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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워라밸...워킹과 라이프의 밸런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카라(kara)...아이돌 아님.ㅠㅠ. 동물권행동단체. https://ekara.org
2002년 아름품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동물권행동 카라(Korea animal rights advocates)는 동물보호 관련법 개정활동 및 정책생산과 교육 및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시민단체(사단법인)다.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
최근 풀빛 출판사에서 펴낸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생명 존중 교육서이다. 전체 구성은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기획하고, 글은 권유경 작가, 그림은 김소희 작가의 참여로 세상과 마주하게 되었다.
동물도 사람처럼 고통과 행복을 느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아빠, 동물보호에 관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세요? 어떤 사람은 동물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어떤 이들은 사람의 생존을 위한 가축이라는 주장이 나뉜다고 하네요. 아빠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점점 커 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왠지 모르게 성장하고 있음이 보람되기도 하고, 이렇게 난해한 문제를 짚어내면 난감해지는 것도 당황스럽다. 동물의 복지와 동행에 관해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을까
“아빠 생각에는 지구에 함께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이 생명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인간생존 활동에 필요한 희생을 그들에게 감내토록 하는 거야. 다행히 인류의 생존처럼 동식물의 생존권을 외치는 이들이 있어 그 희생의 의미를 깨닫곤 하지. 그래서 우린 항상 그들의 희생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사실,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와 여우는 그런 뜻에서 좀 더 가깝지 않을까 싶다. 마블코믹스와 영화 ‘가디언즈 갤럭시’에 나온 코쿤 실험체 ‘로켓’ 은 자신의 존재를 인간의 혐오로 표현한다. 실험실 대상체로 돌연변이가 된 사실을 극도로 싫어하면서.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라는 책은 일단 처음 시작하는 생명 존중 교육이란 부분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지구에 살아가는 가장 이기적인 인간의 삶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인간과 동물은 지구상에서 어떻게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실천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꽃가루 수분활동을 돕는 꿀벌이 갑자기 모두 사라지는 ‘제6차 종의 대절멸’이 다가온다고 한다. 인간의 무분별한 핸드폰 전자파들과 병해충방제를 위한 독성 농약사용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며칠전에는 필리핀에서 숨진 아기고래의 배속에서 무려 40kg의 비닐과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견됐다.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숨쉬기 힘든 바다거북, 나일론 합성섬유 그물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해 죽는 물고기, 공장의 폐하수로 인해 떼죽음당한 물고기와 철새들.
인간의 생태계파괴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 책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하나 둘 이야기한다.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숨 쉬는 지구를 시작으로,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과 동물을 존중하는 생태 체험, 동물을 위한 윤리적 소비, 도시에 사는 동물들, 건강하게 반려동물 돌보기, 유기 동물 입양하기에 이어 부록으로 한국의 동물보호법을 소개한다.
사실, 책의 분량이나 그림들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아이들과 함께 논의할 내용이 꽤 심오하다. 왜 지구에서 인간만이 생존해야하는가?
욕심 많은 인간은 산업혁명으로 더 많이 생산된 제품들을 개발도상국으로 팔고, 그 개발도상국을 경제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자연생태계 파괴와 자원수탈을 가속화하고 있다. 인간의 과시성 욕구는 희귀동물 밀렵과 전시, 판매로 이어지고, 수많은 동물을 관광상품화 시키고, 구경거리로 전락시켜 버렸다.
생토이동통로라는 허울좋은 시멘트 콘크리트 구조물은 숲 속 동물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간만이 생각해 낸 인위적 자연이다. 결코 야생동물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벌레를 잡는 독성농약에 오염된 채소, 과일, 농산물을 섭취하는 인간은 결국 토양오염에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과 공기까지 오염시키고 있다.
이제 점차 멸종 위기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고,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는 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실도 있다. 책에서는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 실험체를 말한다.
동물 실험은 새로 만든 제품이 사람에게 안전한지 알아보기 위해서 동물에게 먼저 사용해 보는 실험으로, 실험용 쥐, 토끼, 원숭이, 돼지 등등 아직도 무자비한 동물실험이 자행되고 있다.
