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는 직접 경험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키울 수 있다고 한다. 공부만으로 쌓을 수 없는 거라 공부를 많이 한다고 지혜가 생기지는 않는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으로 많은 지혜를 쌓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로 지혜를 쌓는 편이 좋을 것이다. 지혜를 쌓기 위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가득한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혜를 쌓아보자. 이 책을 읽는 동안 지혜가 주는 힘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소크라테스부터 노자까지 위대한 지혜를 이 책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다. '나를 기르는 한마디', '인격을 다지는 한마디', '영감을 주는 한마디', '관계의 폭을 넓히는 한마디', '세상을 대하는 한마디', '최고가 되는 한마디' 총 6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담겨있다. 주옥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마음속에 쏙 담아두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명언은
라는 말이다. 끈기 있게 일을 하고 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속상할 때가 많았다. 특히 나이가 어렸을 때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하 걱정과 노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끈기 있게 일을 하다 보면 승리가 다가온다는 걸 알기에 요즘은 끈기 있게 일을 하는 편인데, 그런 나에게 마음에 품을 그런 문장이어서 책을 닫고 나서도 생각이 남는 거 같다. 이 책의 내용들을 마음에 담아두고 나의 지혜를 더 키워야겠다. 명언 하나하나는 따로 기록해 두었다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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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명언이 들어 온다. 2021년 시작하면서 한 권의 책 속에 있던 그 명언 한 줄이 내게 너무 큰 울림을 주었던 까닭이다.
그런 내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마음을 흔들렸던 나를 눈치챘다는 듯, 내게 읽고 싶은 마음을 들게 했던 책.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
진심으로 공감한다. 책을 읽는 것 보다 쓰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는것을 나는 안다.
책을 쓴다는 건 경험을 하건, 생각을 하건, 연구를 하건 무엇이든 어떤 하나의 과정을 거쳐야 나올 수 있는 결과물로 쓰여진 것일텐데, 누군가의 경험이던, 생각이던, 연구던, 나는 그 과정과 결과를 책을 읽으며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
타인의 경험을 통해 발전하는 나를 느끼게도 된다.
그래서 책 읽기가 좋다. 워낙 책 속 주인공에 몰입해서 읽는 내 성격 탓일 수 도 있겠지만...
소크라테스의 말 처럼 다른 사람의 고생을 책을 통해 간접 경험하고, 내 자신에게 빗대어 내 발전을 이룰 수 있음엔 꽤 공감한다.
독서의 힘에 대한 명언을 소개하는 이 책은 여러 명언을 소개 한다.
초나라 장왕이 신하들과 회의를 열었다. 장왕 보다 뛰어난 의견을 말하는 이가 없어 장왕은 너무나 슬픈 얼굴을 보였고 장왕은 "성인을 찾아 스승으로 삼는자는 왕이되고, 현자를 찾아 벗으로 삼는 자는 천하를 다스리는 이가 된다"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위나라 임금 무후는 신하들과 회의를 했고, 무후 보다 뛰어난 의견을 말하는 이가 없는 상황에서 무척 기뻐했다.
그것을 본 오기는 무후에게 초나라 장왕의 일화는 얘기하고는 나라이 앞날의 위험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다며 슬퍼했다고 한다. - 155p
이렇게 책은 하나의 명언에 그 명언에 맞는 일화들을 소개하며 그 명언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소크라테스, 맹자, 공자, 아리스토텔레스,카네기...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그들이 한 더 대단한 많은 말들을 나는 그 시대에 살고 있지 않으면서도 알 수 있다.
고마운 책이다.
그들의 말을 읽고, 그리고 작가가 소개한 일화들을 읽으며 그들의 고생이 그들의 연구가 그들의 사색이
내게는 개선할 여지가 되고, 발전하게 되는 힘이 된다.
