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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즐거운 직장인이 있을까?? 이제 막 취직에 성공해서 기쁨이 남아있는 새내기이거나 승진한지 얼마안된 아주아주 극소수위 직장인들을 제외하고 '출근길'은 월급노예의 삶을 이어가기 위한 생존수단에 불과하지 않을까... 나만의 생각을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갔나. 나의 출근길은 백이면 백, 열이면 열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을 몰아내기 위한 전쟁의 서막에 불과하다. 안타깝게도 출근길 심리학을 논하는 것 자체가 의미없다고 생각될만큼 피곤에 쩔어 있다. 아무튼 나의 출근길 심리상태는 뒤로하고,,, 좀더 근사한 나의 출근길을 위해 직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50가지 상황에 대한 조언을 얻어보기로 한다. 업무의욕, 인사평가, 인간관계, 리더쉽, 마케팅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사례가 조목조목 소개되어 있다. 지금껏 읽었던 궁서체 심리학 자기계발서와 달리 상황에 대한 태도가 다른 유형을 극단적으로 대조하고, 그에 따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어 색다르다. 평소의 이러저러한 성향 때문에 같은 상황을 맞닥뜨리더라도 다른 태도를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성향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대응해야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과업의 성과에 따라 실적을 가로채거나, 실패한 이유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사례는 너무니 흔히 겪는 유형이다. 지시를 제대로 안했다고 불평하기도, 내가 더 많이 했다고 말하기도 정말 거시기한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기 쉽지만, 그런 상황을 직면할때마다 폭발하는 스트레스는 어쩔꺼냐고!!! 적당한 연공서열과 성과주의가 결합된 인사평가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동기중 하나다. 하지만, 인사가 만사라,,, 인사평가결과에 대해 피평가자 모두가 동일한 수용도를 갖기는 어렵다. 여기서 또 하나의 팩폭을 보여주시니~ 평균 이상이 20~30%가 보통의 범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평균 이상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60~70%를 차지한다고 하니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객관적인 평가간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대부분의 직장 인사평가가 동상이몽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관리자가 되고 나니, 똑같은 지시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팀원들 때문에 당황했던 적이 종종 있었는데 그들의 태도가 이해되는 순간이다. 태도가 다른 팀원을 섞어서 반으로 나눴으면 좋겠다는 어이없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내가 지시를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하는 자책을 하기도 했었는데 성향의 문제였던거다. 업무에 수용적이지만 너무 높은 텐션으로 주변의 기를 죽이거나, 평상시 유쾌하지만 업무를 너무나 가볍게 처리해서 문제를 키우기도 하는 사례들이 성향에 기인했었다니,,, 그들을 제대로 관찰하지 못해서 일어난 나쁜 결과였던 것이다. 이제라도 나의 잘못된 관리방법을 알았으니 좀더 좋은 관리자가 되기위해 업무수용도에 따라 팀원을 평가하기 전에 그들의 성향을 파악해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출근길심리학#에노모토히로아키#이은혜옮김#책과콩나무#서평단#직상심리#상황별심리솔루션#직장인지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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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꺼내보는 50가지 상황별 심리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일본에서는 세세한 예절이나 비즈니스 관련 도서가 참 많이 나오는 느낌이다.
책은 심리학과 비즈니스 상황을 접목하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데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비즈니스 지식을 잘 갖추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으니 참고하기에 좋아보였다.
chapter2. 인사평가의 심리학 chapter3. 인간관계의 심리학 chapter4. 리더십의 심리학 chapter5. 마케팅의 심리학
난폭한 상사의 심리, 뻔뻔한 사람의 심리, 피해자 의식이 있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 재미있는 주제들도 있었고,
성과를 빨리 받고자 하는 심리, 나만의 강점 만들기, 불만을 활용하는 법 등 자기계발을 위한 주제들도 있었다.
그 중, 대인불안에 시달리는 사람이야기를 보면 소극적이고 말이 없는 사람만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사람 중에서도 사실은 상당히 신경을 쓰며 무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주위에 그런 동료가 있는데 친해지고 나서 알게됐지만 활발하지만 상당히 낯을 가린다. 다만, 첫 만남때의 어색한 분위기가 싫어서 모두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것 뿐이다.
비슷한 경우라면 대인불안이 있는 경우인데 타인을 배려하는 타입이고 상대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니 딱히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 단지 본인이 그런 불안을 안고 있다는 걸 인지만 해도 심적인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말한다.
인간관계 타입을 보다보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나를 떠올리게 되기도 한다.