이기적인 인간이 만든 폐허속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실천적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엉망으로 만든 인간이 다시 복원해야 할 의무도 있으니 말이다.
책에서는 야생동물을 가둔 상태로 구경하는 동물원, 파충류 전시, 돌고래쇼 등등 방문 안하기를 제시한다. 혹시 가야한다면 최대한 동물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다녀갈 것을 주문한다.
두번째는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이야기. 사실 동물복지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미세먼지, 플라스틱 지구를 벗어나기 위한 전 인류의 동참이 필요한 일이다.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 1회용품 사용 자제, 플라스틱 빨대 사용하지 않기, 다회용컵(텀블러)사용, 걸어다니기, 화단조성, 친환경유기농 제품사용 등등
윤리적 소비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이슬람에서 하는 할랄같은 개념인 셈이다. 모피와 같은 동물가죽으로 만든 코트는 입지도 사지도 말자는 이야기도 한다.
물론 일상 생활속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과 입양하기, 돌보기에는 무한한 책임이 뒤 따른다는 사실도 인지시켜주고 있다. 단순한 장난감처럼 사고 파는 것이 아닌 생명에 대한 존중인 셈이다.
이 책에서는 길고양를 위한 깨끗한 물과 고양이용 사료, 튼튼한 집을 만들어 주는 등의 행동요령을 알려준다. 투명유리로 인한 새들의 충돌사를 방지하기 위한 스티커 붙이기도 좋은 아이디어이고, 인간의 삶속에 들어온 반려동물을 위한 목줄과 인식칩과 인식표 달기도 꼭 실행해야 하는 삶의 규칙이 아닐까 싶다.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라는 외침이 직접 들려오는 듯 싶다. 내용은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눌 정도로 쉽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또한 손쉬운 실천방법도 제시하고 문제점 나열에만 그치지 않는 점이 좋았다.
동물에 관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읽고 토론하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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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묘사하기 어려운 잔혹한 방식으로 인간이 인간에게 다른 생명에게 가하는 행위는 법의 유무에 따라 범죄가 되어 처벌되기도 하고 더 바람직하게는 예방되기도 한다.
혹자들은 법의 실질적 효과 미비나 한계를 지적하기도 하지만, 살인을 금지하는 법이 없는 세상과 살인이 근절된 적은 없지만 금지되고 처벌되는 세상을 비교해보면 중대한 차이를 잘 알 수 있다.
아이들이 학대당한 몸에 남은 증거들과 동물들이 학대당한 증거는 흡사하다. 나는 그 폭력의 종류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모든 폭력은 같은 것이며 연습할 기회가 있으면 더 잔혹하게 진화할 뿐이다.
인간 사회의 폭력과 살인과 더 나아가 전쟁을 줄이거나 근절하려면 인간 이외의 생명에 가하는 폭력과 살해도 금지되어야한다. 가장 기본이자 출발이자 인류 문명에 효과적인 단계는 관련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 그동안의 갖가지 동물학대사건들이 다 떠올라서 분노가 치솟아서... 어쩌면 과격하고 욕설이 난무한 글이 될 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천만다행이다. 어떤 다사다난한 고난과 외압에도 멈추지 않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연구하고 출간까지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아주 사소한 참여만 하는 시민으로서 늘 부끄럽고 자주 미안하고 힘껏 응원한다. 말도 안 되는 억지 이유로 인간을 범죄화하는 일을 멈출 수 있도록, 필요한 비범죄화와 합법화 되어야 할 의제들이 많고, 포괄적 차별 금지법도 필요하고, 동물권도 꼭 법제화되어야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사회의 기초로 마련된 그런 문명에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 동물권이 법제화되고, 식재료로 삼는 동물에게 최소한의 고통을 가해야한다는 법이 마련된 국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간의 상상력은 작은 집단 내의 구성원들끼리의 이익을 도모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점차 그 범위를 넓히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그것이 문명이다. 차별, 학대, 폭력, 살해보다 존중, 평화, 연대, 사랑이 추구할만한 가치들이 아닐까.
