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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얼굴이 같이 나와 있는 표지 사진이 인상적이다. 또한 이 책의 제목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동물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동물과의 관계는 어떤 형태로든 우리 인간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이 책은 우리 건강의 본질과 그것이 동물과 함께 하는 삶으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여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저자는 동물에 의한 치유, 동물에 대한 학대 그리고 동물과 함께하는 삶이라는 세 부분으로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다양한 사례와 의사로서의 저자의 경험 등이 어울려 책의 내용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