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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기종들이 대부분 발매만 하면 대히트한 기종들이 수두룩하다보니, 상대적으로 n64는 이름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흥행면에서 시원찮은 기종이긴 했죠..실제로 이책에도 일본출시 전체 소프트가 200여개에 불과할 정도였죠..당시는 플스와 새턴이 전쟁중이었던 시기로 유저들도 대부분 플스 새턴으로 갈리다 보니 n64는 힘한번 못써보고 사장된 감이 없지않은데, 그럼에도 슈퍼마리오 64나 젤다 시간의 오카리나등 닌텐도의 주옥같은 명작들을 즐길수있던 기기로서의 가치는 영원하죠. 시간이 지나 지금와서 보면, 참 좋은 기기였는데 시기를 잘못 타고 태어난 비운의 기기였다는 생각이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