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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우스 -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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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나의 느낀점에 대한 리뷰이다. 다 읽은건 아니고 5장, 부활이라는 주제까지만 읽은 상태이다. 이후에는 유대인 논박과 이방인 논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우선 1~5장까지 읽고 리뷰를 남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다보면 이 아타나시우스라는 교부가 많이 등장한다. 가톨릭 문헌에서도, 정교회 문헌에서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는걸 알게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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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리뷰라기보다는 나의 느낀점에 대한 리뷰이다.

다 읽은건 아니고 5장, 부활이라는 주제까지만 읽은 상태이다. 이후에는 유대인 논박과 이방인 논박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우선 1~5장까지 읽고 리뷰를 남긴다.

기독교의 역사를 보다보면 이 아타나시우스라는 교부가 많이 등장한다. 가톨릭 문헌에서도, 정교회 문헌에서도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다는걸 알게됐을 때 바로 사서 읽어봤는데 세상에... 정말 이렇게 은혜가 풍부할 수가 없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작들은 가톨릭, 개신교 할 것 없이 기독교의 신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니 읽어봤지만 아우구스티누스가 아닌 다른 교부의 저작을 원전으로 읽어본건 처음이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정말 은혜가 넘쳐났다.

이렇다보니 어째서 한국 개신교는 가톨릭이나 정교회와는 다르게 교부문헌을 많이 다루질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만...

이 책으로 인해서 교부문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생겼고 앞으로 비록 개신교측에서는 번역본이 많이 없지만 가톨릭이나 정교회 측에서 출간한 교부원전들도 좀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k******8 2022.0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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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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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언하는 ‘동일본질’의 선언문과 같은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동일 본질이면서 왜 육신을 입으셔야 했는가를 주장한다.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는 9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세 부분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부분은 창조와 타락, 둘째 부분은 하나님의 딜레마의 그 해법인 성육신 1, 2,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2-5장), 셋째 부분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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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을 선언하는 ‘동일본질’의 선언문과 같은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동일 본질이면서 왜 육신을 입으셔야 했는가를 주장한다.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는 9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세 부분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부분은 창조와 타락, 둘째 부분은 하나님의 딜레마의 그 해법인 성육신 1, 2,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2-5장), 셋째 부분은 유대인 논박, 이방인 논박 1, 2, 결론이다.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이지만, 내용은 복음 전체(창조와 구원)와 변증(유대인과 이방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시대에는 “복음이란 무엇인가?”로 부제를 달아도 될 것 같다.


아타나시우스의 글은 4세기 이집트 대주교의 글이다. 당시 그리스도교 신앙 지도자의 신학 제시에서 당시 상황을 엿볼 수 있다. 당시 대주교의 글은 ‘신학’이라고 하지 않고, ‘말씀’이라고 했을 것이다. 서신은 회람 문서로 읽혀지고 반복되는 문서이다.


집필의 제목을 ‘성육신’이라고 한 것은 고대 교회가 ‘성육신의 신비’에 착념된 시대이기 때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성육신의 신비에 대한 이해는 중세기 초반까지 진행되었고, 신학에서 교회 사상 자료를 체계화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다. 4세기 교부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향취가 지워지지 않았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22.06.15. 신고 공감 0 댓글 0