특히나 책에서 말하는 일본의 젊은 세대는 가족같은 분위기의 직장을 원한다고 해서 우리나라랑 다른 분위기일까 생각했다.
하지만 내막을 살펴보면 깊게 얽히고 싶지는 않지만 잘 챙겨주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한다. ㅋㅋ 한 마디로 회사에서 만나는 인정 많은 상사이지만 귀찮은 인간관계까지 얽힌 사이는 아닌 그런 관계를 원한다.
무엇이든 상황이 힘든 것보다 사람들이 힘든 것이 더 괴롭다고 말한다.
인간관계 뒤에 숨은 심층 심리를 이해하면 그동안 혼자 끙끙대며 고민하던 시간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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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갯소리로 사표를 가슴에 품고 다닌다는 사람이 많다. 입사만 하면 이 한 몸 다 바칠 듯 하더니, 변심한거냐며 돌을 던져도 할 수 없다. 나부터도 마음속에 항상 품고 다니는 것이 사표니까.
직장인을 괴롭히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직장 내 인간관계 문제다. 회사에선 직원들의 업무 능력만 키워 써먹으려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심리적 갈등과 고충에도 귀기울이는 노력을 해줬음 좋겠단 바람을 먼저 적어본다. 출근길 심리학이란 책 제목만 보고도 읽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만큼, 출근길과 퇴근길의 나의 심리상태는 너무나 다르다. 다르다 못해 처절하기 까지 하다. ㅠㅠ
이 책은 크게 의욕의 심리학/인사평가의 심리학/인간관계의 심리학/리더의 심리학/마케팅의 심리학, 다섯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다. 의욕의 심리학과 인간관계의 심리학 부분이 가장 와닿았는데, 이 부분을 읽는 내내 그 동안 스쳐갔던 수많은 동료와 상사의 얼굴들이 동동 떠다녔다. 몸서리치게 싫었던 동료의 태도에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점,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음에 그나마 위안을 삼아본다.
지금도 우리 부서엔 업무능력은 제로인데 아주 태평하게 잘 지내는 동료 한 명이 있다. 덕분에 5명이 해야 할 일을 4명이 나눠 하고 있는데도, 이 친구는 사람들과 관계를 개선할 마음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마음도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런 동료를 좀 어떻게 해보라고 팀장을 닥달하는 대신, 이 책을 팀장에게 권할까도 싶다. 자기애성 인격장애 정도가 극심했던 동료도 있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안하무인 스타일이었는데, 이 책에서 든 예와 너무나 똑같아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이 외에도 팀프로젝트였던 일을 자신의 단독 성과로 보고하는 팀장, 일 잘하는 직원에게만 일 몰아주고 나몰라라 하는 팀장, 누구 잘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던 동료 등등 그런 사람들과 지내는 동안 나도 변한게 있다면, 더 이상 이 조직에 애정을 갖기 어려워졌단 점이다. 신입 시절, 뭐 하나라도 더 배우려 초롱초롱하기만 했던 눈은 이제 초점이 없다. 출근 즉시 퇴근하고 싶어진다. 일을 잘하면 느는건 일밖에 없다는 생각에 욕먹지 않을 정도로만 하며 연명한다. 이런 생활이 정년때까지 이어져야 한다 생각을 하니 끔찍하기까지 했는데,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만 겪는 괴로움은 아닐거란 생각이 들면서 이 시대에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동정심 마저 일었다. 책 한권을 읽었다고 해서 마음가짐이 180도 달라질 순 없을거다. 싫던 직장이 순식간에 좋아질 순 없다. 다만, 저 인간이 저리 될때까지는 나름의 원인과 과정이 있었겠구나 라는 마음을 갖게 되니, 내 마음에 평정심이 생겼다. 명절 연휴가 지나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조금은 가벼워져 있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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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직장이들이 출근길과 퇴근길에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에 좋은 두께와 크기로 쉬는 시간에 틈이 날 때마다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출근길 심리학>의 부제로 작장에서 꺼내 보는 50가지 상황별 심리 솔루션으로 총 5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의욕, 인사평가, 인간관계, 리더십, 마케팅의 심리학을 통해 질문과 답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심리학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한 눈에 보기 쉽게 그림과 표로 정리해주며 상황을 판별하는 시각도 함께 키워주며 친절하게 심리학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의미에 대한 의지'에 대한 설명인데 직장 생활에서 일에 대한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하냐는 고민에 부족함이나 허무함을 느끼는 일은 전혀 나쁜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현대인을 괴롭히는 '허무함'과 '부족함'을 느끼지 아니라면 의미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면 의욕이 상승하므로 비즈니스 생활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고로 인간은 의미를 축하는 존재이므로 일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좀 더 사회적 의미를 부여하면 의욕이 단숨에 치솟으므로 자기 업무가 어떻게 사람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를 생각해 일과 사회적 사명감을 연결해야 하므로 조직이 이 스토리를 잘 풀어내면 직장 전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질 것에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심리학 용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능력 없는 사람은 자신이 능력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능력조차 없으며 아무리 주의를 줘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므로 인지능력을 단련하는 데는 독서가 효과적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독해력이 좋아지면 인지능력이 좋아지고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심리학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으며 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에고그램, 적대적 귀인 편향, 샤덴프로이데, PM 이론, 피그말리온 효과, 세그먼테이션, 리커버리 패러독스 등의 심리학 용어들을 직장 생활에 유용하게 터득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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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심리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비즈니스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 수 많은 곳에서,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가 이어지게 되고, 그들과 함께 일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울 때도 있지만,
여러가지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남을 의식하고,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기 위해 솔직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쉽게 상처 받기도 한다.
