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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아기 곰은 엄마 곰에게 안겨 밤하늘의 별들을 본다. 저 하늘 멀리서 반짝이는 별들이 너무 예뻐서 갖고 싶다고 말하는 아기 곰에게 엄마 곰은 말한다.
"엄마가 별을 따 줄게.
그렇게 엄마 곰과 아기 곰은 늦은 밤 바깥으로 나온다.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을 따러 가는 것이다. 시커먼 그림자들이 스치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어두운 숲을 지나고, 파도가 으르렁대며 몰아치는 넓은 바다를 건넌다. 그리고 차디찬 눈을 밟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간다. 산꼭대기에 올라 손을 뻗으면 별이 닿을 것 같은 높은 곳으로.
엄마 곰은 아기 곰에게 별을 따 줄 수 있을까?
도심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밤하늘 가득 총총히 빛나는 별들의 모습을 바라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뿌연 공기와 미세먼지 등으로 별을 보기도 힘들고, 있다 하더라도 띄엄띄엄 빛나는 모습 정도이니 말이다. 오래 전 정말 쏟아질 것처럼 빛나는 별들을 본 적이 있다. 우주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 반짝이는 별빛들이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그림들이 너무 신비롭고 근사해서 그 때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도심의 밤하늘, 숲 속의 밤하늘, 바다 위의 밤하늘, 그리고 물 속에 비친 별들의 풍경, 산꼭대기에서 마주하게 되는 밤하늘의 모습들이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기분을 안겨주는 그림책이었다.
하늘의 별이라도 따줄게, 라는 말은 사랑에 빠진 연인에게, 뭘 줘도 아깝지 않은 자식에게 할 수 있는 어떤 상징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불가능하다는 걸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게 만들고 싶다는 바람과 닿을 수 없는 것에 닿고자 하는 마음이 만들어낸 말이니 말이다. 별을 갖고 싶은 아기 곰을 위해, 엄마 곰은 별을 따다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것은 부모가 자식에게 보여주는 무한한 사랑의 약속과도 같다.
별을 향해 가는 아기 곰과 엄마 곰의 여정이 너무도 따뜻하고 아름다워 보는 동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림책이었다. 특히나 밤 풍경을 근사하게 그려내고 있는 그림들이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그냥 그림만 보면서 페이지를 넘겨도 너무 좋은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세상 모든 걸 해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힐링이 필요한 날 혼자 읽어도 다정하고 든든한 마음을 선물해주는 책이니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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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달이 없어지지 않으면 좋겠어."
어느날 아침 시무룩한 얼굴로 아이가 말했다. 그날따라 유난히 달이 둥글고 컸는데, 옆동 아파트 아래로 막 떨어지려는 순간이었다.
"오늘 저녁에 또 뜰거야. " "아니야, 지금."
울먹이는 아이를 보며 하늘에 떠 있는 달도 따다 주고 싶었다. 어쩌면 이렇게 순수할까.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그림책 <별을 선물할게>의 소개글과 그림을 보는 순간, 그런 내 마음이 떠올랐다. <별을 선물할게>는 하늘에 떠 있는 별이 갖고 싶다는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에게 별을 선물해주고 싶은 엄마곰이 별을 따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높은 산꼭대기까지 함께 길을 나서는 이야기이다.
"엄마, 저 하늘 멀리서 별들이 반짝반짝해요. 별을 하나 갖고 싶어요. 그럼 정말 행복할 텐데!"
"엄마가 별을 따 줄게. 밤하늘을 수놓은 별 중에 하나를 너에게 줄게. 작은 별을 선물해 줄게."
별을 따기 위한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엄마곰의 손을 잡고 스스로 걸어가던 아기곰은 어느새 엄마 등에 업혀 있다. 엄마도 힘들테지만 엄마는 그런 거다. 아이가 힘들어 하면 내 팔이 빠질 것 같아도 안고 가고, 엎고 가는 거지.
그래서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별을 선물했을까?