오늘도 참 감사한 독서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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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읽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하나를 꼽는다면 내 인생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글귀라도 만나고픈 마음에 있다. 때론 두꺼운 책을 고생해서 읽어나갔더라도 그 한 권에서 단 한문장이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면, 투자한 시간과 에너지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입장에 있기에 나는 매일 책을 열심히 읽는다. 어떻게 보면 스스로 문장 사냥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그런면에 있어 내게 액기스와 같은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많은 책을 읽어오면서 수많은 명언들을 만났 었지만, 망각의 시간 속에서 잊혀져버렸던 명언들을 다시 만나는 기회도 잡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새로운 명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 책은 매우 심플하다. 명언과 그에 대한 내용이 짧은 페이지에 압축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루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말이다. 그렇기에 책의 두께에 비해 수많은 명언들이 담겨져있다. 역시나 심플하게 구성되어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또한 동,서양을 넘나들며 적절히 치우치지 않게 구성해놓았기에 이 부분도 마음도 들었다. 각 명언에 맞는 에피소드 구성도 매우 좋았고 말이다. 간만에 맞이하는 명언폭탄(?)을 맞아서인지 내 자신의 중심 을 잡는 기회도 얻었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명언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 이유는 명언이 오랜시간동안 살아남은 이유는 이성과 감정을 울리는 문장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귀하고 귀한 문장을 만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특히나 명언은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것을 다 담아냈다. 앞서 이야기했다 싶이 심플하기에 부담도 없다. 그래서 시간이 나는 대로 되풀이 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명언을 좋아하고 그것으로 인해 삶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구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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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었다.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난 사람도 분명히 있지만 아닌 사람도 많다. 그래서 책을 읽음으로써 다른 사람의 지혜를 흡수하기도 한다. 삶을 살면서 지혜가 있다면 그 사람의 미래는 분명히 밝을거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지혜를 발휘하여 위기를 모면하고 행복한 인생의 길로 걸어가게될 것 같다. 저자 장석만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로서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중이고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했다. 저자의 인생경험으로 미루어보건데 고전에 대한 지식도 해박할것 같고 책을 집필하는 능력도 꽤 우수할 것 같다. 총 1~6장까지 있고 나를 기르는 한마디, 인격을 다지는 한마디, 영감을 주는 한마디, 관계의 폭을 넓히는 한마디, 세상을 대하는 한마디, 최고가 되는 한마디로 구성되었다. 명언과 그에 맞는 일화를 소개하기에 명언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게 편집되어져서 이해하기 쉽다. 벤저민 프랭클린, 중국의 삼국 시대 오나라의 손권, 공자, 링컨, 카네기, 랄프 왈도 에머슨 등 유명인의 일화도 다양하게 많고 안나 프로이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루소, 소크라테스, 노자, 빌게이츠 등의 짧은 명언도 가득하다. 유명한 위인들의 명언과 일화가 세트로 대부분 한페이지나 두페이지로 구성되어져서 시간날때 짬짬히 읽기에도 부담없고 좋다. 어떻게 같은 내용을 가진 명언과 그에 맞는 일화를 다양하게 구성시켜뒀는지 저자의 해박한 지식에 놀랍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내면의 심지가 굳고 풍부한 경험과 함께 타인의 지혜까지 체화할 때 비온뒤의 땅처럼 단단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남이 고생한 것을 통해 쉽게 자신을 개선할 수 있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서양의 수많은 위인이 이 책에서 당신의 발전을 도와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남긴 희대의 명언과 그 의미를 빛낼 이야기까지 만나면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누구나가 다 그때 이렇게 할 걸하고 후회하는 순간들이 있게 마련이다. 진정으로 현명한 사람은 그 순간에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지나갈때도 많다. 그래서 독서를 통해서 내 자신을 더 지혜롭게 만들어야하는 것이다. -출판사를 통해 무료로 도서를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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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고전 연구가입니다. 특히 대학교에서는 중문학을 전공한 분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자의 이력을 정리해 놓고 보면, 저자는 중국고전에 깊은 지식을 가진 분으로 이해할 수 있기에 이 책은 그런 연장선상에서 중국 고전에 관한 명언들이 소개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중국고전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위인들의 명언까지 광범위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지식의 스펙트럼을 보면서 저자의 학문에 대한 치열한 열정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한 권의 책을 읽고서 한 가지의 삶의 교훈이나 명언 하나를 얻는 일은 흔하지 않습니다. 결국 한 권의 책을 탐독한다고 해도 얻을 수 없는 귀중한 삶의 지혜를 이 책은 6장에 걸쳐서 풍부하게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건조한 명언만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그 명언의 내용과 관련한 귀한 분들의 에피소드를 함께 소개해 주고 있어서, 명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뿐 아니라, 그 명언의 지혜를 오래 기억하는데도 보탬을 줍니 다.
이 책은 각 꼭지의 글마다 세 개의 지식의 체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제목, 명언, 에피소드를 삼중으로 배치해 주고 있어서, 명언에 대한 내용을 심층적이면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효과적으로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세트로 이해하고 있기에, 그 중 한 가지 내용을 놓치고 잊어 버리더라도 나머지 두 가지의 기재를 이용하여 전체의 내용을 구슬을 꿰듯 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짧은 에피소드들마다 하나의 스토리로서 독립성을 갖고 있으며, 극히 평범한 어느 누구라도 행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므로, 공감의 능력이 탁월하기도 합 니다.
