국 항상 이벤트를 하게 되고, 이벤트의 희소성이 사라져 결국 매출이 감소하게 된다.
 
기회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네 가지 관점을 기준으로 살펴볼 필요가 았다.
첫 번째, 'A를 하면 B를 할 수 없다'라는 '결정 자체'에 대한 기회손실이다.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는 반대로 '무엇을 할 수 없는가?'도 고려해야 한다.
두 번째, '프로세스'에 관한 기회손실이다.
우리가 의사결정을 내릴 때는 '무언가를 한다'라는 결정도 있지만 반대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라는 결정도 내린다.
세 번째, '후회 비용'에 대한 기회손실이다.
후회 비용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하나는 의사결정 이전에 일어나고 또 하나는 의사결정 이후에 일어난다.
의사결정 이전에 일어나는 후회 비용은 '후회하고 싶지 않다' 또는 '나쁜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의사결정 후에 일어나는 후회 비용은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등의 미련으로 시간을 낭비할 때 발생한다.
네 번째, 경영자로부터 비롯되는 기회손실이다.
리더의 자리에 있는 사람일수록 일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힘이 있어야 한다.
 
위의 글이 이 책의 핵심 중 하나이다.
기회 손실이 발생하는 4가지 관점에 대해 하나씩 살펴봐야 한다.
결국은 선택의 문제이다.
기회 손실을 0으로 만들려는 노력보다는 손실보다 이익이 큰 것을 선택해야 한다.
이것 또한 선택의 기회 손실로부터의 회피 방법이다.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분석은 어디까지나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간혹 분석이 목적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여러 부작용을 낳는다.
분석에 걸리는 시간과 자원의 손실은 물론, 분석에 발목을 잡혀 정말로 중요한 본질을 보지 못하는 함정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이런 기업이 있을까?
당연히 없을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꽤 많다.
무엇이 목적이고, 무엇이 수단인지 전~혀 감을 못 잡는 임원, 팀장들도 많다.
가리키는 달은 보지 않고, 손가락 끝의 손톱의 때에만 관심을 보인다.
지금 자신이 있는 조직은 그러지 않은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위 그림은 기회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한 그림이다.
 
창발적 전략은 경영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인생은 계획처럼 되지도 않을뿐더러 지나친 계획은 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결국 천직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당연히 기회손실은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나의 인생의 얼마나 큰 기회손실이 발생하고 있는가?
분석이 미흡한 것인지, 낙천적이여서인지 나는 손실보다는 이익이 크다고 생각한다.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서일 것이다.
 
이 책으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그냥 choice가 아니라 good choice를 위하여!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l*****0 2021.02.0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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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이든, 선택하자
"그 무엇이든, 선택하자" 내용보기
경영자에게 가장 큰 기회손실이 발생할 때가 언제인 줄 아는가? 아이러니하게도 그 무엇도 결정하지 않을 때다. 아니, 결정하지 못할 때다.   '선택'과 '집중'. 다양성과 복잡성이 혼재된 세상에 살면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집중'하기 위해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선택'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 최
"그 무엇이든, 선택하자" 내용보기

경영자에게 가장 큰 기회손실이 발생할 때가 언제인 줄 아는가?

아이러니하게도 그 무엇도 결정하지 않을 때다.

아니, 결정하지 못할 때다.

 

'선택'과 '집중'.

다양성과 복잡성이 혼재된 세상에 살면서 자원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죠.

'집중'하기 위해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선택'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 아닙니다.

그 또한 자신의 의지가 담긴 선택입니다.

정말 최악은 '아무런 결정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무능력, 무책임, 무관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무엇을 선택하든,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l*****0 2021.02.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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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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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바로 전략인 셈이다. 다시 말해서 '전략의 핵심=차별화'라면 '차별화를 실행하는 수단=자원의 배분'이라 할 수 있다.   '선택'이라 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지 않을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최고의 디자인은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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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바로 전략인 셈이다.

