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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이 가득차 있다. 트위터에 익숙한 세대.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처럼 청량함이 있다. 가볍다. 그러나 진하다. 샷이 두개 이상이다. 누군가의 스토리는 나에게는 스피릿이 된다. 삶, 경력, 음악, 도서, 루틴... 그리고 이 세상 까지! 그가 밟아온 모든 길을 거저 보여주고 있다. 10대 때 내 삶에 불을 붙였던 그는, 40대를 바라보는 내게 아궁이가 되어 곰국을 끓여준다. 육수가 진하고 시원하다. 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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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처음 쓰지만 오늘 받자마자 단숨에 읽어버렸다 특히나 추천한 책들과 음악 리스트는 꼭 읽고 들을 생각이다 꿈과 인생 환경 운동 채식 루틴.. 그동안 고민만하고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생각 및 실천들에 공감하고 앞으로의 삶에 적용시킬 것이다 싸인글귀 인 항상깨어있도 죽는순간까지 사랑하며 절대 포기 하지 않도록 힘이되어줄 책이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되고 꼭 추천한다 이북도 사서 들을 생각이고 가족과 친지들에게도 접하게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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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막7장'은 고등학생때, 사회문화 선생님이 학생들 전원에게 사 읽고 난 후에 책에 도장을 받으라고 했던 책이다. 큰 꿈을 품고 자극 좀 받으라고. 지방에서 오로지 인서울 대학 진학을 목표로 대충(?)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뭔가 자극을 주고 싶으셨던 모양이다. 책은 재미 있었다. JFK하면 마를린 먼로나 떠올렸는데, 누군 또 그와 닮은 삶을 살고 싶어하기도 하는구나,하는 생각도 했었고... 여하튼 젊은이의 도전과 성취 같은 것은 이런 저런 짜릿함을 주었다. 단, 그와 같은 부모나 부의 백그라운드를 갖지 못한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약 30년 조금 모자란 세월이 흘렀다. 그는 호감과 비호감의 이미지로 승승장구 하는 듯 보였고, 나는 그냥 저냥 이런 저런 희로애락을 거치며 보편적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었는데....그냥 약 30년 후에 그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가 궁금하여 이 어려운 시기에 그의 책을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아니,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사실, 유사한 이미지의 고승덕 변호사가 그의 딸 고캔디의 투고로인하여 이 바닥에서 자취륵 감춘 것처럼, 홍정욱 역시 그의 딸 마약 사건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고 싶은 궁금하기도 하였다. 책은 그의 나이 50정도에 맞게 50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 좋았다. 읽고나니 이 책에서 내가 바랬던 바를 알겠다. . 기고만장하며 잘나가던 유명인이 그 가족으로 인해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게다. (내 천박하고 쌍스러운 마음에 더 몸둘바를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나는 기분이 흐믓해졌다. 뭔지 모르겠으나, 글에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어설프게 적어내는 허접한 성공스트토리 같은 것은 없었고, 그냥 올바르게 마음가는대로 정성껏 주어진 삶을 살아간 인간의 모습이 느껴졌다. 그가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고, 누구를 만났고, 무슨 일을 해왔는지는...부러워 할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냥 이 책이나 이 리뷰를 읽는 모든 이의 각자의 삶 역시 소중하고 중요하니까. 그냥 그런 삶도 있었네,하며 되는거고...여햐튼 그의 생각과 선택에는 참고할 부분이 많다. 책을 읽고 나니, 나는 22년에 조금 더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며 액티브한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만족스럽다. 덧붙임. '7막7장'의 서문에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가 실려있다.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한다,로 그 주제가 잘못 알려져있는데...그게 아니란다.(상세 내용은 글에서 찾아보시길) 그냥...이 길이나 저 길이나, 가고 싶은 길을 가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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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홍정욱 에세이>>
어릴 때, 7막 7장을 읽었다. 홍정욱 이라는 사람 개인에 대한 관심과 그 시절, 나는 가보지 못했던 곳에서 치열하게 공부하는 모습에 호기심과 약간의 경외심도 있었던 것 같다. 동시에 부러움도 있었고..
