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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우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기숙학교 로망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현실은 좀 더 다를 것이라 말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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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입장에서야 엄마와 떨어져서 지내는 학교라니 기숙학교 동경할만도 하다고 생각했지만 저 역시도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었기에 그런 조언을 했었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하루종일 지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수업도 같이 한다면 매일매일이 마치 수련회를 간 것 같은 느낌일거라면서 기대감이 아주 들뜬 상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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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 백하루라는 아이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 것 같은데 세상에 그렇게 좋은 학교도 있다고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입학하고 싶겠지만 작품 속 주인공의 상황은 상상과 달랐기에 당황했죠. 처음에는 다소의 어려움이 존재하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기를 내심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이 작품을 읽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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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출판사의 문학나눔 시리즈 신간도서 좀 멋지고 싶다 책은 멋진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의 성장기에 가장 적합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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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백하루는 기숙학교 입학을 자의적으로 원한 것은 아니었고 가족들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 댁 근처 대안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것이었기에 더욱 심경이 복잡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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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도 전학은 자신없었기 때문에 기숙학교 로망이고 뭐고 하루의 바램처럼 우리 반 아이들을 한꺼번에 옮긴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적응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자신 없다고 난리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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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백하루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다이어트인데 그런 신체적인 걱정을 갖고 있는 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져 기숙학교 생활을 적응한다는 것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가 걱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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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려와 달리 수많은 어려움과 오해가 점철되었지만 하루가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기숙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흐뭇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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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살아가고 있고 이것은 가볍게 무시할 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매우 심각하게 이 작품에 몰입했고 하루에 공감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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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고 이쁘게 자신을 꾸미고 청결하게 관리하면 나 좀 멋지고 싶은데 그것이 가능할까라는 일종의 깊은 내면에 숨겨두었던 바램을 명쾌하게 이 책 제목에서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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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외적인 가꿈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관심을 갖고 우리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매우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백하루와 친구들의 모험과 일상은 친숙했기에 더욱 현실감있게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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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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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핫한 작가님 박현숙 작가님의 신작 좀 멋지고 싶다 수상한 시리즈로 너무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꼭 읽고 싶어 읽게된 책 (박현숙작가님 책 소장덕후들 ㅋㅋㅋ) 아들 딸들이 수상한 시리즈를 열광적으로 읽다보니 이번책도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다. 수상한 시리즈도 재미있었어 아이들과 함께 읽었는데 좀 멋지고 싶다도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쓱쓱 읽어 내려갔다.
주인공 백하루! 하루네집에 할머니 할아버지 병환으로 엄마가 병간호를 해야하셔서 하루를 기숙할수 있는 대안학교로 전학가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이라면 이상황에 이해해주며 과연 전학을 해줄까;;; 엄마도 하루도 대단하다는 생각이듬! 이걸 이겨내면 이미 무엇이든 이겨낼수 있을것이다 ㅜㅜ)
하루는 먹는걸 좋아하다보니 살찐 모습이 컴플렉스인데 새로운 학교에 전학가는 부담감때문에 '살쪽 근육빵 방망이' 라는 마사지봉을 사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러나는 이야기다. 바쁜엄마의 잔소리에 기숙학교를 가면 즐겁고 잔소리도 안듣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할줄알았는데 처음보는 선생님품에서 엉엉 울면서 낯선 감정들을 배우고 알게된다.
전학 첫날 도요태와 짝과 룸메이트가 된 하루 입싼 도요태때문에 계속해서 사건이 일어난다 (꼭 도요태 같은 아이가 있다. 얄밉고 입싸고 그러면서도 여리면서 정의롭고싶고 비겁하면서도 날 생각해 주는... 자기 자신의 잘못을 알면서도 또 실수를 하는... 미워 할래야 미워 할수 없는 친구 어느책이나 나오는 캐릭터의 감초! 하지만 현실이라면 피하고 싶은 1순위의 캐릭터다)
언제나 사건의 소재는 하루의 살! 비만한 자신이 싫으면서도 맛있는걸 포기할수 없는 하루
그때 하루 앞에 나타난 체육선생님! 체육 선생님은 하루의 인생에 큰 역활을 해줄 인물이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 깨달음을 주는 인물이 한번쯤은 등장한다 어린하루에겐 정말 그런 특별한 존재
요즘 우리 아이들이 사회성 부족으로 자존감도 많이 낮은 아이를 많이 본다. 아이들을 세상을 많이 경험해 보고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친구 관계 사람 관계를 간접적으로라도 배울수 있었음 좋겠는데 딱좋은 책인거 같다.
