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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완벽한 서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결말 같습니다. 아윈과 한넬은 결국 세아를 위해 동료들을 배신하고 세아를 빼돌리기위해 노력하면서 아윈의 세아를 향한 사랑과 세아를 향한 한넬의 애정, 아윈을 향한 세아의 사랑, 한넬을 지키려는 세아의 애정이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그래도 처음 세아를 성자라 말한 뮐 사제의 도움으로 셋은 도망에 성공하지만 아윈은 독 화살로인해 사경을 헤매다 세아와 단둘이 자리잡은 마을에서 숨을 거두게 됩니다. 1권 프롤로그를 읽을때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결말이긴 했으나 두사람이 너무 힘들고 가슴절절했던만큼 한편으로는 그래도 좀더 행복했음 좋겠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아윈이 떠난 이후에도 세아는 아윈과의 아이인 쟌과함께 잘 지내는듯 하다 아윈이 너무 그리워 힘들어 하는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그리워 하는만큼 계속해서 아윈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장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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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르 작가님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3권 리뷰입니다. 아예 몰랐던 작품인데 재밌다는 소문 듣고 구입했습니다. 전혀 내용 모르고 구입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제목이 무슨 뜻인가 했는데 읽고 나니 그 의미가 잘 와닿습니다. 뭔가 되게 무덤덤하게 서술 된 글인데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작가님 알게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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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성물이고 성자가 대체 뭐라고, 정작 그것을 원하는 이들은 보이지도 않은 저 멀리서 편히 앉아 있고, 원한 적도 없는 이들은 그들의 이기심에 휩쓸려 진창을 구르다 죽어가야만 했고.. 죽음을 생각하면서도 뒷걸음질은커녕 함께 살아남기 위해 더 앞으로 나아가길 주저하지 않는 용기를, 읽는 내내 나는 상상하기조차 힘들더라..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지만, 그만큼 아주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좋아할 것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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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며 작품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불호발언이나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리르 작가님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3권 리뷰! 전체적으로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수작인데 서사에서 한 가지 이해안가는 점이 있어 조금 아쉬웠다. 왜 여주가 남주의 세상에 가야했는지? 그건 약간 설득이 안됐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감명깊게 읽었다! 문체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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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과연 어떻게 해피엔딩이 될 것인가 걱정했는데 걱정이 맞긴 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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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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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르 작가님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3권 (완결) 리뷰입니다. 드디어 3권이네요. 이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실 2권 감상에서 크게 달라지지않았어요.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글에.. 이해안되는 감정선.. 그런데 후반부에서 작가님이 눈물 쏟게 만드시네요^^;;;;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원래 알면서도 우는거 아니겠어요.. 남자주인공이 죽고 혼자 남아있는 여자주인공을 보면서 울었습니다..ㅠ_ㅠ 재밌었다고는 못하겠지만 결말부분이 마음에 들어서 좋았어요. 외전은 if외전일까요? 외전도 바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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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교황은 사리사욕에서 시작된 전쟁. 조난인과 성물을 손에 넣으려는 탐욕자들의 대리인들은 목숨을 걸고 힘없는 백성들만 죽어납니다. 스포는 안하겠습니다. 시공간 이동자들은 주인공 버프를 빠방하게 받는데 세아는 아무것도 없어요. 다만 외로운 남자 아윈을 만나서 서로 온기를 나눕니다. 아윈은 남주인데 처음 등장에 적장과 호기있게 싸우던 멋진 역할이었는데....
로맨스라기보다는 판타지소설입니다. 무협에도 이정도의 로맨스는 나와요. 그리고 여주가 기사를 업고 가는데 남자가 작가이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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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리르의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직간접적인 스포 가능성 있으니 스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드디어 마지막권입니다. 가을 끝에 바싹 말린 낙엽같은 글이랄까... 건조한 분위기의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읽는 동안 담담하면서도 먹먹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건조하지만, 잔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읽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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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과 왕권의 충돌 그 사이에 끼여버린 여주 세아의 운명. 그녀 세아를 살리기 위해 아윈과 한넬은 칼을 뽑아 들고 왕과 신에게 대항한다. 마침내 모든 일이 끝나고 나서 각자의 길로 가는 세 사람. 한넬은 수도로 아윈과 세아는 둘 만의 보금자리로. 둘 만의 보금자리에서 한낮의 꿈과 같앗던 시간. 그 시간 후에 남은 것은 세아와 그녀의 아이뿐. 뭐랄까 3권은 가슴을 후려치는 애잔함이 있는 부분이엇다. 썩 재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읽을만 했던 작품 사라진 사람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