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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열린 마음이 필요할 때
"열린 마음이 필요할 때" 내용보기
이 책은 ‘동성가족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엘비에게 ‘누가 진짜 엄마야?’라고 끊임없이 묻는  니콜라스에게 답을 들려주고 있네요.      정말 누가 진짜 엄마일까요?   ‘혐오’는 우리 사회의 한 가지 키워드 중에 하나였죠.  ‘나와 다른 것은 틀리다’라는 배제의 논리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많이 작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제 주위에 이런 가족을 만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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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성가족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엘비에게 ‘누가 진짜 엄마야?’라고 끊임없이 묻는 

니콜라스에게 답을 들려주고 있네요.   

 

정말 누가 진짜 엄마일까요?

 

‘혐오’는 우리 사회의 한 가지 키워드 중에 하나였죠. 

‘나와 다른 것은 틀리다’라는 배제의 논리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많이 작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제 주위에 이런 가족을 만나보지 못했고, 

고정관념이 있긴 하지만요. 

 

나와 다른 것은 정말 틀린 걸까요? 

우리 사회는, 어른들은, 어린이들은

이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어린이들은 이 그림책을 어떻게 읽을지 궁금하네요^^ 

 

열린 질문, 열린 마음이 필요한 때입니다. 

 

“내가 무섭다고 하면 날 안아주는 사람,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재워주는 분

자기 전에 잘 자라고 뽀뽀해 주는 사람이 진짜 우리 엄마야”

 

덧) 책에는 노랑이 많이 쓰였는데요. 노랑은 성중립 색깔이라고 하네요. 

 

#누가진짜엄마야 #버나뎃그린 #원더박스 #북스타그램 #협찬도서 #어린이책 #창작동화 #그림책

s********e 2021.01.2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엄마는 누구?
"진짜 엄마는 누구?" 내용보기
책을 받은 날 바로 아이와 책을 읽었습니다. 8살 남자아이이고 올해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나: 누가 진짜 엄만거 같아? 보리: 몰라 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보리: 물구나무서기 하면서 용발톱 깎으면서 스파게티 먹는 거 나: 이사람은 누구 아빠일까? 보리: 몰라~~ 8살 아이에겐 좀 어려운 책 같아요. 누가 진짜 엄마일까라는 제목때문에 누가 엄만지 맞추어야 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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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은 날 바로 아이와 책을 읽었습니다. 8살 남자아이이고 올해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나: 누가 진짜 엄만거 같아?

보리: 몰라

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보리: 물구나무서기 하면서 용발톱 깎으면서 스파게티 먹는 거

나: 이사람은 누구 아빠일까?

보리: 몰라~~

8살 아이에겐 좀 어려운 책 같아요. 누가 진짜 엄마일까라는 제목때문에 누가 엄만지 맞추어야 될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랑 그림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할지, 대화를 어떻게 나누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한동안 책을 꺼내보지 않았어요

나: 보리야 오늘 이책 읽어보자. 이 책 선물받은건데 소감을 쓰기로 약속하고 받았어

보리: 소감이 뭔데?

나: 읽고 느낀 거

보리: 음~ 나는 이책이 누가 누구한테 이야기해주는 건지 궁금해

나 : 그래? 한번 볼까?

이장면을 보더니 아이는 니콜라스가 왼쪽 여자아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표정을 보고 저 아이가 말한다고 생각한거 같았어요. 책장을 계속 넘겨보다

이장면에서 제가 여자애가 엘비인거 같다고 말하자 아이도 "그렇네 얘가 엘비인가봐" 라고 말하더라구요. 그 앞장면들은 표정만 보고 알긴 어려웠습니다

나 : 엄마는 누구야?

보리 : 낳아준 사람

나 : 낳아준 사람이 엄마야?

보리 : 응

나 : 근데 둘다 엄마 아닐까?

보리 : 응? 아니야 한명이 엄마야

나: 왜?

보리 : 여기서 물어보잖아. 엄마가 누구냐고.

나 : 아.. 그런거야? 넌 이책에서 뭐가 기억나?

보리 : 초승달? 음.. 나는 여기서 엄마가 얼굴이 까맣거나 까맣지 않거나 이런 힌트가 있으며 좋겠어

나 : 하하 그래? 나는 여기 둘다 엄마인거 같은데?

보리 : 그럼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가 둘인가? 엄마가 없어져서 다른 엄마이거나...

나: 그래? 음~~ 그럼 우리 이 책 한번 읽어볼까?

