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시집이지만, 즐거운 상상과 시적 감수성을 보여 주는 시와 그림들 때문에 시집이 결코 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 맨 뒤에는 ‘글달팽이의 갤러리’라는 제목으로 시인의 그림을 모아 놓았습니다. 시집을 읽다 보면 서수영 시인의 새가 나무와 꽃과 별과 함께 다양하게 변주해 내는 예쁘고 청아한 노래들 때문에 즐거워집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이 시집이 품고 있는 상상의 힘 때
얇은 시집이지만, 즐거운 상상과 시적 감수성을 보여 주는 시와 그림들 때문에 시집이 결코 얇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특히 맨 뒤에는 ‘글달팽이의 갤러리’라는 제목으로 시인의 그림을 모아 놓았습니다. 시집을 읽다 보면 서수영 시인의 새가 나무와 꽃과 별과 함께 다양하게 변주해 내는 예쁘고 청아한 노래들 때문에 즐거워집니다. 그것은 무엇보다 이 시집이 품고 있는 상상의 힘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