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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그림책 육아를 한지도 벌써 5년이 넘다 보니,
이제 그림책 보는 눈이 조금 생긴 것 같아요.
일단 아들 둘의 취향은 너무 잘 알게 되었고요.
이 책은 출판사에서 신간을 소개하는 글을 보자마자,
"바로 이거야!"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공룡을 타고 도서관에 가는 이야기인데,
재미없는 게 더 이상한 것 아닌가요?
너무너무 재밌을 것 같았는데
아이들은 역시나 깔깔 웃으며 한 번 더! 한 번 더!를 외쳤고,
읽어주던 저는 눈물이 났어요.
공룡친구 브론토와 아이들의 찐우정.
감동과 재미를 한꺼번에 선사합니다.
"늦겠다! 늦겠어!" 매주 수요일은 도서관에서 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읽어 주는 날이에요. 하지만 도서관이 멀어서 늦을지도 몰라요. 그러자 공룡 브론토가 친구들을 돕겠다고 얼른 나섰어요.
도로에 있던 버스와 자동차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 뭐예요. 결국 브론토는 경찰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어요. "죄송해요. 브론토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에요."
창가에서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빨간 망토를 듣던 브론토.
"크아앙!" 브론토는 창문 안으로 머리를 들이밀고는 소리치며 늑대를 막으려고 했어요.
우리 집에도 공룡친구 브론토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그래서 공룡친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팔레트를 가지러 간 사이에 5살 둘째가 물감을 상자에 다 짜버렸어요. 그래, 차라리 잘 됐다 싶은 마음에 그냥 그대로 섞어서 카드를 이용해 쓱쓱 발라줬어요. 매번 같은 재료로 칠하기를 하면 아이들도 흥미를 잃기 때문에 똑같은 물감 놀이라도 조금씩 다른 도구로 경험하게 해 주고 있어요. 그럼 또 아이들이 신이 나서 하더라고요. 카드로 긁으면서 칠하니 아이들은 새롭다고 또 신이 났고, 상자의 울퉁불퉁 골판지의 면을 느끼며 칠할 수 있었어요. 물론, 파랑과 노랑을 섞어서 초록을 만든다는 사실도 배웠고요.
아이들이 칠한 머리와 꼬리. 나름 열심히 그렸는데 아이들이 자꾸 지렁이 같다고... 아니거든! 브론토거든!
회전 책장에 브론토를 붙이니 우리 집에도 생긴 공룡 책 버스. 너무 좋아하며 더 열심히 회전 책장을 돌리더라고요. 브론토 어지럽겠다...
브론토 덕분에 오늘 회전 책장에 있는 책들도 많이 읽었어요. 물론, 《공룡 책 버스》를 가장 많이 읽었고요^^ 요즘 아이들과 관련한 여러 가지 사건들이 있어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공룡 브론토에게 참 고맙고 먹먹해졌어요. 브론토의 말이 가슴에 와서 팍 꽂히더라고요.
끝까지 브론토의 편에 서 준 아이들. 어른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지켜 준 브론토.
처음에는 공룡 책 버스라는 상상력 가득 재밌는 책인 줄만 알았는데, 재미는 물론이고, 눈물 나도록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 오늘도 그림책 덕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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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공룡책버스 공룡이 도서관에 데려다주는건가?? ![]()
표지를 보니 공룡이 아이들을 많이 태우고 책을 물고 어디를 가고 있다 어디를 가고 있을까??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책을 먹고있는것 같다고한다 도서관에 가는걸까???? ![]()
미미와 친구들은 도서고나이 멀리있는데 책읽어주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러 가려고 길을 나섰어요. 늦을까봐 공룡 브론토가 도와준다고 같이 나섰지요 ![]()
친구들의 마음이 급해지자 브론토의 속도도 점점 빨라졌어요 자동차들과 경주를 하듯이... 경찰들도 출동해서 브론토에게 천천히 다니라고 얘기했데요 ![]()
겨우 도서관에 도착을 했어요 미미와 친구들은 바로 도서관안으로 들어갔고 브론토도 들어가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어요 왠냐하면 도서관카드가 없었거든요 브로토는 속상했어요 ![]()
꼭대기층에서는 친구들이 할머니의 책 이야기를 듣고있었어요 브론토도 듣고싶어서 고개를 내밀었지요 하지만 너무 커서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할머니도 책읽기를 중단했지요 ![]()
미미와 친구들은 브론토와 함께 밖으로 나왔어요 친구들도 브론토를 미끄럼틀삼아서 밖으로 나왔지요 도서관관장님은 곰곰히 생각하다가 브론토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
바로 책을 싣고 다니면서 마을마을마다 도서관에 못오는 친구들을 위해서 책 버스가 되어서 방문하기로 한거에요 마을 친구들은 너무너무 좋았을꺼 같아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동네에도 브론토 버스가 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책이 많은 곳... 바로 도서관에 가는걸 제일 좋아하는데 공룡 책 버스가 온다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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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책 버스 류쓰위안 글, 린샤오베이 그림 크레용하우스
크레용하우스의 그림책 신간 <공룡 책 버스>는 공룡덕후 아들이 아주 좋아했던 그림책이다. 류쓰위안 작가님의 글, 린샤오베이 작가님의 그림으로 완성된 이 그림책은 공룡이 친구들과 도서관에 가면서 생기는 일들을 환상적이고 재밌게 펼치고 있어서 아주 흥미로웠다.