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시리즈도 너무 좋은게 여러 유형의 친구들이 나와서 우리 딸이 너무 신기해 하고 자기 친구인냥 나에게 소개를 해준다. 책은 지식인동시에 경험이 될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이 알길... 아이앤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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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멋지고 싶다>
과연 어떤 사람이 멋있는 사람일까요? 날씬한 사람! VS 건강한 사람! 마음이 부자인 사람 ! VS 돈이 많은 사람! 멋진 직업을 가진 사람! VS 자기 일을 좋아하며 즐기는 사람! 자~ 여러분 멋있어지고 싶으신가요? 코로나 시대에 확진자 만큼 무섭다는 확찐 자가 된 현재, 멋지고 싶어하는 한 아이의 이야기 펼쳐집니다.
좀 멋지고 싶은 아이! 백하루! 하루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살을 빼고 싶은 백하루의 올해의 목표는 살빼기!
어느 날 텔레비젼 광고를 보고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발견합니다.
<살쪽 근육빵 방망이 사용 설명서> 1. 하루 20분 이상 사용 금지 2. 사용할 부분에 오일을 듬뿍 발라주세요. 3. 문지르고 두드리고를 반복해 주세요. 살이 많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오~ 이런 방망이가 있으면 저도 구매해서 사용해 보고 싶어지는데요.
살쪽 근육빵 방망이로 살을 뺄 수 있을까요?
이런, 과욕는 화를 부른다는 말 알고 계시지요? 살을 너무 빼고 싶은 나머지 사용 설명서를 지키지 않고 하루 20분을 넘기게 됩니다. 아~ 우리의 하루는 멋있어 질 수 있을까요?
좌충우돌 아이들의 성장을 그린 소설! <좀 멋지고 싶다>
박현숙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라며 이 글을 썼다고 하는데요.
" 나는 내가 멋지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은 건강한 몸으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거든요."
우리 딸아이의 한마디
" 열심히 먹고 열심히 운동하자. 그럼 모두 멋있어 질 수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나를 지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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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 고를 때 제목을 보고 혹 할 수 있는지를 가장 염두하며 고르게 되는 저학년 초딩맘 :) 일단 제목이나 일러스트에서 어필이 되어야 훅훅 잘 읽게 되는데, 아이앤북 <좀 멋지고 싶다>는 그런 아이의 취향을 십분 잘 반영한 초등문고 입니다.
누구나 멋지고 싶은 욕망이 있을텐데.....ㅋㅋㅋㅋㅋ
이 책의 주인공 '하루'는 참 공감가는 캐릭터에요. 맛있는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뚠뚠해진 어린이거든요. 일명 확찐자ㅋㅋㅋㅋ
쓰고 보니 이거 남 일이 아니네요. 흑흑ㅜㅜ
![]() 본인이 과학자라면 실컷 먹고 운동하지 않아도 살 빠지는 기계를 발명하고 싶다는 하루의 생각은 35살 먹은 제가 읽어도 너무나 공감가는 마음이었습니다.
하루야... 아줌마도 실컷 먹고 안쪘으면 좋겠어...^^^^^^
원 없이 먹으면서 날씬쟁이이고 싶단다. 따흑
이 책의 주인공 하루는 통통한 캐릭터로
전학 간 학교에서 벌어지는 '외모지상주의' 스토리가 전체 줄거리에요.
살을 빼고 싶어 별거별거 다 사는 우리네의 모습과 마찬가지로(ㅋㅋ)
살을 빼고 싶어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구입한 하루.
전학 간 학교 기숙사 룸메이트가 이 방망이를 발견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방망이가 사라지면서 하루가 룸메이트인 친구를 의심하게 되거든요.
급기야 친구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선생님도 의심하는 등
방망이 도난사건 일이 생각보다 커지게 되요.
![]() 이 스토리의 해결사는 바로 하루네 체육 선생님!! 체육선생님은 도난사건에 휘말린 친구들 모두에게 하나의 제안을 하게 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하루와 친구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게 될까요? 결론을 말해버리면 너무 스포일테니 고건 책에서 직접 읽으시는 걸루 하고....
