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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익스플로러 3권. 크루즈는 엄마가 남겨놓은 퍼즐들을 모두 잘 찾아냈을까? 3권 이중나선의 스토리는 터키와 스페인을 배경으로 DNA복원기술을 통해 고대유물을 탐사하면서 네뷸러에게 남치된 아빠를 구출하는 내용이다. 익스플로러 아들을 둔 아버지 답게, 이 흔적을 토대로 크루즈와 친구들은 아빠가 남긴 메세지를 유추해 납치당한 아빠와의 거리를 점점 좁혀가는데.. 그때! 그동안 힘들게 찾아온 암호조각과 아빠를 교환하자. 단, 암호조각을 들고 크루즈 혼자 네뷸러를 과연 크루즈는 네뷸러에게 암호조각을 순순히 넘기고 아빠를 구출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최첨단 장비를 통해 네뷸러가 눈치채지 못하게 아빠를 구출 할 건인가! 크루즈와 친구들이 함께라면. 도대체 네뷸러는 언제쯤 마음을 착하게 먹을지.. 우리 친구들을 이제 괴롭히지 말아줬음 한단말이죠! 익스플로러와 떠나는 모험에 꼭 빠질 수 없는 모험속에서 배우는 크루즈와 친구들의 협동심과 우정. 배를 타고 세계곳곳을 누비며 공부도하고 체험도 할 수 있는 익스플로러의 생활에 완전 몰입할 수 밖에 없는 박진감과 스릴 넘치는 전개들이 크루즈와 함께 나도 익스플로러가 된 기분! 근데 결말은 언제.. 알려주나요ㅠㅠ 끝날 듯 끝나지않는 크루즈와 친구들의 이야기. 언제어디서 어떤 위험이 또 닥칠지. 엄마가 남겨준 편지들을 크루즈와 친구들은 궁.금.하.다.요! 크루즈는 든든한 아빠와 엄마같은 고모와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들이 있기에 해피엔딩을 가져다 줄거라고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만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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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권, 이중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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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SF 소설을 재미있게 읽어본 것 같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에서 어린이를 위한 SF 소설 시리즈가 우리나라에는 작년부터 출간되었는데 올해 3권을 통해 1,2권의 존재도 더불어 알게 되었다. 그간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책으로는 학습을 위한 책이나 창작 단행본이 거의였던 것 같았는데 이 책을 만나고 사람의 상상을 통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지 다시금 느꼈던 것 같다. 요즘 아이가 과학의 원리를 궁금해하고, 공상과학물에 조금씩 흥미를 느껴하던 터라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자 하였다. 그런데 이 책을 한번 잡으니 쉽게 아이에게 곁을 내주기가 어려웠다. 그도 그럴 것이 엄마가 평소 호기심이 가득하던 내용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와 퍼즐 작가, 그림작가들만 보아도 이들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하면서 이 책 속의 내용을 더욱 사실적이고 현실과 맞닿게 풀어내어 읽는 내내 다음 장 내용이 기대되었다.
초반에 책장을 급하게 넘겼던 탓인지 등장인물 소개 페이지를 지나쳤었다. 한 번 잡으면 쭉 읽어나갔기에 앞 장을 들춰볼 생각을 안 했다가 책을 읽다 보니 이 책이 언제부터 시리즈가 나온 것인지 등등 자잘한 궁금증에 앞장을 펼쳤는데 등장인물이~ 짠~ 하고 실려있다. ㅎㅎㅎ 아이와 읽으며 설명해 주려고 메모를 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복습 겸 인물들을 잘 체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1권부터 보지 않았지만, 3권부터라 할지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는 이질감이 없었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호에 승선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바로 사건 속으로 빨려 들어갔기에 이전의 모험은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 외에 주인공 '크루즈'를 따라며 실마리를 풀어보기에 바빴던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보면 주인공 크루즈의 아버지가 하와이에서 실종이 되고 크루즈의 고모인 마리솔이 크루즈 아버지를 찾으러 떠나면서 시작이 된다. 크루즈는 고모와 함께 아빠를 찾으러 떠나고 싶었지만, 고모는 크루즈에게 크루즈 몫의 일을 당부하고 떠난다. 크루즈의 아버지가 실종된 이유는 7년 전 잃은 엄마와 관계된 것이었고 그녀가 평소 연구하고 발견한 내용을 아들인 크루즈에게만 보이게 설정하여 퍼즐을 남기고 떠난다. 크루즈는 엄마의 유품인 일기장을 통해 엄마가 남긴 퍼즐을 풀어나가는데 그 퍼즐이 엄마 연구의 내용이기에 엄마를 살해한 네뷸러들도 이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그 퍼즐을 풀 수 있는 크루즈를 호시탐탐 노리다가 급기야는 크루즈 아빠를 납치하게 된 것이다.
