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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스크 -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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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공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책상일 것이다.책상에 앉아 노트북도 하고 바느질도 하고 책도 읽고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걸 좋아하는 나는 그렇게 시간을많이 보내고 있다. 예전에는 직접 방꾸미기를 하겠다고 입식 책상에서 좌식책상으로 바꾸고다른 사람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시간이 차곡차곡 흐를수록오십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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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공간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 책상일 것이다.


책상에 앉아 노트북도 하고 

바느질도 하고 책도 읽고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걸 

좋아하는 나는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다. 



예전에는 직접 방꾸미기를 하겠다고 

입식 책상에서 좌식책상으로 바꾸고

다른 사람들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까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시간이 차곡차곡 흐를수록

오십육페이지의 취향이 

가득한 마이 데스크가 되었다.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지만

필기구와 문구를 너무 좋아해서

사실 옷장이랑은 정리를 했지만

여긴 포기가 안되는 게 사실이다. 



어째든 나의 취향이 차곡차곡 쌓인 공간

오랜만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 

마이 데스크를 가지고 그 곳에서

작업을 하고 꿈을 키워갈까 

문득 궁금해졌는데 

오랜만에 미호출판사에서 출간 된 

책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었다. 


15인의 책상과 일 그리고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데

특별하지 않은 듯 특별한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중간 중간 사진들도 감각적이여서

더 재미있고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패션디자이너 , 공간스타일리스트 , 

향기작가 , 웨딩&라이프 

스타일 디렉터 , 뮤직비디오 감독 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직업은

아니여서 그런 지 오십육페이지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더 좋았따.


그 들의 작업 공간은 어떻게 생겼고 

책상에서 앉아 어떤 영감을 받아

어떻게 작업을 하는 걸까 ? 



사진으로만 보아도 너무 멋진 

1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책상과 서재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가구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의 책상이였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공간이 아니라

작업하는 곳 , 쇼룸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필요한 물건만 놓여져 있는데 

투박한 것 같으면서 정갈하고

편안한 느낌이 좋았다.




오픈형 형태로 작업을 하면서

손님을 맞이 하게 되어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차 익숙해졌다고 

하는데 마이 데스크 나라고 하면

온전히 나만의 공간이라고 

생각했는 요즘은 그 경계가 

많이 허물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또 어떤 작업을 , 즐거운 일을 하게 될까!





h*****7 2020.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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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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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출판사에서 받은 책 -마이데스크를 읽었다. 마이 데스크 저자박미현|문형일출판미호발매2020.03.04. 표지가 일반 종이 같지 않다. 드는 느낌이 묵직하고 두툼하고 손끝에 감기는 특수한 종이를 썼다. 손으로 잡았을때 손에서 잘 빠져나가지 않을 것 같다.   표지와 내부의 사진이 감각적이면서 아기자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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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출판사에서 받은 책 -마이데스크를 읽었다. 마이 데스크 저자박미현|문형일출판미호발매2020.03.04. 표지가 일반 종이 같지 않다. 드는 느낌이 묵직하고 두툼하고 손끝에 감기는 특수한 종이를 썼다. 손으로 잡았을때 손에서 잘 빠져나가지 않을 것 같다.  



표지와 내부의 사진이 감각적이면서 아기자기하다. 이 책은 디자이너 ,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화가 등 창조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책상을 취재했다. 

 잡지인터뷰에서 많은 활약을 한 박미현기자는 직업별 특징에 따른 책상을 두루 취재하여 우리에게 알려준다. 문형일 작가의 사진은 다채롭게 각 직업별 책상을 보여준다.  


 이 책에 실린 모든 책상이 다 마음에 들지만 가장 맘에 드는 책상은 옥인다실 대표 이혜진의 책상이다. 가장 귀여운 일기장이라는 작은 소제목의 이 책상에는 이 세상의 온갖 아기자기함이 가득하다. 마치 친구네 집에 놀러갈 때 친구 방을 구경하듯, 이 책에는 다정한 비밀스러움이 가득하다. 책을 읽고 내 책상을 되돌아 보았다.  