무엇이 숨어있을지 모르는 숲길도, 파도로 요동치는 드넓은 바다도, 엄마곰과 아이곰은 함께 헤쳐 나갔다. 한 걸음 한 걸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다. 지금은 우리 아이가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 최대의 임무이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날수록 아이와 부모가 겪어야 할 일들은 산더미같을 것이다. 친구 관계, 학교 공부, 진로 등 걱정거리가 한가득이겠지. 중요한 것은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는 것. 그리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해내는 마음이다. 예쁜 그림이 눈에 띄었던 책인데, 글도 예쁘다. 아이들만큼이나 어른도 좋아할 동화이다. 아이에게 별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것은 엄마인데, 결국 아이에게서 힘을 얻는 것도 엄마이다. 때때로 내가 준 것보다 더 큰 위로와 격려를, 아무런 예고 없이 선물하는 우리 아이가 떠오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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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달이 없어지지 않으면 좋겠어."
어느날 아침 시무룩한 얼굴로 아이가 말했다. 그날따라 유난히 달이 둥글고 컸는데, 옆동 아파트 아래로 막 떨어지려는 순간이었다.
"오늘 저녁에 또 뜰거야. " "아니야, 지금."
울먹이는 아이를 보며 하늘에 떠 있는 달도 따다 주고 싶었다. 어쩌면 이렇게 순수할까.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그림책 <별을 선물할게>의 소개글과 그림을 보는 순간, 그런 내 마음이 떠올랐다. <별을 선물할게>는 하늘에 떠 있는 별이 갖고 싶다는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에게 별을 선물해주고 싶은 엄마곰이 별을 따기 위해 산 넘고 물 건너 높은 산꼭대기까지 함께 길을 나서는 이야기이다.
"엄마, 저 하늘 멀리서 별들이 반짝반짝해요. 별을 하나 갖고 싶어요. 그럼 정말 행복할 텐데!"
"엄마가 별을 따 줄게. 밤하늘을 수놓은 별 중에 하나를 너에게 줄게. 작은 별을 선물해 줄게."
별을 따기 위한 여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엄마곰의 손을 잡고 스스로 걸어가던 아기곰은 어느새 엄마 등에 업혀 있다. 엄마도 힘들테지만 엄마는 그런 거다. 아이가 힘들어 하면 내 팔이 빠질 것 같아도 안고 가고, 엎고 가는 거지.
그래서 엄마곰은 아기곰에게 별을 선물했을까?
무엇이 숨어있을지 모르는 숲길도, 파도로 요동치는 드넓은 바다도, 엄마곰과 아이곰은 함께 헤쳐 나갔다. 한 걸음 한 걸음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다. 지금은 우리 아이가 밥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것이 최대의 임무이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날수록 아이와 부모가 겪어야 할 일들은 산더미같을 것이다. 친구 관계, 학교 공부, 진로 등 걱정거리가 한가득이겠지. 중요한 것은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는 것. 그리고 캄캄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해내는 마음이다. 예쁜 그림이 눈에 띄었던 책인데, 글도 예쁘다. 아이들만큼이나 어른도 좋아할 동화처럼 느껴진다. 아이에게 별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것은 엄마인데, 결국 아이에게서 힘을 얻는 것도 엄마이다. 때때로 내가 준 것보다 더 큰 위로와 격려를, 아무런 예고 없이 선물하는 우리 아이가 떠오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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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별을 보던 아기곰이 별을 갖고 싶어해서 엄마곰과 아기곰이 별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 입니다.
이런 모험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마구 설레이는 것 같아요 ^^
세상의 모든 엄마가 그렇듯, 아이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엄마마음. 그게 밤하늘의 별이라고 해도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은 부모 마음
하지만 모험은 순탄치가 않아요. 무서운 숲과 높은 파도를 만나고 눈보라를 지나 산꼭대기에 도착합니다.
아기곰과 엄마곰은 별을 가질 수 있을까요? 엄마곰과 아기곰은 행복을 찾았을까요?
별을 갖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험난한 모험은 아기곰과 엄마곰의 생각을 바꿔놓게 되지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리해 봤어요.
아이들과 <별을 선물할게>를 읽고 나서 우리만의 별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색모래 톡톡 뿌려서 별을 만들어 볼거에요. 크레파스로 간단히 밑그림을 그리고 물풀을 발라주고 모래만 뿌려주면 됩니다.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예쁜 동화책 <별을 선물할게>였습니다.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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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세계그림책, 별을 선물할게 입니다. 한 눈에 반한 일러스트에, 둘째가 누나의 책이 오는 걸 부러워하기에 신청했는데 그림도 따뜻하고 내용은 더 따뜻합니다.