크루즈는 안전한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호에 승선해 있지만, 그 마수가 결국 뻗치고 말았다. 고모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곳곳에 스파이를 심어 놓았기 때문. 그들의 눈을 피해 친구들과 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크루즈의 용기와 모험이 스펙터클하다.
책에는 미래의 어느 모습처럼 다양한 과학기술이 실용화되어 있다. 크루즈가 배우는 지구 역사의 화석 일부 DNA를 스캔하여 홀로그램을 띄운다든지, 곤충 모양의 미니 드론으로 실시간 감시 기능을 한다든지, 위성으로 유적을 발견하고 발굴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곧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 상과 조금도 괴리감이 없다. 우리 어릴 적 보았던 SF 영화에서 구현해 내었던 신기한 것들을 지금은 편하게 누리며 살 듯이 말이다. 몇은 이미 진행되고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기도 하였다.
책을 통해 DNA의 나선형 구조에 대해 큰 관심이 갔기에 웹 검색을 통해 로잘린드 프랭클린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인간 DNA가 어찌 저리 촬영될 수 있었는지 과학의 발견은 누군가의 연구와 업적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통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서 실사의 자료를 활용하여 크루즈에게 멋진 이중나선을 심어 두었나 싶고, 이 점을 활용하여 멋진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 읽는 내내 어떠한 발견을 마주할까 기대하게도 하였다.
망가진 엄마의 일기장을 고치게 된 아이디어를 보며 '외출이 힘든 요즘 집안에서 인공 햇볕을 쬐며 일상을 이어가기 좋겠다. 볕이 들지 않는 곳에 놓고 식물을 심을 수도 있겠다. 인공 기후를 만들어 재해를 예방할 수 있겠다.' 등 부분부분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내용을 나누며 새로운 상상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크루즈의 아카데믹한 모험이 어디까지 이어질까? 4권이 빨리 기다려지는 이유는 크루즈의 동굴 탈출과 사건 해결이 시급하기도 하지만, 크루즈의 모험을 통해 어떠한 과학적 상상력을 만나게 될지 두근두근하기 때문일 것이다. 책 뒤편에는 소설 뒤의 실제 현장을 실어 놓아 책에서 보았던 내용이 실제 직업군에서 연구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시.. 과학적 상상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니~!
책의 모든 내용을 발췌해서 소개하고 싶지만, 이 책의 모험은 직접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호에 승선하여 즐기면 더 좋을 것이라 남겨둔다. 아이들에게 직업군에 대한 소개로도 너무 유익했고, 과학이 우리에게 어떠한 가능성과 희망을 안겨주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이 상상력과 결합하여 멋진 이야기가 탄생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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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의 SF 모험 소설! 그 세번째! 익스프롤러 아카데미 3편 이중나선이 이어나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라는 굵직한 브랜드에서 지구의 모든 곳을 샅샅이 살펴보고 그 노하우를 소설 속에 담아 어린이들의 탐험심을 자극한다. 아빠가 네뷸러에게 납치를 당하고 크루즈는 그런 아빠를 구출할 방법을 찾아보려 한다. 그러던 중 익스프롤러 아카데미의 일원 중 하나가 스파이임을 알게 된다. 크루즈는 엄마의 암호조각을 지키며 그안에 담긴 해답을 찾으려 하는데.... 이번 편은 화석이나 유물에 남은 DNA를 복원하는 '판다PANDA'의 활약을 담았다. 첨단기술 뿐 아니라 탐험과 연구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실려있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한다. AR부터 4D 프린팅, 생체 인식, 드론, 동물 언어 통역기 등 듣기만 해도 흥분이 되는 최첨단 기술의 집약이다. 더군다나 100년이 넘은 시간동안 축적되어온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탐험, 자연과 세계 곳곳의 경이로움 등이 곳곳에서 그대로 드러나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상상 그 이상의 4차원적 세계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한번쯤 봐야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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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이중나선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의 세 번째 이야기, 바로 <이중 나선>이에요. SF 소설이라 중2 되는 첫째와 제 흥미를 확~~ 끌어당겼죠. 중학교 2학년이 되는데도 여전히 책에 대한 사랑이 크네요. 공부하고 나와서 머리 식힌다며 책을 읽는 아이. 방학 동안 읽고 싶은 책, 실컷 읽게 해주고 싶었어요. 지난겨울부터 푹 빠진 SF 소설. 