이 책 속에는 동물권과 동물보호법을 위한 노력과 역사와 인간들이 포괄적으로 동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들이 담겨 있다. 모두 다 단번에 실천하기 어렵지만 알면 생각하게 되고 고민하며 하거나 하지 않게 되거나 할 것이다.
지구상 거대 단일종인 인간과 축산동물, 반려동물이 지구상의 생명의 97% 내외를 차지한다고 한다. 바이러스보다 더 끔찍하게 점유하고 독점한 현실이지만, 지금이라도 가능한 간섭과 유해한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동기 부여가 되면 참 좋겠다.
거듭 애쓰시는 모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읽는 것으로나마 동물권 법제화를 응원하고 힘을 보태고 싶다. 우리 집 십대들이 나보다 더 맑은 마음과 눈으로 진지하게 읽고 멋진 생각과 상상을 하길 바라며 책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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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최근 종종 듣는 말 중에 하나다. 아마도 나와 같은 사람들은 마트에서 계란을 고를 때 접해보지 않았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이 자연을 사랑하고 그나마 다른 사람들 보다는 환경 보호를 위해 힘쓴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무지함도 깨닫고, 지구에서 펼쳐지고 있는 여러 자연 파괴적 행태도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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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풀빛 출판사에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교양이나 상식과도 같은 내용들을 다룬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네요. 덕분에 우리 아이도 평상시에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동물의 권리에 대한 책으로 우리가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동물 역시도 그들 나름의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하는 차원이었다면 이제는 동물원 역시도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동물들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결국 인간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공존해야 할 대상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 수 있고, 항상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이 책이 내가 좋아하니까 반려동물을 기른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당장 반려동물을 기르지는 못하지만 우리 아이도 반려동물을 기를 때 제대로 돌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읽고 나서 하더라고요. 반려동물을 기를 때도 무턱대고 집에 들이고 인간이 편한대로 돌보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과 함께 올바른 태도를 갖는 것도 교육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뿐만아니라 야생 동물들은 어떻게 보호해야 하고 그들도 우리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과 우선 나부터 동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해야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 알아가고 더 나아가 동물들의 권리를 위해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을 위해 동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생태계에서 함께 공존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동물권이라는 말도 요즘들어 많이 쓰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요즘 풀빛 출판사에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교양이나 상식과도 같은 내용들을 다룬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네요. 덕분에 우리 아이도 평상시에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들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무척 좋습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동물의 권리에 대한 책으로 우리가 인권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는 자칫 소홀하기 쉬운데 동물 역시도 그들 나름의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우리가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하는 차원이었다면 이제는 동물원 역시도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어졌습니다. 더 이상 동물들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결국 인간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동물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공존해야 할 대상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분명히 알 수 있고, 항상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이 책이 내가 좋아하니까 반려동물을 기른다가 아니라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당장 반려동물을 기르지는 못하지만 우리 아이도 반려동물을 기를 때 제대로 돌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이 책을 읽고 나서 하더라고요. 반려동물을 기를 때도 무턱대고 집에 들이고 인간이 편한대로 돌보는 것이 아니라 책임감과 함께 올바른 태도를 갖는 것도 교육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뿐만아니라 야생 동물들은 어떻게 보호해야 하고 그들도 우리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과 우선 나부터 동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해야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동물의 권리에 대해서 알아가고 더 나아가 동물들의 권리를 위해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실천하는 자세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 이상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을 위해 동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생태계에서 함께 공존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동물권이라는 말도 요즘들어 많이 쓰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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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심각하게 이슈가 된 사진이 있었는데 바다에 살고 있는 동물의 배에서 수십 킬로의 쓰레기가 나왔다는 것이다. 어떻게 바다동물들이 육지의 쓰레기를 먹을 수 있었을까?