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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을 실제전차처럼 소개한 도감이다. 그래서 아주 세세한 부분은 알수없지만 충분히 재밌고 땅크의 진수를 느낄수 있는 책이다. 일본에서 나왔던 프라모델을 사진으로 두고 만화로 실제상황에서의 설명을 덫입히는 방식이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 땅크는 남자들의 로망이다. 그 로망을 충족시켜주기에 아주 좋은 도서이다. 2차대전때부터 현대의 전차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아주 재밌다. 역시 땅크의 꽃은 2차대전때가 아니겠는가? 오늘도 난 사무실에 앉아 땅크도감을 뒤적이며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하지만 괜찮다... 이 늘근 아저씨에겐 땅크의 로망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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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밀리터리 관련책이 좀 뜸하게 나온다 싶었는데 만화책 속에 모리나가 요우의 새책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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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탱크 뮤지엄, 본래 일본에선 식품 완구의 일환으로 판매되었던 1/144 스케일의 프라 모델 제품군을 이르는 말이다. 본토에선 이미 단종된지 오래고 한국에선 정발조차 되지 않았지만 도감만큼은 발매된 모양이다. 국내 독자들에겐 이미 '탱크의 탄생'으로 눈도장을 찍었던 모리나가 요우 작가가 일러스트를 맡았다. 도합 54종의 전차와 일러스트라니 구성이 결코 가볍지 않다. 다만, 다양한 전차를 다루다보니 세세한 부분에선 아쉬움을 크게 느낄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