처음에 이 책을 만나 제목과 표지를 보았을 때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순수하고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아들과 다시 읽으면서, 코로나로 지난 1년을 힘겹게 보내면서 다시 한번 책과 공룡, 도서관 등 아이들 곁에서 행복하게 함께 했던 모든 것들에 감사함이 차올랐다. 코로나로 집콕하느라 답답한 아이들에게 <공룡 책 버스>와 함께 아이들이 그림책으로 행복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림책의 이야기는 이야기 듣는 걸 참 좋아하는 아이들 미미, 커커, 페이가 도서관에 가야하는데 공룡 브론토가 도와주면서 시작한다. 늦지 않게 가려고 브론토가 태워다주는데 도시는 그야말로 공룡의 등장으로 난장판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매주 수요일 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공룡버스가 등장하니 신선! 공룡이 등장하니 기분이 좋다! 함께 읽은 아들의 반응이었다.
공룡이 도로에 나타나자 도로는 한바탕 난리가 나고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기도 하고 아주 흥미로운 시선으로 공룡 버스를 바라본다. 아들은 그 장면에서 사람들의 하나하나 표정을 살피며 공감하고 재밌어했다.
그런데 문제는 공룡이 너무너무 컸고, 도서관증이 없어서 도서관 입장이 어려웠다. 밖에서 기다리던 공룡이 이야기가 궁금해서 발끝을 들고 서서 꼭대기층을 들여다보고 소리를 질렀다가 도서관이 지진이 난 것처럼 책은 와르르,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정말정말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본의 아닌 민폐가 된 공룡에게 도서관장님은 고심 끝에 도서관의 ‘책 버스’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이야기의 흐름에 울고 웃던 아들이 이 장면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공룡이 여러 친구들이 사는 마을을 돌면서 책을 볼 수 있도록 책버스가 된다는 상황이 환상적이면서도 아주 신나고 기대되었던 모양이다. 공룡이 등에 실었던 책들도 제목이 없는데도 하나하나 어떤 책일까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우리 동네에도 왔으면 좋겠어! 아들의 바람처럼 <공룡 책 버스>를 읽는 어린이들도 우리 동네에 왔으면 하는 아주 예쁜 꿈들을 꿀 것이다. 아이들의 상상처럼 공룡 책 버스가 닿는 곳마다 아이들은 너무나도 즐겁게 책을 만나고 책 여행을 떠난다.
<공룡 책 버스>를 읽으며 아들과 뒷 장면 상상하며 이야기나눔을 하였다. 질문 : 내가 관장님이라면 공룡이 도서관에 오는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아들 : 공룡이 들어올 공간이 부족하니, 북페스티벌에 공룡을 초대하여 모두모두 신나게 함께 놀면 좋겠다!