특히 '쥘 베른'에 소설들을 읽고 또 읽기를 반복하기에 다른 종류의 SF 소설들도 읽어보게 해주고 싶어서 서평 신청한 도서에요. 불과 몇 년 후에 진짜 있을 법 직한 이야기 같은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영화로 제작돼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 들었어요. 1,2편을 읽기 않아도 3권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주인공 크루즈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은 가족 아버지와 매일 연락을 하며 서로를 든든하게 지켜주었죠. 그런데, 아버지가 실종되신 거예요. 크루즈의 고모가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데 따라가고 싶었지만 고모는 남아서 크루즈의 어머니가 남겨주신 홀로그램 일기를 열 수 있는 암호를 찾으라고 합니다. 크루즈의 어머니는 재생 혈청의 비밀 제조법을 새겨두고, 오직 아들인 크루즈에게만 열리도록 설계해놓았어요. 제약 회사 네뷸러가 혈청 만드는 걸 막으려고 어머니를 살해하고, 그 흔적마저 없애려고 하기 때문에 크루즈는 암호 조작을 찾아야 하거든요.
아카데미의 최고 사양 선박에 타고 있는 스물세 명의 익스플로러들은 서로 경쟁자이면서 친구이기도 해요. 각자 개인으로 또는 팀원 가운데 한 명으로 최고 점수를 받기 위해, 스포츠와 게임에서는 다른 경쟁자보다 잘하기 위해 경쟁하고, 팀이 우승하기를 또 개인마다 최고가 되기 위해 팽팽하게 겨루어야 해요. 아이들의 우정과 경쟁이 이야기 속에 녹아 있어서 또래의 아이들이 읽기에 보다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네뷸러지?" "아니면 누구겠어?" 이야기 속에는 재미있는 장비들이 많이 나와요. 판다 (화석, 뼈, 이빨, 토기 등 유물들의 원산지, 유형, 연대를 알아내는 기계) OS 밴드 (신체 동기화 밴드. 체온, 호흡, 맥박, 혈압, 뇌파, 성장 패턴 등을 측정) 케이브 (홀로그램 영상과 열복사 기술, 3D 프린팅, 기후제어 기술을 통합해 실제와 같은 경험을 만듦) ...... 책을 읽다가 첫째에게 "네가 하고 싶다고 한 게 이거였구나!! 우주 고고학!!! 판다 갖고 싶겠네~" "아니에요~~~" 유물 보존과학자가 꿈이었던 첫째를 살짝 놀려주니 웃으면서 아니랍니다. 하지만 우주 고고학은 제법 멋져 보인다는군요. 암튼, 이런 장치들을 이용해서 어려움을 극복해나가며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애쓰고, 그런 크루즈를 도우려는 친구들의 우정까지!! 익스플로러들과 고고학자들은 역사를 추적하는 탐정이랍니다. 책 맨 뒤편 '소설 뒤의 실제 현장'에는 실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들을 만나 볼 수가 있어요. 진화 생물학자, 우주 고고학자, 고고학자, 생물 인류학자, 고인류학자. 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씩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 소설이 더 현실감 있게 느껴졌어요. 지구를 누비는 탐험과 첨단 기술까지 더해져 있는 SF 소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4권 <모래언덕>도 기대되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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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권 이중나선 1권 네뷸러의 비밀, 2권 매의 깃털까지 읽고 3권을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아이들하고 같이 책을 보면 좋은 이유가 이야기 거리가 풍성해진다는 건데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상상의 세계는 무한하다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그런 상상 속에서 태어난 작품을 읽고 또 우리 아이들이 상상을 하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돕기도 한다는 데서 다른 판타지와는 또 다른 느낌을 전해준 게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였어요. 책 속에서처럼 활약하는 실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었는데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권 이중나선에서는 또 어떤 세계로 안내할지 너무 기대를 가지고 보게 되었답니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는 지구를 누비는 탐험 속에서 지금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첨단 기술들을 접목시킨 스토리 속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100년 노하우까지 담아낸 SF 모험 소설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같이 봐도 좋다는 것을 1,2권에서 3권에서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이런 탐험을 하면 정말 즐거울 것 같은데!! 얼마든지 모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환상의 세계로 안내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미 1,2권에서 경험한 바가 있기 때문에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를 미리 상상해보게 되더라구요. 1권 네뷸러의 비밀에서는 주인공 크루즈의 엄마가 7년 전에 돌아가시는 일에 대한 비밀스런 이야기를 접한 걸로 시작을 했었는데요. 