![]() 슬슬 본인의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과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초등문고 <좀 멋지고 싶다>를 읽다 보면
우리에게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짜 '멋지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한번 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와 이야기 나눌 거리들이 아~주 많아 더더 좋았는데요-
내 아이가 게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느꼈으면 하는 바는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거창한 독후활동은 아니지만 아이의 생각을 들을수도 있었으니까요 ![]() 스토리 자체에서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바가 꽤 느껴져
아이앤북에서 나오는 초등문고는 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는데요-
제목부터 우리 아들 관심 확 땡길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
아이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다른 책들도 몇 권 구입해 책장에 넣어줘야겠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추천 초등문고랍니다!
아이앤북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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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 책을 봤을 땐 제목과 표지 그림이 잘 연관이 안되더라구요. ㅎ 다 읽고 나니... 알겠더라구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었어요. 한 번에 쭉 읽어나가는데, ㅎ 주인공이 초등학생들인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글들이 생생하게 그림으로 그려져 펼쳐지는 동화였어요. 훈훈한 드라마!!! 이 책 <좀 멋지고 싶다>의 주인공은 5학년 백하루예요. 하루는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기가 너무 어려워 덩치가 커진 열두살 아이입니다. 하루가 엄마와 티격태격 하는 장면들은 ㅎ 어디에서 많이 본 장면들이예요^^ 어째튼 공감대형성이 훅~~되는 스토리에 훅~~ 몰입이 되더라구요. 우리 주인공 백하루는 어느날 기숙생활을 하는 대안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짝꿍이자 같은 방 룸메이트 도요태를 만나는데 다행히 친절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가져온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도요태가 보게 되면서 순식간에 학교 전체에 소문이 퍼지면서 우리의 하루는 하루만에 유명인사가 되고 맙니다..ㅜㅜ 그러다 그 살쪽 근육빵 방망이가 없어지면서 짝꿍 도요태를 의심하고 친구들은 서로서로를 의심하다 급기야는 체육선생님까지 의심하는 기숙사 도난사건이 크게 벌어집니다. 이 쯤 되니 슬슬 걱정되더라구요. 우리의 하루 이 학교의 문제아로 찍혀 삐뚤어지게 성장하면 어쩌나... 우리 못된 선생님, 친구들이 많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다행히도 우리 하루는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체육 선생님 멋지십니다~~!!! 체육선생님...!!!! 아기다리고기다리는 팬트하우스 고기동 선생님이 생각나더군요. 우리 하루에게서 엄마도 발견 못했던 큰 장점을 발견하시고 하루에게 큰 제안을 하십니다. 아니, 기숙사 도난사건에 휘말린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큰 제안을 하십니다. 과연... 어떤 제안일까요? 우리 친구들, 그리고 하루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까요? 박현숙 작가님의 말이 큰 여운이로 남는 동화였습니다. 주인공이 초등학교5학년인 것두 이유가 있는 듯요. 아이들이 점점 외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글밥도 제법 되는 글이거든요. _______________ 나는 내가 멋지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은 건강한 몸으로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거든요. 동화작가 박현숙 님. ________________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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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좀 멋지고 싶다. 보기에도 썩 좋아보인다. 외모를 두고 하는 말일까? 요즘처럼 사춘기가 빨리 찾아오는 초등학생들에겐 멋지다. 이쁘다. 잘 생겼다는 말에 어깨가 들썩 올라가기 마련일 것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지 않는가? 어쩌면 외모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좋다지만 초등학생들에겐 아직 내면의 아름다움이 어떤 것인자 잘 모르기에...
외적으로 보았을 때 웃긴 친구, 말 잘하는 친구, 운동 잘하는 친구, 잘 사주는 친구 등 초등학생 아이들 눈 높이에서는 어른들 기준과는 다를 것이다.
주인공 백하루는 초등학생 5학년이다. 고도 비만으로 종종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백하루의 엄마는 이런 백하루가 안쓰럽고 답답해서 매번 다이어트를 하자고 요구하는데, 자신의 뜻대로 다이어트가 짠하고 되는 것도 아니라서 지금까지 말만 다이어트 거리고 행동으로는 실천을 하지 못한다. 하루는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는 방법이나 운동을 안 하고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발견하고 진짜 살이 빠질까라는 희망을 가지고 그 방망이를 사게 된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병원 문제로 하루는 할머니 집 근처 대안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기숙사 학교에 들어간 하루는 자신의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들통 나자, 점점 소문이 퍼지게 되고 결국은 살쪽 근육빵 방망이가 없어진다.
하루는 자신의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찾기 위해 아이들이 준 단서를 모아 범인을 찾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체육 선생님을 의심하게 되고, 체육 선생님 방에 뒤자다 들키게 된다. 체육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한테 이르는 대신, 야구부를 만들어서 운동을 하자고 제안하는데..
