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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미지로 볼 때는 풀루투와 새틴도 둘씩 묶지 말고 각각 보여주지 아쉬웠는데 9권 보고 납득했습니다. 우사기 헤어부터 드레스까지 완벽합니다. 사실 우라노스와 넵튠은 둘이 있는 게 어울리니까요 ㅠㅠ 이번권에서는 쓰리 라이츠가 등장합니다. 어린 시절 턱시도 가면이 마음에 안 들어서 파이터랑 잘 되길 바라다 변신 복장 보고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아무튼 개인 감상과 별개로 우사기의 시련은 점점 깊어져가네요. 다음권이 완결인데 해피엔딩이길 바라며 읽었습니다. |
| 구작 애니로만 봤던 세일러문의 내용이 완전판과는 조금 다른 디테일들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세일러문 덕질러로써?구매해서 읽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원랜 구작 그림체 말고는 별로다 라고 생각하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는 원작 그림체가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거 있죠.. 컬러 삽화도 기대가 됩니다! |
| 말랑말랑한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뭐 남자분들이 뵈도 무방한 이야기네요ㅎ 그림체가 여성스러워서 오해했나봐요 다케우치 나오코 작가님의 실력이 느껴지는 완벽한 명작입니다 이번 권수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완전판 9권인데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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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으로 시작되는 노래가 무척 유명하다. 레오타드를 기초로 해서 세일러복의 특징을 섞어 디자인한 총천연색의 변신 복장 또한 유명하다. 세일러문 하면 그 자체를 본 적은 없어도 마법소녀의 대표로서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어렸을 적에 남녀를 가리지 않고 TV앞에 앉아서 그 뜨거우면서도 낯간지러운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시청한 이들 중 하나이다. 그 원작이 한때 로컬라이징 된 판으로 발매된 적이 있었는데, 이쪽은 번역 등이 원판에 가까운 완전판. 애니메이션과는 사뭇 다른(그러나 새로 방영되는 크리스탈판은 오히려 원작에 가깝지만), 단순한 마법소녀 만화가 아니라 SF며 세기말적인 분위기도 섞여 있는 원작이 낯설면서도 오래간만에 보는 우사기와 친구들이 무척 반가웠다. 걍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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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세일러 문의 대사를 마주한 나에게, 과거의 추억이 스쳐 지나가기도 전부터 심장이 뛰는 경험을 안겨준 쓰키노 우사기의 한마디는 당시 10대 소녀였던 내가 얼마나 이 전사들을 동경했는지 알려 주었다. 비슷한 나이 또래, 기껏해야 나보다 두어 살 많은 언니들이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뽐내며 예쁜 교복을 입고 학교에 다녔다.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사연을 가졌고, 전사였던 과거를 기억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 이런 설정만으로도 나는 이 만화의 주인공들에게 열광할 수 있었다. 어릴 때부터 고전 소설과 한국 창작 소설, 시집만 골라 읽던 나에게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이하 『세일러 문』)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훨씬 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의 요소들을 맛보게 해준 내 생애 첫 번째 콘텐츠가 바로 『세일러 문』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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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배부른 세일러문 완전판 9권입니다. 반딱반딱 종이질도 좋아서 소장용으로는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이번 완전판 9권의 표지는 세레니티와 턱시도 가면의 투샷이네요. 일본식 이름이라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만 가벼운 아동용 애니와는 쪼금 다른 묵직한...청소년이상의 만화책인거 같고요. 그림이 현란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용은 뭐.. 아는 그 내용이지만 그래도 팬이라면 꼭 소장하셨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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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전사세일러문 완전판9. 다케우치나오코. 악!!!9권표지 미친거이닙니꽈!!! 너무예뻐요. 턱시도가면도 너무 멋집니다. 어릴때티비서볼때 잠깐씩등장하던 턱시도가면이 정체가뭐지하면서도 설렜었는데 ㅎㅎ 이렇게멋지게표지를장식해주네요. 이제마지막까지한권만 남았습니다. 소장할수있어서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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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코 다케우치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완전판 9권. 반양장이라 책자체는 튼튼하고 전의 단행본과 달리 책크기가 커져서 읽기는 더 좋은 것 같다. 9권에서는 인물들이 거의 다 나왔고 마무리를 향해 가는 것 같다. 인물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매 에피소드마다 흥미로웠다. 반짝반짝하는 인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고 소장하지 못했던 추억을 소장할수 있어서 더욱더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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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적 밤하늘에 관심이 많았는데 만화를 보면서 태양계에 대한 작가의 상상력에 놀랐어요. 그리고 미소녀 전사들이 많아서 열심히 기억하며 봐야 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누구나 가슴속에 별을 가지고 있어" - 첫 페이지에 나오는 대사에요. 멋있죠!! 완전판1부터 여기9까지 보면서 전사들과 같이 성장하는 것 같아요. 독자인 저도 같이 성장하고 철학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초등학생 때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지금도 재밌게 봤어요. 나중에 조카한테 선물하려고 해요. 조카에게도 재밌는 만화를 보여주고 싶어서요.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9~! 적과의 싸움도 더더욱 험난해져요! 빨리 이겨서 기쁜 마음으로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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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추억의 대부분이라고 할 만큼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 인생작ㅠㅠ어릴 때 세일러문 할 시간이면 tv 앞에 앉아 꼼짝도 안 했던 내가 떠오름ㅠㅠㅠㅠ세일러문 보면서 울고 웃고 하다가 조금 더 커서는 대여점에서 부모님 몰래 원작 만화를 빌려봤던 기억들도ㅠㅠ지금껏 수많은 만화와 애니들을 봐왔지만, 내 인생작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세일러문이다ㅠㅠㅠㅠ 이번에 완전판이 나왔다고 해서 일단 제일 눈길을 끌었던 표지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라이츠 세이야가 나오는 권부터 구매를 해보았다ㅠㅠ기억과 달리 애니와는 원작 내용이 조금 달라서 띠용??했지만...(개인적으로 애니에서의 첫만남이 더 개연성있고 좋은 듯...) 그래도 좋다ㅠㅠㅠㅠ 세일러문은 원작 만화든 애니든 지금 봐도 그림체가 하나도 촌스러운 느낌 없이 존예인 게 신기하다ㅠㅠ괜히 작가님이 이 작품 하나만 그리시고 평생 돈을 쓸어모으고 계신 게 아닌 듯하다ㅠ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