이 책에 소개된 짧은 에피소드들은 우리가 생활하는 어디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에 이 책의 명언들의 생명력은 무한대라고 생각됩니다. 참 귀한 책을 만드신 작가와 출판사에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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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이 넘치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최근 나는 자존감을 많이 잃었었다. 육아에 지쳐 공부를 게을리한 것도 크게 한 몫을 하지 않았나싶다. 오늘은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를 읽으며 선인들의 지혜를 배웠으니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새해를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이들에게, 자존감이 낮아져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명언과 이야기가 짧고 간결하여 보기 좋게 잘 정리 되어서 한 눈에 쏙쏙 들어오니 지루하지도 않으니 금방 읽을 수 있기에 지인에게 선물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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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가 학식이 높은 사람이기보다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나길 항상 바란다. 하지만 막상 지식과 지혜는 어떻게 다른지 정확하게 구분하기 힘들다. 또한 지식은 머리가 좋고, 공부를 많이 하면 쌓을 수 있겠는데, 지혜는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노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명언을 통해 지혜를 기를 수 있도록 해준다.
작가 장석만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이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한 그는 꾸준히 고전 관련 도서를 집필하고 있다.
어디에서 한 번쯤은 들어봄 직한 이야기들이 많다. 괄목상대(刮目相對), 유좌지기(宥坐之器), 관포지교(管鮑之交), 토사구팽(兎死狗烹)과 같은 사자성어들도 눈에 띈다. 학창 시절 한문 시간에 열심히 외우던 기억이 난다. 어찌나 안 외워지는지 시험 기간에 노트에 몇 번이고 적어가며 외웠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게 외우기보다는 이 사자성어에 얽힌 이야기를 읽었으면 조금은 수월하게 익힐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수학도 스토리텔링으로 공부하는 요즘에 비하면 참 지혜롭지 못했던 것 같다.
괄목상대와 관련된 명언으로는 “독서는 완성된 사람을 만들고, 대화는 기지가 있는 사람을 만들고, 필기는 정확한 사람을 만든다”라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말이 나온다. 저절로 고개를 주억이게 만드는 명언이다. 독서만 많이 한다고 해서 뛰어날 수 없고, 토론을 잘 한다고 해서 뛰어난 사람도 아니며 명필 가라고 해도 다 바른 사람은 아니다. 독서와 대화, 필기를 고루고루 수련했을 때에야 비로소 괄목상대가 될 수 있다. 제 이름조차 쓰지 못하는 일자무식 장수 여몽이 책을 읽기 시작하며 하루가 다르게 놀라운 발전을 보인 데서 유래한 이야기이다.
정치 이야기에서 자주 언급되는 토사구팽(兎死狗烹). “다른 사람이 호의를 남김없이 베풀기를 바라지 말고, 충성을 남김없이 바치기를 바라지 말라. 이는 안전한 교제를 위해서이다” 《예기》에 나오는 명언이다. 안전한 교제, 즉 토사구팽 되지 않으려면 호의도, 충성도 적당히 해야 한다는 엄숙한 충고이다. 구천을 왕으로 만들었으면서도 그 영광을 뿌리치고 제나라로 도망간 범려는 진정 지혜로운 인물인 듯하다.
대공황으로 인해 절망에 빠져 죽으려던 카네기를 살게 만든 사람은 다리도 없이 연필을 파는 가난한 사람이었다. 그는 힘들게 살고 있을 것이 분명한데도, 내내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었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라는 키케로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그리스의 유명한 애꾸눈의 장군 초상화를 성한 눈만 보이는 옆모습으로 그려낸 어린 무명 화가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그것을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다” 앤드루 카네기의 명언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장인이 가져야 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실력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물건이건, 그림이건, 서비스이건 이미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한 페이지 분량의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펼쳐 읽으면 좋을 책이다. 이야기와 마음을 흔드는 한 마디의 명언들을 읽고 음미하다 보니 왠지 조금은 성숙하고, 지혜로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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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좋아한다. 짧지만 강력한 문장의 힘이 느껴진다. 지금껏 명언 책도 많이 봐왔고 소장도 여러 권 하고 있다. 명언은 오래 전부터 현재까지 세월을 거쳐가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살아남은 문장들이다. 그래서 가끔 펼쳐들면 눈에 들어오는 명언이 있는데, 책을 통해 명언의 지혜를 얻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노자까지 위대한 지혜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이다. 어떤 방식으로 명언의 지혜를 전달해줄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장석만. 중국와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다. 이 책은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수준 높은 명언을 통해 여러분에게 지혜를 선물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곱씹고 여러분의 것으로 소화시키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한 뼘 더 성장해 있을 것입니다. (5쪽)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 '나를 기르는 한마디', 2장 '인격을 다지는 한마디', 3장 '영감을 주는 한마디', 4장 '관계의 폭을 넓히는 한마디', 5장 '세상을 대하는 한마디', 6장 '최고가 되는 한마디'로 나뉜다. 위인을 만든 책 한 권, 3달러를 얻는 법, 불합격의 이유, 가장 중요한 깨달음, 숫자를 기억하는 방법, 관대함의 품격, 얄팍한 마음, 인생을 바꾼 정직함, 목숨을 살린 임기응변, 내기에서 이기는 법, 역발상의 힘, 똑똑한 사람도 때로는 어리석다, 적재적소의 교육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동서양의 지혜를 전달해준다. 명언 하나, 에피소드 하나 엮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동서양을 아우른다. 각각의 내용은 그리 길지 않아서 부담없이 펼쳐들어 금세 읽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제목과 연관되는 명언과 일화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데, 지금껏 어떤 명언이 있으면 거기에 얽힌 일화를 보던 방식이 익숙해서인지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자면 다음처럼 소개되어 있다.