엄마를 홀로그램으로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고, 엄마의 홀로그램 일기는 오로지 아들인 크루즈에게만 열리게 되어 있다는 사실. 기존의 책에서 크루즈는 2개의 암호 조각을 찾았었기 때문에 남은 암호 조각들을 계속 찾아 나가야만 하는 거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적절한 우정과 경쟁의 모습을 담아내주고 있어요. 그리고 삽화가 많이 들어 있진 않지만, 글로 묘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상황과 주변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읽어 나가는데 어렵지 않답니다. 이번에 일어난 사건은 크루즈의 아빠가 납치가 된 일이었어요!! 긴장감이 더 높아지게 되는데요. 당연히 누구의 짓인지 알 수 있고, 그들이 요구하는 것 또한 1,2권을 읽고 나서 3권을 읽으면 스토리 파악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는 시리즈 순서대로 읽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죠!! 엄마를 죽인 것도 모자라 엄마의 암호를 노리고 있을 네뷸러들이지요. 크루즈는 고모에게 숨기고 갈등을 하기도 해요. 아무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혼자 고독함을 보이기도 하는 크루즈의 모습이 느껴지더라구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크루즈의 친구 라니의 역할은 3권에서도 대단한데요! 엄마의 홀로그램 일기가 고장나서 고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들도 흥미롭고 아슬아슬한 느낌 속에서 보게 되네요!! 친구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기도 하면서, 서로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아이들의 협동심도 배워볼 수 있구요. 책 속에 일어나는 일들이 실제로도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면서 읽어 나가게 되는데요. 실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들의 연구 성과도 스토리 속에 녹아 들어 있기에 책을 꼼꼼히 끝까지 잘 읽어 나가면 좋답니다. 탐험 정신, 도전 정신,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등등 참 다양한 생각거리도 같이 제공해주고 있어서, 그냥 과학판타지의 소설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이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권 이중나선의 매력이에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 속에서 인성도 경험하고, 최첨단 기술 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긴박함 속에서 다음의 일이 궁금해서 계속 읽어나가게 될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항상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주어요! 흥미로운 직업의 세계를 실제로 들어볼 수 있는 부분이라 꼬옥 챙겨봐야해요! 항상 느끼지만,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감도 포기할 수가 없네요!! 과연 익스플로러 아카데미는 몇 권까지 나올까 하는 기대감 속에서 3권에 이어 다음 4권은 모래언덕이라는 것!! 또 기다리게 만들어주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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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진을 뺐다. 그래, 딱 그거였다. 두건은 사람의 진을 말렸다. 두건이 말하기에 앞서 생각을 좀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 경우엔 하품을 하기 전에 말이지. 그러면 사람들이랑 훨씬 더 잘 지낼 수 있을 텐데. 이런 말을 두건에게 해 줄 수는 없었다. 남의 비평을 건설적으로 들을 줄 아는 아이가 아니니까. 하지만 그건 크루즈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 그럴 줄 아는 사람이 있기나 한지 알 수가 없었다. 비평은 비평이다. 아무리 포장을 잘한다해도. p.28.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1권을 읽으면서 잠시 등장하는 나니아 연대기가 읽고 싶었는데 우연히 나니아 연대기가 생겼고 3권인 이중나선까지 받게 되었다. 별 생각 없이 읽었는데 '비평은 비평이다. 아무리 포장을 잘한다해도.'라는 문장이 마음을 쿡 찔렀다. 주인공인 크루즈가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상대인 두건의 문제점을 분석하면서 자기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사람인 것을 깨닫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그걸 깨달아서인지 두건과의 대화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중나선은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주요 내용은 네뷸러에게 납치된 크루즈의 아버지가 무사히 귀환할 수 있도록 암호 조각과 교환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러면서 친구들과 함께 학교 생활도 하고 다른 암호 조각도 찾는다. 