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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구한다. 어떤 상황에도 구한다. 막냇동생 같은 젊은이에게 쌍욕을 들어가며 승강기 문을 열어 구조한다. 소방관의 목숨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신고자를 위해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지붕 위 길 고양이를 구조한다. 이안류에 떠내려가는 사람들 구조는 또 다른 구조 매뉴얼이 있다. 어떤 동물은 인간에 위해를 가하기 때문에 포획하고, 어떤 동물은 함께 사는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가족에게 안겨준다. 자연재해 현장도 빠지지 않고 소방관의 기억속에 있다. 그리고 자살 현장. 죽으려는 또는 이미 죽어있는 현장. '죽으려는자'와 '살리려는자'가 대치하는 상황은 너무 생생하여 읽는 내내 울컥한다. 이 대목의 울림은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삶을 소중함을 한번더 깨닳은 대목을 그저 눈물로 대신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다.
잠긴문은 아무나 열수 없다. 요구에 의한 출동으로 문을 열면 그 안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닫힌문이라는 주제로 적은 이 대목은 일반인들의 일상속 낯선 이야기가 가득하다. 자살, 방치된 아이들, 고독사 등 읽은 페이지가 쌓일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동시에 평범한 삶에 대한 가치가 올라온다. 구절구절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다. 현장감 있게 쓰여진 작가 김강윤의 기억은 아주 쫄깃쫄깃하다.
살아 숨 쉬는 것보다 값진 것은 없다! 사고를 수습하고 돌아오면서 출동했던 장비를 정비할때의 마음이 어떨까? 그럼에도 그는 사명을 다하는 일을 자랑스러워한다. 트랜스포머를 연상케하는 구조 공작차에는 100가지가 넘는 장비들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하는 소방관들의 마음의 무게가 그 장비의 무게와도 같을듯하다. 온전한 나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 이 책으로 나는 세상의 모든 죽음 앞에 숙연해진다.
레스큐, RESQUE, 구조, 救助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 소방관이 기억하는 기록을 적은 책이다. 아니 단순히 기억을 적어 냈다고 하기엔 울림이 너무 크다. 단순하게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라기엔 사명감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일. 평범한 사람들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을 법한 경험을가슴속에 꾹꾹 담고 살아가는 동료 소방관들을 대신하여 쏟아낸 이야기는 평범한 내게 오늘 하루 무사히 숨 쉬고 살아감이 고맙게 느껴지게까지 한다. 글썽이던 눈물은 책을 마치기도 전에 주르륵 흐른다.
이 책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한 소방관이 기억하는 기록을 적은 책이다. 아니 단순히 기억을 적어 냈다고 하기엔 울림이 너무 크다. 단순하게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라기엔 사명감이 없었다면 해내지 못했을 일. 평범한 사람들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을 법한 경험을가슴속에 꾹꾹 담고 살아가는 동료 소방관들을 대신하여 쏟아낸 이야기는 평범한 내게 오늘 하루 무사히 숨 쉬고 살아감이 고맙게 느껴지게까지 한다. 글썽이던 눈물은 책을 마치기도 전에 주르륵 흐른다.
소방관의 제복은 주황색이다. 제복은 착용자에게 소속감과 일체감을 부여한다. 그들끼리는 '당근복'이라는 별칭을 부른다. 작가는 주황색 제복이 주는 의미를 상세히 기록해두었다. 늘 화재 현장의 불냄새가 베여있고, 안전사고 현장의 기름때가 찌들어 있고,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핏자국이 묻어있다. 당근복은 소방관의 삶을 그대로 대변하는듯하다. 감칠맛 나게 당 그 복을 설명하여 마치 내가 얼룩덜룩 세월의 흔적이 묻은 당근복을 입은 소방관들과 현장에 있는 듯하다.
작가는 '소방관의 오감은 구조에만 집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현장 구조의 경험을 빌어 이야기한다. 상황의 설명이나 망설임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기본은 요구조자의 안전임을 경험 가득한 선배들의 가르침으로 깨닫고 따라 한다. 평생직장이 필요해서 시작한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가치로운 사명이 될 때까지의 13년이 책 제목 속에 고스란히 녹여진듯하다.