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흘러 갔고 바다거북이나 고래가 그 쓰레기를 먹고 결국엔 목숨을 잃는 것이다. 이런 환경 오염은 점차 심해지고 있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동물들이 쓰레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모른다.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를 통해 더 많은 동물이 위험해 처해있는 상황을 알게 된다. 환경적인 위험만 동물들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야생의 동물을 포획해 동물원에서 기르는 동물로 만들거나 동물의 뿔이나 가죽 등을 얻기 위해 사냥을 하고 밀렵을 하기도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고 배우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 동물을 무참하게 죽이고 있다. 물론 이런 문제점들을 알고 있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세상의 모든 동물원을 없앨 수도 없고 동물들을 모두 야생으로 보낼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동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에서는 동물원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알려준다. 동물원에서는 동물들에게 풍부한 물과 음식을 주어 관람객이 동물들에게 함부로 음식을 줄 수 없게 관리하고, 각각의 동물이 가진 특성을 반영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꼼꼼한 건강 관리는 필수이며, 정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관람객들의 비정상적인 행동의 공포와 고통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동물들도 인간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마음의 병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동물들과 접하지 않는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동물의 털이나 가죽로 만든 옷이나 신발, 가방 등을 쇼핑할 수 있다. 동물들을 위한 윤리적인 소비가 필요하며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비누나 화장품, 세제 등은 동물 실험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이런 것들은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 도시에서도 쉽게 동물을 볼 수 있다. 길고양이나 유기견 등은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또 가정에서는 반려동물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동물로 함께 생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 중에는 인간의 욕심으로 멸종된 종들이 있다. 이런 불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다함께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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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때에는 동물원에 자주 갔었어요.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이었죠.
하지만 우리들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동물원 관람을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 계기가 되었던 것은 아이들에게 했던 질문 때문이랍니다.
코끼리가 우리에 있는 모습을 보면서 코끼리는 고향이 어디인지 질문을 했거든요.
그런데 뜻밖에도 큰애는 코끼리의 고향이 동물원이라는 대답을 했어요.
그 대답은 큰 울림을 주었네요.
우리는 많은 생명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요.
생각하는 능력과 언어 능력 등으로 인간은 동물보다 특별한 존재라고 말하지만 지구가 생기고 생명체가 등장한 순서를 따지면
인간은 식물이나 동물보다도 아주 한참 후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사실.
아인슈타인은 지구에 벌이 사라지면 인간이 살 날은 4년밖에 남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는 각각의 역할을 하며 서로 어울려 살아갑니다. 이것을 생태계라고 하죠.
벌이 꽃가루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역할을 할 벌어지면 벌을 통해 꽃가루를 옮겨 번식하는 식물이 사라지게 되고
또 식물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들이 사라지게 된답니다.
식물과 동물이 사라진 지구에 인간이 혼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서로 얽혀있는 생명체들. 우리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답니다.
동물도 똑같이 고통을 느껴요.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 표현을 못하는 것은 아니며 푸른 자연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감옥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살던 곳의 환경과 비슷하게 해준다고 해도 북극곰이 살아가는 북극과 환경을 똑같이 해줄 수는 없지요.
무엇보다 가슴 아팠던 것은 한국에서 통키라는 이름을 가진 북극곰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한국의 사계절은 북극곰에게 너무 더웠으며 북극과 유사한 환경을 가진 영국의 오크셔 야생 동물원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는데
이사를 얼마 앞두고 그만 죽고 말았답니다.
아무리 비슷하게 환경을 만들어도 기존에 살던 곳과 똑같을 수 없었을 테니까요.
먼 타국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밀렵을 통해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과 과학 실험을 위해 희생되는 동물들.
잔인하게 동물의 가죽을 벗겨 옷이나 지갑, 벨트, 가방 등을 만들고 판매하며 동물들을 제품으로 취급하는 우리들.
식량으로 사용하기 좁은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사육되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동물 복지', '유기 축산물' 마크 등 변화가 시작되는 희망적인 내용들도 유익하게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집 앞에 버리는 쓰레기는 돌고 돌아 동물들이 살고 있는 푸른 초원까지 가겠지요.
플라스틱 쓰레기가 태평양 어느 곳에 섬을 이뤄 떠다닌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을 거예요.
거북이의 뱃속에서 발견되었다는 플라스틱에 대한 기사를 볼 때에도 굉장히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마음만 아파하고 있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동물관 인간은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니까요. 동물들의 고통이 들리는 것 같네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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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인간만이 사는 것이 아닌데 모든 동물과 자연을 온전히 우리들만의 것인 것처럼 착각하여 마구 훼손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더군요.
