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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우리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다섯명의 동화작가 공수경, 김명서, 김정미, 서화교, 이선주 선생님이 들려주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뭔가 우리 주위에서 충분히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너무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의 두번째 이야기이고 책 제목이기도 한 <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은 초등학교 4학년인 오바른 탐정은 네 살때부터 탐정 일을 해오고 있어요. 어느날 오탐정에게 마을의 숨은 확진자를 찾아 달라는 전화를 한통 받게 되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까 걱정이 될까봐 걱정이 되어 의뢰를 맡을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던 오탐정은 습관적으로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죠. 마을에 확진자가 생겼고 그 확진자가 병원을 탈출해서 숨어 있다는 내용~ 그리고 그 확진자가 다녀갔다던 슈퍼마켓이랑 분식점을 가본 오탐정은 그 두곳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자세히 알아본 결과 그 소문은 거짓 정보였다는 걸 알게 되죠~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거짓 정보들이 참 많았죠~ 그리고 그 거짓 정보로 많은 피해를 봤던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 이야기를 통해서 한번 더 코로나 뉴스 뿐만아니라 모든 뉴스를 제대로 확인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코로나 보다 그런 거짓 뉴스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걸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의 네번째 이야기 < 안 코로나, 김지호 >는 코로나에 거린 친구 김지호와 외할아버지가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서 그걸 들킬까봐 불안해 하는 나의 이야기예요. 어느날 해담이는 우연히 앰플란스를 타고 가는 지호와 지호 가족들을 보게 되고~ 얼마 후 지호 아빠가 회사에서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고 아빠에게 지호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확진된 사실을 알게 되죠. 지호는 코로나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동안은 친구들과 단톡방에서 이야기도 하고 즐겁게 지냈는데 지호가 코로나 완치를 받고 퇴원을 한 후 집으로 돌아왔는데 친구들은 지호가 코로나에 걸렸던 사실 하나로 피하게 되죠.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지호에게 사과를 하고 지호는 괜찮다며~ 기분 좋게 끝난답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호도 지호의 친구들도 이해가 되었어요. 다들 불안한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으면서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불안감도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죠. 그리고 잘못된 정보들도 많구요. 코로나 확진자가 치료를 다 받고 왔는데 정말 완치 된걸까~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고 괜히 피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해가 되면서도 벌써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자가 8만명이 넘었더라구요. 사실 조심한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 확진 받은 사람들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 조금은 마음을 열고 그들을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는 마음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책과콩나무 <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 다섯편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코로나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마스크 벗고 자유롭게 여행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책과콩나무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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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과콩나무 의 신간 '오탐정 확진자 추적 사건'은 코라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야기 라는 부제가 있는데요 다섯명의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코로나로 생긴 에피소드들을 하나씩 단편으로 엮은 책이랍니다. 차례에 제목과 함께 만화가 그려져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코로나라는 무거운 주제의 단편동화가 친숙히 다가가도록 하려는 작가님과 출판사의 고민이 엿보인답니다 첫편 '코로나 가족' 은 코로나 덕분에 초능력이 생긴 영웅이네 가족 이야기에요.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가 생겨난 다양한 초능력들로 다른 이 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내용 만화 몇페이지를 시작으로 본문은 줄글이랍니다. 표지의 제목과 같은 제목의 단편,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사건' 이 두번째 작품인데요 가짜뉴스에 관한 내용으로 마을에 숨은 코로나 확진자를 찾으려는 오탐정과 친구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에 가짜뉴스가 코로나보다 더 대단한 전파력이 있고 우리를 더 혼란스럽게 한다는 내용이랍니다 세번째 이야기 '나의 외계인 친구'는 미래류 배경으로 원오와 지오가 코로나가 지구에 퍼지게 된 원인을 찾아가는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네번째 '안 코로나 김지호'는 코로나 완치가 된 지호랑 할아버지가 코로나에 걸렸던것을 천전긍긍하며 지내다 친구들과 오해가 쌓이고 힘들어 하지만 다시 친해졌다는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필 지금 첫 뽀뽀'는 코로나로 엉망이 된 첫 뽀뽀에 관해 이야기 하지요 본 서평은 네이버까페 '책세상 맘수다'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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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며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라니.....