그리고 아들은 공룡 브론토에게 작은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주었다. 그림책을 읽으며 덩치가 커서, 도서관 카드가 없어서 도서관에 들어가지 못하는 브로토에 마음이 갔던 모양이다. 책 버스 브론토가 재밌는 책을 많이 읽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도서관에도 마음껏 가서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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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책 버스라는 환상적이고 행복한 책 이야기가 참 좋았던 그림책 <공룡 책 버스>. 이 그림책과 함께 코로나로 우여곡절 마음껏 놀지 못했던 아들에게 ‘깊은 위로’가 되었고 기분 좋은 상상력 여행을 떠나고 즐거움을 만끽했던 시간이었다. 재밌고 감사했던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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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도서관에서 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읽어 주는 날이에요. 미미와 커커와 페이는 이야기 듣는 걸 무척 좋아해요. 하지만 도서관이 멀어서 늦을지도 몰라요. 그러자 공룡 브론토가 친구들을 돕겠다고 얼른 나섰어요. 브론토 덕분에 미미, 커커, 페이는 늦지 않게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아이들은 기뻐하며 브론토의 등에서 내렸어요. 브론토도 도서관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덩치가 너무 크고, 도서관 카드도 없어 들어갈 수 없었죠. 아이는 이 장면에서 공룡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브론토에게 마법의 주문을 걸었어요??ㅋㅋ 브론토야, 작아져라 얍얍 그리고 내가 도서관 카드를 만들어줄게!!! 도서관 관장님이 규칙을 어긴 브론토를 혼내자 브론토 편을 들며 브론토를 도와주려는 아이들의 우정도 엿볼 수 있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공룡 브론토가 어떻게 책을 읽을 수 있을까요? 책의 마지막 장면이 참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서 아이가 한참동안이나 쳐다봤답니다♡ 책을 좋아하는 공룡과 아이들의 즐거운 도서관 여행 <공룡 책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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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공룡! 공룡 브론토와 함께 떠나는 도서관으로의 여행 '공룡 책 버스'
아이들이라면 공룡을 안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너무너무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 책을 보고 이름까지 외우다보니 공룡이 나오는 그림책들을 찾아서 보여주게 되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브론토의 이야기더라고요.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즐겁게 도서관으로 향하는 브론토는 신나기만 해요.
도서관으로 향하는 우리의 모습이 어떤지 돌아보게 되는데, 부산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일주일에 한번씩은 도서관에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유모차에 둘째를 태우고 걸어서 가는 길이 브론토가 아이들과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정작 도착했을 때에는 크기도 너무 크기도 하고 도서관 카드도 없었기에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도 듣지 못해 아쉬워하는 브론토의 모습을 보니 얼마나 책을 사랑하는지 보이더라고요.
중간에 큰 소리에 놀라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게 되다가 너무 몰입하는 바람에 사고를 치게 되어 이야기도 끊기게 되고 아이들도 다 밖으로 나오게 되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신나하지만 브론토의 얼굴은 아쉬움이 가득하더라고요.
아들은 브론토의 등을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면서 부러움을 내비치더라고요.
그런 브론토를 위해서 도서관 책 버스가 되어주기를 부탁해서 많은 책들을 실고서는 이곳저곳을 다니는 일들을 하게 되는데 어릴 적 동네마다 책을 빌려주러 오던 차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지금은 그런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사뭇 그리워지네요.
브론토 덕에 많은 아이들이 책에 관심도 가지고 답답한 안이 아니라 넓게 트인 밖에서 본다는 것이 어찌보면 더 좋은 것 같아요.