그리고 이것이 지속되어 의욕을 상실하고,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해결 해야하는지,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노력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몰라서 답답해 한다.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이 바로 '심리학' 이다.
'출근길 심리학' 은 의욕의 심리학, 인사평가의 심리학, 인간관계의 심리학, 리더십의 심리학, 마케팅의 심리학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일어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으로 인한 걱정과 고민을 해결할 수 비즈니스 심리학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좋아하는 일을 골라 취업했지만 지금은 업무에 흥미를 읽은 상황에 대한 고민은 일에 관한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예전 같은 설렘이 되살아 날 수 있고, 외적 동기 부여와 내적 동기 부여와 관련 된 심리적인 원리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일을 잘하는 직원을 믿고 완전히 일을 맡기면 직원의 자율 욕구는 채워지지만 관계성 욕구는 채울 수 없게 되면서 쇠오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일을 잘하는 직원까지 모두 관계성 욕구를 채울 수 있도로 신경을 써야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것 같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직장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비즈니스 상황과 인물들의 행동을 바탕으로 질문과 대답 방식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출근길 심리학' 에 담긴 여러가지 심리 이론 중에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에 공감하면서 각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한다면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원활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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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떤 덕목과 자질, 조건 등이 필요한지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출근길 심리학, 우리는 매일 비슷한 일상을 경험하며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사람을 만나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물론 왜 일을 하는지, 힘든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버티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는 곳이지만 이를 다른 발상이나 관점으로 해석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처세와 생활을 통해 일과 사람에 대한 애사심을 가질 수도 있는 것이다.
책에서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가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리더십과 마케팅, 인간관계와 인사평가, 그리고 기본적으로 중요한 마음관리, 심리나 상태, 감정 등으로 표현되는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저평가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은 못하지만 활발한 인간관계나 관계의 대응, 처세술로 인해 고평가 받는 사람도 존재하는 곳이 직장이다. 어쩌면 처음부터 차이와 차별이 만연한 공간으로 볼 수 있고 언제부턴가 관습처럼 내려온 사내 규칙이나 관습으로 인해 이런 갈등과 부정적 상황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도 사실이다.
지금보다 나은 관계술이나 업무능력 강화, 혹은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 및 관리를 위해서라도 책을 통해 나에게 부족한 역량은 채우면서 내가 어떤 것에 약점을 보이는지, 스스로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변해야 할 것이다. 물론 개인이 할 수 있는 역량과 집단적으로 실행되는 행위는 다를 수 있지만 일단은 인간관계를 잘해야 모든 것이 원만하게 풀리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관계의 원만함 속에서 일처리나 업무능력, 이런 과정과 경험이 쌓이면서 얻게 되는 리더십 역량이나 나를 표현하는 마케팅 강화 수단이 무엇인지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회사나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냉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우리는 돈을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며 어떤 면에서는 책임감과 프로의식이 필요하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인간미로 대변되는 인성이나 직무이해도, 일에 대한 적성 유무 등도 잘 살펴야 할 것이다. 항상 같은 곳으로 출근하며 월급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치유서, 혹은 더 나은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일과 돈, 그 이상의 가치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근길 심리학> 을 통해 읽으면서 나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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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가 아닐까? 일은 힘들어도 견딜 수 있다. 