요런 새로운 내용은 또 처음이라 궁금한 마음에 들여본 초등 동화책입니다. 사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추리소설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다보니 이건 오히려 희망이 담긴 동화더라구요!
한 뼘 더 성장하는 건강한 아이들의 이야기 다섯편으로 가득한 동화책이요 :)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은 다섯 명의 동화작가가 함께 만든 동화집입니다. 즉 다섯편의 짧은 단편동화가 들어있는 동화책이에요.
다섯편의 이야기들은 비슷한듯 다른 삶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에서는 시사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는 관계를 이야기 하기도 하고요.
저는 아이들이 잠들고 난 후, 애들이 널부려뜨려 놓은 책들을 정리하며 읽어보는 편이에요~
왠만해서는 제가 앉혀놓고 책을 읽어주는 일이 없다보니 요즘 읽는 책 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야 가끔 책을 주제로 이야기도 한 번 더 해볼 수 있기도 하니까요ㅎㅎ)
몇일 전 아이가 놓고 간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은 읽다보니 앉은 자리에서 다섯편을 순삭했을만큼 흥미진진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글로만 된 글책인 줄 알았는데, 동화가 시작되는 부분마다 간단한 만화도 그려져 있어 애들 흥미끌기엔 제대로겠단 생각도 들었고요.
스토리 하나하나 모두 개성이 있고(실제 작가도 다릅니다!) 코로나라는 주제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달라, 하나의 주제를 놓고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아이가 생각해보기도 좋을 것 같아요.
글밥은 일반 초등저학년 문고 수준입니다 :) 8세 큰 아이가 편안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에요!
<초능력 가족>은 코로나 덕분에 초능력이 생긴 가족의 이야기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루 종일 집에서 함께 살게 된 가족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초능력이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표제작인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은 가짜 뉴스에 대한 이야기로 굉장히 시사적인 문제를 다룬 동화였어요. 마을에 숨은 코로나 확진자를 찾아 달라는 의뢰에 오탐정은 친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가짜 뉴스가 코로나보다 전파력이 강하고, 우리를 더 힘들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었어요.
이외에도 <하필 지금 첫 뽀뽀>는 코로나가 망쳐 버린 첫 뽀뽀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니는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첫 뽀뽀를 하고도 설렘보다는 후회만 하게 되는데요ㅠㅠ 그 이유가 코로나 때문이라는게 충ㅋ격ㅋ 하필 운 없게도 첫 뽀뽀의 상대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동선을 공개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합니다ㅜㅜ
한결이가 확진자라면 처음으로 한 뽀뽀가 전 국민에게 알려질 수도 있는 상황인거에요. 워, 이건 진짜 당혹스럽겠다 싶었던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이야기에 굉장히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 이런 아이들에게 '코로나'를 주제로 한 동화는 상당히 현실감있게 다가옵니다. 마치 내 주변의 이야기를 읽듯 엄청 집중하는 모습이었거든요.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도 있을 것 같고, 하나의 현상을 얼마나 다양하게 풀어내는지 느껴볼 수 있는 초등 동화책이에요 :)
그나저나 책을 읽다보니 이젠 좀 코로나로부터 제발 자유로워지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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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초래한 현실은 생각보다 더 넓고 크며 새로운 뉴 노멀 시대를 결국 열고 말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금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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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출판사의 독깨비 책콩 어린이 시리즈 신간도서 오탐정 확진자 추적 사건 책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를 다섯 명의 개성 만점 작가들이 의기투합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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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김명선, 김정미, 공수경, 서화교, 이선주 다섯 분의 작품이 한 권에 담긴 이 도서는 그래서 더욱 강렬한 개성과 특징을 느끼면서 각각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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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코로나 이전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던 소소한 일상들이 어떻게 무너졌으며 그로 인해서 어떤 삶의 변화가 생겼는지 풍부한 상상력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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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표제작인 오탐정의 작품과 이선주 작가님의 하필 지금 첫 뽀뽀 이야기를 가장 공감했는데 사춘기로 몽실몽실한 애들이라서 그런지 정말 그럴 수 있겠다는 격공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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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편에 대해서 처음에는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사 대중 문제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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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 시사 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고개부터 흔들면서 피하려는 우리 아이들이 이제는 오탐정이 마을에 숨은 코로나 확진자를 찾아서 적극 수사하는 장면을 생각하면 동선 추적 업무도 호기심이 생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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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추적 업무와 과정 그리고 생각하는 사고력을 높이는 일종의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추리물에 대한 관심을 더욱 크게하고 그와 동시에 또래 친구 나이의 소년이 주인공이라 더 몰입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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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마음 속은 어린아이인지라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인을 믿는지라 우리 주변에도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날름거리는 혓바닥을 가진 지오같은 지인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상상만 해도 즐거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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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는 어른들의 세상에서 매우 심각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는 우리 기성 세대의 그림자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어쩐지 상세하게 설명하거나 접근하지 어려웠는데 동화로 이해시킬 수 있어서 좋았어요.
