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작보고 와 이 사람 뭔가 다르다!!! 했는데 소설집으로 보니 너무 좋네요.
<멕시코 해변에 내린 첫눈>은 영드 <블랙미러> 저리가라 할 정도로 세련되고 재밌습니다ㅠㅠ
그냥 재밌고 기발하기만 한 게 아니라 묵직한 울림도 있어요. 문장도 너무 좋고요.
한국에도 이런 소설이 있다는 게 놀랍고 감사하네요.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