내 방에는 책상이 없다. 이젠 학생도 아니니, 라 생각하며 몇년 전 버렸다. 사무실 책상을 살펴보았다. 나는 청소를 싫어해서 내 책상은 너저분 그 자체다. 내가 사용한 온 갖 것들이 내 책상에 널려있다. 이 포스팅을 마친 후 책상정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샘솟는다.


  하나씩 살펴본다. 여직원의 필수품- 거울 아끼던 텀블러. 가지고 다니다 잃어버렸다. 입술이 자주 말라 립스틱을 좋아한다. 건조하니 인공눈물 필수 누군가 준 박카스. 안먹은지 몇 달째 선물받은 책갈피- 나는 빨간머리앤을 좋아한다. 커피와 우유, 정수기 얼음을 섞는 늘푸른표 라떼 인주 - 도장찍을 일이 많다. 꼭 필요하다 검정 지우개. 지우개도 꼭 필요하다. 화이트데이에 모두 받은 사탕. 내가 모으는 캔홍차통 홍차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홍차 틴케이스를 좋아한다. 계산기. 암산 잘 안되는 나에게 꼭 필요하다 


미호출판사의 서포터즈가 되지 않았던들 내 책상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g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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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15인의 아이디어가 태어나는 저마다의 책상구경 흥미진진
"크리에이터15인의 아이디어가 태어나는 저마다의 책상구경 흥미진진 " 내용보기
#마이데스크 #책 보니 울 #집인테리어 쓰악 다 바꾸고 싶어지네요.특히 저는 북유럽갬성이 잘 맞나봐요.그래서 무민책갈피도 같이 등장??#에잇컬러스 #정윤재대표님 #책상인테리어 와 #오피스 집공간이 완전 제 맘에 쏘옥 듭니다.#데스크테리어 뿐 아니라 공간의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 #지속가능한디자인 의 #가구 와 책상 소품들이 #아날로그 한 느낌이에요. #북유럽리빙디자인 은 미래
"크리에이터15인의 아이디어가 태어나는 저마다의 책상구경 흥미진진 " 내용보기
#마이데스크 #책 보니 울 #집인테리어 쓰악 다 바꾸고 싶어지네요.


특히 저는 북유럽갬성이 잘 맞나봐요.
그래서 무민책갈피도 같이 등장??
#에잇컬러스 #정윤재대표님 #책상인테리어 와 #오피스 집공간이 완전 제 맘에 쏘옥 듭니다.
#데스크테리어 뿐 아니라 공간의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 #지속가능한디자인 의 #가구 와 책상 소품들이 #아날로그 한 느낌이에요.



#북유럽리빙디자인 은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소재와 기술이라 좋더군요.
대표님은 북유럽디자인브랜드 #무토 제품으로 책상 의자를 사용하고 있는데 의자는 플라스틱에 스웨덴의 소나무섬유를 더한 신소재로 만든 거래요.와오와오??


#공간스타일리스 의 공간이라 저의 꿈의 책상 의자 #집인테리어 를 보는 느낌으로 완전 부러운 생각으로 봤어요.
#모듈시스템 #모듈가구 #스트링시스템 쪼아요??????
#책상 은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고 말하는 #정윤재대표 님의 공간으로 가고 싶어요.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 15인의 책상중 #모야시마켓 #남정민대표님 책상도 좋았고 #코리아CSR #유명훈대표님 책상과 서재 완전완전 취향저격당합니다요.