스스로 읽고 공감하여 납득하는 정보와 전문가도 아니고 서툰 어른인 제가 설명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 또다른 작품의 세계를 접한 것 같아서 경제와 정치적 접근법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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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 작품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도 우리 아이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서 반가웠어요.
책과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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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뗄수없는 코로나19 지난 1년동안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도 못가고 사람들은 주변에 확진자들 소식에 긴장을 하고 코로나에 걸려서 아프다 돌아가신분들도 있고... 안타까운 1년이었다 ![]()
이 책은 코로나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적은 책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쓴 책이어서 아이들도 뉴스에서 들은 이야기를 책으로 읽을 수 있다 ![]()
이 책에는 다섯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모두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뉴스에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쓴것같다 ![]()
각 이야기는 짧은 챕터로 되어있다 첫페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
앞에 서너페이지는 만화를 이용해서 이야기의 내용을 압축해놓았다 어떤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미리 읽어보면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
오탐정이라고 불리는 친구는 주변 친구들에게 제보를 받았다 그래서 그게 사실인지 한번 단서를 찾으러 나갔다 ![]()
오탐정은 이리저리 단서를 찾아서 조합하고 주변에 탐문조사를 하면서 제보에 대해서 추리를 해나간다 그래서 친구들을 모아서는 발표를 한다
이 이야기들은 모두 뉴스에서 많이 나온 이야기들이다 가족들이 확진이되서 그 자녀들이 확진되었다가 주변인들에게 손가락질받은 이야기 혼자사는 어르신이 확진되셔서 병원에 입원하는바람에 반려견이 혼자 집에서 힘들게 지냈던 이야기 젊은 커플이 서로 입맞춤했는데 그중 한명이 확진이되서 나중에 동선이 공개되면 어떻하지?? 걱정하는 이야기..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는 필수가되고 집콕은 일상이되고 아이들은 학교도 못가고 다들 서로의심하고... 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다들 개인 위생지키면서 잘 해쳐나가길 바래본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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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있어 현실적으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주제들을 기본 바탕으로 하여 총 5분의 작가님들께서 각자의 소재의 맞추어서 집콕하고 있는 가족들이 우연히 발견한 재능을 초능력으로 비유하는 내용, 코로나를 이용하여 가짜뉴스를 양성하여 이익을 보려고 하는 나쁜 집단들에 대한 내용,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외에서 지구로 보낸 경고의 메시지라는 내용,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진심어린 우정이 빛나는 내용, 코로나19 시국이지만 그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알콩달콩하는 내용 등으로 이루어진 기발한 소재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야속하고 각박하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하루에도 수십번씩 확진자 소식에 놀라고 혹시 나 자신이 우리가족이 방문했던 장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반 두려움반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아니 버티고 있는 우리들에게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지구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겪고 있는 아니 각 나라마다 그 정도가 달라서 오히려 더 위험하거나 심한 상황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해줌과 동시에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누구에게나 역경을 이겨내고, 희망을 메시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확진자가 줄어들만 하면 집단이 모이는 곳에서 또다시 대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서 확진된 사실을 알고 있거나, 확진자 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2주간의 격리 조치를 위반하여 인근 시설에 방문하여 여러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로 인하여 단기간 내에 사태를 해결하거나, 전파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회를 허무하게 날려버리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서 참 너무나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고, 다른 관점에서 보았을때는 얼마나 갑갑했으면 힘이 들었으면 처벌을 감수하고서도 격리조치를 위반할 생각을 하였겠느냐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먼저 앞서는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기 자신의 행동반경을 생각하고 움직여준다면 비록 일정한 행동의 제한은 있을지 몰라도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으로 함께 의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고난과 시련이 닥친다 하더라도 무난하게 힘든 고비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양성하고 격리 조치를 위반하기 이전에 나 자신, 내 가족이 가장 먼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생각으로 정직하고 참된 뉴스, 모두를 위한 행동 억제와 건전하고 올바른 생각을 한다면 힘든 이 시국을 가장 좋은 마음으로 버틸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나쁜일보다는 좋은일을 우울한 일보다는 희망찬 생각을 나누고 함께 헤쳐나간다면 짧은 시간안에 강력한 면연력과 건강함을 가지고 더이상의 코로나19 피해가 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랑과 용기를 나눠주세요!! 그럼 더 큰 사랑과 용기가 돌아온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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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어요.
