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이라는 제목 만으로도 바로 장바구니행. 부엌의 드래곤이라니. 제목만 들어도 따뜻하고, 귀여운 원작자와 만화가라 따로 있는 작품이다. 그림 예쁘고, 이야기는 무난하다. 부엌의 드래곤이라는 제목과 내용은 연계가 전혀 없다시피한. 낚엮다는 느낌이다. 이야기의 흐름이 뭔가 일관되지 않고, 장면도 어수선하고, 이 작품 몇 권이나 나오려나. 싶은 마음이지만 선배.와 도마뱀군. 정말 예상보다 더 귀엽다. 내용이나 완성도를 떠나서 동물, 드래곤을 좋아하는 분들은 나처럼 눈에 하트를 그리며 몇 번이고 뿔부터 꼬리까지 솜솜히 들여다 볼 것이라 생각된다. |
|
부엌의 드래곤 1권 후기입니다. 혼자 타지생활을 하게된 주인공이 우연히 드래곤의 알이 집에 있는걸 보게되고, 태어난 드래곤과 함께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아직 1권이라 드래곤과의 조용한 일상이 전부네요. 일상만화를 크게 지루해하는 편은 아닌데, 내용이 너무 심심해서 그렇게 길지 않은 1권을 겨우 다 봤어요... 2권은 안 볼 것 같아요 아마..ㅎㅎ |
|
시마다 리리 작가 미요시후루마치 작가의 부엌의 드래곤 1권입니다. |
|
드래곤이라는 소재가 나오는 힐링만화라길래 구매했는데 잔잔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만화였어요. 그림공부를 위해 동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 학교를 다니는 주인공이 어느 날 탁구공처럼 생긴 알을 집 안에서 발견하는데 거기서 도마뱀을 닮은 파충류가 태어납니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도마뱀을 닮았기에 주인공은 도마뱀군이라 부르면서 키우는데 그러면서 자그마하고 소소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스토리에요. 드래곤이라는 점에서 소소하다기는 좀 그렇지만 현재까지는 큰 사건이 없어서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요. 그림에 대한 고민이 많은 주인공과 드래곤이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가 앞으로 기대되네요. |
|
부엌의 드래곤 1권 구매했어요
@@@@@ 이국에서 만난 소녀와 드래곤. @@@@@
재미이어요 |
|
요번 달에는 제가 모으고 있던 작품들의 후속작이 안나와서 예스24용 상품권이 남아돈다는 아주 실질적인 이유로,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질렀습니다. 무분별한 과소비는 지양해야 마땅하겠지만, 가끔 만화책 한권 정도는 괜찮잖아,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예약주문이라 꽤 시일이 지나는 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어제 왔기에 일단 읽기 시작했습니다. 음…일단 책 자체가 좀 다릅니다. 이중커버인건 똑같은데 안쪽 표지가 양장본처럼 딱딱한 재질이에요. 익숙한 코믹스판과는 다르군요. 하드커버 같은 느낌도 있어서, 처음에 책을 열 때 조금 놀랐어요. 게다가 동글동글하고 큰 눈의 그림체도 그렇고, 숲속 배경에 오두막집, 불필요한 문명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만화」라기보다는 「동화」에 가깝습니다. 현지에서 「드락」으로 불리는 「드래곤」의 존재가 등장해도 위화감이 없도록 여러 가지 설정을 한 셈인데요. 1980년대 동유럽국가, 구체적으로 체코슬로바키아를 배경으로 동양인 여학생인 「노노」가 혼자 유학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드래곤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라서요. 주인공 「노노」 는 「선배」라고 불리는 도마뱀붙이를 키우고 있는데, 어느 날 집안에 동그란 알이 하나 굴러들어와 있어서 보니, 그게 드래곤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드래곤인지 뭔지 몰랐으니까 이름도 소소하게 「도마뱀군」으로 지었죠. 저는 여기서 처음으로 드래곤이 왜 입에서 불을 뿜는지 알게 됐어요. 주인공 「노노」도 불을 뿜어 고기를 구워먹는 「도마뱀군」을 보고 이것이 도마뱀이 아닌 드래곤이라는 걸 알게 됐고요. 하여간 묘하게 맑고 깨끗하고 상쾌한 작품입니다. 솔직히 제 취향에서는 벗어나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묘하게 생기 넘치는 작품이긴 해요. 읽어보고 직접 판단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
|
'부엌의 드래곤'은 동유럽에 유학 간 일본인 유학생 노노가 시장에서 알을 사오는데, 그 알을 깨고 작은 드래곤이 나타나면서 일어나는 일로,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드래곤을 키우는 이야기였다. 그림체는 깔끔하고 보기 좋아서 마음에 드는데 이야기가 잔잔하고 별다른 사건이 없는 편이라서 지루할 수 있다. 잔잔하고 소소한 스토리라 가볍게 보기에 좋았다. |
|
조금 더 쉽게 비유해드리자면, 부엌에서 요리하는게 귀찮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은 재미없는 책일거고 부엌에서 요리하는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부엌의 드래곤은 이보다 더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그 '시간 자체'를 즐기는 행위에 힐링과 삶의 여유를 가져보시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권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 외에 경우에는 딱 잘라 냉정히 말해서 다른 책, 더 재밌는 설정과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만화책을 고르시길 바라겠습니다. |
|
미요시 후루마치 님의 부엌의 드래곤 1권.
뭔가 책 설명이 재밌어 보이기도 했고 소재가 신선해 보여서 고민없이 구매했었는데
조금 더 고민해야했었나 싶게 만든 책..
소재는 책 설명에서 느낀거마냥 신선하다.
드래곤을 도마뱀군(-_-)이라고 부르면서 키우는 이야기니까.
그런데 뭐랄까 내용이 재미가 없다 ㅠㅠ
스토리도 흐릿, 주인공 이미지도 흐릿 해서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게 없달까.
내 취향에는 전혀 안 맞는 책이라 아쉽지만
다음권을 더 사보지는 않을 것 같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