크루즈가 지닌 이중나선처럼 생긴 점을 통해 이중나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인간의 DNA가 이중나선처럼 생겼다는 걸 처음으로 알려 준 사진'이 51번 사진이고 그 사진은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개발한 엑스레이 결정학 기술을 이용해 그녀의 대학원생이 찍었지만 경쟁자인 크릭과 왓슨에게 사진이 넘어가게 되면서 그들이 이중나선 모델을 세워 노벨상을 받게 된다. 크루즈가 처한 상황과도 비슷할 수 있는데 그의 어머니와 관련된 암호조각을 열심히 찾아 네뷸러에게 넘겨줘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근미래에 곧 생성될 것 같은 기술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상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미 나와 있는 기술의 경우 신기함을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 이 책에서 나온 기술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인다면 신비함이 떨어지게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판다라는 기계를 통해 유적에 묻은 DNA를 발견하면 그 DNA를 흘린 생물의 홀로그램을 볼 수 있는 기술은 현재 없기 때문에 흥미로웠지만 무선 이어폰인 이어버드 이야기는 상상이 가기 때문에 흥미롭지 않았다. 그래도 이야기 구조는 나름 스릴있게 짜여져 있어 4권인 모래언덕도 기대된다. 암호 조각도 뺏기지 않으면서 크루즈의 아버지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풀려나고 평화로움이 찾아오자마자 크루즈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치는데.. 이 작품은 여성 작가가 썼기 때문인지 몰라도 소소하게 밴더윅 박사의 앞치마에 '공주는 관두고 과학자가 되어봐'라는 것이 적혀있다는 것을 알려주거나 소설 뒤의 실제 현장에서 실존하는 여성 과학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다. 최근에 아동 성범죄자가 청소년들을 위한 서적을 집필해왔는데 그 내용이 그루밍 위험이 높아 보이는데 이미 그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충격적이었다. 또한 출판사 측에서도 책을 계속 판매하겠다는 소식도 당황스러웠는데 앞으로는 출판 전에 내용이 유해할 수 있음을 미리 잘 판단하고 출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동과 청소년 서적에서 공주와 관련된 내용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쪽으로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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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익스플로러 아카데미3 이중나선
트루디 트루잇 지음
스콧 플럼 그림
권가비 옮김
내셔널 지오그래픽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세계의 어린들을 대상으로 쓴 최고의 SF 지식 모험 소설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탐험, 사진, 자연등을 떠올리게 하는
지식의 창고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은 것이다.
그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구 곳곳을 탐험한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들을 위한 소설을 펼쳐냈다니...기대감이 넘칠수 밖에요~ ^^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는 첫장에서부터 펼쳐지는 이야기속으로
속도감 있고 엄청난 흡입력으로 독자들은 감동시킨다.
실제와 가상현실을 오가는 주인공의 모험에는
AR 과 4D 프린팅을 비롯한 드론, 동물 언어 통역기등을 사용해
첨단기술을 살펴보는 재미 또한 놓칠수 없는 재미중의 하나 입니다.
익스플로러 아카데미3 는 크루즈의 아버지가 악당 네뷸러에게 납치당하면서 시작됩니다.
아빠를 찾기 위한 크루즈 팀은 과연 아빠를 찾을수 있을지...
기대감 높은 책을 간만에 만나 재미있게...단숨에 읽어내릴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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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 이중나선
지구를 누비는 탐험과 연구부터 AR과 4D 프린팅을 비롯한 첨단 기술까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100년 노하우가 담긴 SF 지식 모험 소설!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요? 쉽게 상상이 안 가는 것 같아요
이런 책을 읽으면 정말 미래에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과 함께 그런 세상을 꿈꾸게 되네요
4D프린팅, 생체 인식, 드론, 동물 언어 통역기 이런 단어가 이제 낯설게 느껴지지만은 않네요
최첨단 기술이 녹아있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이번 책에는 또 어떤 기술이 들어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모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크루즈의 엄마는 7년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가 납치되셨어요 누구의 짓일까요?
