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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IT 및 프로그래밍 능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에서도 정규교육과정에 코딩을 도입하였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의 도입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전문 교육자가 충분한지 의문입니다. 또한, 각 학교에서 실제 코딩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충분한 프로그래밍 시간을 가지고 교육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따라서, 많은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선호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파이썬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IT 및 프로그램교육이 모두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이 아니라 미래에 필수적인 지식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것 보다는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좋을 것입니다. ‘바로 쓰는 파이썬’ 책은 그런 목적을 가지고 서울대에서 강의를 하시는 저자가 비전공자들도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재이기도 합니다. 특히, 파이썬 기초를 튼튼히 배울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실수를 방지할 수 있고 논리적 사고력을 쉽게 발휘할 수 있는 자료형을 분류하고 설명하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하였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전체 12개 장을 시작하기, 기본 구성요소, 고급 구성요소의 세 파트로 구분하여 차례로 설명합니다. 본문 내용의 구성은 기본적인 설명과 예제 코드를 따라 하며 이해를 하고,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 할 수 있는 실습문제, 각 장이 끝날 때는 장 전체 내용을 종합하여 확인해 보는 연습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몰라도 바로 쓰는 실전 파이썬’이라는 별도의 코너를 통해 좀 더 고급 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게 제공하고 있으며, 동영상 강의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책에 실린 소스코드나 연습문제 풀이 등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사이트에서 자료를 내려 받아서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완전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도록 파이썬 설치부터 자료형, 식별자, 예약어, 객체, 연산자, 제어문, 예외 처리 등 기초 내용을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언급하였듯이 리스트, 딕셔너리, 배열의 자료형이 중요하므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막연했던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이 책을 통해 친해진 것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체계적인 기초 완성에 ‘바로 쓰는 파이썬’ 책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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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anguage. 대학교 1학년 때 배웠던 과목이다. 1학년 때에는 C 언어 기초를 2학년때에는 C언어 심화를 배웠으나, 결과론적으로 이 둘은 그냥 한 책에 있는 내용이었다. 또한 심화라고 해봐야, 1학기때 배운 것을 그대로 답습한 다음 몇 감지 함수를 더 배우는 것 정도. C 언어를 배웠을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기본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에 나 자신이 익숙해져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보통 수학문제를 나는 외워서 풀었다. 수학문제를 보면 어떠한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문제인지 파악하고, 해당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교과서 혹은 참고서에 나온 풀이 방법을 참고해서 풀어야 했다. 하지만 이 C언어라는 것은 완전히 다른 분야의 것 이었다. 머릿속으로 문제를 생각하고 이것을 풀이하는 과정은 비슷할지 모르나,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은 정말 나에게 있어 쉽지 않은 일 이었다. 그리고 1학년 때 배우는 수준으로, 지금 배우는 것이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또한 알지 못했다.