겨울은 곰이 동면하듯이 사람들도 움직임이 덜해지면서 확찐자가 되어 버린다. 코로나로 작년에는 늘 집에만 있다보니 내 아이도, 나도 굴러 다니기 일보 직전이다. 의자에만 궁딩이를 붙여두니 혈액순환은 물론 건강이 나빠지는 게 느껴진다.
이미지가 음식을 거부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는 친구 먹는 것을 조절 못하는 친구 모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각자만의 운동법을 터득하게 된다.
새해가 되면 늘 다이어트는 빼놓을 수 없는 단골이기도 하다. 작심하루라 하더라도 계획을 세우고 한 번이라도 실천할 수 있다면 나도 멋지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300g이 빠져도 멋지다는 소리를 백하루처럼 듣게 된다면 하늘을 날지 않을까? **도서만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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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27
좀 멋지고 싶다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사춘기 접어들면서 얼굴사진은 찍지도 못하게 하네요..ㅠㅠ 아쉽지만.. 이리 변형한건 겨우 허락 맡았네요..ㅎㅎ 2021년 첫 책소개가 되겠네요.ㅎ 요즘 다른 책들도 지금 많이 읽고 있는데요. 그냥 편하게 읽혀지는 책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좀 멋지고 싶다.. 누구나 한번쯤은 아니 자주 생각하게 되는 멋짐...
책표지를 보니 아이가 누군가에게 한대 맞고 있는 그림이네요. 왜 무슨일이 있었길래... 호기심 발동..
첫장을 넘기면 모두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작가의 머리말이 있어요. 그다음이 이렇게 차례가 나옵니다. 항상 꼼꼼히 챙겨보는 차례..
책표지속 아이가 바로 책속 주인공인 백하루입니다. 그림상으로 보니 엄청 통통하네요.. 먹을것도 좋아하구요..ㅎㅎ 새해 계획도 많이 먹지 않기, 운동하기, 10킬로그램 빼기랍니다. 계획이 온통 살과의 전쟁이네요..ㅋㅋ
우연히 본 유튜브속 남자의 불끈거리는 이두박근과 삼두박근 군살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아랫배.. 그 남자가 들고있는 막대기 같은 기계... 홀린듯 그 기계를 사게 됩니다. 그 기계는 바로 살쪽 근육빵 방망이라는 기계랍니다. 사용설명서가 나와있네요. 1. 하루 20분 이상 사용을 금합니다. 2. 사용할 부분에 오일을 듬뿍 발라주세요. 3. 문지르고 두드리고를 반복해주세요. 살이 많은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정말 이런 기계가 있다면 저부터 쓰고 싶네요.ㅋㅋ 이를 어째 사용설명서대로 하지 않고 많이 하면 많이 빠질줄 알고 너무 많이 해버리는 바람에 피부가 엉망이 되어서 병원까지 가게되고 몰래산 근육빵 기계도 들켜버렸네요.
백하루의 엄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돌보러 가야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백하루는 대한학교인 기숙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네요. 그런데 기숙학교까지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챙겨갑니다. 같은방 룸메이트 도요태에게 들켜 웃음거리가 됩니다. 그리고는 전교생에게 소문이 나게 되요.. 그러게 그건 왜 가지고 갔을까요..ㅠㅠ
저녁밥을 다 먹고 기분이 안좋아 밖에 나온 하루는 체육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체육선생님의 어릴때 모습을 폰으로 보게 됩니다.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체육선생님... 어떻게 이렇게 살을 뺐는지 궁금한 하루.. 날씬하면 멋있는 거다가 아닌... 체육선생님의 어릴절 만났던 멋진 아저씨의 멋진말... "가장 멋진 몸은 질질 끌려가는 몸이 아니라 나를 이끌어가는 힘이 있는 몸이다." 백하루는 무슨 말인지 잘 몰랐지만... 나중에 아는 날이 오겠지요? 저도 그런 힘있는 멋진 몸이 되고 푸네요. 완전 진심...