그러나 인간관계가 힘들면 버티기 힘들다. 직장생활을 해본 대부분은 일보다 인간관계에서 더욱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렇게 힘든 직장생활에 지침서가 있으면 어떨까? 한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시중에 넘치는 심리학 서적 중에서 에노모토 히로아키(이은혜 역)의 출근길 심리학은 직장생활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50가지의 상황별 심리 솔루션을 제공해서 출근길이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지침서를 편찬했다. 일은 어렵지 않다. 다만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뿐이다. 그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다면? 어떤가? 솔깃하지 않은가? 이는 연애는 물론 직장생활에도 통용되는 관계의 핵심이다. 저자는 이를 Q&A 형식으로 엮었으며, 질문과 상황을 각 단락의 앞부분에서 명료하게 제시한다. 책의 구성을 보니 심리학 중에서도 교육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유의미 학습 등의 교육학 이론을 통해서 독자들이 쉽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얻어 그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가? 자신이 팔고 있는 물건의 판매량을 높이고 싶은가? 다른 사람들을 쉽게 설득하고 싶은가? 이런 사람이 되려면 먼저 심리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렇기에 심리학처럼 대중에게 각광 받는 학문도 드물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열기가 식은 적이 없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인류 모든 사람의 소원 중에 하나이다. 그만큼 심리상태는 그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며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은 조직에서 매우 가치 있는 사람으로 대접받을 수 있으며, 즐겁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범위를 직장생활로 좁혀서 독자들에게 조언을 하고 있다. 힘들다면 그냥 견디지 말고 심리학을 공부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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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하면서 얻는 스트레스나 신경을 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딱 맞춤형 솔루션을 가득 얻을 수 있는 실용서적 입니다.
특히 인간관계의 심리학.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끝일까
실적을 가로채는 사람의 심리
자신감 없는 상사 대처법
대화할때 긴장하는심리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가
특히 눈이 갔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열정이 가득하고
의욕적인 사람들 곁에 있을 때 보면
그 에너지를 받게 되는데요. 그래서 좋은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가봐요.
의욕이 넘치는 것
어떻게 의욕을 높일수 있을까요
특히 심리학 연구를 통해 의욕이 없는 사람일수록 하향 비교를 하고 의욕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상향 비교를 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해요
내가 뭔가 성장할 동력을 높이 쳐다보며 한발한발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어떤 일을 할 때 잘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과 실패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구요
전자는 성공 추구 동기가 마음을 움직인거고 후자는 실패 회피 동기가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고 볼수 있다고 해요
할수 있다면 과감하게 해내고 싶은데 이 균형이 사람마다 다르다구요.
보람을 원하면 어려운 업무를 주고 안정을 원하면 해결할수 있는 업무를 주라!
요즘 젊은 이들은 성장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한다구요.
저도 젋은이이니 ㅋ 성장과 만족에 대한 키워드 그 균형에 대해 늘
숙고하고 행동해나가려고 하는데 특히 인간은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로서
키워드는 사명감이라고 해요!
여러분은 어떤 사명감으로 움직이시는지요
저는 사람을 살리는 관점에서, 성장하고 사랑하는 관점에서 미션을 수행하려
노력해요.
특히 외적 동기부여에 의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니
대화가 매우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로채기를 당해본 경험이 있다보니
어떤 심리기전인지 흥미로웠어요
잘되면 자신의 공이라 하며 과대평가하고 실패하면 타인 책임으로 돌리는 자들
자기 위주 편향 으로 방어를 위해서는 객관적 증거를 남긴다.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때 메일을 이용한다.
말로만 논의했을 때는 확인 메일을 보낸다.
관계자를 참조로 넣는다.
객관적 증거의 중요성...
납득이 됩니다.
저자는 모든 상황이 논리로 해결되지는 않기에
무엇보다 마음이 이어져야 한다고요.
하지만 지혜로운 분별력은 늘 필요합니다.
마음이 이어질 존재에게 그러한 사랑의 힘을 사용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경험이....
모순의 증거가 되는 정보 앞에서 눈을 감는 버릇을 삼가고 오늘 하루는 괜찮겠지를 버리고
무엇을 추구할지 명료하게 바라보기!
입소문을 진짜라고 믿지않고 스스로 신중하게 판단하기!
일을 할때에 업체가 힘을 모아 독자적인 체험 후기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소비자 의견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하거나하는 유용한 방법들도 있어
유익했습니다.
