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0%
  • 리뷰 총점8 3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8.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해빗을 읽고...
"골든해빗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이다. 모든 자기계발서가 결국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나로 좁혀지지만, 뭐랄까 책을 읽고나면 내 인생의 동기부여가 된다고나 할까?그래서 나태해지거나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때면 자기계발서를 찾곤한다.나는 올해 초에 부서이동이 있었다. 직장에서 근무하고 줄곧 한 부서에서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새로운 부서에서 일하게 된 상황이었다.새로운 환
"골든해빗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편이다.

모든 자기계발서가 결국 하고자 하는 얘기는 하나로 좁혀지지만,

뭐랄까 책을 읽고나면 내 인생의 동기부여가 된다고나 할까?
그래서 나태해지거나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때면 자기계발서를 찾곤한다.
나는 올해 초에 부서이동이 있었다.

직장에서 근무하고 줄곧 한 부서에서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새로운 부서에서 일하게 된 상황이었다.
새로운 환경과 업무, 사람들... 살짝 멘붕이 왔다.
이 업무와 관련해서 내가 나의 경쟁력을 높일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안은채 일하고있던 중이었다.
그러다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소프트스킬이라는 키워드로 얘기를 풀어가고 있다.
소프트스킬이 무슨뜻이지? 직역하면 부드러운 기술인가?
책에선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소통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으로 간단히 요약하고, 여러가지 스킬들을 말해주고 있다.
과거에는 하드스킬 즉, 업무능력을 중요시했지만 그것들은 일하다보면 결국 습득되는 것이고 지금은 소프트스킬을 요구하는 직업의 비중이 점점 증가추세라고 한다.
비판적으로 생각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잘 스토리텔링하는 능력, 다른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소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 등 소프트스킬의 세계는 넓었다.
미래사회에서는 인간이 그동안 해왔던 많은 업무들이 AI나 로봇들에게 점점 많이 대체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코로나로 인해 일부는 들어와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소프트스킬이야말로 진정 인류만이 가진 유일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챕터별로 소프트스킬을 풀어서 설명하고, 각 챕터의 마지막엔 요약정리내용이 붙어있다.


본문을 쭉 읽고나서 내용이 정리되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요약문이 반가웠다!^^
현재의 나를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내가 있어야 어떤 소프트스킬을 익혀야 할지 파악하기 쉽다. 이 둘 사이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파악해서 배움을 시작하라.. 배움은 온라인교육, 책, 사내교육, 코칭 등을 활용하면 좋다.

소프트스킬을 향상시키는 네가지 단계에는 "배움->준비->실전->피드백"이 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라고 한다. '나에게 피드백을 줄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줄만한 사람이...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사무업무를 하고있는 내 입장에서는 책의 모든사례에 적용하긴 어려웠지만 부분적으로 깨우침을 주는 내용들에 밑줄을 그어가며 유익하게 잘 읽을 수 있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인생과 커리어를 바라본다.
목표와 기대치를 유연하게 조정한다.

스킬이기보다는 마인드셋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저자의 표현처럼 모든 소프트스킬에 앞서 내 마음가짐을 다시한번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위 두 줄을 통해 또 한번의 동기부여를 받으며 리뷰를 마무리할까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5 2020.11.08.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소프트스킬(12가지 핵심습관)-성공의비밀
"소프트스킬(12가지 핵심습관)-성공의비밀"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통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요즘이다. 얼마 전까지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팀원의 이직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서인용님은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쿠팡에서 일하다 현재는 글로벌기업인 '부킹닷컴'의 네덜란드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소프트 스킬이란 무엇이며 누구에게 언제
"소프트스킬(12가지 핵심습관)-성공의비밀" 내용보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소통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요즘이다. 얼마 전까지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팀원의 이직으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서인용님은 삼성전자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쿠팡에서 일하다 현재는 글로벌기업인 '부킹닷컴'의 네덜란드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이 책은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소프트 스킬이란 무엇이며 누구에게 언제 필요한가?

PART 2. 소프트 스킬이 중요한 이유

PART 3.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줄 5가지 소프트 스킬

PART 4. 동료, 상급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4가지 소프트 스킬

PART 5. 팀장의 입장에서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소프트 스킬

PART 6. 소프트 스킬 12가지를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그 업무를 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지식은 하드스킬에 해당할 것이고, 그 외의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부터 인간 관계 등은 소프트 스킬에 해당한다. 