파이썬이란 무엇인가
파이썬이라는 것 또한 어쩌면 이와 내가 과거에 경험했던 C언어의 특징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뭐랄까. 내 생각에 파이썬은 그것이 갖고 있는 응용의 분야에서부터 완전히 다른 것이 아닐까 싶다. 과거 나는 뉴스타파의 데이터저널리즘 스쿨에서 짧은 시간동은 공부를 하면서, 데이터를 다루는 일을 배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는 것과 함께, 대량의 데이터를 스크래핑 하는 기술 정도였다. 짧게 이야기하면 데이터를 모으는 것에 대해서는 배웠지, 그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필터링하며, 그것을 어떻게 시각화하는 것들은 배우지 않았다. 나는 이번에 <바로 쓰는 파이썬> 책을 읽이며 비록 쉽진 않았지만, 과거에 미진해던 성과물들을 보며 파이썬들을 읽힐 수 있었다. 어쩌면 이 책의 리뷰를 이렇게 늦게 쓰는 것 또한 다른 책들을 리뷰하는 것과 달리, 실제로 체험을 해보고 쓰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단 이 책을 만들어전 서울대출판문화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비록, 이 책 한권을 통해서 파이썬의 온전한 응용과 활용을 나에게는 기대할 수 없으나, 과거 C언어를 배울때와 같은 답답함은 느끼지 않고, 데이터를 만지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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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붐으로 초등학생도 IT에 관심이 많아요. 작년에는 스크래치, 엔트리를 주로 사용했는데 올해는 파이썬을 꼭 배워야 했어요. 두툼한 분량에 든든했어요. 기초를 배우고 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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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 중 아이들과 가장 무난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코딩 교육의 중점은 문제해결력이니까요. 논리적인 사고력과 분석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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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쉽게 파이썬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설명과 예제가 적절했어요.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본문을 다시 보고 이해하거나 답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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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따라 쓰는 파이썬은 직접 실행하면서 결과를 비교해 보고 고급 기능과 부록을 활용할 수 있어요. 자료 내려받기를 이용해서 소스 코드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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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순서대로 설치를 했어요. 내 컴퓨터에 직접 설치하고 파이썬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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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모드와 인터프리터 모드의 두 가지 형태의 차이점과 사용법을 공부했어요. 대화형 모드는 파이썬 셀에서 대화하듯이 코드를 작성해서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 가능해요.
인터프리터 모드는 코드 편집기를 통해 파이썬 프로그램을 작성한 후 운영체제 셀의 명령어 인터페이스에서 실행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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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를 따라서 하고 있어요. 대소문자 구분을 해야 오류가 없어요. 대화형 모드로 하니 재미있다고 아이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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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핑값, 객체 등 다소 어려운 단어도 나오지만 아이와 함께 실행하니 나름 긴장하면서 재미있어요. 게임을 만들 수 있다니 더 잘 따라 했어요. 파이썬의 고급 구성요소는 함수, 명령어 등 자주 사용해 봐야 익숙한 부분이 많아요. p.524 파이썬 명령어 부록을 찾아서 차근차근 공부하고 있어요. 동영상 강의는 아직 보진 않았지만 조만간 공부에 활용해 보려고요.
파이썬으로 테트리스를 만들어 볼까 해요. 열심히 실력을 다져야겠죠.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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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라고까지 할것은 아니지만 늘 마음에 그림자처럼 여운을 달고 다닌것이
이 책 " 바로 쓰는 파이썬" 은 나의 바램에 응답이라도 하듯이 무척이나 간결하고 더구나 프로그래밍 언어는 상당히 그 수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배우는데 드는 기초편이기에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충실한 설명과
논리적인 절차를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기르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하는 독창적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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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강국 답다고 해야할까. 요즘 한국은 코딩이 대세다. 얼마나 대세냐면, 초등학교 아이들도 코딩을 배우고 코딩 대회가 있고 회사원들도 저녁에 시간을 내어 코딩을 배우러 다닌다. 나는 프로그래밍을 전공수업으로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전공을 했지만, 그 언어들은 굉장히 폐쇄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라 다른 언어를 배울 틈이 없었다. 컴퓨터 언어랑 그다지 친하지 않은 내가 흥미를 잃은 분야이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쉽게 풀이된 프로그래밍 책이라도 우선 두려워 하고 접하지 않았던 것 같다. 실제로, 아무리 쉽게 풀이해놓은 프로그래밍 책이라도 일단 해보면 막막하게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책, 바로쓰는 파이썬도 비슷한 책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파이썬이 워낙 대세인 언어기도 하고 요즘 회사에서 쓰는 언어 중 중요한 언어에 들어가기 때문에, 기초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을 봤을때는, 그래도 기초나 알자. 바로 쓸 수 있다고 했으니 그래도 평균은 하겠지. 하는 마음이 강했다. 책 자체에는 별 기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학습이 그렇지만 대부분의 교육용 책들은 지루한 편이다. 