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는 타구라 토오루님의 사랑 이야기2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이 책 정말 재밌는데 언제 3권 나오나요?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책도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자기 정체성에 대하여 고민도 있고 갈등도 있는 이야기라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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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02권 리뷰입니다. 감정이 조금씩 변화하는 내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랑이야기라는 제목이지만 실제로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 같아요. 저는 그런 부분을 아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 작품에서는 잘 그려내고 있어서 공감하며 봤습니다. 당당하게 거짓말을 한다는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제목같은 사랑이야기는 아마 3권에서 나올 듯 한데 부디 빨리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터라 몇 달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1권보다 2권이 더 재미있었던 거 같아요 3권도 또 나오는 거겠죠? 1권보다 2권이 그림체도 더 예쁘고 성숙한 느낌인 걸 보면 출간 텀이 꽤 긴 거 같은데 오래 걸리더라도 계속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가볍고 달달하고 예쁜 청게물은 아니고 잔잔하면서도 상당히 진지하고 현실적인 십대들의 고민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는 청게물이라 호불호는 갈릴 거 같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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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왔던 bl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감정 하나 세세하게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전개해가는 '사랑이야기'이지만 그렇기에 더 보길 잘했다고 너무 잘 읽었다고 생각되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렇죠. 일반인이라면 다른이와 다른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인정하기까지 수많은 감정과 생각이 섞여들어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죠. 대게 쉽게쉽게 이어나가는, boy와의 love를 완성해가는 이야기를 접하다가 아직 성인이 되지않은 미성년인 아이가 주변의 사람과 환경 안에서 점차 자신이 나아갈 길을 정하고, 그 길 시작점에 발을 딛기까지의 준비과정을 들여다보며 새삼 쉽지않은 이야기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간과하고 있었구나, 깨닫기도 하며 몰입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1권이 나오고 3년이 지난후에야 2권이 나왔다는 후기글을 보았는데 3권은 제발 그렇게까지 시일이 걸리지않길 바라며 3권과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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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온 2권인만큼 한 글자 한 컷 정말 소중하게 읽었네요~ 비관적이었던 야마토가 드디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겠다고 마음을 먹음으로써 스스로를 올바르게 마주보게 되는데요 유이지의 말에 위로를 받고 의지를 하며 자신의 내면에서 결단을 내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뿌듯하고 대견스러웠어요^^ 야마토에게 유이지뿐만아니라 세키, 쿄스케, 나츠미 등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다행이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게 바로 청춘 드라마란 생각도 들면서 정말 감명깊었답니다ㅎㅎ 도이라는 밉상 캐릭터가 없었다면 아우팅도 없었을테고 무난하게 학창시절이 흘러갔을수도 있겠지만 그 사건으로 얻은것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하게하네요 전개가 빠르지않고 내면의 흐름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어 인물들의 감정변화가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이 좋았는데요 3권에서도 야마토의 고생길이 보이지만 어서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
| 1권 본 게 까마득하네요. 2권 나온 거 보고도 기다리던 시리즈인 줄 몰랐네요. 흔한 고딩 청게 만화 아니고요, 제법 진지합니다. 주인공 둘이 친구가 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꽤 섬세하고요, 실재하는 듯한, 시기를 기저에 깐 악의를 가진 인물도 등장합니다. 그 악의가 어떻게 확산되고 어떻게 극복되는가 하는 게 2권 서사의 씨줄이라면, 두 주인공의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의지하게 되는 과정, 또 우정 어쩌면 애정으로 옮겨가고 있는 듯한 감정선이 날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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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라 토오루 작가님의 사랑 이야기 02권의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해당 도서를 다 읽은 뒤 작성한 것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다는 점에 유의하시어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상: 1권과 2권 사이에 시간적 갭이 있어서인지 화풍이 약간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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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라 토오루 - 사랑 이야기 캠퍼스물로서의 풋풋함과 성장하는 이야기를 작화와 함께 잘 살려냈던 작품 같은 반의 요시나가가 게이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하세가와는 요시나가가 향해있던 시선이 헤테로인 쿄시케란게 이상하게 신경쓰이면서도 이를 옆에서 지켜보게되고 한 계기로 그와 친해지게 됩니다. 쿄시케를 좋아하던 마음을 요시나가는 정리하게 되면서 하세가와의 관계도 묘하게 변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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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야기 2권 리뷰. 대사들이 작위적인 연극말투 같은 느낌이 있어서 아쉽지만, 흔들리는 청춘들의 분위기는 좋아요. 두 캐릭터가 손잡고 얼굴 붉히는 장면이 나와서 이어질 가능성이 좀 있겠다 싶었는데 이후 전개는 이대로 우정엔딩 나와도 괜찮을 내용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여전히 연애는 모르겠고 청춘성장물 같아요. 3권 내용이 궁금한데 없는걸까요. 기다려보겠습니다. |
| 너무 가볍게 본 것 같다. 1권을 몰라도 알것 같은 내용이겠지 싶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한 것이었는데, 의외로, 아니 오히려 실제는 어떤 면에선 이렇지 않을까 싶었다. 주인공들이 청소년이다보니, 자신들의 성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이야기의 주를 이룬다. 2권부터 읽다보니 인물들이 솔직히 헷갈려서 살짝 집중하기 어려웠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 3권이 나온다면 읽을지는 모르겠지만...인물들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다룰줄 아는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과연 결말은 어떻게 맺어질까, 가끔은 질척거리기만 하는 이야기에서 벗어나 이런 이야기를 읽어볼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