이 책을 이런분들에게 추천한다. 지금의 삶이 너무 힘든 분들, 소방관을 꿈꾸는 분들, 생명을 구하는 모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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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이 책을 읽다보면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순식간에 다 읽는다. 마치 한편의 드라마같지만 실화다. 눈물없이 읽을수 없고, 또한 웃음이 넘쳐난다. 소방관이라면 꼭 읽어야하고,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들고 나태해진 나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책이다.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위해 아무나 할 수 없는 나의 생명을 거는 그 고귀한 행위에 대하여, 이시대의 영웅이자 존경 받아야 마땅한 소방 구조대원 강산이 또한번 바뀌면 제2탄 레스큐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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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소방관 김강윤님의' 레스큐' 는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큐'라고 외치고 있는 듯하다. "사랑하며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라며 깊은 감동을 전해준다. 생의 의미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레스큐' 그 일과 삶이 하나구나하는 생각에 감동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본다. 대한민국 소방관 119구조대원 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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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윤 소방관의 [레스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이다. 우리나라 소방관의 생생한 현장스토리를 실었다. 작가의 글쏨씨가 더해진 삶과 사람과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작가의 삶을 통해 인생을 나눌 수 있고, 구조현장을 통해 우리의 삶을 돌아 볼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가족이야기를 통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겠다. 독자여려분의 적극적인 책 읽기를 추천드린다. 특히, 변화를 원하는 분, 삶이 힘든 분, 소방관이 되고 싶은분, 새로운 도전을 위한 분에게 적극 추천을 드린다.
"합격자 명단에서 내 이름을 발견했다. 다 식은 미역국을 앞에 두고 결국 눈물을 쏟아냈다. ~ 아침상을 차려 준 형수님과 함께 부둥켜안고 눔눌을 흘렸다. 밥 한 그릇을 미역국에 통째로 말아 물 마시듯 먹어치웠다."
나에게 이렇게 짜릿한 시간이 언제였을까? 생각을 했다. 이 그글을 보면서 2020년말 나에게 일어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아내와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올렸던 기억이 난다.
"야! 빨리 문 열라고!" "야 이 XX들아!! 빨리 문 안 열어!"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부터 변해야 한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나부터 변하면 세상이 변하게 되어 있다. 저자는 어떠한 상황에도 공익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험한 경험들을 다 이겨냈다. 우리나라 모든 소방관들의 수고를 잠시라도 생각하며 감사를 표하고 싶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고귀하다."
다양한 충돌을 통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한 경험들을 소개한다. 사람의 생명 뿐만아니라 동물의 생명까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살려야 한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없기를"
뉴스나 신문 등 대중매체를 통해서 들리는 아동학대 소식을 듣게 된다. 단순 학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부모의 소유 개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아이들도 하나의 생명이고 인격체라는 것을 모든 부모들이 인식을 해야 한다. 그래서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아이들의 생명이 소중하게 보호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배우고 단련하며"
저자는 소방학교 근무를 통하여 많은 성장을 가져왔다. 그러면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 "직장인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전문분야가 하나 있다는 것은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라기보다 스스로 기이 연구하여 동료들에게 더 좋은 기술을 전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배우고 단련했기에 지금의 저자가 되어 있는 것 같다. 지난 8개이상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그 마음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뼈를 깍는 아픔도 있지만 다음을 준비하는 배움의 시간이었다. 뼈를 깍는 아픔이 있을때 나는 어떻게 할지 가장 큰 고민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모든 것이 소방관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 같다. 국가를 위한 군인으로서의 생활 뿐만아니라 소방관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면 직장이라는 조직과 사회가 아름답게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버지와 산불 그리고 의용소방대" "아버지! 옛날에 직지사 산물 껐잖아요? 그 때 기억나세요? 어땠어요?" "아이고, 그거 보통 일이 아니데이! 내가 그때 직지사 산불 끈다고 얼마나 고생한 줄 아나?"
이 대화를 통하여 저자가 어릴때 아버지가 직지사 산불을 끄고 왔을 때 아버지의 고생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생각만을 했던 청소년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을 보았다. 우리는 내 주변인의 상황을 인정하지 않을 때가 너무나도 많다. 저자의 글을 보면서 그랬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천흥이 형" "끼임 사고" "형님, 이제 그만 하시고 저희한테 맡기세요. 집에 가야죠?" "어 왔냐? 일단 가서 전기 절단기 좀 빨리 가지고 와. 이건 주물로 된 거라 아무래도 잘라내야 할 것 같아. 이것만 빠지면 풀릴 것 같은데." "잠시 후, 천흥이 형의 얼굴이 조금 찡그려지더니 마지막 힘을 쏟아내듯 절단기를 쥔 손이 부르르 떨었다. 순간 '탁'하는 소리를 내며 기계 틀이 양옆으로 젖혀졌다."