풀빛 출판사의 신간도서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책은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처음 시작하는 생명 존중 교육 내용을 담고 있어요. 동물권행동카라 활동을 이 도서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활동중이었는데 생명 존중 사회를 위한 일종의 인식 변화를 주도중인 단체였답니다. ?
우리가 몰랐던 어린이 청소년 동물 권리 교육과 동물 복지 평생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고 하던데 기회가 되면 애들과 찾아가는 동물 권리 교육과 더불어 숨 센터 내방 교육을 신청해보고 싶더라구요. 항상 동물과 다른 차원을 가진 특별한 존재로 우리 인간을 인식했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며 각각 저마다 가진 특별한 능력으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을 배워요.
?
사람이 가진 능력은 물론 매우 우수하고 사고력과 언어 능력으로 인간의 높은 지능이 특별하긴 하지만 다른 동물보다 더 특별한 존재가 아니며 서로에게 의지함을 알려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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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는 모두 똑같은 생명체이고 지구에서 서로 먹이 관계든 뭐든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관계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공존의 개념으로 익혔네요.
?
만약 지금처럼 인간들이 자연을 함부로 다루고 사람 중심의 이기적인 행보를 계속한다면 결국은 무너진 환경이 우리들의 생명까지 위협할 것임을 충분히 지금도 많이 느끼고 있잖아요.
?
물론 우리 모두가 자연을 파괴하기만 했다면 이미 진작에 완전히 지구촌 공존이 고통스럽게 무너졌겠지만 아직까지 이만큼이라도 힘들게 유지된 것은 보호에 노력한 사람도 있었기 때문이에요.
? 이제 자연과 생명 존중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호하는 방법과 동물 존중 생태 체험과 윤리석 소비 건강한 반려동물들을 돌보며 배웠어요.
?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라는 이런 매우 기본적인 생각을 그동안 전혀 하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이 도서를 읽고 인간 중심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을 느낄거에요.
?
인권이라는 개념으로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모두 갖고 있다는 권리를 동물도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와 측면을 살펴 보면서 우리들의 이기심을 버리는 시작점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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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동물권행동 카라 구성 권유경 글/김소희 그림
인간에게는 인권이라는 것이 있듯 동물들에게도 동물권이 있다. 우리 지구에 살아가는 살아있는 것들 중엔 인간 뿐 아니라 동식물이 함께 존재한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동식물과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야하는 숙명적인 삶에 놓여있다. 그중에서도 우리 주위에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왜 동물과 환경 그리고 인간은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 일회용품의 사용으로 쓰레기가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일까요? 또한 환경오염과 인간들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욕심(무분별한 개발 등)인해 요즘 멸종 위기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보도된다. 우리 막내는 뉴스나 신문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물고기와 바다거북 등을 볼 때면 많은 궁금증을 쏟아내곤 한다. "엄마 왜 바다거북이 비닐봉지를 먹고 죽었을까?" "왜 사람들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는거야?" 라고 묻는다.
이젠 우리 아이들과 그 다음 세대를 위해서 쓰레기와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심각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때이다.
동물들을 위한 윤리적인 소비에 대한 부분은 어른들도 알아야 할 이야기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지불하고 소비되는 비용에 대해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것들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모피코트, 화학적 동물실험들로 인해 소중한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은 끓임 없이 대두되고 있다. 그렇기에 이젠 솔선수범하여 이러한 비윤리적인 행동으로 인한 동물에 대한 무차별적 폭행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길고양이를 위한 쉼터를 만들고 반려동물들을 가족과 같이 키우는 사람들의 성숙된 시민의식이 중요하다. 책임감 있게 그들을 보살피는 행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고 배운다면 인간, 동물 그리고 환경과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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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대한민국은 보신탕집 앞에서 난리 난리 하는 풍경이 벌어진다. 그런데 정말 개고기를 먹지 않는 것만이 동물을 사랑하는 길인가?