15인중 3명정도 꼽았는데 아이디어가 태어나는 저마다의 #책상훔쳐보기 넘모넘모 재미나네요

#책추천 #미호프렌즈 #미호출판사




o********5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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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스크]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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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스크 -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이 책은 15명의 크리에이터의 책상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들이 담겨있다. 공간, 가구, 패션, 가죽 디자이너, 뮤직비디오 감독, 향기 작가 등의 취향이 담긴 책상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내 책상과는 다른 아이템들을 재미있게 구경했다. (특히 북유럽 디자이너들의 제품을.)가장 흥미를 끌었던 책상은 코리아 CRS 대표와 향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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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스크 -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


이 책은 15명의 크리에이터의 책상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들이 담겨있다. 공간, 가구, 패션, 가죽 디자이너, 뮤직비디오 감독, 향기 작가 등의 취향이 담긴 책상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 내 책상과는 다른 아이템들을 재미있게 구경했다. (특히 북유럽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가장 흥미를 끌었던 책상은 코리아 CRS 대표와 향기작가 부부의 책상이었다. 각자의 홈오피스와 공용서재를 갖은 집이 인상적이었다. 두 책상 모두 원목으로 되어 있고 창가 옆에 위치해 눈길이 갔다.

남편의 책상 옆에 자리한 아내의 향기가 담긴 달항아리와 수제 향수들에선 사랑이 느껴졌다. 또, 책상 위에 봐야할 책, 일에 필요한 자료와 노트, 지금 읽는 책 순으로 정리된 사진에서 책상 정리 노하우를 배웠다. 책장에 꽂아두는 것보다 이렇게 따라해보고 싶다.


책에 담긴 1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을 보고 내가 갖고 싶은 집의 책상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 지금은 화장대를 책상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좋아하는 물건들을 잔뜩 올려둘 수가 없다. 유일하게 우드 스피커만 꺼내 두었는데, 핸드폰을 올려둘 수 있어서 간단하게 글을 쓰거나 노래를 듣기 좋다. 무엇보다 내 이름이 각인되어 있는 한정템이자 직접 사포질한 노동이 담겨 있어 애정이 간다.


나중에 공간이 생긴다면 햇빛이 잘 들어오는 창가 옆의 커다란 원목 테이블 책상을 두고 싶다. 그 위에 차를 즐길 수 있는 다기와 좋아하는 아이템들을 가득 올려두고, 아이디어 구상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지인들과 차도 마시고 싶다. 언제든 책상에 앉아 나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꿈꿔본다.


p153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어디든 여행을 떠나고, 몸이 원하는 아름다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손길이 향하는 나만의 물건을 곁에 두며 일상을 내가 좋아하는 행복으로 채워 나가세요.













c*****7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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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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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스크 는15년간 잡지 기자로 몸담은 박현미 작가님이개성넘치는 #크리에이터 15인의 삶의 방식을 소개한 #에세이 책이다.초등학교 때 내 방에 책상이 들어온 날의 설렘을 잊을 수가 없다.공부를 열심히 파는 학생이 아니었음에도(ㅋㅋ)책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책을 꽂고, 이런 저런 학용품들을 놓으면서나름 초등 시절 인테리어에 입문한듯하다.ㅎㅎㅎ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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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스크 는15년간 잡지 기자로 몸담은 박현미 작가님이

개성넘치는 #크리에이터 15인의 삶의 방식을 소개한 #에세이 책이다.


초등학교 때 내 방에 책상이 들어온 날의 설렘을 잊을 수가 없다.

공부를 열심히 파는 학생이 아니었음에도(ㅋㅋ)

책상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

책을 꽂고, 이런 저런 학용품들을 놓으면서

나름 초등 시절 인테리어에 입문한듯하다.ㅎㅎㅎ

집에서뿐만 아니라 학교도 마찬가지였다.

학교에 가면 수업이 시작하기 전

책상에 가지런히 놓아지는 교과서와 필기구들~

학교에 있는 시간만큼 나와 함께하는 그 조그만 책상을 꾸미느라

필통 하나도 정성껏 고르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교실 안은

학생 수만큼 다양한 개성의 책상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마이데스크 작가님 역시 문방구 덕후가 될만큼

책상위를 꾸미는데 관심을 기울인듯 하다^^

'누군가의 책상을 구경하러 가는 길이 늘 설렌다'는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마이데스크에는 15인의 책상이 공개 된다.