살쪽 근육빵 방망이 도난 사건 이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책표지의 맞는 장면도 이 일로 일어나게 된거구요. 의심의 꼬리가 꼬리를 물고 결국은 체육 선생님까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이 일을 선생님한테 들켜서는 모두 야구부에 강제로 들게 된답니다..ㅋ
이미지, 민두리, 백하루, 강여울, 도요태 위 책속 그림순서대로 이름을 적어봤어요. 이렇게 5명의 아이들이 야구부에 강제로 들게 된 아이들이랍니다..ㅋㅋ 이 아이들이 진정한 야구부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든지.. 함께 부딪히면서 서로 성장해가는 모습들을 읽어가면서 확인하실수 있을꺼예요. 갈등과 사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들은 더 많이 생각하고 성장하는거 같아요. 다 알려드리면 안되니.. 꼭.. 읽어보세요..
결국은 3학년과의 이어달리기 시합에서 이기게 되었네요..ㅎ 이제 정말 진짜 야구부가 될수 있겠지요? 백하루의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분리수거했더니.. 자꾸 교장선생님이 자꾸만 가져다 줍니다. 자기 물건 관리 잘하라고 야단까지 치면서... 아 웃교...ㅋㅋ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그러면서 책속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우리 아이들도 읽고 함께 공감하며 무언가 느끼고 얻어갈수 있는게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다들 좀 멋지고 싶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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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집콕생활로 아이들이 확찐자가 되었는데, 요즘들어 부쩍 몸매에 신경을 쓰더라고요 뱃살을 부여잡으며 울상인 모습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싶었답니다 ^^
피치못할 사정으로 대안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 백하루는 떨떠름하기만 하다 엄마의 간섭을 벗어나 좋기는 한데, 친구들의 반응이 어떨지 걱정이다 행여나 자신을 뚱뚱하다고 비웃을 것 같아서이다 엄마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지만,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쌈박한 운동기구를 발견하고 주문을 하고 좀더 확실한 효과를 위해 설명서는 무시하였다 그 결과 온몸에 두드러기만 번지고 말았다;;
전학 첫날 백하루는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챙겨가지만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같은 방을 쓰는 촉새 도요태를 의심하지만 감정이 상해 몸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되었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을 중재하며 없어진 운동기구를 찾으라는 특명을 내리신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급기야 체육선생님 방을 뒤지게 되었다 체육 선생님은 이를 빌미로 야구부에 들어올 것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본격적인 야구를 시작하기전 기초 체력을 쌓으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이 책은 백하루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멋지다는 건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는데요 뚱뚱한 외모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백하루가 어떻게 성장을 하는지를 보여준 동화였던 것 같아요 눈물겨운 다이어트를 이어가다가 눌러왔던 본능이 깨어나는 장면에서는 웃프다고 해야할지... 이를 두고 둘째아이가 명대사를 던지는거 있지요~ "맛있는 것을 먹으면 댓가가 따르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니까 자꾸만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 ^^ 비록 눈부신 변화(다이어트 성공)는 나오지는 않았지만, 목표가 생긴만큼 그 이상의 효과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
딸아이가 다이어트하는 백하루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서 보여주네요 ^^ 새로산 마카펜으로 칠했더니 좀 더 색표현이 풍성하게 나온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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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멋지고 싶다 >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에는 표지 그림을 통해서 단순히 뚱뚱한 아이가 살을 빼서 외모가 멋있어 지는걸 원하는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는 살을 빼고 싶어하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을 처음보는 아이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 힘들일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장인물들을 통해서 외모가 아닌 진짜 멋진 사람이 되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좀 멋지고 싶다는 뚱뚱한 몸을 가진 백하루의 이야기로 시작을 해요. 하루는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살을 빼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요. 굶지 않고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생각인데요. 하루가 딱 그렇답니다. 그러다 어느날 하루는 문지르기만 하면 살이 쪽 빠진다는 '살쪽근육빵 방망이'를 구입하게 되요. 그리고 할아버지 간병으로 엄마가 할아버지 댁으로 가게 되면서 집에 혼자 있을 수 없었던 하루는 기숙학교에 보내지게 되요.
새로운 학교에서 하루는 소중한 살쪽근육빵방망이를 잃어버리게 되고요. 같은 방을 사용하는 도요태를 의심하게 되면서 둘 사이에 싸움이 벌어져요. 교장 선생님은 도난사건이 알려지는걸 원치 않으셔서 하루와 도요태가 함께 방망이를 찾으면서 분실사건으로 보이도록 하라고 하세요. 도요태 역시 자신의 혐의를 벗고자 하루와 함께 방망이를 찾아 다닌답니다. 그 과정에서 하루네 방을 찾아 왔던 친구들과 체육선생님을 의심하면서 친구들방고 체육선생님 방을 뒤지게 되요. 이를 알게된 체육선생님이 야구팀이 되면 방을 뒤진 일을 없었던 일로 해준겠다고 하세요. 하루와 친구들은 어쩔 수 없이 체육선생님을 따라서 운동을 하게 된답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먹는것만 좋아하고 움직이는걸 싫어하는 하루는 운동장 한바퀴 도는 것도 너무 힘이 드는게요. 야구를 할려면 기본체력도 길러야 하고, 살도 빼야 하는데요. 하루에게는 식단 조절도 만만치 않답니다.
