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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을 다룬 작품입니다 공민왕이 노국공주를 잃고 난후 비탄에 빠진 왕의 그 후이야기 신돈과등 그 역사속의 인물들을 마치 우리가 그 시대에 만난 것처럼 보여주는 것이 임금이라는 이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이성을 잃어버린 왕과 그 주변인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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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반야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6)을 한번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노국공주의 혼백인 줄 알았다는게 놀라웟어요. 반야를 가까이하였던 왕은 반 야의 본색을 안 뒤로부터는 다시는 반야를 보지 않았다는게 좀 슬펐어요. 그러나 그 삼자 차 모시는 동안에 북국 처녀인 반야의 순진한 마음에는 왕을 사모한 모든 생각이 깊이 박혔다는것에 공감이 되는 부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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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반야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6)을 구매해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그날 현릉에 제사하는 소년왕은 저 건너편 무주공산의 앞에 추과포 짐을 내려놓고 이편만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는 한개 초라한 선비와 그 하인이 당신의 어머니 주종인 줄 어찌 뜻이나 하였으랴는 물음에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능에 절을 하고 돌아서다가 우연히 건녀편 무조공산에서 이편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였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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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반야의 죽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6)을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때마침 왕과 신돈의 사이가 좀 터져서 아직껏의 왕의 맹신을 잃고 집에 첩거해있을 동안에, 간사한 유생 이인이 왕께 신돈을 참소를 하였잖아요. 전하게 총애받는 신 돈은 지금 대역을 도모하였기까지 하니. 여기 만약 대역의 죄악이 탄로되었으면 제아무리 신돈이라도 할 지라도 당장에 효수가 될 거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