공간 스타일리스트, 뮤직 비디오 감독, 패션 디자이너, 해금 연주가 등등

다양한 직업처럼 다양하고 멋진 책상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그중 나의 눈을 사로 잡았던 책상은

책상은 귀여운 일기장 _옥인다실 대표 이혜진

옥인동에 옥인다실이라는 한국 문화 연구소 겸 문화 공간이며

각종 클레스와 전시를 하는 곳이다.

차(茶)가 중심이 되는 곳이지만

나에게 눈에 들어왔던 것은 책상 가득 놓여있는 마스킹 테이프들!!

나 역시 문구류를 사러가면 자연스레 마스킹 테이프 먼저 찾아보게 된다.

다양한 디자인의 마스킹 테이프들을 보면

책상에 앉아 뭔가를 쓰고 싶고, 붙이고 싶고, 꾸미고 싶어진다.

이혜진 대표가 자신만의 규칙으로 꾸민 책상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지만

공통된 관심이 있는 마스킹 테이프의 존재만으로도

그녀의 책상이 친숙하고 가깝게 느껴지는건 왜일까...^^

이외에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책상은

각자의 전문분야와 관심사를 반영하여

독특하면서도 개성넘치게 꾸며져 있다.

하나하나 살펴 보며

내 책상에도 가져다 놓고 싶은 아이템들을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n******g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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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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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상이 궁금합니다."<마이 데스크>의 저자 박미현은 <여성동아>, <리빙센스>, <DEN> 등에서 일하는 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자다.지난 15년간 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건축, 인테리어, 푸드, 커리어 등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된 다양한 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하면서 공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수많은 집을 방문하면서 그 속에 녹아 있는 그 사람의 취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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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상이 궁금합니다."


<마이 데스크>의 저자 박미현은 <여성동아>, <리빙센스>, <DEN> 등에서 일하는 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자다.

지난 15년간 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건축, 인테리어, 푸드, 커리어 등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된 다양한 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하면서 공간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수많은 집을 방문하면서 그 속에 녹아 있는 그 사람의 취향과 일상, 사소한 습관 등을 발견하는 재미에 빠져 살았다고도 할 수 있는데 특히, 책상에 많은 관심이 쏠렸단다.

책상은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기에, 숨길 것도 그리고 자랑삼아 보여 줄 것도 함께 공존하는 두 가지의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사람이 하는 일은 물론 관심사, 그 사람의 취향과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모두 담겨 있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을 관찰하고 엿볼 수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 (4p)

<마이 데스크>에는 지난 15년간 잡지 기사 일을 하면서 꼭 한 번 엿보고 싶었던 1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책상 이야기를 담았다.

공간, 가구, 가죽, 패션 디자이너들과 해금 연주가, 뮤직비디오 감독, 요리 연구가, 향기 작가 등 하는 일은 모두 제각각이지만 각자의 책상에 큰 애정을 품고 있고, 책상을 통해 창작과 휴식, 위안을 얻기도 한다는 그들의 책상 이야기가 궁금하다.

단순히 책상 이야기만을 담은 책은 아니라, 책상을 통해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방식도 이야기하고 있어,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품고 있던 꿈을 하나씩은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영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다.


- 공간 스타일리스트 윤지영의 질서 속에 취향을 담은 책상

- Mstyle 대표 유미영의 쉼 없이 공부하는 탐미주의자의 책상

- 푸드 &리빙 스타일리스트 김유림의 자연을 바라보는 곳 어디든 내 책상

- 뮤직비디오 감독, 시안컴퍼니 대표 최시안의 내 책상은 재밌는 일이 샘솟는 창작 아카이브

- 삼플러스 디자인 대표 김진영의 내 책상은 나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 아틀리에 태인, 웨딩&라이프 스타일 디렉터 양태인의 내 책상은 나를 찾는 길

- 에잇컬러스 대표 정윤재의 책상은 하루의 시작과 끝

- 옥인다실 대표 이혜진의 책상은 귀여운 일기장

- 패션 디자이너 심웅범의내 책상은 꿈의 출발선

- 제프 대표 김승준의 책상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자인 시그널

- 코리아 CSR 대표 유명훈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책상

- 굿핸드굿마인드 가구 디자이너 진선희의 책상은 나무가 자라는 숲

- 해금 연주가 천지윤의 책상은 예술로 이끌어 주는 마중물

- 향기 작가 한서형의 내 책상은 긍정의 향기

- 모야시마켓 대표 남정민의 책상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창작 스튜디오


책상은 사용자에 따라 제각각의 모습을 하고 있다.