아이들이 골라온 책들이 유난히 작가가 겹치는 경우가 많아서, 새 책이 들어오면 더더욱 관심을 갖게 되고 후에 이 작가님들이 쓴 다른 책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더라고요. 글은 케이티 코튼 그림은 마이렌 아시아인 로라 일러스트가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2015년 멕시코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상도 수상한 경력의 작가님이네요.
비유적으로 쓰여져 있어서 앞으로 아이가 헤쳐나아가야할 여러 장벽을 말해주는 것도 같고요.
그걸 지지해주고 옆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엄마곰. 어쩌면 우리의 모습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산 아래 또 다른 별을 발견하는 아기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들에게 등대가 되어 주는 별빛 일러스트도 따뜻하고 뭔가 흐뭇하게 미소 짓게 하는 내용이 정말 기분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첫째가 크고, 둘째가 이런 그림책을 많이 보지 않아서 한동안 잊고 있던 감성이네요. 앞으로 아이들 양 옆에 끼고 자주 자주 읽어주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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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큼이나 그림이 너무 밤하늘의 신비함과 모험, 사랑이 느껴지는데요. 별을 선물하기 위해서 어디로 가는지, 또 별을 갖고싶은 열망과 일상 속에서의 더 소중함을 배워 볼 수 있는데요.
아이랑 같이 방에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다가 아이는 별 하나를 갖고 싶어했어요 " 별 하나를 갖으면 정말 행복할 텐데" 라고 말이죠!!
엄마 곰은 밤하늘을 수 놓은 별 중에 하나를 너에게 줄거라면서 같이 높은 산꼭대기에 가게 되죠.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변치않는 사랑과 희생을 할만큼 무슨 일이든 해주겠다는 의미가 있겠죠. 엄마로써 아이가 원하는 것은 뭐든 다 들어주고싶은 마음이 늘 있는 편이잖아요 ^^ 그렇게 해주겠다 고 하는 말 한 마디 듣는 것도 기분이 좋은데 같이 모험을 떠나는데요.
아기 곰과 어둑어둑한 숲 속을 지나고, 높은 파도를 건너가면서도 엄마 곰은 옆에서 빛나는 별과 함께라면 무섭지 않다고 안심과 포기 하지 말자고 이야기해주는데요. 덕분에 아기 곰은 엄마의 말에 용기를 얻어 함께 별을 따러 높은 산을 향해 가죠.
비록 별을 따주진 못했지만, 멀리서 우리집이 있는 마을을 바라보았는데요 높고 반짝거리거나, 무언가를 갖게되면 행복할 것 같다는 착각보다는 일상 속에서의 소중함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였어요
읽어보면서 심오한 철학적인 느낌과 함께 반성이 들었던 시간이였어요. 어려서나 지금도 보면 뭔가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엄청 클 때가 있죠. 막상 갖고나면 잠깐은 좋긴하지만 허무감 등 관심없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질 순 없는건 있지만 가장 소중한 건 바로 포근하고 따뜻한 나의 집 그리고 내 옆에 있는 가족 (부모님의 사랑)이구나 라는 것을 느꼈던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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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전 바라본 밤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보고 가지고싶어하는 아기곰은 엄마곰에게 별을 따달라고 말을 한다. 엄마곰은 별을 딸 수 없다는 걸 당연히 알고있지만, 별을 따고싶어하는 아기곰을 위해 늦은 밤 길을 나선다. 어둡고 고요한 숲과 높이 출렁이는 파도, 눈보라와 거센 바람을 헤치고 마침내 올라와요산 정상에 올라 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된 아기곰과 엄마곰. 별을 보러가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별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아기곰과 그런 아기곰을 보며 행복한 엄마곰. 하지만 아무리 높이 손을 뻗어보아도 별은 그보다 더 높이 있어서 딸 수가 없었지만, 캄캄한 밤에 산 정상에서 바라본 우리 집과 우리 동네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책에서 이 그림이 정말 금박으로 반짝거려서 아이들이 환호하며 너무 좋아했던 장면! 늦은 밤에 별을 따러가자는 아이의 말에 바로 실행하는 엄마곰이 대단하다. 엄마곰과 아기곰이 대화하듯 나긋나긋하게 진행되는 이 책은 우리집 잠자리 동화책으로 픽! 어쩐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 사냥을 떠나는 책과 보름달 뜬 밤에 부엉이 구경을 하러가는 책도 떠오르는 마음 따뜻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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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읽어봤어요 별을 따주겠다는 엄마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며 별 구경을 해요 요즘 글씨 읽기 시작한 첫째와 함께 두줄씩 번걸아가며 읽으면서 책을 읽어봤는데요
엄마와 아이의 사랑이야기더라구요 따뜻한 감정이 느껴지고 사랑이 느껴지는 내용 엄마는 아이를 위해 모든걸 해줄 수 있을것만 같은 내용
부모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인것만 같아요
따뜻한 단어와 표현할 수 없는 마음들이 담겨있는 책 웅진주니어 별을 선물할게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도 갖게 해줍니다
아이와 포기하지 않고 별을 따러 다녔던 시간 별은 항상 우리곁에 있었는데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못봤을 뿐이래요
따뜻한 감정과 따뜻한 내용으로 담겨진 책 웅진주니어 별을 선물할게 아이와 읽으면서
아이와의 사랑도 다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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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아가야. 엄마한테 꼭 안기렴."