이 책은 파이썬 기초다지기에 딱 좋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가장 기본인 print, if문부터 시작하는 점은 여타의 책과 그리다르지 않지만 간단한 문장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서울대에서 괜히 이 책을 낸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고보니 왠지 서울대 애들이랑 같은 책을 쓴다고 하니 공부가 더 잘 되는 것도 같고... 앞으로 가야할길이 멀지만 그래도 파이썬이라는 길에 슬쩍 발을 들였으니,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프로그래밍도 척척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리뷰어스클럽 무상 제공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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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IT 시대이고,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것을 피부로 느낀다. 십 년 전 쯤 자녀 교육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한 지인이 자신은 자신의 자녀에게 영어 공부 대신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키겠다고 공언했는데 당시 그 말은 꽤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말이 전혀 놀랍지 않은 시대가 온 것이다. 문과생이라서, 나는 모른다-는 말이 통용될 수 없는 시대. 프로그래밍은 스티브 잡스가 말했듯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이제는 영어처럼 IT 시대의 기본이자 필수 언어가 된 것이다. 컴퓨터와 낯설지 않은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래밍은 어쩐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차 공부의 필요성만 느끼고 제대로 시도도 못해봤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곧 태어날 자녀 교육을 함에 있어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알아야겠다는 위기감이 들어 '바로 쓰는 파이썬' 책을 펼쳤다. 파이썬은 네덜란드 출신의 프로그래머인 위도 판 로썸이 ABC 프로그래밍 언어를 계승하여 만든 것으로,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도 비교적 유연하고 친근한 언어이기 때문에 입문자들도 흥미를 잃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데이터 분석, 기계학습, 인공지능, 비정형 데이터 분석 등 실제 현업에서도 인기가 가장 많은 언어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우선 저자는 파이썬 프로그램 설치 방법부터 초보 독자들에게 자세히 안내한다. (p.42)
그 후 기본 문법을 친절히 안내하는 바, 초보자들도 길을 잃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파이썬 프로그램 파일 확장명이 무엇인지, 어떤 인코딩 방식을 사용하는 지, 들여쓰기는 어떻게 하는 지,연산은 어떻게 하는 지, 출력 형식은 어떻게 되는지 등을 설명하는데, 문과생인 나도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놀랐다. 이 책이 쉽게 설명하고 있는 기본 연산 중 더하기 연산자를 예로 들어보면 정수끼리 더하면 정수의 합을 출력하고, 문자열끼리 더하면 문자를 모두 결합한 형태로 출력한다.
이를 기초로 변수 연산 방법도 안내하는 바,
이처럼 이 책은 연산의 방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바,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저자는 기본에 충실하여 파이썬을 해설하는 바, 자료형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자료형을 충실히 이해할 경우 프로그래밍시 실수를 방지할 수 있고 논리적 사고력을 쉽게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p.110) 저자는 자료형의 종류를 다음과 같이 분류하며 기본자료형과 복합자료형을 또 세세히 분류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이 뿐만 아니라 식별자와 예약어, 객체, 연산자, 제어문, 예외처리까지 파이썬의 기본 구성요소를 꼼꼼하게 다루며 주요 개념에 대한 설명이 끝날 때 마다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실습문제를 배치했다. 책의 내용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된다.(p.284)
이 책은 또한 snuon 동영상을 제공 (http://etl.snu.ac.kr/) 하는 바, 동영상 강좌를 듣고 책 본문에 언급하지 않은 고급기능을 활용하여 웹 크롤링, 데이터 시각화 등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p.250)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일독한 것 만으로는 이러한 고급기능을 아직 이해하기 어려웠고, 시간을 두고 찬찬히 snuon 강좌를 들어볼 계획이다. 프로그래밍 개발자를 양산한다는 거창한 목적보다는 프로그래밍 학습을 통해 집중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궁극적으로는 문제를 더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데 이 책의 목적이 있다고 한 저자의 주장처럼, 이 책은 초심자들이 차근차근 본문의 코드를 따라쓰며 자연스럽게 파이썬의 주요 개념과 기능을 익힐 수 있게 하는 좋은 기본서이다. 동영상 강의 제공, 코드 소스 파일 제공 등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제공하는 이 책이 나와 같이 프로그래밍이 어렵고 두려운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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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파이썬'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본 적은 있어 어떤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바로 쓰는 파이썬>을 읽게 되었을 때 호기심이 생겨 이 '파이썬'에 대해 꼭 알아두겠다는 결심을 했다.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베이식과 C라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와 같은 종류지만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언어라고 한다. 파이썬은 매우 쉽고 직관적이고 중학생 수준의 영어만 알아도 무슨 뜻인지 짐작이 되는 코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금방 배울 수 있고 프로그램도 만들 수 있다.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은 점이 효율적인 언어로 짠 프로그램이라 다른 언어로 짠 프로그램에 비해 더 적은 코드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확장하고 빌드하기도 쉽다고 한다. 이런 장점 때문에 요즘 파이썬에 대한 관심도 높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 책 <바로 쓰는 파이썬>은 문과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파이썬에 대한 기초편으로 문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책이다. 게다가 이 '파이썬'은 이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2018년 필수교양 과목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무화했다고 했다.
