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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각색이 없고 사실 그대로인 점에서 한츰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아직 2, 9,10 구입해야 완벽히 시리즈가 완성되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모아 가는거에 재미를 느낍니다.. 아주 좋아요~ 재밌게 잘읽도록 하겠습니다~ |
| 10년전 흑백으로 된 책을 샀는데 그림도 작고 활자도 잘 안들어왔는데 고우영선생님의 아드님이 저자의 본연의 채색의 완벽하게 구현해주셔서 정말 고우영 선생님을 만나는 느낌입니다.이북으로 보니 그림도 크고 시원하게 활자도 잘 들어오고 너무좋네요 가격만 조금 내려가면 더욱 좋을듯학니다. |
| 시대를 앞서간 패러디와 기발한 상상력을 선보인 고우영 선생의 삼국지를 올컬러로 문학동네에서 새로 출간한 작품을 이북으로 소장할 수 있다니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다. 쬬다 유비와 싸나이 조조로 대표되는 고우영의 새로운 해석이 이문열 삼국지까지 이어진것처럼 느껴졌는데, 나와 비슷한 해석을하는 딴지일보 기자의 글이 추천사로 실려있어 놀랐다. 가장 유쾌하며 인상적이 캐릭터로 꼽은 장비는 딴지일보의 총수인 김어준을 연상시켜서 매우 아이러닉하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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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품, 워낙 유명한 채색판이라 아버지가 읽고 싶어 하셔서 구매하게 된 고우영 삼국지 시리즈, 올컬러 완전판 1권 리뷰입니다. 사실 아버지가 읽기에는 내용의 편집이나 구성이 그렇게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나이가 많은 작가의 감수성, 농담 포인트들이 자식인 제가 읽기엔 군데군데 어색하고 와닿지 않지만 아버지껜 아니기도 한게 재밌기도 하네요. 난세에 일어선 유비의 이야기로 많이 알고 있었는데, 주인공? 격인 유비를 쪼다라고 언급하는 부분은 참 재밌네요. 그림체나 글씨가 작고 깨알같아서 신문 만평을 읽는 기분으로 조금씩 읽어서 완결이 가능한 만화책입니다. 너무 오래보면 눈이 아픈게 제일 큰 단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