시작부터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림동화예요.
별들이 반짝반짝 해요, 바스락바스락 이상한 소리가 나서, 뽀드득뽀드득 밟으며 갈 거야 등등 의성어, 의태어 표현등으로 더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는 동화인데요.
우리아가 입원기간동안 함께한 동화였어요.
입원당시 가장 최근에 저희집에 온 책이라서 챙겨온건데 이렇게 따듯하고 포근한 동화인줄은 몰랐어요.
처음에는 관심 없는듯 돌아서 있다가 계속 읽어주고 그림을 보여주니..
슬그머니 다가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낯선공간에서 낯선사람들이 내 몸을 만지고. 주사를 꽂는등 아프게까지하니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깜깜한 밤이 무섭기도하고, 거친파도에 겁이 나고, 차디찬 눈에 춥고 힘들겠지만.
환하게 밝혀주는 별이 있고 항상 옆에서 지켜주는 엄마가 있어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있는 아기곰의 모습이 딱 지금 우리아가 모습같았어요.
이제 겨우 1년 살았는데. 고열과 낯선 환경이 많이도 힘들었겠죠?
처음왔을때. 엄마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하고, 의사,간호사 얼굴만 봐도 기겁하고 울던 우리아이.
아기곰과 엄마곰의 따듯한이야기를 들으며 안정을 찾아갔어요. 힘든시기 함께한 동화니 애착동화가 되려나요?^^
하늘에 있는 별을 갖고싶은 아이에게 별을 따주기위해 하늘과 가까운 높은 산에 오르게되는데요.
어둠, 파도, 추위등의 고난을 겪지만 아기곰은 포기하지않고 산에 오른답니다.
도서 앞면, 뒷면에 그려진 그림은 보고 있는것 만으로도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해주었어요.
너무 높은곳에 있는 별은 가질 수 없었어요.
하지만. 또 다른 별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우리가 못봤을 뿐이야"
언제나 곁에서 우리를 지켜주었던 별, 바로, 우리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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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다 엄마곰에게 별을 갖고 싶다 말하는 아기곰 별을 갖고 싶어하는 아기곰을 위해 엄마곰은 별을 따러 떠나자고 해요 아이가 원한다면 뭐든 해주고 싶은게 엄마 마음이자 부모 마음이잖아요 밤하늘에 별이라도 따주고 싶은 엄마곰의 마음이 맘 속에 콕~ 깜깜한 숲 파도가 휘몰아치는 바다 눈보라 이 모든걸 견뎌가며 엄마곰과 아기곰은 별을 따러 모험을 해요 정말 힘들게 산꼭대기에 올라갔지만 밤하늘의 별을 따기엔 역부족이죠?
책을 읽어주면서 생각했어요 과연 나는 별을선물할게 책 속 엄마곰과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그런 엄마이긴 한걸까 엄마곰은 밤하늘의 별을 딸 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을텐데 아기곰을 위해 힘든 여정을 함께하며 아기곰이 성장할 수 있게 묵묵히 함께해줬잖아요 저도 그런 엄마일 수 있을까요
포근해지는 그림과 따뜻한 내용에 아이도 저도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