<바로 쓰는 파이썬>은 기초편답게 파이썬에 대한 정의나 프로그래밍 문법 등에 대한 용어의 뜻을 알고 파트2에 들어서는 본격적으로 파이썬에 대한 이론과 함께 연습문제까지 연습할 수 있다. 기본자료형과 복합자료형, 연산자와 함수, 제어문 등은 이름만 보아도 컴퓨터 용어로 잘 알려져 있고 어렵고 복잡해 보이다. 하지만 책을 천천히 읽다보니 아주 어려운 정의는 아닌 것 같았다. <바로 쓰는 파이썬> 기초편으로 파이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는다고 해서 바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점차 실력을 쌓다보면 프로그래밍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아직 한번도 파이썬을 직접적으로 접해본 적 없는 생초보들에겐 용어의 이해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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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C언어, 자바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는 얼핏 들은 적이 있으나 에디터가 말하는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 파이썬을 선택한 이유는, 파이썬 자체가 프로그래머 출신 휘도 판 로썸이 비전공자들을 위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언어를 ABC 프로그래밍 언어를 계승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책의 저자 박진수 교수님도 머리말에서 이 책을 서울대에서 학생은 물론, 전공자와 비전공자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문적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이 아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소양을 기르게 하기 위함이으로 서울대에서 2018년부터 1학기 신입생의 필수 교양과목으로 채택되어 교육하고 있다고 하였다. 내가 배웠던 시기에는, 웹디자인과 글쓰기의 입문에 관한 교육이 필수교양과목이었다면 이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며 4차산업 시대를 겪어야 하는 가까운 미래에 비전공자도 더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을까 생각했다. 아무것도 없던 제로상태에서 내가 배웠을 때에 하나의 홈페이지를 날밤을 세우며 만들던 시기에 그 느낌을 파이썬을 배우면서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사실, 내용은 에디터와 마찬가지로 접근이 쉽고 친근하다(?)라는데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지금도 첫 페이지를 수십번 돌려보며 함수와 알고리즘을 이해해야 함으로 일반 컴퓨터 수험 교재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며 뭔지 이해하지 못하면 한발도 내딛지 못할 이 책을 여러번 보게 되었다. 하지만, 저자가 말했듯이 이미 실전편 집필을 마친 과정을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똑똑한 서울대학교 신입생들과 함께 “SNUON” 동영상 강의를 함께 따라하면서 집중적으로 공부해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에디터와 같이 바쁜 직장인도 주간 몇회의 비싼 강의료를 내어가며 배우면서 배운바가 있다하지 않았던가. 다소 아직은 낯설지만 이 책을 통해서 파이썬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내용은 일반 소설처럼 서평할 수는 없다는 특이점이 있긴 하지만 적어도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정보학 교수로 재직하시고 계신 저자의 미국과 서울대에서의 알짜배기 강의를 집에서 읽고 숙제처럼 연습해 볼 수 있는 책이었다. 글/사진 김안경 * 이 서평은 리뷰어클럽을 통해 서울대학교출런문화원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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