크루즈의 고모가 아빠를 찾아 나서는데 크루즈도 따라 가겠다고 하자 고모는 배에 남아 엄마가 남긴 홀로그램 일기를 통해 암호를 찾으라고 했어요
엄마의 홀로그램 일기는 오로지 아들인 크루즈에게만 열리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크루즈는 이미 두개의 암호 조각을 찾았고 남은 암호 조각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였어요
크루즈는 배에 남기로 했답니다
아카데미 최고 사양 선박에 타고 있는 익스플로러들은 모두 23명 이들은 서로 경쟁자이기도 하답니다 각자 개인으로 또는 팀원 가운데 한명으로 수업시간에는 최고 점수를 받기 위해, 스포츠와 게임에서는 남보다 잘하기 위해, 교수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였어요
아이들의 우정, 경쟁도 잘 녹아있답니다
크루즈에게 메일이 왔어요
우리가 네 아버지를 데리고 있다 아버지는 무사하고 네가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우리 지시대로만 따른다면 앞으로도 무사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익스플로러 핼러윈 파티 때 알려 주마 기회를 놓치지 마라 속임수는 절대 금지란 걸 명심해라
엄마를 죽이고 엄마의 암호를 노리고 있는 네뷸러의 짓이였어요
크루즈는 이 사실을 일단 고모에게 숨기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이미 찾은 암호 조각을 숨기고 아무한테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심지어 룸메이트 에밋에게도요
친구가 위험해질까봐 그런거지만 에밋의 입장에서는 서운하게 느껴졌지요
할로윈 날 세일러와 룸메이트 에밋과 떨어지지 않기로 했지만 의도치 않게 그들과 떨어져 혼자 남게 된 크루즈였어요 이것도 다 네뷸러의 짓이겠죠?
오리온호에도 네뷸러의 스파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 말은 이 배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의미겠죠?!
아빠와 통화를 하게 된 크루즈 "난 괜찮다 손목 다친 것 빼고는 작년 네 생일날 그랬던 것처럼 손이 뒤집혔네 넌 어떠냐? 아무 일 없니?"
네뷸러는 암호조각을 넘기면 아빠가 무사할거라고 말했어요
크루즈는 아빠의 말에서 아빠가 위치를 알리는 단서를 주셨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아빠는 전혀 다치지 않으셨었거든요
손이 뒤집힌다 리마훌리가 하와이 말로 '뒤집힌 손'이라는 뜻이여서 그곳에 아빠게 계시리라고 생각되어졌어요
크루즈의 친구 라니는 자신이 가보겠다고 했고 크루즈는 라니가 자기때문에 위험에 처할까봐 걱정이 되었어요
정말 그곳에 크루즈의 아빠게 계실까요?
설상가상 엄마의 홀로그램 일기도 열리지 않았어요 에밋이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고치지 못했어요
이대로 엄마의 일기는 못 여는걸까요? 그럼 암호조각도 더 이상 찾을 수 없는걸까요?