다시 말해서 '전략의 핵심=차별화'라면 '차별화를 실행하는 수단=자원의 배분'이라 할 수 있다.

 

'선택'이라 하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지 않을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최고의 디자인은 더 이상 덜어낼 것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

 

선택도 그러하다.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생각하라.

그것들을 빼내다 보면 결국 남은 것들이 내가 원하는 것이 될 것이다.

 

처음에는 더하기 보다는 빼기가 더 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어느 단계를 넘어가면 더 이상 뺄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때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어떨까?

 

'빼기'와 '더하기'의 절충이 필요할 듯 하다.

l*****0 2021.02.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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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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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경영서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이다.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순간,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라!'라고 말이다. 생각해 보니 우리는 매 순간 무언가를 선택하며 살고 있는데, 그 선택을 위해 수많은 포기도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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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경영서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이다.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순간,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라!'라고 말이다. 생각해 보니 우리는 매 순간 무언가를 선택하며 살고 있는데, 그 선택을 위해 수많은 포기도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판단, 선택,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한다.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을 읽어보게 되었다.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네 가지 방법

하나. 'A를 하면 B를 할 수 없다'라는 '결정 자체'에 대한 기회손실을 염두에 둬라.

둘. '프로세스'에 관한 기회손실을 생각하라.

셋. 의사결정 이전과 의사결정 이후 발생하는 '후회 비용'을 계산하라.

넷. 경영자로부터 비롯되는 기회손실을 경계하라.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의 저자는 시미즈 가쓰히코. 현재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경영관리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 연구 분야는 조직 변혁, 전략 실행, M&A다. 금융, 제조, 무역, 에너지 관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날개 발췌)

코난 도일의 추리소설 『실버 블레이즈』에서 셜록 홈스는 '일어난 일'이 아닌 '일어나지 않은 일'에 주목하여 사건을 해결한다. 그는 보통 사람은 별생각 없이 넘기는 일, 즉 집을 지키던 개가 짖지 않은 점에 주목했다. 우리가 감탄해 마지않는 홈스의 통찰력은 '보이는 증거'에만 끌려가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전체 이미지를 상상하는 힘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싶다.

중요한 것일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생각해 보자. 프로젝트 진행에 드는 비용과 결과는 한눈에 파악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결국 '하지 않았던 일'이나 '할 수 없었던 일'에서 얻을 수 있는 더 큰 가치를 우리는 '기회손실'이라고 부른다. (4쪽)

이 책의 머리말을 읽으며 생각에 잠긴다. 그동안 나는 무언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친 손해에 대해 덮어놓고 외면하기에만 바빴다. 생각하면 속만 상하지 이미 벌어진 일을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 때문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인 문제도 그렇고, 기업의 문제에서도 더 그럴 것이다. 거기에 대한 통찰과 반성이 없고서야 다음번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추진력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머리말 '판단, 선택,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를 시작으로, 1부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즉시 적절한 전략을 취하라', 2부 '후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3부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이어지며, 맺음말 '경험과 상식이라는 말에 휩쓸리지 말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 책은 지난 30년 동안 필자가 생각하고 연구한 '기회손실'에 대한 최종 결과물이다. 기회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목적, 솔직한 논의, 실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넓은 시야를 유지하며 올바른 우선순위에 따라 전략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 현실에 대한 민감도와 자신의 결정(혹은 비결정)이 어떠한 의미가 있고 또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220쪽)