개고기는 먹지 않으면서 소가죽으로 된 가방을 메고 양가죽으로 된 구두를 신고 동물실험으로 완성된 화장품을 쓰고 고양이가죽으로 만든 키링을 쓴다면? 네가 지금 쓰는 종이컵 때문에, 아마존 밀림 생태계가 무너져 동물들이 살 곳 먹을 것 다 잃는다면?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생명을 가진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오랜만에 간 동물원에서 무기력하고 누워 있거나 정형행동을 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어른이 된 나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동물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느냐는 질문은 제쳐두고 동물이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 질문한다면 오늘날 동물원은 동물들에게 무엇일까. 많은 다큐와 생생한 고화질의 영상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만질 수도 없는 동물들을 굳이 가둬놓고 보게 해야할까 (아, 바람 타고 오는 건초와 똥냄새는 직접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나?)
길고양이 문제는 고양이가 주는 똥과 소음 문제를 안 겪어 본 사람은 함부로 얘기하지 마라. 우리 집 근처에 정말 고양이 떼가 와르르... 짝짓기 철이 되어 한밤중에 몇 수십마리가 한번에 울어대면 나가서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울컥울컥! 거기가 똥은 얼마나 싸는지... 개들도 들개가 되어서 사람 무서운 줄 모르고 달려든다. 그런데 이 사태가 키우던 사람들이 도시에서 시골까지 와서 버리고 간 동물들로 시작한거다. 나는 키우던 동물 유기하면 아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물에게도 큰 상처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큰 피해이다. 그리고 동물 등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일정 시간의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고 본다. 나는 동물을 키우는 것을 (내가 게으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지만 적어도 생명을 장난감 취급하지 않고, 사랑으로 책임지려면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인격인 안 된 인간들이 동물을 키우는 것은 학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개 키우는 몇 분들 한테 물어봤더니 키우는 거 찬성하는 사람 하나 없었다. 다들 너무 힘들다. 아예 시작하지 말라고 말리지... 한 분은 개털 청소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숙고 끝에 개를 좋아하는 집에 입양을 보냈다. 그런 분들은 그래도 동물을 키울 자세가 되어 있다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더러움 때문에 반인륜적 개공장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유리창 속에 어미 찾는 40일 된 강아지를 가둬놓고 '70만원' 이라고 써 붙이는 시스템을 개조하라. 동물권리증진에 그것이 더 빠르지 않을까? 카라에서 글을 참 잘 썼다. 아이들에게 동물 권리에 관해 현실적 시각을 제시할 수 있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책이라 본다. #동물 권리 #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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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2년 정도 기르던 팬더마우스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너무 작고 귀여워서 "초롱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던 친구였는데... 그런 딸아이에게 이 책을 주었네요. 혹 돌봐주면서 몰라서 잘 못해준 점은 없었는지.. 반려동물을 돌보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점도 알 수 있거든요.
동물도 권리가 있어요! 처음 시작하는 생명 존중 교육
다양한 생명체가 함께 숨 쉬는 지구! 이 책은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에서부터, 동물을 위한 윤리적 소비 그리고 우리 도시에 사는 동물들, 건강하게 반려동물 돌보기까지 동물에 대해 여러 시선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쉬운 설명과 이해를 돕는 삽화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유명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남긴 "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인간이 살 날은 4년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벌의 중요성을 진지하게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벌이 사라지면 4년 후에 인간이 살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고 하더라고요. 벌이 사라지면, 벌을 통해 꽃가루를 옮겨 번식하는 식물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고, 우리가 먹고 있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가 사라지고.. 농작물의 생산량도 줄어들고... 식물이 사라지면, 초식 동물도 멸종하고.. 자연스레 육식 동물도 멸종.. 동식물이 사라진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갈 수 있을지는... 그다음은 인간의 차례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동물을 위한 윤리적 소비를 생각할 수 있어요. 야생동물이나 야생 동물로 만든 상품 사지 않기! 옷의 재료를 꼼꼼히 따져 보고 상품 구매하기! 동물 복지형 마크가 부착된 제품 구매하기!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제품 구매하기! 독서를 통해서 동물을 위한 윤리적 소비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지구는 우리 인간만 사는 곳이 아니고 모든 생태계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기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향한 노력! 이번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