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이다보니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김동인 왕자호동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1)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늘 읽어보았는데 괜찮았던것 같아요. 요즘 영화인 노량을 보고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책이 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군사를 급급히 모아가지고 호동왕자는 낙랑 정벌의 대군을 이끌고 용감히 고구려를 떠났잖아요. 영한 북과 나팔이 이미 없어진 낙랑에서 과연 남은 군사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어요. |
|
워낙 유명한 인물인 호동 사실 호동보다 낙랑위주의 이야기로 주로 작품들이 쓰여지고 있어서 호동이라는 인물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애인을 버린 비장한 인물로 많이 그려지는데 색다른 관점으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동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인물상입니다 |
|
김동인 작가님께서 쓰신 "김동인 왕자호동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1)"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최신 소설들이나 서양 소설을 주로 읽었는데 좀 더 다양한 책들을 읽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더 깊게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문학을 더 많이 읽어야겠습니다. |
|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1- 김동인의 와장호동입니다. 친일명부에 등재된 문학가라 구매할 때는 몰랐다지요. 읽는 내내 불편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일제강점기 후반이든 초반이든. 꼭 읽어야 할 책이라 해도 말이지요. 잘봤습니다. |
|
<王子好童>은 日帝?占期인 1938年 漢城圖書에서 펴낸 小說家 金東仁의 歷史/野談 小說로 그의 作品集인 ≪東仁史譚集 1≫에 登場하는 이야기이다. 尹白南의 作品 <純情의 王子好童>, <情熱의 樂浪公主>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金東仁의 作品이다. ≪野談≫ 2卷 (1936年) 10月號에 <崔理의 딸>이라는 이름으로 揭載하였다. 이것은 年前 某雜誌에 囑託에 依支하여 <情熱의 樂浪公主>, <純情의 好童王子> 두 篇으로 나누어 써주엇든 것이다. 그런데 그 雜誌에서는 이 作品을 그 雜誌 編輯人의 著作인듯이 그 雜誌 編輯人의 名義로 發表를 하엿스므로 屢次 그 <非>를 詰責하든 남어지에 이番 다시 내 名義로 여기 신는 바이다. 새로 다른 것을 하나 쓰려고 하여 보기도 하엿지만 病勢가 意外로 重하여 舊作을 再錄하는 바이니 諒하시기를 바란다. 한 策略으로서 건 사랑이요, 策略 때문에 成立된 結婚이로되, 結婚하고 나니 나날이 새 아내에게 대한 愛情도 늘어간다. 그러나 愛情이 늘어가는 한便으로는 自己의 責務도 또한 잊을 수가 없는 이 王子는 새 아내와 릊거이 談話를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늘 무겁디 무거운 氣分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結婚만 하면 손쉽게 알아질 줄 믿었던 북과 喇叭의 所在處도, 及其 結婚하고 보매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自己는 高句麗의 王子. 아내는 樂浪의 公主. 북과 喇叭은 高句麗와 樂浪의 國交上 델리케이트한 關係를 가진 物件. 이런지라, 公主에게 물러보기도 難處하였다. 물어보아서 公主가 無心히 들으면 問題가 없거니와, 조금이라도 눈치 異常히 여겼다가는 이야말로 긁어 부스럼이다. 눈치 異常이 보았다가는 神器는 더욱 깊이 감출 것이며, 아울러 公主와의 새에 破鏡之歎까지도 생기지 않으리라고 어찌 保障하랴.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王子好童>은 日帝?占期인 1938年 漢城圖書에서 펴낸 小說家 金東仁의 歷史/野談 小說로 그의 作品集인 ≪東仁史譚集 1≫에 登場하는 이야기이다. 尹白南의 作品 <純情의 王子好童>, <情熱의 樂浪公主>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金東仁의 作品이다. ≪野談≫ 2卷 (1936年) 10月號에 <崔理의 딸>이라는 이름으로 揭載하였다. 이것은 年前 某雜誌에 囑託에 依支하여 <情熱의 樂浪公主>, <純情의 好童王子> 두 篇으로 나누어 써주엇든 것이다. 그런데 그 雜誌에서는 이 作品을 그 雜誌 編輯人의 著作인듯이 그 雜誌 編輯人의 名義로 發表를 하엿스므로 屢次 그 <非>를 詰責하든 남어지에 이番 다시 내 名義로 여기 신는 바이다. 새로 다른 것을 하나 쓰려고 하여 보기도 하엿지만 病勢가 意外로 重하여 舊作을 再錄하는 바이니 諒하시기를 바란다. 한 策略으로서 건 사랑이요, 策略 때문에 成立된 結婚이로되, 結婚하고 나니 나날이 새 아내에게 대한 愛情도 늘어간다. 그러나 愛情이 늘어가는 한便으로는 自己의 責務도 또한 잊을 수가 없는 이 王子는 새 아내와 릊거이 談話를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늘 무겁디 무거운 氣分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結婚만 하면 손쉽게 알아질 줄 믿었던 북과 喇叭의 所在處도, 及其 結婚하고 보매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自己는 高句麗의 王子. 아내는 樂浪의 公主. 북과 喇叭은 高句麗와 樂浪의 國交上 델리케이트한 關係를 가진 物件. 이런지라, 公主에게 물러보기도 難處하였다. 물어보아서 公主가 無心히 들으면 問題가 없거니와, 조금이라도 눈치 異常히 여겼다가는 이야말로 긁어 부스럼이다. 눈치 異常이 보았다가는 神器는 더욱 깊이 감출 것이며, 아울러 公主와의 새에 破鏡之歎까지도 생기지 않으리라고 어찌 保障하랴.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
|
김동인 왕자호동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1)을 구매해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아직도 왕후는 소생이 없었다는게 조금 안타깝더라고요. 그러나 늙지 않는 몸이라 장래에도 그냥 소생이 없으리라고는 말할 수 없는 바다였던것 같아요. 그러나 부왕 잏 온 국민의 신망이 죄 자기에게 몰려 있는 만치, 어느날 자기가 이 나라의 태자로 책봉이 될는지 예측할 수 없을거라 생각들더라고요. |
|
김동인 왕자호동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1)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ㅂ벌판 곱게 돋은 잔디밭에 한 소년이 딩굴고 있다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복선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 옷차림으로 보든지 또는 얼굴 생김으로 보든지 고귀한 집 도령이 분명한데 한 사람의 하인도 데리지 않고 홀로이 벌판에서 뒹굴고 있다니.. 일 없는 한가한 시간을 벌판에서 보내는게 한량인가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