이 책에서 중요한 것은 '기회손실'이라는 개념과 거기에 따른 행동이다. 개인도 그렇고, 기업도 그렇다.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그 기억을 그냥 덮어버리기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실패에서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실패로부터 배우는 일곱 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물론 우리 기업문화에서 쉽지는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적과 실패를 찬양하는 문화를 육성한다는 것 같은 여섯 번째의 분위기는 좀 무섭다. 그래도 큰 틀에서 어떤 의미인지 파악하고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유익한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최소한의 기회손실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준다. 저자의 '기회손실'에 대한 연구의 절정이니 이 책을 읽고 기회손실의 개념을 파악하고, 개인이나 기업에게 필요한 기회손실 최소화 방법을 모색해볼 수 있다. 후회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을 읽으며 파악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s*****a 202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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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도서협찬]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내용보기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시미즈 가쓰히코, 성안당 기회손실이란 기회비용의 다른 표현이라고 읽힌다. 기회가 왔을때 손실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지 기회비용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은 주로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쓰여진 책이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번째는 기회손실이 발생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릇된
"[도서협찬]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내용보기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시미즈 가쓰히코, 성안당

기회손실이란 기회비용의 다른 표현이라고 읽힌다. 기회가 왔을때 손실을 어떻게 최소화 할 것인지 기회비용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이 책은 주로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쓰여진 책이다.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번째는 기회손실이 발생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릇된 의사결정이 불러오는 기회손실이나 잦은 계획변경이 불러오는 기회손실 또 쓸모없는 회의가 불러오는 기회손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항상 중요하고 선택과 집중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지는 이유가 된다. 하지만 의외로 자신의 역량을 올바르게 파악하지 못한 체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우리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계획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다루고 있다. 정교하고 수많은 계획 그중에서도 과거의 데이터에 대한 분석에 의한 계획보다는 불확실성을 가진 미래를 계획하는 진취적인 모습이 경영에 더 적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리고 조직간의 협업을 강조하면서 회의만 반복하고 결단이나 실행이 약해진 상태에서 생기는 기회 손실을 말하고 있다. 회의가 가지는 민주성을 생각해보면 의외의 모습일 수도 있지만 앞에 읽었던 <사장을 위한 권력학>에서 말하는 민주독재형 리더십이 떠오르는 대목이기도 했다.

과거의 데이터에 기반에 안전하거나 완벽주의에 매몰되어 계획에 집착하는 경영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일본의 경영환경에 대한 비판을 많이 담고 있는데 문서와 데이터의 왕국이던 일본의 패착에 대해 많은 지적을 하고 있어서 지금의 우리나라 회사들이 가지는 경영환경과도 비교되는 지점이 되기도 한다.

결국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선 우선순위를 선정하는 기준을 수립하고 수단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중요한 단 하나(1번핀)에 집중하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적에 맞는 판단기준을 만들어 중요도와 긴급도를 설정하되 수단이 목적이 되는 것을 경계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끔 야근이나 근무시간을 늘리는 것에서 일의 결과오 상관없이 만족하는 경향을 보이고는 한다. 그런 것이 바로 수단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다. 실제로는 일이 제시간에 올바르게 완료되는 것이 목적이지만 불안한 자신을 오랜 시간의 근무로 위로하며 실제로는 일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나의 이야기기기도 하다.

매몰비용이라는 말이 있다. 이미 후회가 예정된 일에 대해 과감히 매몰하는 것이 실제로 더 큰 비용손실을 막는 것이지만 우린 때때로 그런 선택을 쉽게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완전하게 이성적이긴 어렵겠지만 매 순간 기회손실을 염두에 두고 '후회비용'에 대해 의사결정때마다 고려하는 습관을 가져야 헐 것같다. 특히 경영자의 독단(경영적 판단)에서 오는 손실은 누구도 쉽게 막을수 없는 손실이므로 경영자라면 항상 자신의 결정에 따른 손실을 염두에 두는 것이 당연시 되어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j****o 2021.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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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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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2233589690 보이지 않는 손실에 주목하라!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기업을 경영할 때 보이지 않는 손실인 '기회손실'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어떤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손실과 달리, 기회손실은 '하지 않은 행위' 또는 '할 수 없었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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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2233589690

보이지 않는 손실에 주목하라!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는 기업을 경영할 때 보이지 않는 손실인 '기회손실'을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어떤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일반적인 손실과 달리, 기회손실은 '하지 않은 행위' 또는 '할 수 없었던 행위'로 인해 발생한다. 일반적인 의사 결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의사 결정에 반영하면 안 되는 매몰 비용이 대표적인 기회손실이다. 기회손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고, 모르는 새 누적돼 큰 손실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것만 남기는 간소화 절차로 기회손실을 제거해야 한다. 경영에서도 오컴의 면도날이 필요하다.