쉽게 살을 빼기 위해 구입한 살쪽근육빵 방망이를 전학한 학교에서 잃어버리면서 친구들을 의심하고 남의 방을 마구 뒤지는 나쁜 행동도 서슴치 않는데요. 그런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하면서 힘든 운동과 식단 조절에 힘들어 하고요. 어떻게 해서든지 야구를 그만두고 싶어 하는데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친구들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고요. 어느 순간 스스로 깨닫고 야구를 하고자 결심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매일 스스로 운동을 하고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살도 빠지게 되요. 좀 멋지고 싶다는 단순히 외모만 멋있어 지는 이야기가 아닌 친구들과 믿음, 우정을 쌓는 과정과 하기 싫은 힘든 일을 스스로 하면서 보람도 느끼고요. 외모가 아닌 마음이 멋지게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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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아 비만인 한 아이의 성장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백하루’는 전학을 가게 되었다. 그곳은 대안학교였고 기숙사가 있는 곳이다. 백하루는 엄마의 잔소리를 안 듣게 되었다고 내심 기뻐 했지만 한편으론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을 사귀는 것에 잔뜩 겁을 먹은 상태였다. 백하루는 소아 비만을 앓고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용돈을 다 털어 산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가지고 학교에 입학을 한다. 그런데 그만 그것은 같은 방 친구에게 발각되고 같은 5학년 학생들이 전부 다 알게 되었다. 그러던 중 ‘살쪽 근육빵 방망이’를 잃어버리게 되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학교에 큰 소동이 일어난다. 과연 누가 그 물건을 훔쳐 간 것일까? 범인은 누구 일까? 소아 비만의 문제가 점점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내가 초등 학교를 다니던 90년대만 해도 한 반에 40~45명 정도 였고 비만은 아이는 5명 내외 였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학교는 한 반에 20~25명 정도 이고 비만은 아이는 5명 내외 일 듯 하다. 엄청난 숫자의 아이들이 소아 비만을 시달리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패스트푸드와 야식, 운동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적게 먹고 많이 뛰어 놀면 건강한 뚱보(?)가 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 아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주인공 백하루는 엄청난 몸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살을 빼는 기구로 요령을 피우려고 한다. 대안 학교에 엄마와 처음으로 간 날, 날아오는 야구공에 자신도 모르게 몸을 숙여 피했다. 그 모습에 체육 선생님은 운동 신경이 있다는 칭찬을 한다. 태어나 한번도 자신이 운동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백하루는 어리둥절해 한다. 백하루는 자신의 다이어트 물건을 찾기 위해 같은 기숙사 방 ‘강여울’을 의심하고 그렇게 시작된 의심은 비슷한 소아 비만인 ‘민두리’를 의심하고 백하루의 기숙사 방을 왔다간 ‘체육 선생님’에 이르게 된다. 결국 백하루와 강여울은 체육 선생님 방에 몰래 들어가 다이어트 기구를 찾으려다 발각되고 만다. 체육 선생님은 무단 침입한 벌을 눈감아 주는 대신 야구단에 들어올 것을 요청하고 그렇게 백하루, 강여울, 이미지, 민두리 등 총 다섯명은 야구부에 들어간다. 그런데 이미 들어와 있던 3학년과의 이어 달리기 시합에서 지고 만다. 그 모습에 충격을 받고 너무나 홀쭉한 이미지가 백하루와 민두리에게 일일이 식단을 간섭하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책에는 소아 비만, 거식증, 폭식, 다이어트, 게임 중독 등 현재 초등학생들의 현안을 골고루 이야기 하고 있다. 누군가는 살을 과도하게 빼기 위해 굶는 것을 일상으로 하여 병에 걸리고 누군가는 자신이 뚱뚱하다는 이유로 삶의 목적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는 심심해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시작한 게임에 밤을 새면서 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에는 하나 같이 친구라는 존재가 빠져 있다. 이 책은 친구의 중요성과 그것을 연결시켜주는 것이 운동, 단합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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