P.018 '비판적으로 생각해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잘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이 바로 우리 사회와 조직에서 요구하는 핵심 업무 역량이며, 이는 모두 소프트 스킬의 범주에 속한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부서간 업무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일보다 협력이 필요한 일이 많다. 2018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0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보고서에 실린 내용이 인상적이다. 

P.026 국내 100대 기업이 꼽은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 1위가 '소통'과 '협력'이었다.


* .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줄 소프트 스킬 5가지

1. 비판적 사고 : 어떤 문제나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 사실을 분석하는 행위

2. 비즈니스 글쓰기 : 명확한 의사 전달에 필요

3. 발표와 즉흥 말하기  

4. 적응력과 유연성

5. 시간 관리 


동료, 상급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4가지 소프트 스킬

6.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7. 열린 피드백

8. 건강한 갈등 해소

9. 팀워크


팀장의 입장에서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소프트 스킬

10. 합리적인 목표 설정과 기대 수준의 조절

11. 변화 관리

12. 1:1 미팅

합리적인 목표 설정을 해야 불안하지 않게 된다. 회사에서 원하는 팀의 목표 설정부터 기대 수준을 과도하게 잡아 실망이 크게 한다면 불안의 요소가 될 것이다. 

급변하는 시기에 변화를 통해 성장을 요구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변화는 두렵게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경우에도 전혀 다른 업무를 맡게 되면서 불안감이 극대화되었을 때 혼자서 극복하기에 어려움이 많았고 주위 동료들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변화를 관리하는 것도 팀장의 역할이라고 한다. 팀장은 회사의 변화를 통한 목표를 이해하고 팀원들에게 변화를 통한 긍정적인 면을 이야기하여 변화를 두려움보다는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팀원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1:1 미팅은 최근에 퇴사한 팀원으로 인해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고 신입 직원과 함께 시행하고 있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업무 진행 사항에 대해 소통하고 신입 직원의 업무 이해도를 올려주고 개인적인 문제들도 회사 일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하고 있다. 


12가지 소프트 스킬 중 팀장으로서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스킬이 내게 더 와닿았다. 


직장 생활을 하는데 있어 한 단계 성장하고자 하는 사회 초년생과 신임 팀장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배우는데 도움을 준 저자 서인용님, 토네이도출판사, YES24 리뷰어클럽에 감사인사를 전한다.


* 읽는 흐름을 방해하는 오타가 있어요 (출판사의 개선 바랍니다.)

P.080  이를 위해 최대한 노려해야 한다. → 노력

P.189  사실 적지 않은 정도기 아니라  →  정도

P.195  사람들은 이를 잘 인식하기 못한다.  →  인식하

P.200  성별이나 인종에 인한 차별 금지  →  인종에 따른 차별

P.287 짧은 토론을 하기도 하기도 한다. →  토론을 하기도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프트스킬 #골든해빗 #자기개발서 #서인용 #토네이도출판사 #팀워크 #비즈니스글쓰기 #전략적커뮤니케이션 #갈등해소 #좋은팀만들기 #비판적사고

r*****1 2020.11.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해빗
"골든 해빗" 내용보기
"능력의 차이는 매일의 태도에서 비롯된다!"근본을 묻는 집요함,명확한 목표,섬세한 갈등조율로 인생의 티핑포인트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경력,인맥,스펙,성격,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생각은 정확하게, 소통은 담백하게, 결과는 완벽하게 "일 잘하는 프로의 감각을 내것으로 만들어라!"대기업 삼성전자부터 스타트업 쿠팡,글로벌 기업 부킹닷컴까지, 최고의 프로페셔널들
"골든 해빗" 내용보기

 

 

 

"능력의 차이는 매일의 태도에서 비롯된다!"

근본을 묻는 집요함,명확한 목표,섬세한 갈등조율로

인생의 티핑포인트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

경력,인맥,스펙,성격,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

생각은 정확하게, 소통은 담백하게, 결과는 완벽하게

"일 잘하는 프로의 감각을 내것으로 만들어라!"

