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 명작을 예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예상했던 그대로의 내용과 디자인이었고 그림도 아기자기 귀엽고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었네요~ 명작을 읽고 싶은데 너무 긴 내용의 책은 못보는 사람들에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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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읽는 세계 문학 선명한 색감과 동화풍 작화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구예주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제인 에어].
샬럿 브론테의 작품 ‘제인 에어’ 작가의 자전적 요소가 들어간 세계 문학이다. 고전 문학이라고 하면 학생들이 읽어야할 책이거나 숙제를 위해서 읽어야 했던 기억에 고전 문학과 멀어지는 경험들을 했을 것이다. 책을 좋아했지만 유독 고전 문학은 멀리했었던 것 같다. 학창시절 한번쯤은 읽어봤지만 내용은 기억나지 않은 작품들이 많다.
이 책은 그런 고전 소설을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동화처럼 그림과 함께 읽기 쉽도록 만들었다. 처음부터 원작을 읽기 부담스러운 사람이나 자녀들에게 가볍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처음을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원작은 어떨지 궁금해하기 마련이니깐. 그렇지 않아도 책을 접하는데 부담감을 줄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이런 형식의 고전 문학들이 만들어지면 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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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학교 때 고전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했습니다. 왜 읽어야하는지에 관한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기억나는 않는 것을 보면 납득하지 못해서라고 추측해 봅니다. 왜 '제인 에어'를 서점에서 골랐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가장 두꺼운 책이 원문을 충실히 번역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 추측을 하면서 샀었지요. 그리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어 읽었어요. 중학생 소녀 시절이던 그 때 처음으로 접한 로맨스 소설이여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로맨스 이상의 울림과 의미를 생각하게 하지만요. 우연히 보게 된 책 광고에서 본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감상도 떠올랐구요. 전체 내용이 다 옮겨지진 않았지만 '제인 에어' 대한 호감을 높여 줄 수 있는 에디션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