책상만 슬쩍 봐도 직업, 성향, 성격 등을 대충 맞출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우리 집의 경우 각자 방에 책상이 있지만 방 하나를 서재로 꾸며 큰 테이블을 두고 함께 사용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쭉 이렇게 생활하다 보니 아이들도 자기 방에서 공부하거나 책 읽기보다는 서재 방으로 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

항상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는데 하나의 큰 책상을 함께 사용하더라도 자기 자리의 모습은 다른 편이다.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남편, 앞으로 옆으로 책을 쌓아두는 아이들, 항상 노트북을 펼치고 있는 나까지... 우리 집 책상의 모습은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을 알아보기가 쉽지 않고 두리뭉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마이 데스크>에 소개된 1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이나 서재 또는 작업실(홈 오피스)들은 감탄스러울 정도로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

감각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는 주로 하는 크리에이터들답게 그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았다.


공간 스타일리스트 윤지영 씨는 미니멀리즘과 모더니즘을 추구하는 편이라 시선을 끄는 불필요한 물건들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그때그때 꼭 필요한 물건만 책상에 올려놔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하기 때문에 책상이 간결하다.

그녀가 책상 위에서 가장 중시하는 건 질서란다.

그의 방식에 맞춘 대로 물건이 놓여 있으면 복잡한 생각도 사라지고, 일에 몰입도 잘 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문구류와 취향에 맞는 디자인 소품들을 질서정연하게 놓는 것은 영감과 집중력을 얻는 그만의 방식이다.

우리 집과 그나마 비슷했던 건 주로 이 책상을 쓰는 사람이 윤지영 씨이긴 하지만 정해진 주인이 없다는 것이다.

밀에 필요한 물거늘 모두 치우면 남편이 쓰기도 하고 아이가 쓰기도 한다.

손님이 오면 카페 테이블이 되기도 하고, 특별한 날 파티 테이블이 되기도 한다.

"요즘은 테이블에 경계가 없는 것 같아요. 주방 다이닝 테이블에서도 작업하고, 커피숍에서도 일을 하잖아요. 그런 거 보면 책상 문화가 많이 변하고 있는 거 같아요." (26p)

맘스 웨이팅 푸드 & 리빙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김유림 실장은 터전을 제주도로 옮겨 그가 꿈꾸던 집과 카페, 복합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달링 하버'의 문을 열었다.

그녀는 요리를 만들고 레시피를 연구하는 일을 주로 하기 때문에 책상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데 모든 공간이 다 책상이 되는 것 같단다.

베이킹을 할 때는 작업대가 책상이 되고, 요리 레시피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는 집 모양의 구조물 밑에 있는 널찍한 테이블이 책상이 된다.

큰 테이블뿐 아니라 창가 단상 위에 높에 소반도, 꽃병이 놓인 작은 테이블도 그가 앉아서 창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곳은 모두 그의 책상이다.

그에게 책상이란 한자리에 고정된 가구가 아닌 사유할 수 있는 모든 곳이다.

아틀리에 태인에서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웨딩 & 이벤트를 컨설팅하는데, 특성 없이 트렌드만 따라가는 일반적인 결혼식이 아닌 클라이언트마다 가진 매력을 풀어내는 웨딩을 기획한다.

그의 공간 곳곳에는 거친 흙의 질감이 멋스러운 거대한 화분인 팔손이, 선인장 등이 푸르고 강한 생명력을 내뿜으며 자라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링을 하다 보니 다양한 작품을 가능한 한 폭넓게 접하려 노력하게 되었고, 공간에 생기와 생명력을 전하는 식물로 영역이 넓어지게 되었다 한다.