이제 홍정욱이 50이 되어 다시 쓴 에세이. 제목부터 대놓고 에세이. 50 홍정욱 에세이이다. 50이 되도록 걸어 온 그의 인생길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한 이야기. 홍정욱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나는 참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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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검증을 받았다고나 할까.. 연륜과 여유,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앞으로 계속 치열하고자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4050이 읽는다면 더 큰 감흥이 있을 것 같다. 믿기지 않게도 내가 40대이고 내가 그동안 이룬 게 뭘까를 고민하던 찰나 이 책을 보면서 아직은 이룬 거를 살펴볼 때가 아닐더 치열하게 나아가야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고 않은 너무 열정적이지도 너무 순응적이지도 않은 포기하지 않는 2021년과 인생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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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취적인 홍정욱의 글이 좋다. 어릴때 7막7장을 읽으며 꿈을 꾸고 그 꿈에 가슴 뛰었던 순간들이 있었다. 그 7막7장의 주인공이 중년에 쓴 에세이 50은 지나온 세월만큼이나 젊음의 홍정욱 보단 유해졌지만 반짝반짝 빛나던 그 시절 홍정욱의 느낌도 물씬 난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생각도 늙어가는 경우도 많은데 그는 그렇지 않아서 좋다. 많이 유해졌지만 아직도 야망으로 이글거리던 그 패기가 책 밖을 뚫고 나오던 그 시절의 그의 모습이 남아있기에 나는 여전히 그의 글이 좋다. 멈춰있는 순간의 우리를 자극시키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중년의 그의 글은 여전히 좋다. 치열하게 살아온 까닭은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 나의 소명을 찾기 위해서라던 그의 치열함이 나에게도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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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와 같은 세대라면 홍정욱님의 7막 7장을 안읽어본 이가 드물듯하다. 당시 친하게 지내던 친구로부터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당시 그 책을 읽으며 가슴이 웅장해졌던 기억이 있다. 그러던 그가 정치인으로 세상에 나왔을 때 응원 반 실망 반이었다. 나에게 주어진 정보는 극도의 작은 부분이니 그를 함부로 판단하고 싶진 않다. 아무튼 그때의 그 책은 자극제였다면, 이번 에세이는 안정제같다. 편안한 마음으로 아주 조금씩 아껴 읽고 싶은 그런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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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자신있는 분이다. 책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본인의 얼굴과 몸을 그려넣는 분. 이정도로 자신감있기 쉽지 않은데. 표지를 보자마자 고개가 끄덕여졌다. 이분의 단점이라고는 키가 작은 것 뿐인거 같다. 사실 잘난 사람을 보면 시기심이 먼저 생기기 마련이다. 이것이 나쁜, 못된 마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잘난 사람을 보면 그런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그래도 책을 읽어보면 이 사람은 발가락이 못생겼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거 말고는 참... 그는 성격도 긍정적이고 도전의식도 있고. 참으로 부러운 사람이었다.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이런 책을 읽나보다. 그는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었고, 그걸 그 자신도 알고 있었다. 부러웠지만. 그의 사고방식, 의사결정 방법이 따라해볼만 해서 계속 읽고 있다. 어쩌면 나도 그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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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 7막7장 이란 책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교내학생이라면 모두 읽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유명한책이었다 이책덕에 조기유학바람이 참 많이불기도했다 내학창시절 이책은 나에게 큰충격과 깨달음을 줬고 그덕에 꿈을 가지고 인생의변화점을 크게 가졌다 고등학교때 그의발지취처럼 해보려고 공부도 학생회장도하며 참 닮으려고했던것같다 아직도 나에겐 인생책중한권이었고 현재도 홍정욱저자는 그때의 계획을 밟아왔고 지금도 꾸준히 도전하고있다는 것을 이책으로 다시 증명하고자하는것같아서 참좋았다 이제 마흔중반의 나이가되었지만 난 그학창시절의 나에게했던 약속을 얼마나 지키고있는지 되돌아보게되는 계기가되었다 다시한번 인생설계에대해 고민을해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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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봤어여 대형서점에서 눈에 띄어서 삼 알고보니 원래 갑부였다고함 그냥 한번 사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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