 

 저자는 서문에서 기회손실을 '결정의 기회손실', '프로세스의 기회손실', '후회의 기회손실', '경영자의 기회손실', 네 가지로 나누고, 각 기회손실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예방 또는 방지할 수 있는지를 본문에 담았다.

 

결정의 기회손실

 결정의 기회손실은 '기회비용'을 의미한다. 어떤 선택으로 포기해야 하는 가치가 기회비용이다. 어떤 선택과 행위로 할 수 없게 된 다른 선택과 행위가 기회비용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선 반드시 기회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기회비용도 '비용'이기 때문이다.

 

프로세스의 기회손실

 프로세스의 기회손실은 계획에 나무나 많은 시간과 자금을 들이는 걸 의미한다. 실제 프로젝트에 투입해도 부족할 소중한 자원인 인력과 시간, 그리고 자본을 낭비하는 거다. 계획은 계획일 뿐이다. 미래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계획은 핵심만 추려 간소화해야 한다. 계획에 투자할 자본을 실제 프로젝트에 투자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후회의 기회손실

 후회의 기회손실은 의사 결정 이전 후회의 기회손실, 의사 결정 이후 후회의 기회손실, 두 가지로 나뉜다. 의사 결정 이전 후회의 기회손실은 잘못된 결정을 피하고 최선의 결정을 하기 위해 심사숙고하느라 어떤 결과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걸 의미한다. 위의 프로세스의 기회손실과 겹친다. 의사 결정 이후의 기회손실은 지난 행위에 미련과 후회로 낭비하는 걸 의미한다. 과거는 빨리 털고 앞으로의 일을 생각해야 한다.

 

경영자의 기회손실

 경영자의 기회손실은 경영자의 부적절한 판단을 의미한다. 경영자도 사람이기에 실수하기 마련이다. 그들도 인지 편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확증 편향부터 근시안, 그리고 편견까지 다양한 편향이 경영자를 잘못된 판단으로 이끈다. 경영자가 스스로 최대한 편향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하는 수밖에 없다. 

 

 기회손실을 피하기 위해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 파악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불필요한 것에 자원을 낭비해선 안 된다. 선택과 집중에는 객관화가 필요하다. 심리학에서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자기 객관화를 하라고 하듯, 경영도 객관화를 통해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 보이지 않던 문제를 발견하기 위해선, 인지 편향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객관화는 필수다. 인생도, 연애도, 사업도 객관화된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면,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걸러지기 마련이다. 

d*********4 2021.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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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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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에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기회비용은 무엇일까요?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선택을 포기한 가치 비용을 환산한 겁니다. 세상의 자원과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을 활용해 가장 큰 만족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기회비용을 잘못 선택하면 포기한 가치가 많게 됩니다. 이 시간에 살펴볼 책은 기회손실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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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에 기회비용이 있습니다.

기회비용은 무엇일까요?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했을 때 선택을 포기한 가치 비용을 환산한 겁니다.

세상의 자원과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시간을 활용해 가장 큰 만족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기회비용을 잘못 선택하면 포기한 가치가 많게 됩니다.

이 시간에 살펴볼 책은 기회손실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 제목은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입니다.

이 책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하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 기회손실의 문제점
기회손실의 본질적인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시 비용과 결과는 눈으로 볼 수 있는데요.
그 과정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프로젝트 과정의 성패는 어떤 것을 선택했느냐에 있습니다.

지금 당장 해결할 일이나 현안만 신경 쓰면 안됩니다.