"가끔 직원들이 제 책상 위에 높인 컵을 치워 줄 때가 있어요. 그 마음은 고마운데 사양했어요, 제 책상은 제가 스스로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죠, 책과 서류들이 어지럽게 쌓여 있어도 그 안에는 저만이 기억할 수 있는 순서가 있거든요. 일하면서 손이 자연스럽게 가도록 모든 물건이 저에 맞게 배치돼 있는데, 그게 틀어지면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고, 일이 불편해지더라고요." (130p)

굿핸드굿마인드 가구 디자이너 진선희씨는 나무 깎는 포토그래퍼 조남룡 작가와 핸드메이드 가구 브랜드 GHGM(Good Hand Good Mind : 정직한 손길과 마음으로 좋은 가구를 생산한다)를 함께 만들었다.

GHGM는 '오래 쓸수록 빛나는 가구'를 추구하는 곳으로 나무의 본질을 살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회색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인 구석에 자리한 그의 책상은 벽과 천장의 큰 찬문으로 들어오는 따뜻한 햇볕을 듬뿍 받아 평화롭고 따뜻하다.

책상은 물론 의자, 서랍장 등 책상 주변의 모든 가구가 은은한 나무의 숨결이 살아 있는 원목으로 만들어져 눈과 마음이 편안하다.

"일부러 해가 제일 잘 드는 곳에 책상을 놓았어요.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풍부해 일반 형광등보다 원목 샘플 블록을 보면 색감을 조합해 보기 좋죠. 그래서인지 색감 있는 특수 목들을 활용한 디자인 작업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258p)

"나무로 만든 가구나 소품은 와인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 있는 매력을 발산하죠. 지나치게 장식을 더하는 것보다는 나무 본연의 느낌을 살려 일상 속 편안히 자리하는 가구를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나무마다 특유의 아름다움을 연구하고, 이를 잘 표현해 내는 데 집중해요."(260p)

YES마니아 : 로얄 q******h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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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의 크리에이터의 책상으로 들여다본 그들의 취향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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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책상은 시험기간만 되면 깨끗해졌던 거 같아요.
공부하려고 하면 왜 그동안은 괜찮았던 책상이 지저분해 보였던 걸까요?
말끔히 치우고 나서야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던 그때.
서랍 속 켜켜이 모아두었던 친구들과의 편지.
예쁜 지우개를 사 모았던 추억들도 떠올랐었어요.

참, 그때는 예쁜 색색깔 펜도 깔 별로 꼭 구비했었어야 했는데~라며 말이죠,

지금은 책상 위에는 재봉틀이 자리 잡고 있지만 일상의 책상의 역할을 해주는 건 식탁인 거 같아요.
온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는 공간이기도 하고
때론 아이의 요리 교실이 되기도 하고
티타임을 즐기는 공간이기도 하다가 아이들이 잠든 밤이면 저만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어주죠.
패턴 책을 가득 올려놓고 어떤 옷을 만들지 고민하는 시간이 전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그 시간을 한참이나 즐기는 거 같아요.




타인의 책상, 호기심이 가득 생기더라고요.
15명의 책상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공간, 가구, 가죽, 패션 디자이너부터 해금 연주가, 뮤직비디오 감독, 요리연구가와 향기 작가의 개성 넘치는 책상과 공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들의 삶이 느껴지더라고요.

단순히 책상 위의 공간을 풀어놓았다기보단 책상 위에서 그들의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크리에이터 15인의 이야기 중에 저는 공간 스타일리스트 윤지영 님의 책상이 와닿더라고요.

질서 속에 취향을 담은 책상.
모더니즘과 미니멀리즘이라는 취향이 담긴 홈 오피스 속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이 좋았어요.

