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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중학생이 초등 고학년용 글쓰기 연습서를 펼쳐야 했을까.
사실 밤톨군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학교 수업을 들으며 필기를 하다보면 글씨가 나아질 줄 알았다. ( 분명 선생님한테 지적을 받을 테니까 말이다. ) 그러나 누가 알았겠는가. 올해 학교에는 거의 가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듣게 될 거라는 것을. 우연히 들여다 본 녀석의 노트 필기 속 글씨는 더 이상 놔두면 안 될 수준이었다. 나중에 컴퓨터 등으로 문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하지만, 학생인 이상 시험지에는 글씨를 써야하지 않겠니.
녀석은 '엄마, 나 딱 이거야' 라며 이 유형을 지목한다. ( 그래. 엄마도 네 글씨 보며 암호 풀 때마다 이런 생각했어. )
유형을 진단하고 난 후에는 차근차근 글쓰기를 위한 기본부터 연습하게 된다. 자세를 확인하고, 종이와 손의 바른 위치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 그리고 밤톨군이 여태 무시하고 있던 '연필 바로잡는 법' 까지 다시 연습한다. 고학년의 경우에는 처음에 잘 배웠음에도 어느새 나쁜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나서 Part2. 에서는 정확하게 각 자음, 모음을 한 페이지씩 써보며 연습하게 된다. 고학년 쯤 되면 자기만의 날림쓰기가 몸에 배어버리는데, 다시한번 글씨의 순서, 즉 '획순'을 다시 확인하며 써야한다. 밤톨군의 경우는 'ㅁ' 과 'ㄹ', 'ㅎ' 이 매우 심각한 경우였다. 빨리 쓰려고 날려쓰다보니 'ㅁ'은 'o' 과 구분이 안되고, 'ㄹ' 은 가끔 'ㄷ' 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다.
Part3 에서는 교과서 속 단어를 따라 쓰며 본격적으로 글자 모양을 바로잡는다. 받침없는 단어와 받침 있는 단어를 여러 유형으로 분류하여 여러 장에 걸쳐 연습한다.
단어를 연습한 후에는 Part4. 에서 본격적인 문장 쓰기에 들어간다. 같은 높이와 크기, 그리고 띄어쓰기에 유의하며 쓰는 연습을 하게 된다. 이후 간략하게 숫자와 영어문장도 연습해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이 교재로 겨울방학동안 글씨를 다시 연습하기로 했다. 녀석의 독서록을 읽을 때마다 암호해독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을 꿈꾼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해야할 것이 참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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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너무 간단하다 획간 서로 붙어서 써야하는지 떨어져야하는지 받침은 어디 위치쯤에 써야하는지 등등의 이런 얘기는 없다 이런걸 알려줘야 예쁘게 비율 맞추어 쓸텐데 정말 심플하게 힘주어 곧게 그어라 라는식으로 설명돼있다 그 정도는 얘기 안 해도 알텐데 크게 쓸수 있는건 장점이다 어른인 내가 쓰기에는 좀 맞지 않는거 같다 물론 초등용이긴하지만 어쨌거나 악필교정은 다 같은거 아닌가싶어 샀는데 또 실패다 4번째 책인데 내게 맞는책을 못 찾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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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저학년일 땐 글씨가 제법 또박또박 예쁜글씨체라고 칭찬을 들었었는데 3학년이 되고부터 흐릿흐릿 삐뚤삐뚤 날아가는 글씨체가 되더라구요 교정해주고싶은데 막상 교정책자들을 보면 너무 딱딱한 느낌이라 아이가 좋아하지 않았어요 이 책은 글씨체도 어렵지 않고 왜 교정이 필요한지 동기력부여도 해주고 있는점이 가장 좋네요 아이랑 꾸준히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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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올라가는 아들 연필 잡는거 아직도 이상하고 글씨는 점점 올라가고 볼때 마다 똑바로 쓰라고 잔소리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방학 중 교정위해 구매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구성도 보기도 좋아요 그 동안 손에 힘없이 슬렁슬렁 써서 그런지 글쓰기 따라 쓰고 나면 손이 아프다고 손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거겠죠??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한장씩 열심히 시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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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책이 여러가지 종류가 많아서 첫째때 여러가지 책많이 해봤는데 이책이 가장 맘에 들었던거 같아요. 한권만으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여러가지 해봐야 하는 거 같아요. 글씨 쓰는 것만으로도 칭찬하던 시기가 지나고 예쁘게 써야할때가 와서 둘째을 위해서 두번째 구매합니다. 