중요한 안건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산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잘 세우고 중요한 일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회손실이 생기는 경우는 문제 인식이 늦는 경우에도 생깁니다.
문제 인식은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선택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지 파악해야 기회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 즉시 적절한 전략을 취하자
사업을 하면 즉시 적절한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제품을 개발하는 목적은 운행 시간 단축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매출을 올리기 위함입니다.

1960년대 영국과 프랑스는 콩코드 여객기를 개발했습니다.

당시 파리에서 뉴욕까지 7시간의 비행시간이 걸렸는데요.
콩코드 여객기는 이 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시간 단축은 좋지만, 문제가 많았습니다.

개발 초기부터 작은 기기결함, 엄청난 소음, 높은 생산비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발한 비용이 아까워 계속 운행한 결과 2003년에 20조의 비용을 지불한 후에야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문제점을 인식했을 때 중단했더라면 다른 하고 싶은 일에 투자할 수 있었을 겁니다.


 

끝으로 이 책을 통해 선택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원과 시간이 한정된 상황에서 우리는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의 손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면 다른 선택지는 없는지 찾으시길 바랍니다.

기회손실을 제로로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의사결정을 잘하고 싶은 분들도 이 책을 보시면 도움 될 것입니다.


 

n*******e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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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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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회손실을 제로로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적혀져 있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최대한 후회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줄여주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손실을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이란 책은 총 1,2,3부로 각 3장씩 구성되어 전절한 전략과 반성 후에 얻는 것들, 우선순위 선정 기준을 만들고, 수단을 목적으로 삼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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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회손실을 제로로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적혀져 있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최대한 후회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을 줄여주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손실을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이란 책은 총 1,2,3부로 각 3장씩 구성되어 전절한 전략과 반성 후에 얻는 것들, 우선순위 선정 기준을 만들고, 수단을 목적으로 삼지 않으며, 1번 핀을 공략하는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었습니다.

?

특히 저자는 전략이란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상 고객의 범위를 압축한 후 자사 고유의 강점을 기반으로 경쟁자보다 더 저렴하고, 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설명해주며 고통을 동반하지 않는 전략이 없음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이걸 우리 화사의 강점을 3C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자가 아직 눈 돌리지 않은 영역을 찾아내는 게 바로 전략 경영이라 알려주며 정교하고 치밀한 중기 계획이 필요하며 '져도 되는 곳'과 '최우선으로 이겨야 하는 곳'은 어디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저는 이 책을 통해 'More is better 증후군'이란 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경영자들이 월 단위보다 주 단위, 일 단위의 데이터를 원하고,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좋다는 말에 빠져버린 결과와 관련되어 있었는데요, 그런데 데이터는 목적이 확실하고 이를 잘 다룰 수 있어야만 의미가 있고, 넘쳐나는 지표가 오히려 길을 잃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표 상실의 원인이 정보 과잉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찾기 위해 또다시 분석의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가장 인상 적이었던 부분은 바른 선택지를 고르는 일은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고, 바로 '선택지를 올바르게 만드는 것이며 결국 일을 결정할 때나 실행할 때 리더에게 강력하게 요구되는 것은 '담력'이라고 설명하며 컨설팅으로 걸러지지 않음을 일깨워주었습니다.
h********t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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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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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이끌어가거나 하지 않는다고 해도 기회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우리 삶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기 ??문에 선택을 할 때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여 선택을 해나간다면 좋겠죠. 그런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기회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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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이끌어가거나 하지 않는다고 해도 기회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은 우리 삶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기 ??문에 선택을 할 때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여 선택을 해나간다면 좋겠죠. 그런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기회손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네 가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네가지는 명확하게 책 곳곳에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서 의사결정을 하기 이전과 하고 난 후에 발생하는 ‘후회 비용’을 계산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책에 나와 있는 실패를 통해 배우는 일곱 가지 원칙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실패를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는 것은 이러한 것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없는 문화라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더라고요. 성공하는 확실한 방법은 성공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는다는 것. 어찌보면 어려운 이야기인 것 같으면서도 또 달리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물론 그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는 것은 어렵겠지만요.