첫 뽀뽀를 했는데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걱정과 괴로운 아이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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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공수경, 김명선, 김정미, 서화교, 이선주 글 문인혜 그림 책과콩나무 출판
다섯 명의 동화작가가 모여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데 놓쳐버린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첫 번째 이야기, 공수경 작가의 '초능력 가족'의 영웅이네 가족은 전기가 나가면서 초능력을 갖게 됩니다. 아빠는 손이 엄청 빠르게, 엄마는 고양이처럼 어두운 곳에서 잘 보이고 영웅이는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확진자 가족이 병원에 가면 남은 반려 동물은 어떻게 될까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이야기가 만나며 우리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두 번째 이야기, 김명선 작가의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의 오바른은 4살부터 자칭 탐정으로 결벽증처럼 소독을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발신 제한 표시 전화로 제보 전화가 들어옵니다.
동네에 확진자가 숨어 있다는 소문이 돌며 관련 없는 상가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인터넷상의 거짓 정보를 담은 가짜 뉴스와 단톡방을 통해 무분별한 가짜 소문이 퍼져 나갑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는 것만 듣는 요즘 사회에서 바이러스보다 가짜 뉴스가 더 무서울지 모름을 느껴보며 어른인 나 조차도 들려오는 소문을 너무 쉽게 말해오지는 않았었나 하는 마음의 무게감을 느껴봅니다.
세 번째 이야기, 김정미 작가의 '나의 외계인 친구' 원오는 새로 전학 온 지오와 친한 친구가 됩니다. 지오가 보낸 영상을 보며 원오는 깜짝 놀라게 됩니다.
지구를 함부로 쓴 인간들을 최대한 빨리, 강력한 방법으로 인간들을 없애기 위해 지오의 가족이 특별 요원 자격으로 지구에 온 외계인이라고 털어 놓습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이지 하다가도 진짜 그럴 수 있는 거 아냐? 하고 반문을 하게 되는 새로운 코로나 이야기입니다.^^
네 번째 이야기, 서화교 작가의 '안 코로나, 김지호'의 해담이 친구 지호가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도 친구들과 카톡을 하며 위로와 궁금한 것들로 소통하지만 막상 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지호를 친구들은 피하게 됩니다.
그런데 해담의 할아버지도 확진을 받으십니다. 소문이 나서 해담도 지호처럼 사람들이 자신을 피할까 봐 걱정을 하지만 해담이는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코로나를 전파한 친구를 더 걱정하는 모습을 보며 깨달음을 얻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이선주 작가의 '하필 지금 첫 뽀뽀'는 말랑말랑합니다. (내심 이제 10살 되는 아들이 읽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 이야기입니다.)
5학년 주니는 한결이와 5년 째 같은 반 친구입니다. 좋아하는 한결이를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에 마스크를 벗겨 뽀뽀를 했는데 한결이가 생애 최악의 남자가 되고 맙니다.
한결에게 모든 과한 애정을 쏟는 한결이 엄마는 코로나19 걱정에 한결이의 학원도 끊으며 조심한 생활을 해 나가십니다. 아줌마는 일주일에 한번 유일하게 교회 갈 때만 외출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한결이 엄마가 확진을 받아서 한결이도 검사를 받게 된 것 입니다.