작년에 사서 몇번 읽은 책인데 다시 꺼냈습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계속 엄마는 낳아준 사람이고 한명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이 책에 보면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나오는데요 엄마만 둘이거나 아빠만 둘인 가족들 사진이 나와있었어요.

보리 : 아~ 그럴수도 있구나

나 : 근데 꼭 낳아야만 엄마인건 아니야

보리 : 그럼?

나 : 혹시 입양 들어봤어?

보리 : 응.. 동물이거나....

나 : 엄마아빠가 낳지 않은 아이도 가족이 될 수 있어. 책에서 기억에 남는게 있어?

보리 : 음.. 내 엄마가 누군지 맞추라고 한거?

나 : 하하 엄마가 너한테 맞추라고 시켰다고?

보리 : 응~~~

다양한 가족 형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도 계속 엄마아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들을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함께 키우니 좋은 점도 있지만 엄마아빠 아이로 이루어진 가족들이 아파트에 주로 살고, 성별 역할이 좀 나누어진 느낌이 들었거든요... 두 엄마를 계속 관찰하면서 누가 여성 역할인지 남성역할인지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알게 됐고 아이와 같이 읽으며 뭔가 얘기해야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되었는데 가족백과사전을 같이 보니 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는 아직 엄마만 둘인 것이 잘 상상이 안되서 어렵게 느끼는거 같았어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책들을 좀더 찾아보고 싶습니다

#부너미이벤트 #누가진짜엄마야 #그림책 #다양한가족

b**********8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진짜 엄마야?
"누가 진짜 엄마야?" 내용보기
#도서협찬   #버나뎃그린 .글 /#애나조벨 .그림 / #노지양 .번역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유난히 산뜻해 보이는 표지에 두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웃고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는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 니콜라스가 엘비에게 물었어요. "두 분 중에 누가 엄마야?" "말했잖아. 둘 다 진짜 우리 엄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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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버나뎃그린 .글 /#애나조벨 .그림 / #노지양 .번역

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유난히 산뜻해 보이는 표지에 두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웃고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는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 니콜라스가 엘비에게 물었어요.

"두 분 중에 누가 엄마야?"

"말했잖아. 둘 다 진짜 우리 엄마라니까." 엘비가 대답하자,

"배 속에 너를 담고 있던 사람이 진짜 엄마인 거야. 그엄마가 누구야?"

니콜라스가 되물었어요.

-사실 나는 처음부터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요즘 자주보는 드라마 속 이야기인줄

알다가 전혀 생각지 못 한 이야기의 전개였다. 두 엄마를 가진 여자의 이야기

였지만 전혀 다른 엄마의 뜻을 가지고 있다. 니콜라스의 질문에 나는 내 얼굴이

조금 상기되기도 했다. 아이들의 엉뚱한 면은 있다고 생각했지만 니콜라스의 질문

은 조금은 예의가 아닌 듯 생각 했기때문이다.

그런데 엘비는 그런 니콜라스에게 웃으며 둘 다 진짜 엄마라고 말해주었다.

망설임 1도없이 말이다.

니콜라스는 자기가 생각하는 엄마의 대답을 원했을까? 연신 엘비에게 물어보았다.

자기가 이해 할 수 있게 .... (웃던 엘비는 음식을 먹는 도중 시무룩해진다)

두 아이의 대화를 읽어보는 내내 만약 내가 엘비라면 어떻게 대답해줄까? 넘기기

전에 미리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도통 대답을 생각내지 못 했다..

니콜라스와 엘비는 다른 가족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세계의 모든 가족이 여러가지

이듯 생각하는 차이도 다르다. 두 아이의 대화를 읽고있으면 자칫 어두워질 수 있는

이야기일꺼라 미리 짐작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노란색이 주는 의미를 알기도

했지만 느껴지는 것도 편안했으며 무겁지 않았다. 그 말은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을 최대한 뒤로 밀어두려 했었기에 순수한 두아이만 생각했다.

그리고 엘비의 두 엄마의 모습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 말을 아끼고 싶다. 주절주절

이야기한다고 해서 느껴지는 부분이 안니였기에 깔끔하게 생략^^::::;;

(꼭 책을 펼쳐 확인해 주세요 라는 뜻도 있다. )

난 가장 좋았던 페이지가 엘비가 진짜 두 엄마의 의미를 니콜라스에게 말해주고는

니콜라스가 오히려 대답해 주니 흡족해서 벽에 걸려있는 추억이 담긴 액자들을 볼때

그 마음이 전해져서 뭉클하면서도 너무나 행복한 엘비가 너무 이뻐보였다.