한 사람을 구조하고 살리는 일에 이렇게 간절하게 매달리는 사람들. 자기의 가족이 아니고 피붙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명으로 감당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자는 어떻게 이렇게 현장의 이야기를 지금 독자 옆에서 귀에 대고 하는 소리처럼 들리게 하는지? 저자의 필력이 대단함을 또한 느낀다.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려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소방관의 아내" "사내 커플" "소방관의 아내로 사는 삶은 쉽지 않다. 반려자의 출근 인사가 살면서 나누는 마지막 말이 될 수도 있다. 야간 근무를 하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마음은 혹여나 집안의 가장에게 무슨 일이 생기지 않을까 가슴 졸인다. 나의 아내도 그러했고 동료 소방관의 아내도 그러했을 것이다. 그런 아내의 마음을 이제는 제대로 살피고 감싸주려 한다."
밤새 안녕이라고 했다. 뉴스와 신문에서 쏟아지는 사건 사고를 수도 없이 접하게 된다. 그럴때마다 소방관의 아내들은 가족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까? 실제로 사고라도 나면 이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려온다. 그리고 그들이 실제로 내 옆에 있는 내 동료이고 가족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더 그렇다. 저자는 그동안의 자기 삶을 돌아보며 이제는 아내를 챙기고 가족을 챙기겠다는 진심을 전한다. 모든 소방관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기를 기도한다.
<레스큐> 안에는 수많은 구조스토리 들이 있다. 현장에서 벌어지는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고 우리가 가져야 할 시민의식을 생각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 소방관들이 자기들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어 놓고 살아가는 진솔한 스토리가 있다. 그리고 그 들의 가족들, 동료들의 가슴아픈 이야기들이 있다.
저자의 글은 정말 바로 옆에서 하나 하나 이야기 해 주는 느낌을 갖게 한다. 저자의 글은 그렇게 술술 넘어가는 글이다. 현장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이 되어 진다. 그리고 아픔이 있고, 우리가 지켜야할 의무들을 느끼게 한다. 제대로된 시민의식이 그것이다. 감사할 줄 알고,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함을 표한다.
이렇게 세상에 들어나 있지 않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준 저자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대한민국 모든 소방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각자의 의무와 역할을 다 하되, 감사할 줄 알고 고마워 할 줄 알자. 그리고 무례하게 행동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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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를 읽고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좋은 글입니다. 삶의 희망을 가지세요. 지금 많이 힘드신가요? 그럼 레스큐를 만나보세요. 여러분에게 희망을 드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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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열면 그들의 사명감이 너무 가혹하게 느껴진다. 인간인 이상 삶의 영역에 서있어야 할 그들은 삶과 죽음의 교차영역에서 명예와 사명감 하나로 버티고 있다. 당신이 혹시라도 죽음의 영역에 들어섰을 때 그들이 당신을 다시 삶의 영역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자신들이 영영 그곳에 남겨질지라도 말이다. 결국, 그들의 희생에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소중한 지금의 시간이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바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할때다. |
이 책에는 작가가 겪은 여러 사건들이 나와있습니다. 읽으면서 같이 울고, 웃기도 하고 제가 그 사건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 심장이 터질 것 같기도 하고 무서운 부분은(?) 책을 빨리 후다닥 읽기도 했네요ㅎㅎ
'천흥이 형' 이라는 파트에서는 끼임사고 출동한 저자의 경험이 나와있습니다. 이 부분을 계속 읽었어요. (지금도 계속 읽고 있습니다 ㅎ) "형님, 근데 그때 왜 그렇게 기계를 끝까지 분해하려고 했어요? 안 되면 그냥 의료진에게 인계하고 가도 되었잖아요?" "에이, 그러면 안 되지. 구조대원은 끝까지 하는 거여. 거기다가 그 여자가 앞에서 팔이 낀 채로 울고 있는데 도저히 못 그만두겠더라고. 그 주물로 된 기계가 얼마나 안 풀리던지 원..... " 정말 감사한 마음이었네요. 사고라는 건 예고 없이 올수 있죠. 그게 저일 수도.. 우리 가족에게 올 수도 있는데 이렇게 끝까지 도움을 주는 구조대원이라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계를 풀어준 모습 감동이었어요.
눈앞에서 생생히 펼쳐지는 느낌 여러 사건 현장을 제가 보고 있으면서 같이 구조를 하는듯했어요. 저자의 필력으로 인해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펴는 순간 분명 끝까지 읽게 될 겁니다!
이렇게 멋진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매 순간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도 더불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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