확진자의 역학 조사로 모든 동선이 세상에 알려지는데 생애 첫 뽀뽀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는 사태가 벌어질까 주니의 마음은 너무 무겁습니다.
이렇게 다섯 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일상에 찾아온 코로나19가 남기는 교훈과 일상은 우리 모두가 경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집콕으로, 야속한 코로나19에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쩌면 코로나19가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번 깊이 돌이켜 볼 수 있는 계기를 준 것 같아 내심 고마움도 남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 <오 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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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는 1년이 넘었는데 계속됩니다. 미국이나 유럽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백신을 맞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쇼크로 신음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이들도 힘들겠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코로나라고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이라는 제목을 보고 아이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데 아이가 좋아할 책이라 생각이 되어 읽게 되었답니다. 이 책에는 5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요즘은 좀 둔감해진 감도 있지만, 나의 주변 사람이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면 고운 시선으로 바로 보기는 힘들겠지요? <안 코로나, 김지호>에 나오는 지호는 아빠가 코로나에 감염되면서 같이 코로나에 감염이 됩니다. 평소 축구를 잘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지호는 코로나가 완치가 되어 집으로 돌아왔지만, 주변 사람들과 친구들은 지호와의 만남을 꺼리고 피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우리 할아버지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미안하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코로나를 옮긴 장 할아버지를 더 걱정하십니다. 코로나는 감염되기 쉬운 질병입니다. 코로나는 원해서 걸리는 것도 아니고 조심했어도 자신도 모르게 감염이 되기에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다 나았다면 괜찮겠지요? 나는 지호에게 미안해집니다. 친구들도 지호에게 미안했는지 지호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지호와 신나게 놉니다. <코로나 확진자를 찾는 오탐정>과 <하필 지금 첫 뽀뽀>도 코로나로 불안해하는 마음에 찾아온 이야기입니다.
처음 코로나가 시작될 때 말이 많았지요. 중국 실험실에서 일부로 바이러스를 전파 시켰다. 미국에서 중국에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니 이런 말들은 모두 맞지 않는 소문이었지요. 정확하지 않은 소문이 사람들을 더 두렵고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힘을 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코로나 사람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했더니, 환경은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우리의 소중한 지구별이 오래오래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되게 모두 노력해보아요. 이 책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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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다섯 명의 동화작가가 함께 만든 동화집!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책 속에는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모두가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우리의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들이었는데요~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지금, 코로나는 우리생활의 모습들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제 마스크와 손씻기는 필수가 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렸네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한 공간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지내야하니, 서로 부딪히는 문제들도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코로나 상황이 해결되어야 이런 문제들도 줄어들텐데, 언제까지 이렇게 지내야 하는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오탐정의 확진자 추적 사건> 책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우리 주변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가짜뉴스라던가, 소외된 이웃들은 코로나로 인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쿠키의 가족들이 아니었다면 강아지 뭉치는 할머니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다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지도 모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엄마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고, 아빠는 이십 년간 운영해 온 분식집 문을 닫고 집에 있다는 사실이 지금의 우리들 모습을 잘 반영해주고 있었습니다. 오탐정의 이야기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많이 늘어난 가짜뉴스를 다루고 있었는데, 코로나 발생 초반에 확진자가 다녀간 이동경로가 공개되면서 확진자 집부터 가족, 다녀간 여러 장소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었죠.. 마을에 숨어 있는 확진자가 있다는 가짜 뉴스로 인해 코끼리 슈퍼와 아름이네 분식이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는 일절 가지않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오탐정의 관찰 결과 확잔자 발생은 가짜뉴스임을 밝혀냈습니다. 오탐정의 추리로 친구 아름이네 분식도 사람들의 오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되었죠. 처음 확진자 이야기를 꺼낸 연지 또한 피해자이지만, 잘못된 뉴스를 의심없이 주변에 퍼뜨린 건 명백한 잘못임을 오탐정은 단톡방에 글을 남겼습니다. 가짜뉴스인지 깊이 생각해 보지도 않고 섣불리 소문을 퍼뜨리는 행동, 조심해야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더 공감하면서 읽어갈 수 있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