건축가인 남편과 공간 스타일리스트 부부의 취향이 느껴지는 책상.
남편이 작업한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와 소품을 고르고 디자인하는 작업이 이루어지는 책상은 거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요. 그만큼 잘 정돈된 언제라도 다른 쓰임으로 쓰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물건들만 책상 위에 올려져 있어요. 그 외의 물건은 이동식 수납함에 보관해두고 쓰고 나서는 바로바로 정리하는 방법이 깨끗함을 유지하는 비결이겠다 싶더라고요. 보비 트롤리 탐나는 아이템이에요. 바느질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꽤 유용할 듯싶어요.
살짝 보이는 빈티지 턴테이블은 미니멀한 공간이 주는 허전함을 음악으로 채워주는 거 같고요.
책상도 의자도 어느 공간 어느 자리에 어떤 가구와 함께 매칭하느냐에 따라 수많은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점도 저의 취향이었어요.
뭔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저도 가구를 싹 바꾸면 새로운 공간이 된 기분이 들거든요.

또 눈길을 끌었던 것은 윤대표의 작업노트였어요. 빼곡하게 적힌 그 노트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도 무언갈 끄적일 때는 아직도 노트가 좋거든요. 아날로그 감성이라 더 좋았어요.^^



책에는 단순히 책상의 취향만 엿볼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어떻게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한 크리에이터들의 삶의 철학도 느낄 수 있고요. 탐나는 그들의 소품이나 가구에 대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서 더 좋았어요.


타인의 취향과 삶을 들여다보며 나만의 우리만의 공간에도 나와 우리 가족의 꿈을 키워보아요.


YES마니아 : 로얄 j******3 2020.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 데스크 - 책상에 닮긴 취향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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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시험공부 하기 전에 정리를 안해도 되는 책상을 정리를 하고 괜스레 좋아하는 것들을 올려 놓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책상에 대한 욕심이 없지는 않았던거 같다 개인 책상이 없다보니 더욱이 책상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사람들의 책상 위는 어떠한 모습인지어떠한 문구들을 쓰는지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sns가 대중화가 되어서 다른 이들의책상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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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시험공부 하기 전에

정리를 안해도 되는 책상을 정리를 하고

괜스레 좋아하는 것들을 올려 놓기도 하고

그러고 보면 책상에 대한 욕심이 없지는 않았던거 같다

개인 책상이 없다보니

더욱이 책상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른 사람들의 책상 위는 어떠한 모습인지

어떠한 문구들을 쓰는지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sns가 대중화가 되어서 다른 이들의

책상 모습이나 문구를 보기 쉬워진거 같다



sns로 보는 다른 이들의 책상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책을 통해서 그들이 쓰는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의 일부분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거 같다

사실 책상 위를 보다보면 그 사람의 취향이나

어떤걸 중점에 두는지 대강은 보이는거 같다

더 나가아면 성향이나 성격까지 보이기도 하고


미호출판사에서 나온 마이 데스크라는 책은

15인의 책상과 일, 일상의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직업군의

책상들의 모습과 그들의 일상이 함께 담겨 있는데

공간 스타일리스트, 패션 디자이너 , 향기 작가

웨딩&라이프 스타일 디렉터 모야시마켓 대표등

다양한 직업군들의 책상을 엿볼 수 있다


그 중 내가 마음에 들었던 책상공간을 가진 분은

에잇컬러스 대표의 책상

책상을 둔 공간의 사진을 보는데 색감이

내가 딱 원하는 색감과 분위기였다



무채색 중 가장 밝은색인 흰색은 감정이나 사고를

정리할 때, 업무에 집중해야 할 때 도움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흰색으로 통일할 경우 자칫 비어보이거나

휑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은은한 미색으로

벽면을 칠해서 온기를 주고 자연의 푸른색으로

포인트를 주어서 시각적인 편안함과

생기를 주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흰색에 포인트 주는 인테리어를 좋아한다

예전과 다르게 화이트*원목의 느낌이 좋아져서

그런지 포근하기도 하고 깔끔하기도 한 책상의

모습에 눈길이 갔던 거 같다


워킹맘인 에잇컬러스의 대표님은

시간 활용과 정리 정돈을 잘하면서 분배를 잘하는 느낌

대학생 때부터 학교에 다녀오면 아무리 피곤해도

제방 침대나 책상의 배치를 혼자 바꾸었다는데

나 또한 배치를 자주 바꾸었떤지라 ...