대기업 삼성전자부터 스타트업 쿠팡,글로벌 기업 부킹닷컴까지,

최고의 프로페셔널들에게서 배운 성공의 비밀

 

세계 각국의 젊은 프로페셔널들이 모인 글로벌 기업 "부킹닷컴"의 네덜란드 본사에서 2017년부터

일하고 한국에서는 대기업인 삼성전자와 빠르게 성장 중이던 쿠팡에서 근무한 저자

호기심이 많고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는 2~3년 주기로 직무와 산업을 바꾸며 여러 경험을 했다

흔히 말하는 경력 관리의 표본은 아니지만 환경이 바뀔때마다 "일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 받으며

살아남기 위해 책,인터넷 자료,주변 동료,벤치마킹등 다방면으로 노력하다보니 어디서든 또 무엇에든 적응해서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는 스킬을 터득해가고 있다

 

총 6개 파트로 나눠 습관으로 만들면 좋을 소프트 스킬에 대해 소개되어져 있고

소개하는 내용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들은 아닐테지만 한 번쯤은 들어본 것일수도 있고  책의 내용 대부분은 저자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처음부터 소프트 스킬을 익혀야겠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저자가 뒤돌아보니 경험들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히게 됐다고 한다

소프트 스킬이란,,,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소통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 정도 조직이나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원활히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교류하는 능력이나 태도, 사회적 혹은 감성적 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소프트 스킬을 갖춘 사람이 필요로 하는지 정확히 알게 된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일하고 있고 다른사람과의 교류없이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점점 수평적이 되어 가는 조직 문화로 대인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되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기술 환경속에서도 소프트 스킬은 기계가 대체하기 쉽지 않다

사회적 상화에서의 커뮤니케이션 타입


스킬은 습득하고 반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나"라는 기준점을 세우고 방향을 잡아야 하니 먼저 나는 누구인가? 나자신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부터

점검을 해 봐야겠다

이번에 나를 다시 정확하게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인듯 하다



컬처블룸리뷰단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6 2020.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해빗 : 경력, 인맥, 스펙, 성격, 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
"『골든 해빗 : 경력, 인맥, 스펙, 성격, 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동안의 나는 자기계발서를 그리 즐겨 읽는 사람이 아니었다. 즐겨 읽지 ‘않았다’기보다는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읽고픈 마음이야 왜 없었겠는가.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오늘의 나보다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마주하고 싶었다. 늘 그래왔다.   핑계라면 핑
"『골든 해빗 : 경력, 인맥, 스펙, 성격, 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 내용보기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동안의 나는 자기계발서를 그리 즐겨 읽는 사람이 아니었다. 즐겨 읽지 ‘않았다’기보다는 ‘못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읽고픈 마음이야 왜 없었겠는가. 유능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오늘의 나보다 발전한 내일의 나를 마주하고 싶었다. 늘 그래왔다.

 

핑계라면 핑계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에겐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을 만한 마음의 여유가 많지 않았다. 비단 나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이다. 업무에, 학업에, 원치 않는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게 스스로를 위한 것일지라도 말이다. 어쩌다 숨 돌릴 틈이라도 나면 고달픈 마음을 달래보기 급급하다. 요즘 힐링 에세이가 유행하는 현상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을 통해 좋은 기회를 얻어 <골든 해빗>을 읽게 되었다. 실로 오랜만에 읽은 자기계발서다. 읽으면서 마음이 답답하지도, 이해하기 힘들지도 않았다. 그만큼 <골든 해빗>은 지칠 대로 지친 우리네들도 부담 없이 집어들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이다.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다름 아닌 ‘소프트 스킬’이다. 우리를 한층 더 매끈한 사회인으로 만들어줄 12가지 소프트 스킬에 대해 저자는 아주 친절하게, 자신이 아는 만큼 설명해준다.