새로운 주제의 책을 읽을 때 마다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자주

다이어리에 정리를한다. #누가진짜엄마야? 라는 그림책도 당연히 정리를 했다.

나는 지금부터 '엄마'라는 단어에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싶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엄마는 존재하며 가장 사랑하는 가족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전해줄까? 고정관념이 될 수 있는 '가족'에 대해 한 번쯤 전해주고

싶은 아이들과 부모님...모든이가 제한없이 편히 볼 수 있는 책임을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원더박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t*******4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진짜 엄마야?
"누가 진짜 엄마야?" 내용보기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이 책은 동성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라 출판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책이라고해요. 하지만 작가님의 특유의 발랄함으로 전혀 무거운 느낌은 없었답니다.       엘비에게는 두 명의 엄마가 있어요. 친구인 니콜라스는 엘비에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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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이 책은 동성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라
출판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던 책이라고해요.
하지만 작가님의 특유의 발랄함으로
전혀 무거운 느낌은 없었답니다.

 

 


 


엘비에게는 두 명의 엄마가 있어요.
친구인 니콜라스는 엘비에게
'두 분 중에 누가 너희 엄마야?"라고 묻죠.
엘비는 두 분 다 나의 엄마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니콜라스는 배 속에 너를 담고 있던 사람이
진짜 엄마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해서 누가 진짜 엄마인지만 물어봐요.


엘비에게는 자신을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두 분 모두가 진정한 엄마인데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니콜라스는 무례하게도 계속해서
자신이 기대하는 말을 듣기 위해 엘비에게 묻죠.
이렇게 무심코 던진 자신이 말이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줄도 모르고요.


엘비에게 엄마는 무섭다고 하면 안아주는 사람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재워주는 사람
자기 전에 잘 자라고 뽀뽀해주는 사람이
엄마인 것입니다.

 

 


 


엘비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낳아주신 분만 엄마가 아닌
사랑으로 길러주시는 분도 엄마이지요.
니콜라스가 저런 고정관념을 가지게 된게
어른들이 편견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가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하고 용기있는 앨비의 대답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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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엄마야?”라는 친구의 질문을 받은 주인공 앨비. 앨비는 친구의 당혹스러운 질문에 대한 답을 피하지 않는다. #재치있고 유쾌하며 용기있는 앨비누가 진짜 엄마인지 묻는 질문에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유쾌한 대답에 이어 엄마의 모습과 역할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용기있게 현명한 답을 담담하게 전하는 앨비. #정해지고 정해놓은 것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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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진짜 엄마야?”라는 친구의 질문을 받은 주인공 앨비. 앨비는 친구의 당혹스러운 질문에 대한 답을 피하지 않는다.
#재치있고 유쾌하며 용기있는 앨비
누가 진짜 엄마인지 묻는 질문에 재미있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유쾌한 대답에 이어 엄마의 모습과 역할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는 용기있게 현명한 답을 담담하게 전하는 앨비.
#정해지고 정해놓은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앨비의 이야기를 통해 정해지고, 정해 놓은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우리 모두 좀 더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바라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9 202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엘비는 엄마가 두 명 있어요.친구 니콜라스는 누가 진짜 엘비의 엄마인지 궁금해하죠."누가 진짜 엄마야?"란 질문에 엘비는 이렇게 말하죠.- 한 손가락으로 물구나무를 서고- 이로 차도 끌고 - 고릴라와 말을 하고- 재주넘기로 산꼭대기까지 올라가고- 취미로 용 발톱을 깎아주는 사람.그리고- 내가 무섭다고 하면 날 안아 주는 사람-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재워 주는 분- 자기 전에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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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는 엄마가 두 명 있어요.
친구 니콜라스는 누가 진짜 엘비의 엄마인지 궁금해하죠.
"누가 진짜 엄마야?"란 질문에 엘비는 이렇게 말하죠.
- 한 손가락으로 물구나무를 서고
- 이로 차도 끌고
- 고릴라와 말을 하고
- 재주넘기로 산꼭대기까지 올라가고
- 취미로 용 발톱을 깎아주는 사람
.
그리고
- 내가 무섭다고 하면 날 안아 주는 사람
- 나를 침대에 눕히고 재워 주는 분
- 자기 전에 잘 자라고 뽀뽀해 주는 사람
.
겉 모습이나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나를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진짜 엄마인거죠.
책을 함께 읽은 딸도 "둘 다 엄마지! 한 명으로 딱 정해질 순 없지." 라고 말하네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제가 또 배웁니다.



h******a 202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