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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토라는 제목하에 역사의 이야기 김동인은 자신의 상상력과 지식을 최대한 다양한 작품으로 이 작품은 고구려라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분토라는 제목이 보여주는 것처럼 그의 상상력덕에 역사를 어렵지 않게 상상하면서 만날 수 있다는게 이 작가의 대단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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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이다보니 책을 많이 읽고 싶어서 김동인 분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2)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오늘 읽어보았는데 괜찮았던것 같아요. 동방에서는 고구려가 단일 왕실 밑에서 단일 국가로 백년 간을 닦고 갈 동안에 한토에서는 한민족으로 된 무수한 국가가 생겼다가는 잦고 생겼다가는 잦고 이런일들이 반복된거보면 시대흐름상 혼란의 시대였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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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분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2)는 제목에 이끌려 구매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읍을 환도성에서 이 장안성으로 옮긴 지 불과 오년밖에 안되었다고 되어있떠라고요. 단청의 빛깔 아직 새롭고, 향그러운 송진 내음새는 그냥 기둥에서 그윽히 나는 세대궐 대신 방에서, 소일풀이로 나무토막 장난을 하다가, 을지 대신은 그것도 싫증이 나니, 정사 방으로나 나가 보는것도 좋은거라 짐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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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휴일이다보니 책을 읽기 좋은 날 같더라고요. 그래서 김동인 분토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412)을 구매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사신은 벼슬 직첩과 사의를 가지고 고구려 조정에 바쳤잖아요. 원칙으로는 천자의 하사품이라, 왕은 예를 갖추어서 이를 배소해야 할 것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고구려에서는 배수는 커녕, 그다지 높지도 못한 듯한 관원 한 사람이 나왔으니 할말이 없어지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