공감이 갔다랄까나

두 딸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독려를 하고 그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 부분은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거 같기도 하다!



사실 나는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책상이라고 하면 공부를 하는 공간의 개념이

더 커서 그런지 방안에 있는 책상하면

많이 생각하는 개념이 더 크게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읽으면서 생각보다 책상이 가지는 의미나

공간이 무한대가 될 수 있구나 싶어졌다

패션 디자이너는 미싱을 두는 곳이

그 사람의 책상이 되기도 하고

요리사에게는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그 사람의 책상이 되기도 하고 말이다



마지막에 실려있던 모야시마켓 대표의 책장

어쩌면 원목이 주는 포근함에 눈길이 갔나보다

최근들어 원목에 관심이 있기도 해서 일수도


살림하고 아이 돌보며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살던

남정민 대표이지만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그 관심들이 모여서 마켓을 꾸리며

제2의 인생에 도전을 했다고 한다

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이끈건 바로 그의 책상

책상은 낮에는 아이들의 숙제 책상으로

때로는 그림을 그리며 노는 놀이 공간으로

고양이에게는 낮잠자는 공간으로

크리스마스나 생일때는 파티 테이블로

저녁에는 부부만의 아지트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다양하게 변화하기도 하면서

책상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곳으로 만든게 아닐까 ?


다른 이들의 책상이나 그 위에 올려진 다양한

물건을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책상이 이라는 단어 안에

많은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던 책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주는 부분도 있었고



내가 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식탁의 한 모퉁이다 .

이 곳에서 주로 노트북을 가지고 블로그도 하고

필요한 영상을 보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 책상을 안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이곳도 나만의 책상이구나

그러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데 간이 테이블을 구입해서

거실 한쪽에 두고 그 곳에서 책을 읽고

독서노트를 기록하기도 한다

식탁에서는 주로 노트북을 한다면

이곳은 내 개인 취미를 즐기게 되는 책상이랄까

식탁은 밥을 먹을땐 치워야 하니까



그리고 화장을 잘 안하는 나라서

안방에 화장대는 일기를 쓰거나

가족들 다 잠들었을때 책을 보는 곳으로 쓰고 있다


생각을 바꾸니 개인 책상 공간이 이렇게나 많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책상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행복을 꿈꾸는 곳이기도 하고,

무언가를 이루는 공간이기도 하고 ,

저마다의 책상이 각자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데

책 속의 책상들과 내 책상의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과연 이곳에서 어떠한 모습을 그리게 되려나


l*********l 202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 데스크,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
"마이 데스크,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 내용보기
요즘 읽었던 책, < 마이 데스크,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이다.공간, 가구, 가죽, 패션 디자이너,해금연주가, 뮤직비디오 감독, 요리연구가향기 작가 등 1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을 다룬 책이다.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에 집을 대신 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남의 집을 보는 건 재미있다.단순히 남의 집이 아니라 공간과 구조 등등이 다르다 보니 자연 눈길이 간다.이번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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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었던 책, < 마이 데스크,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이다.

공간, 가구, 가죽, 패션 디자이너,

해금연주가, 뮤직비디오 감독, 요리연구가

향기 작가 등 15명의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을 다룬 책이다.

요즘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에

집을 대신 구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남의 집을 보는 건 재미있다.

단순히 남의 집이 아니라 공간과 구조 등등이

다르다 보니 자연 눈길이 간다.

이번 책 < 마이 데스크, 책상에 담긴 취향과 삶>이란 책은

크리에이터들의 책상을 엿보는 일이라 재미있었다.

 

유미영 대표가 말하는 홈스타일링의 3요소는

그림, 조명, 식물이다.

유명작가의 작품을 소장할 수 없다면

신진작가의 작품이나

미술관 아트숍에서 판매하는 전시포스터,

아트프린트를 선택하는 것이

예술을 즐기는 실용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나의 방 벽면이 허전해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앞으론 미술관 아트숍을 공략해 봐야겠다.


h*****i 2020.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