처음에 쓰기 연습하는 책으로는 기초 쓰기 연습부터 차근차근 내용이라 보기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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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잘받았어요.ㅎㅎ 예비중이라 안그래도 글씨가 엉망이라 예전에두 이런거 한번 하긴했는데.. 본인이 맘이 급해서인지 다시 예전 글씨체로 돌아오네요..ㅠ 이번엔 이책으로 구매해봤어요.. 차분히 써보라구 해야겠어요 . ㅠ 중등가면 글씨로 답쓰는게 더 많을껀데 그전에 글씨체를 잡아야되니요.. 잘사용해보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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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악필인데 글씨 교정하고 싶다고 해서 서점에서 글씨교정책 다 펴놓고 비교해서 골라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제가 책을 고른 기준을 공유해보겠습니다. 1. 글씨쓰는 법 알려줘야 함 2. 글씨 크기가너무 크지 않아야 함 3. 그냥 워드나 한글에서 프린트한 궁서체 아니어야 함 4. 글씨 연습하는 칸에 가이드 되는 눈금 있어야 함 (그냥 사각형 덩그러니 있거나 줄노트인거 안됨) 5. 한글자, 단어, 문장 연습할 수 있어야 함 6. 동생이 끈기가 없는 편이라서 얼만큼씩 하라고 양 정해줘야 함 생각보다 이 조건에 딱 들어맞는 책 찾기가 어렵고, 이 책이 그나마 잘 부합해서 구매했습니다. 동생은 잘 연습하고 있구요. 아 그리고 중요한 점은 글씨연습할 때 한 획 한 획 긋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그림그리듯이 연습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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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고학년용 리뷰입니다 어릴적에 잡았어야 하는데..크면 클수록 글씨가 더 개발새발이라 진심 환장해요 글씨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 필사는 꿈도 못꾸고 이런거라도 하라고 구입했네요 아직 막 좋아지고 하는건 모르겠어요 |
어릴 때와 다르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씨가 알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선생님도 부모도, 심지어는 본인도 읽지 못하는 자기 글씨라....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구매했습니다. 찾아보니 여러 종류의 글씨 교정 책이 있었는데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저학년과 고학년용으로 구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년을 구분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서 고학년용을 구입했고 책을 사서 보니 저학년은 정자체로 연습을 하게 되어있고, 고학년은 필기 분량이 늘어나니 단순한 형태의 글씨체 연습을 시켜주는 책 이었습니다. 책상에 앉는 자세부터 연필을 잡는 법, 필기구에 대한 설명들이 사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여러 악필의 종류?와 그들이 쓴 글씨의 형태를 보여주면서 자신이 어떤 식으로 글씨를 쓰는지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연습방법도 나와있습니다. ![]() 처음에는 선긋기 연습부터 간단한 단어를 쓰는 연습을 하고, 단어마다 같은 자음이라도 위치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앞 부분에서 단어의 균형을 맞추는 연습을 했다면 뒷 부분으로 갈 수록 짧은 관용 표현부터 긴 문장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책에서 연습하는 표현이나 짧은 글들은 교과서에 관련된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글을 쓰면서도 한 번 더 읽어 볼만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고, 과목별 내용을 예로 들어서 글쓰기 연습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가장 뒷 부분에는 짧게 영어 연습하는 부분도 있고,캘리 서체가 나와서 귀여운 글씨체를 따라서 연습할 수도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루에 10분이면 부담이 없을 줄 알았는데, 10분이 긴 시간인 걸 아이와 이 책을 활용하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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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벗 출판사에서 출판된, 하루 10분 또박또박 예쁜 글씨 (초등 고학년용)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엄마가 글씨를 예쁘게 교정하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듯해요. 글자별로도 문장별로 연습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고 기화펜으로 반복적으로 연습하니 확실히 글씨가 많이 교정된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