「같은 잘문, 다른 대답」이라는 제목의 글에 먼저 명언을 소개한다. 이 세상에 인간의 마음처럼 결점이 많은 것은 없다. _윌리엄 셰익스피어 그 다음으로는 공자가 하급 관리로 일하고 있는 조카 공멸에게 물었다는 일화가 소개된다. 한 제목아래 명언과 이야기 각각 두 가지 맛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남이 고생한 것을 통해 쉽게 자신을 개선할 수 있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책에는 당신의 발전을 도와줄 동서양의 수많은 위인이 기다리고 있다. 그들이 남긴 희대의 명언과, 그 의미를 빛낼 이야기까지 만나면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책 뒤표지 중에서) 이 책에는 동서양의 명언과 함께 짧은 이야기가 엮여서 구성되어 있다. 누구나 부담없이 꺼내들어 읽어보기 좋을 것이다. 특히 이동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에 아무 데나 펼쳐들어 읽어보아도 지혜와 철학을 키우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니, 명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 관심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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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감동글귀 모음집인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자는 장석만이고, 출판사는 유아이북스입니다. 명언 한 줄을 읽으면 크게 와닿는 게 많아서 이번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번 도서는 여섯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각 챕터에는 주제별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짧은 일화를 통해 명언 한 마디를 던져주고, 그 한마디를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도서입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게 봤던 챕터는 바로 네번째 챕터인 '관계의 폭을 넓히는 한 마디'인데요, 이걸 보면서 직원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 친구를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도서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너그럽고 부드러운 말씨로 관대하게 하는 것이 복을 받는 일이다."
사실 저는 상당히 정확하고 꼼꼼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계획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죠. 그래서 제가 하는 일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거나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당황함을 느끼며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직원을 대할때에도 엄격한 부분이 있습니다. 직원이 실수를 한 번 하는 것은 너그럽게 이해해줍니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여러 번 반복할 경우 저는 매우 엄격하게 혼을 냅니다. 그러면 직원도 기분 나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반복적인 실수로 인해 고객의 컴플레인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고, 이는 고객을 잃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을 느낍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이 대인관계입니다. 특히 직원을 다루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직원에게 너무 잘해주면 나를 쉽게 생각하고 만만하게 대합니다. 일을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하지 않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대충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또 너무 엄격하게 대하면 상대는 불만을 품고 나를 싫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을 금방 그만둬버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명언을 읽고 저의 엄격함을 조금 내려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좀 더 너그럽고 부드럽게 대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직원이 실수를 하더라도 조금 더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혼을 내더라도 조금 더 부드러운 말투를 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야 직원에게도 좋고 저에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도서에서 인상 깊었던 또 다른 감동글귀는 아래와 같습니다.
벗이 없으면 이 세계는 황야에 지나지 않는다."
저에게는 저의 인생을 크게 바꿔준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가 저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아니었으면 저는 아직도 회사를 다니며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 덕분에 이 세상에는 다양한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폭넓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와는 현재 연락하고 지내지 않습니다. 그 친구와 특정한 일 때문에 다투게 되었고, 그 후 친구가 먼저 사과의 전화를 걸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상처를 크게 받았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그 친구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래서 그 때 사과를 받아주지 않은 저의 행동에 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용기가 없어 연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친구는 아기를 낳고 잘 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저 그 친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문득 생각이 났고, 너무나 그리워졌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그 친구에게 연락하여 보고싶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너무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감동글귀 모음집인 <생각을 키우는 명언의 지혜>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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