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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누나리횬의 손자가 애장판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부담되지 않은 가격이라 쿠폰 써서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후반에 출판사와 싸워서 급하게 완결을 지었다는 얘기가 있을만큰 아쉬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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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널 정도가 아닐까요?이 마키는. 괴물이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의 사이의, 리쿠오와 우의여우님의 직접 대결이 메인이에요.그 싸움은 당연하다고 할까 고조되지만, 리쿠오가 우의여우님의 「사람의 시간」에 집착했기 때문에 싸움은 무엇인가 묘한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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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사고 있어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초판이 와서 기쁩니다. 8권은 표지가 정말 예쁘네요. 리한... 좋아해요. 리한이 나올 때마다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어요. 성격도 그렇고 부하들과 얽힌 이야기들도 재미있습니다. 8권에서는 교토와 이어진 과거도 좀 풀리고... 교토 편이 마무리되었는데 약간 의외의 결말이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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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까지 애장판이 나오다니 놀랄뿐입니다.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책도 가격에 비해서는 잘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읽기 딱 좋은 싸이즈고 종이질도 너무 맘에 듭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말이지 요즘은 여러가지로 행복한거 같습니다. 본편에 등장하는 요괴들의 대부분은 토리야마 세키엔의 화도 백귀야행같은 요괴 화집으로부터 채용하고 있으며 특히 선이 굵은 일본의 전통화풍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그려놓은 필체가 굉장하다. 오소레 명경지수를 쓸 때 특히 많이 보이며 정발판을 기준으로 하면 대표적으로 우메와카마루가 규키로 변하는 장면, 제16막 뒤의 규키를 그려놓은 붓화(모두 03권에서 나온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권 즈음부터 발현되기 시작한 이 화풍이 미정발 연재분인 70~90화에서 텐션폭발을 하여 제대로 극의 맛을 살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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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바시 히로시 글, 그림의 누라리횬의 손자 애장판 8권 리뷰입니다. 표지가 누라 리한이라 한권 더 구매할까 엄청 고민했었네요. 8권에서 교토편이 완결이 되네요. 할머니가 남겨주신 네네키리마루를 이용해 하고모로키츠네를 봉인한 리쿠오는 기억의 파편 속에서 아버지인 누라 리한과의 기억을 보게 됩니다. 누라 리한은 반요라서 그런지 에도시대 사람이었네요 ㅋㅋ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