 

“(···) 실제로 조직 안팎에서 업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 스킬에는 무엇이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을지, 또 그것들을 어떻게 익힐 수 있을지 내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설명해보고자 한다. 그렇기에 학술적으로 연구되고 증명된 내용은 아닐 수 있지만 실용적인 내용일 거라고는 자신할 수 있다.” _ 본문 중에서, p. 69

 

예비 사회인 또는 사회 초년생이 읽으면 특히 도움이 될 듯하다. 이제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나둘씩 해가는 입장에서는 이 책을 통해 직장 생태계를 엿보기에 좋을 것이고, 아직 여러모로 헤매는 중인 햇병아리 직장인의 경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전반적인 내용과는 별개로 “살아남기 위해, ‘일 못 한다’는 소리는 듣기 싫어서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저자의 말이 참 인상 깊었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설명부터 잔잔한 동기 부여까지, <골든 해빗>은 정말로 누구나 어려움 없이 읽을 만한 책이다.

v*********n 2020.11.06.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해빗
"골든해빗" 내용보기
골든해빗☞ 이런 분들에게 추천 ☜1.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신 분2. 경험위주로 쓰인 성공에 대한 글을 읽고 싶으신 분3. 외국에서 일해본 사람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처음에 책에 대한 소개나 요약문구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자료조사와 통계수치 등을 파악하여 조금 더 객관적인 서술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작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
"골든해빗" 내용보기



골든해빗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1.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은데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신 분

2. 경험위주로 쓰인 성공에 대한 글을 읽고 싶으신 분

3. 외국에서 일해본 사람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으신 분





처음에 책에 대한 소개나 요약문구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자료조사와 통계수치 등을 파악하여 조금 더 객관적인 서술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작가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악한 내용이 많았어요.

경험을 기초하여 얻은 지혜는 현실적이기는 하지만 너무 주관적이고 일반화 시키기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읽는내내 약간 집중이 안됐어요.

하지만 현지에서의 업무경험과 인간관계를 통해 느낀점들을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지 언어의 차이가 아니라 문화의 차이에서 인간관계는 어긋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약간 골든해빗이라는 제목에서 무작정 성공에 이른 이들의 좋은 습관에 관한 것인가 했는데 업무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관한 내용인 것 같아요. 일을 잘하는 사람, 주위에서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죠.

업무 스킬의 향상은 사회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하는 거니까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취해서 유리하게 적용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던 부분이 글쓰기에 관한 파트였어요. 사실 글쓰기는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놓치기 쉬운데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생각보다 논리적이나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이러한 문장력의 차이는 결국 업무에 관한 스킬로도 이어지게 되죠. 게다가 외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번역 과정을 거치는 작업에서 글쓰기는 더욱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죠.

자신의 업무스킬을 글로벌적으로 성장시키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0.10.2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12가지 핵심 습관 - 골든 해빗
"12가지 핵심 습관 - 골든 해빗" 내용보기
경력, 인맥, 스펙, 성격, 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골든 해빗 조직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남다른 뭔가가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시작된 빠른 사회의 변혁에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미처 조직의 요구 사항에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방식이 미처 시대의 변혁을 따라가지 못하고, 기존의 질서에 안주하려는 마음 때문에 개인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저자
"12가지 핵심 습관 - 골든 해빗" 내용보기

경력, 인맥, 스펙, 성격, 재능을 

뛰어넘는 12가지 핵심 습관

골든 해빗 



조직에서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남다른 뭔가가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시작된 

빠른 사회의 변혁에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미처 조직의 요구 사항에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방식이 미처 

시대의 변혁을 따라가지 못하고, 

기존의 질서에 안주하려는 

마음 때문에 

개인 간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 




저자 서인용 씨는 

삼성전자와 쿠팡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부킹닷컴’의 

네덜란드 본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골든 해빗』은 

성공을 위한 습관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이 목표한 것을 

성취하면서도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관계의 균형도 잘 잡아나가는 

이들의 공통점을 

유심히 관찰했다. 

정확한 생각과 

담백한 소통이라는 무기가 있었고,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은

 완벽한 결과였다.


1. 미래를 여는 습관의 발견

2.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한 준비 운동

3. 기본 근력을 만드는 개인 훈련

4. 균형을 맞춰가는 핑퐁 플레이

5. 코치의 호루라기가 필요한 타이밍

6. 재능과 스펙을 뛰어넘어




바람직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상대방의 ‘기대 expectation’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는 것이다. 
연인 등의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면 실망하기 십상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 
기대를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다. 
팀장과 팀원의 관계라면 
서로에게 어떤 기대를 하고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했을 때 
서로 만족스러운 관계를 
유지할 확률이 높다.



