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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기를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작가자신이 조선의 말기에 살고 있었기에 그리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나라대신 매국을 택했기에 그 시기의 인물들 특히 충절의 인물과 역사가 욕하는 인물들을 다룬 작품이 많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합리화일까요 |
| 요즘 봄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워낙 추워서 집에서 글을 읽는 시간이 많아진것 같아요. 오늘은 김동인 화하난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9)을 읽어보았습니다. 병 문안을 핑계삼아 이시중을 찾는 몽주를 상상하니 흥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행차도 엇이 간단히 녹사 하나를 뒤에 달기까지했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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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화하난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9)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거꾸러졌던 몽주는 몸을 일으켰잖아요. 그의 주위에는 벌써 쇠망치며 칼 가진 사오인의 장정이 둘러섰으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싶더라고요. 몽주의 머리에 서는 피가 솟아오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꽃 아래서 도포의 소매와 자락은 어지러울만 했을거라 생각드네요. 오늘도 잘 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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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다보니 집에서 할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김동인 화하난무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9)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명나라에 인사를 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왕자를 맞으려 해 주까지 갔던 이시중은, 거기서 심심소일로 사냥을 즐기다가 실수로 낙마를 하여 다리를 다쳤잖아요. 며칠간 해주에 누워서 다리의 아픔을 좀 낫게 하여 가지고 돌아오는 것은 당연히 그래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