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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광고가 인상적인 캐서린 애플게이트 작가님의 엔들링 2권이다. 1권을 읽은지 한참이 되어서야 구매한 2권이다. 예상할 수 있듯이 1권이 정말 별로여서 구매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10권 완결이면 몰라도 3권 완결이라 또 기대해 볼까. 라는 생각이 아주 조금. 사실은 두 번 읽었을 때 워빅의 귀여움이 더 크게 다가와서 꼬마 워빅이 궁금해서 2권을 구매해 읽게 되었다. 흠...... 이야기의 흐름은 여전하고, 작가의 앝은 상상력과 문장력이 버겁다. 그러나 기가 막히게 워빅이라는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어 3권까지 구매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