‘나’는 팀원 및 조직과의 관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한 축이다. 

소프트 스킬을 익히는 이유는 
결국 ‘내’가 특정한 목적을 
좀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본인의 생각이 잡혀 있고, 
그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을 알아야 
상대방과의 협업도 
효율적이 될 수 있다. 

내 생각이 잡혀 있다는 것은 
우선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으며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항상 근본적인 부분, 
‘왜 why’에 대한 질문을 
던질 줄 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일을 왜 하는 것인지, 
이 일을 하는 게 
왜 중요한지 알고 있어야 
업무의 방향을 바르게 잡을 수 있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동기와 열정이 생긴다. 
그랬을 때 실행 후에도 
내가 목표했던 것을 
실제로 이루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술이 발달했다고 
글쓰기의 중요성이 낮아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글쓰기를 
더 잘해야 할 필요를 느낀다. 

구글 독스나 네이버 오피스 등의 
클라우드 문서로 작성된 것들은 
예전에 비해 
더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더 오랫동안 남는다. 

또한 원격으로 일하게 된다는 것은 
동료들과 같은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대화를 주고받기가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런 때일수록 
잘 정리된 제안서나 
기획서, 회의록 등이 
힘을 발휘한다.


조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변함없을 경쟁력이 무엇인지 
바르게 깨달아 알게 된다. 

 ‘문제의 근본을 묻는
 ‘왜?’에서 출발하는 정확한 생각, 
논리에 근거한 내용으로 
감정 낭비 없이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담백한 소통, 
서로가 기대하는 
목표를 명확히 함으로써 
도출해내는 완벽한 결과물.’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이러한 부분에 
습관처럼 능숙했다


i****1 2020.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해빗
"골든 해빗" 내용보기
저자 서인용님은 삼성전자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쿠팡에서 근무한 뒤,2017년부터 지금까지 네덜란드 회사 ,글로벌 기업 '부킹닷컴'에서 일하고 있었다. 한국의 문화에서 네덜란드의 문화,그 갭은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저자는 그로 인하여 당황스러움과 마주하게되었다. 즉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지게 되었고, 한국의 시스템이 너덜란드와 차이가 난다
"골든 해빗" 내용보기

115-1.jpg


115-2.jpg


115-3.jpg


115-4.jpg


115-5.jpg


115-6.jpg


115-7.jpg

 

 


저자 서인용님은 삼성전자와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 쿠팡에서 근무한 뒤,2017년부터 지금까지 네덜란드 회사 ,글로벌 기업 '부킹닷컴'에서 일하고 있었다. 한국의 문화에서 네덜란드의 문화,그 갭은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으며, 저자는 그로 인하여 당황스러움과 마주하게되었다. 즉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지게 되었고, 한국의 시스템이 너덜란드와 차이가 난다는 걸 깨닫게 된다. '부킹닷컴'에서 제품관리자로 일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카피라이터 등으로 이루어진 제품개발팀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이 필요하였고, 서로 협업 툴을 완성시켜 나가게 된다. 여기서 저자는 한국과 다른 인종과 잂을 하면서, 피드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그건 우회적인 피드백, 소극적인 피드백에서 벗어나 함께 성장하느 다이렉트 피드백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조직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함께 하고, 협업하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저자는 바로 그런 일을 도맡아 하고 있었으며, 자신의 과거의 습관에서 스스로 탈피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일하는 방식과 규칙,시스템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었다,그 과정에서 소프트 스킬애 대한 정확한 이해, 커뮤니케이션과 프리젠테이션의 조건을 스스로 깨우치게 된다. 즉 나와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접해왔던 전문적인 기술 중심의 하드 스킬만으로는 부족하다. 물론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군대문화도 마찬가지이다. 저자는 스스로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게 되었고, 직장내에서 조직을 아우를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어 나갔으며, 치열하게 일하면서, 서로가 가지고 있는 의견들을 제품에 반영될 수 있는 방법론을 찾아가게 된다.


