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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사는 저도 잘 아는 가수 이소은씨가 나오네요. 이소은 자매를 길러낸 어머니의 인터뷰를 통해 저자의 육아 경험도 곁들여 이야기해주고있어요. 저는 명사들 이야기도 좋았지만 이렇게 저자의 경험에서 들려주는 부분이 더 인상깊었습니다. 자신이 우울증에 시달리며 무기력함을 느꼈던 시절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감정들이 더 세세하게 와닿았고, 그런 지난 날에 대해 생각하며 저자가 육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것이 좋았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 알고, 좋은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감각을 따라갈 수 있는 아이가 된다며 자기주도 학습을 넘어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 능동적인 아이가 된다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부모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 안에서 절대적으로 안전하게, 아이들은 그렇게 성장한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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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아이들 키우다보면 아무리 다짐을 하고 소신이 있어도 주위의 부추김에 흔들리고 불안해하기 마련인데 이 책에 소개된 어머니들은 어쩜 이리 자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을까요? 사교육 시키기 싫고 아이 적성에 맞는, 아이가 좋아하는 교육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어쩌면 똑같이 교육을 해도 성공한 사례만 주목받기 때문에 그것이 옳다고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어요. 여기 나오는 어머니들이랑 똑같이 교육시켜도 실패하는 아이들은 실패하겠죠. 그냥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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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씽크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적인 명사들 엄마의 감정육아 인생조언 4 (희생이 아닌 헌신)] 전자책은 pc뷰어 기준으로 약 36페이지 분량으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4편 책에서는 '이소은 어머니 최희향 여사'의 이야기부터, 마지막 '금나나 어머니 이원홍 여사'이야기까지, 모두 네 꼭지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이나 교육철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