늘 배움에 생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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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회사가기 싫은 이유의 상당수는 일이 싫어서가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인 경우가 많다.<출근길 심리학>은 비즈니스에서 생기는 고민거리 50가지를 상황별로 심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Q&A 형태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골라 읽을 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격공하는 한편 나를 불편하게 했던 상대방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출근길 심리학>은 5가지 파트로 직원과 직장에 활기가 넘치게 하는 의욕의 심리학, 어떻게 하면 인사평가에 불만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인사평가의 심리학, 복잡 미묘한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하는 인간관계의 심리학,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한 리더십의 심리학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 알아보는 마케팅의 심리학으로 구성되었다. 실적을 가로채는 사람의 심리, 자신감 없는 상사 대처법, 뻔뻔한 사람의 심리,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심리 등을 소개하는 인간관계 심리학 부분이 제일 재밌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아니 종종 겪으면서 고구마를 삼키는 심정으로 참거나 참을 인을 새기면서 참아왔던 시간들이 오버랩될 것이다. 어디에나 있는 진상 상사들의 심리는 무엇이고 그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아본다. 저자는 능력 없는 사람들이 업무 수행 방식을 고치지 않는 이유를 더닝 크루거 효과로 소개한다. 능력 없는 사람은 자신이 능력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능력조차 없다. 따라서 아무리 주의를 줘도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인지능력을 단련하는 데는 독서가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실적을 가로채는 사람들의 못된 심리의 기저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바로 자기 위주 편향(self-serving Bias) 심리가 작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모든 일을 자기 편의에 맞춰 왜곡해서 인지하는 심리적 경향이 있다. 문제는 자기 위주 편향이라는 인지의 왜곡 때문에 다른 사람의 실적을 가로채는 상사와 동료는 정말 자신의 실적이라고 믿는다는 점이다. 자기 위주 편향이란, 결과가 바람직할 때 내가 리더십을 발휘했으니까, 내가 열심히 했으니까 혹은 '내 아이디어가 좋았어'처럼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 반면에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경쟁사가 비장의 무기를 썼을 거야, 직장 상사에게 미움을 받아서 그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않는 구성원이 있었다는 등 문제 원인을 자신 외의 요인에서 찾는다. 따라서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그 경향이 강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평소에 자기방어를 철저히 해야 한다. 대표님이 일을 투척하면 떠넘기기나 하지, 인사이트도 없고 직권을 넘겨주는 것도 아니면서 다 알아서 하라 해놓고 자기 아이디어라며 자기가 큰 도움을 준 것 마냥 말하는 상사한테 열받은 적이 있다. 저 사람의 머릿속은 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거니?라며 괜히 기웃거리고 자기가 리더십 꽤나 발휘하는 것처럼 말하는 태도에 혀를 내둘렀는데, 자기 위주 편향에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는 저자의 분석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있는 사람은 자신이 특별하다는 의식이 극단적으로 강해 자신이 활약하고 있다는 과대망상에 빠져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일 잘하는 부하직원보다 손 많이 가는 부하직원이 이쁨 받는다는 부분이 아이러니했는데 이는 상사의 자격지심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자신이 의지할만한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높여주기 때문이라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읽다 보면 손을 뗄 수 없는 비즈니스 심리학 책 <출근길 심리학>을 읽는다면 좀 더 영리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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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는 학문을 출근길에 적용한다는 것이 나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졌다. 출근길에 꺼내보는 심리학책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심리학 관련 도서가 많이 나오곤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지치고 힘들 때 심리학에 기대어서 해결책과 위안을 찾는 것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일반적인 상황보다는 회사나 사무실 혹은 사회생활에서 나올만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직장 내에서의 스트레스는 누구나 피할수 없는 것이다. 결국에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문제이기에 사람의 심리를 이해를 한다면 칼자루는 내 손에 쥐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에노모토 히로아키는 일본 최고의 심리학자면서 심리학 박사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의욕, 인사평가, 인간관계, 리더십, 마케팅 등 여러 분야에서 심리학이 적용된다고하니 쓸모와 필요성을 목차를 통해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5가지의 주제로 구성이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 능력 없는 사람은 자기 능력이 낮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이 두 가지 내용이다. 제목만 보아도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부분일 수 있다. 그렇지만 오히려 능력 있는 사람일 수록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한다. '더닝 크루거 효과'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능력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 낮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정말로 조직내에서 이런 사람들이 있으면 오히려 팀 분위기만 해치고, 악영향만 미칠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이라서 어려운 내용만 있을 줄 알았는데, 공감이 되는 내용도 많이 있었다. 내용을 알면 직장에서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지?, 사람의 유형에 따라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 도 알 수 있기에 많은 도움을 얻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밝힌 실험을 토대로 증거를 삼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설득력있게 다가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50가지의 상황을 Q&A로 흥미있게 전개되기에 읽는데도 지루함도 없을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이 책의 내용을 참고삼아서 해결하는데 노력한다면 우리의 삶도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