즉 이 책에서 나오는 골든 해빗,  12가지 습관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습관, 글로벌인재가 되기 위한 습관이다. 특히 성장과 도전을 위한 회의나 피드백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에게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된다.저자는 바로 그런 문제를 에린 메이어의 <컬처 맵>을 통해 이해하였고, 자신과 생각의 차이의 갭을 이해하면서, 함께 일하는 조직을 완선 시키게 된다.바로 네덜란드에 최적화된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갔으며,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k*******2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해빗
"골든 해빗" 내용보기
직장생활에서 성공하기란 무엇일까. 좋은 성과를 내서 임원이 되고 급여가 많은것이 과연 성공한것일까. 임원까지 올라가는데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며 개인생활을 포기해야 하는수도 생기곤 한다. 직장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이라면 성공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을듯 한데. 이책은 이 부분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의 저자인 서인용 님은
"골든 해빗" 내용보기


직장생활에서 성공하기란 무엇일까. 좋은 성과를 내서 임원이 되고 급여가 많은것이 과연 성공한것일까. 임원까지 올라가는데에는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며 개인생활을 포기해야 하는수도 생기곤 한다. 직장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이라면 성공하는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을듯 한데. 이책은 이 부분에서 도움을 줄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의 저자인 서인용 님은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시작하여 스타트업인 쿠팡을 거쳐 지금은 네덜란드의 글로벌 기업인 부킹닷컴의 일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이란 "소프트 스킬" 이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총 6가지의 주제로 좋은 습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소프트 스킬과 우구에게 필요한 것인지?

2. 소프트 스킬의 중요성과 스킬향상을 위한 방법

3. 개인의 성장을 위한 스킬 5가지

4. 동료들과 협업을 위한 스킬 4가지

5. 팀장을 위한 스킬 3가지

6. 다양한 스킬의 사례 

이 중에서 가장 와닿은 것은 팀장으로서 팀원과의 소통에 대한 내용이었다.

1:1 미팅의 중요성과 팀원이 설정한 목표에 대해서 팀장이 코칭만 할뿐 탑다운식으로 내려보내지 않기를 바래야 한다. 그리고 변화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팀원들에게 꼭 이해시켜 바꿈을 시작할수 있는 발판이 되게끔 해야하며 변화의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현재 팀장인 나로서는 꼭 실천해봄직한 내용들이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간 저자의 실천력은 본받아야만 하였고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본 책을 출판한다라는 버킷리스트를 다시한번 가지게끔 하는 책이었다.

k******i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 해빗 (서인용 저)
"골든 해빗 (서인용 저)" 내용보기
직장인들의 설문 조사에서 업무에 대한 어려움에 '관계'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처음엔 조금 신기했습니다. 우선은 나와 내 주변인만의 이야기는 아니구나 하는 데에서, 다음으로는 우리가 흔히 '일'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 손꼽힌 데서 온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관련 업체와의 조율, 팀 내의 의사소통, 동료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
"골든 해빗 (서인용 저)" 내용보기



직장인들의 설문 조사에서 업무에 대한 어려움에 '관계'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 처음엔 조금 신기했습니다. 우선은 나와 내 주변인만의 이야기는 아니구나 하는 데에서, 다음으로는 우리가 흔히 '일'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 손꼽힌 데서 온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관련 업체와의 조율, 팀 내의 의사소통, 동료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거나 이직한 직장에서 잘 적응하는 것 등 잘 살펴보면 눈에 보이게 측정되지 않는 것들이 오히려 일의 성과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기계가 발달한다 해도 그것을 만드는 것도, 오류의 가이드를 잡는 것도 사람이고, 무엇보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결국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요.


성전자와 쿠팡에서 일하다 현재는 글로벌 기업인 부킹닷컴 네덜란드 본사에서 제품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골든 해빗>의 저자 서인용은,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으로 '소프트 스킬'을 꼽습니다. 하드 스킬이 어떤 일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적인 능력 을 의미한다면, 소프트 스킬 이란 '다른 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소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으로, 조직이나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원활히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교류하는 능력이나 태도, 사회적 혹은 감성적 지능(p.21)을 일컫는 말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조직 관리, 팀워크, 비판적 사고, 창의성, 적응력 등 일을 할수록 우리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일들 중 많은 것들이 바로 소프트 스킬에 해당됩니다. 




