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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이다보니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김동인 호미부 2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7)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늘 읽어보았는데 괜찮았던것 같아요. 우연한 연분으로 한 번 모시기는 했지만 이제야 무엇을 감추겠냐고 했잖아요. 이미 보신 바와 같이 작은 축생이지 결코 사람이 아니라면서.. 그러나 악연이랄지 무엇이랄지 우연히 한 번 모신 뒤에는 다시 정애또한 잊을 수없게 된게 굴레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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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야기 탑돌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책의 배경또한 신라시대 그 시대를 유난히 작가가 좋아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 시대의 탑돌이속에서 연분등 김동인의 사상이 궁금해지는 그가 보여주려고 했던 신라의 이야기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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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호미부 2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7)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신라의 풍속으로 팔우러 여드렛날부터 보름날까지 복회라 하는 것이 있어서 남녀노소를 물론하고 흥륜사의 전탑을 도는 것이 연중행사로 되어 있어씨다니.. 단풍 핀 나무 아래를 무수한 남녀노소가 복을 빌면서 전탑을 두고 돌고 있는 것이라는거 보니 아마도 미신을 믿는 풍속이 그대로 있는 시대인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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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동인 호미부 2제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07)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신의 봉록은 매우 박하였잫ㄴ아요. 그의 봉록은 한 집안을 지탱해 나아가기에는 너무도 적어보였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남 보기에는 호화로운 구 실의 집안이로되 그들의 살림의 부엌은 늘 빈약했다는게 알겠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