 

그릇된 의사 결정이나 잦은 계획 변경, 쓸모 없는 회의가 불러오는 기회 손실에 대한 이야기들을 1부에서 들려주고 있는데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회사에서 상당히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들이더라고요. 특히 쓸모없는 회의도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도 들어요. 이러한 것들을 회사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잘 고려하여 이를 통해 발생하는 기회손실을 줄이려고 해야할 것 같아요. 기업의 리더라면 이 부분에 집중해서 읽어보면 사소한 것들에서 기회손실을 막을 수 있을 듯 싶네요.

 

2부에서는 후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고 있답니다. 완벽주의가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놓치게 만들 수도 있기에 완벽주의라는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함도 일러주고 있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기회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손실을 줄이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길 바랍니다.

 

 

 

 

d****h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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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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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상황을 지켜볼 것인가?’우리는 흔히 '손절'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어느 정도 사건의 상황을 보다가 안될 것 같으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그것을 포기하는 것을 이른다. 이 표현은 주식에서 흔히들 쓰는 표현인데, 주가가 좀 떨어졌다고 올라갈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더 떨어질 경우 '손절할걸'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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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상황을 지켜볼 것인가?’


우리는 흔히 '손절'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어느 정도 사건의 상황을 보다가 안될 것 같으면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그것을 포기하는 것을 이른다. 이 표현은 주식에서 흔히들 쓰는 표현인데, 주가가 좀 떨어졌다고 올라갈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더 떨어질 경우 '손절할걸'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좀 더 큰 이익을 위해 작은 것을 포기하는 것인데, 이것은 주식말고도 많은 일들에 대입된다.


이 책에서는 대표적인 예를 든다. 1960년대 영국과 프랑스가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를 개발하였던 사건이다. 콩코드는 다른 여객기에 비해 시간을 두배 이상 절감했음에도 수많은 결함으로 20조가 가까운 수리비용이 쓰여졌다. 하지만 양국은 상징적인 이 여객기를 수십년간 포기하지 못했다. 만약 수리비용으로 들어간 그 수십조원의 돈을 다른 개발비로 썼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 '조금 더 단순하게, 조금 더 명료하게'


앞에서 손절이라는 표현을 들었다. 그것과 비슷하게 쓰여지는 단어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일 것이다. 기회비용을 쓸데없는 곳에 버리지 말라는 뜻인데, 좀 더 단순하고 명확한 선택지는 집중도를 높여준다.


우리는 많은 상황에 이런 일들을 많이 겪는다. 일은 많지만 모든 곳에 중요도를 두어 에너지를 낭비하게 된다. 모든 에너지와 자원은 한정적인 것! 모든 것에 기울였던 정성은 이내 번아웃되고, 다 완성되지 못한채 마무리 짓게 된다. 결국엔 그 어떤 것도 제대로 되는 것은 없게 되는 것이다.


기회를 손실하게 되면 얻는 것은 없다. 그것이 핵심이다. 잘하는 것, 잘 될 수 있는 것, 잘 될만한 것에 집중하라. 때로는 포기도 승리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제대로 짚어준다.


<?? 책 속에서...>
24종의 잼을 시식한 쇼핑객 중 직접 잼을 구매한 고객은 3퍼센트(전체의 1.8퍼센트)에 불과하지만, 6종의 잼을 시식한 쇼핑객 중 30퍼센트(전체의 12퍼센트)가 실제로 잼을 구매한 것이다. 이 실험 결과가 의미하는 바는 단순하다.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고객만족도를 떨어뜨린다. 선택의 폭이 넓으면 그만큼 만족감도 높아질 것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수록 소비자의 고민은 깊어지고 선택에 대한 확신도 줄어든다.
g****i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