저자는 수평적으로 변해가는 조직 문화, 기계가 대체하기 힘든 능력, 잦은 이직으로 빠른 적응력이 요구되는 상황 등으로 인해 소프트 스킬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더욱 커져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에 소프트 스킬의 필요성과 자신에 대한 파악,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 스킬과 관계 속 소프트 스킬의 활용법, 소프트 스킬을 배우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배우고 실행해본 내용들을 책을 통해 전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데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에 사례를 더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 덕분인지 나보다 먼저 사회생활을 한 친한 선배에게 유용한 팁을 전해 듣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더불어 일 잘 하는 사람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염려하고 운에 기대어 버릴 부분에 대해 예측하고 준비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근본부터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것, 본인 혹은 소속된 팀의 업무 범위에서 벗어나 좀 더 넓고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 이렇게 발견한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 실행 계획을 상대에게 간결하고 쉽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저자가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으로 꼽은 '소프트 스킬'을 살펴보면 비단 직장에서만 필요한 것은 아니어 보입니다. 가정이나 공동체에서, 그리고 자신만의 삶의 문제를 해결할 때에도 꼭 필요한 능력이지요.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뭐라고 딱 집어 이야기할 수 없기에 어디에서 배울 수 있는지조차 몰랐던 이 능력들이 무엇이며,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이 책이 저에게는 매우 유용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전부 맞고,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마음가짐은 지양하자'라며 자신에 대한 겸손을 짚어준 에필로그는 어쩌면 소프트 스킬의 시작부터 방향에 이르는 핵심을 담고 있는 말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을 잘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소프트 스킬은 타인과 내가 모두 존중받으며 각자의 능력이 더욱 풍요로워지게 만들어주는 방법인 것 같거든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만이 담긴 리뷰입니다. 


i****i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골든해빗
"골든해빗" 내용보기
소프트스킬이란 다른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소통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으로 이해하면 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책을 빌려 설명하자면 조직이나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원활히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교류하는 능력이나 태도, 사회적/감성적 지능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이러한 소프트 스킬을 강조하는 이유는 21세기를 살
"골든해빗" 내용보기

 소프트스킬이란 다른사람들과 효율적이고 조화롭게 소통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으로 이해하면 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책을 빌려 설명하자면 조직이나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원활히 일하면서 성과를 내고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사람을 다루고 사람과 교류하는 능력이나 태도, 사회적/감성적 지능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이러한 소프트 스킬을 강조하는 이유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는 철저하게 사회적 동물을 실천하며 혼자서 생활하지 않고 업무또한 그렇다. 또한 평생직장의 개념이 없어진 상황과 100세시대라 일컬을 정도로 수명이 길어진 삶에서 많은 이직이 이뤄지기 때문에 잦은 변화에 적응을 요구하고 사람과의 효율적 소통을 통해 업무를 해야하는 환경에 처해졌기 때문이다. 작가 서인용씨는 현재 글로벌기업인 부킹닷컴의 네덜란드 본사에서 근무중인 직장인으로, 한국에서 삼성전자, 쿠팡등의 근무 후 외국으로 이직하여 그동안을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스킬을 바탕으로 일잘하는 프로의 감각을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서술하였다.  



  세부적인 구성은 파트 1에서 6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파트 1은 "소프트 스킬"은 무엇인지, 누구에게 언제 필요한 것인지 살펴보는 내용이고, 파트 2는 소프트 스킬이 왜 중요하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왜 그 동안 조명받지 못했던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소프트 스킬을 함양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파트 3은 개인의 성장에 도움을 줄 5가지의 소프트 스킬을 소개하며 파트 4는 옆의 동료와 상급자 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4가지의 소프트 스킬을 소개한다. 파트 5는 팀장의 입장에서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소프트 스킬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파트 6에서는 앞에서 소개한 소프트 스킬들을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여러 채널과 사례를 소개하며 내용을 마친다.



  책에서 강조하는 소프트 스킬이 사실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한번쯤은 들어본 것이나 이미 업무에 적용중인 내용일 수 있다. 작가가 온전히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몇번의 이직, 그리고 현재의 네덜란드 회사로 이직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고민에서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과 해결방안에서 뒤돌아보니 소프트 스킬의 범주에 속하는 내용들이었다고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책의 구독타겟은 나같은 직장인은 물론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m********7 202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