꼭 야외도서관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래서 아이들이 더 책과 친해지는 모습을 보니 이런 것들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역시나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듣기를 더 좋아하는 브론토의 모습을 보니 아이가 어릴 때에는 아이가 그냥 책을 보게 하는 것보다는 읽어주는게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엄마로서 더 자주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브론토 덕에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들이 도서관에 대해서 알게 되고 책을 펼쳐보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니 참 특별함이 있는 책이었어요.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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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공룡을 타고 도서관 여행을 떠나요~ 늦었어요 늦었어!! 도서관에 늦었어요!! 공룡을 타고 도서관에 가 볼까요? 책을 좋아하는 공룡 브론토와 친구들의 즐거운 여행~★ 공룡 그림만 보면 크앙 거리는 둘째 율이도, 책 좋아하는 큰율이도 너무나 즐거운 책여행을 다녀왔네요. 내용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읽으면서 내내 웃음지어지는 크레용하우스의 신간 [공룡 책 버스] 율이네가 강추합니다!!! ?????? #공룡책버스 #크레용하우스 #유아그림책 #그림동화책 #유아동추천 #공룡책 #도서관 #책읽는즐거움 #율이네_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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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커다란 공룡 위에 책을 가진 많은 아이들이 타고 있는
표지가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전 표지 공룡이 브라키오사우르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이 브론토인걸보니 브론토 사우루스인가봐요^^
공룡을 사랑하는 저희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눈을 반짝이며
자기도 저 친구들 처럼 공룡을 타고 싶다고 하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매주 수요일은 도서관에서 이야기 할머니가 책을
읽어주는 날! 도서관이 멀어서 늦을까봐 걱정하는 친구들을
위해 브론토가돕겠다고 나섭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브론토도 도서관에 들어가고 싶지만 들어갈수가없어
친구들을 기다리면서 즐거운 상상에 빠져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빨간망토 이야기속에서
늑대가 빨간망토에게 달려드는 순간 막으려고 "크아앙"
소리를 지릅니다.
이야기 속에서라도 아이를 해치는걸 두고 볼수없는
브론톤 입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시끌벅적한 소란에 도서관 관장님에게 혼나고
속상한 마음으로 도서관을 나오는 친구들과 브론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브론토 어서 돌아와! 너에게 특별한 부탁을 해도 되겠니 출처 입력 관장님은 브론토어게 더 많은 친구들이 책을 볼 수 있도록 책버스가 되달라고 부탁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브론토는 특별한 일을 진짜 진짜 좋아했고 많은 아이들도
책 읽는 것을 점점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
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주인공으로 해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책이고
성인인 제가 읽어도 순수한 공룡 브론토의 책사랑에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책이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도착 첫날 읽어줬는데
공룡사랑 저희 아이가 매일 잠자리 책으로 가지고오는
최애 책이 되었답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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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공룡과 아이들의 즐거운 도서관 여행! 미미, 커커, 페이를 자신의 등에 태우고 신나게 달려간 도서관-
목이 길고 큰 초록색 몸에 둥글둥글하게 표현된 도서관 대출증은 없지만, 내내 브론토를 아끼고 좋아하는 아이들,
책선물이다에 한번, 공룡책이다에 두번 기뻐한 아들 달이♡
너에겐 엄마아빠가 '공룡 책 버스' 일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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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읽었는데 읽다보니 제가더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 브론토가 이야기할머니가 책을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는다는 문구에서 늘 엄마의 책읽어주는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떠올랐어요 그림도 파스텔느낌에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고 책 속 이야기와 동화되어 하루빨리 야외에서 편하게 책읽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게 되네요 도서관도 자주 가고 싶어지는 시간이었어요 공룡책버스가 우리동네에도 왔으면 좋겠다고 상상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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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독서는 책을 좋아하게 해주기만해도 절반은 성공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나오는 책은 저도 모르게 집어들게 되네요. 밍기도 좋아하는 공룡! 커다란 공룡은 아이들에게 정말 특별한 존재인것 같아요. 그리고 가고 싶은 곳을 데려다 주는 커다란 버스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탈것이지요. 공룡이 버스가 된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공룡이 책버스로 변신한 이야기 #공룡책버스 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우선 공룡이 얼마나 큰 존재인지 사실감 있게 그려져 있어서 좋아요. #공룡책버스는 누리과정 의사소통 부분과 사회관계 부분에도 연계된다고 하네요. 도서관에 가기 위해서 아이들은 공룡버스를 타고 길을 나섭니다. 시끌벅적한 도시를 달려가는 공룡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들을 도서관에 내려주고 큰 몸집 떄문에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는 들어갈 수 없는 공룡. 그림책에서는 도서관의 좁은 문을 통과하지 못해서 들어오지 못하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우리 사회에 있는 은근한 차별을 비유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착한 공룡은 아이들이 위험에 처한 줄 알고 아이들을 구하려다가 난동을 부리는 것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요. 이야기는 공룡이 거대한 몸집에 맞는 책버스가 되는 의미있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따뜻한 그림체와 공룡과 탈것 버스 라는 설정으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도서관이라는 배경설정으로 아이에게 책읽기의 의미 또한 알려줄 수 있는 책이었네요.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공룡책버스 따뜻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