세일러는 암호 조각을 똑같이 만들자고 제안했어요
"팡숑한테 네가 가진 암호 조각 가운데 어느 하나를 주고 검은 대리석이 어디 건지 알아내거나 아니면 실험실에서 하나 만드는거야 아빠도 되찾고 암호도 고스란히 간직하게 되고"
에밋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크루즈는 팡숑을 믿을 수 없었어요 이미 배신을 경험했기에 더 그럴 것 같아요
그러자 직접 가짜 암호를 만들자고 했어요 "판다로 암호 조각을 분석하고 그런 다음에 3D 프린터로 가짜 돌을 만드는거지"
판다란 팡숑 박사의 새로운 개발품으로 화석이나 유물에 남은 DNA를 읽어 생물의 생존 모습을 고스란히 복원하는 기계랍니다
가상이지만 실제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플로러들의 연구 성과가 바탕에 녹아 있는 것이라니 놀랍더라고요
정말 판다를 이용해 감쪽같은 가짜 암호 조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친구 라니는 위험을 무릎쓰고 크루즈의 아빠가 남기신 메시지를 따라 아빠를 찾아 나섰어요
크루즈의 아빠가 계신 곳을 찾을 수 있을까요? 크루즈의 아빠는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크루즈의 고모에게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까요? 엄마의 일기는 고칠 수 있을까요? 엄마가 남겨 준 암호 조각은 그대로 네뷸러에게 뻬앗기게 되는걸까요?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스페인의 미로 정원 고대 도시 페트라 터키 향신료 시장 등 세계 각국의 문화 체험도 할 수 있고
아이들의 용기, 지헤 그리고 끈끈한 우정 서로 오해를 하고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구와 화해의 순간에는 뭉클하기도 했답니다
책 뒤에는 소설 뒤의 실제 현장도 담아 놓아 직접 책 속의 인물이 되어 책을 더 현실감있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시리즈 용기, 지혜, 우정, 그리고 최점단 기술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녹아 있고 긴박감 있는 스토리로 책을 중간에 덮을 수가 없었네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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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아카데미 3권 이중나선... 앞에 1, 2권을 읽지 못한 상태에서 3권부터 읽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에요. 항해 중인 배 안에서 먹고, 자며 공부를 하는데요. 배를 운행하는 선장, 아이들을 가르치는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23명의 익스플로러들이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수업을 듣고, 실습을 해요. 익스플로러 이중나선 3권은 주인공인 크루즈의 아빠가 네뷸러들에게 납치된 직후부터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익스플로러들을 가르치는 교수인 크루즈의 고모인 마리솔은 납치된 크루즈 아빠를 찾기 위해 배를 떠나고 고모와 함께 가고 싶은 크루즈는 배에 남아 엄마가 남긴 일기의 수수께끼를 풀기로 해요. 네뷸러들은 크루즈가 가지고 있는 암호조각을 넘기면 아빠를 돌려주겠다고 하는데요. 크루즈가 가지고 있는 암호조각은 2개뿐... 3번째 수수께끼를 풀어야 하는데 일기장이 망가져서 애를 먹어요. 이 상황에서도 크루즈는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는데요. SF지식모험소설 답게 현실 속에서 볼 수 없는 최점단 기계들이 많이 등장해요. 인공위성을 이용한 지도를 통해서 도굴현장을 찾거나, GPS 선글라스를 통해서 길을 찾는다거나 자율주행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들은 충분히 가능한 것들인데요. 이 외에 위험한 화학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투명막이 있는 신발, 화석을 통해서 DNA를 비롯한 화석의 연대, 어느 동물인지 등을 빠른 시간에 파악해서 홀로그램으로 재연해주는 판다라는 기계는 정말 놀라 웠어요.
익스플로러들은 배안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실제로 육지에서 실습을 하는데요. 자유롭게 과제를 하면서 공부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크루즈가 엄마가 남긴 일기를 고치고 세번째 암호조각을 찾으러가는 여정 속에서 네뷸러들이 공격을 하는데요. 이때 한 소녀가 나타나서 크루즈를 도와준답니다. 어렵게 찾은 암호조각을 가지고 아빠를 돌려받기 위해 네뷸러와 만날려고 하는 크루즈.. 도대체 네뷸러들은 왜 암호조각을 원하는건지.. 크루즈를 13살이 되기 전에 죽이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나와 있지 않아서 살짝 궁금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시리즈를 전부 읽어봐야 그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익스풀로러 아카데미에는 주인공의 아빠가 납치되고 네뷸러들의 공격을 받으면서 아빠를 찾는과정, 엄마가 남긴 일기속 비밀을 추척하는 과정과 익스플로러들이 최첨단 기계를 가지고 수업을 받는 장면들 속에서 상상할 수 없는 기술과 기계들이 등장해서 놀라웠어요. 가까운 곳에서 선한 얼굴로 숨어 있는 네뷸러를 경계하며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추적을 통해 아슬아슬 긴장감을 가진채 책을 읽게 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적 지식들에 다시 한번 놀랐답니다.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된 과학적 지식들을 통해서 도대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자세히 묘사 되어 있는데요. 고고학이나 최첨단 기계들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라며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에 좋은 책인거 같아요. 그리고 책 뒤에는 실제로 고고학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발굴하는 일을 하고 있는 실제 인물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더욱더 사실적으로 다가 왔어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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